-
엘아이에스, 1조 마스크 수출…일주일 만에 없던 일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더블에이와 1조원 규모에 달하는 마스크 공급계약을 맺었다던 엘아이에스가 공시를 철회해 파장을 낳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엘아이에스는 지난 23일 저녁 "이날까지 입금되기로 한 계약금(약 490억원)이 미입금됐다"며 "해당 계약 사실이 없어 지난 16일 공시한 9817억원 규모의 마스크(KF94) 공급계약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엘아이에스는 "한국 더블에이 측을 통해 '태국 더블에이 본사로부터 동 계약 사실이 없다'는 내용을 확인했다"며 "계약중개업체인 윤준코퍼레이션에도 계약 진위 여부를 확인 요청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진위 파악이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6일 엘아이에스는 "더블에이그룹과 9817억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엘아이에스 지난해 매출액 대비 686.48%에 해당하는 규모다. 더블에이그룹은 태국에 본사를 둔 제지업체로 '더블A'라는 복사용지 업체로 유명하다. 더블에이 케어라는 상표로 수술용 마스크나 손소독제 등 의료 및 의약외품도 태국 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초대형 계약 소식에 15~16일 양일간 엘아이에스 주가는 43.66% 급등했다. 하지만 22일 한국 더블에이가 '엘아이에스와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고 반박하면서 허위 공시 논란이 일었다. 더블에이는 자사 홈페이지에 "더블에이, 더블에이 상표 및 더블에이케어 상표의 모든 제품을 포함한 당사 계열사는 해당 공시와 관련이 없다. 한국의 어떤 회사와도 마스크 공급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의 부인으로 엘아이에스 주가는 이날 거래 정지 전까지 26% 이상 급락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엘아이에스 주권매매를 정지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결국 몇시간 뒤 엘아이에스는 계약 공시를 철회했다. 1조원에 가까운 계약을 허위 공시했다는 의혹이 증폭되면서 사태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공시번복을 이유로 엘아이에스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 상태다.2020-12-24 11:23:42정새임 -
민주평통 봉사단, 다문화·새터민가정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은 지난 17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열린 '2020년 제8차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장학금 수여식' 에서 총 36명(대학생 16명, 중·고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은 대학생 16명에 대해 200만원씩 3200만원을, 중·고생 20명에겐 50만원씩 1000만원을 책정해 총 4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의 장학금 지원사업은 새터민과 다문화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앞당길 수 있다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이들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첫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국가관이 뚜렷하며 미래지향적인 모범학생들을 선발해 왔다. 현재까지 254명(대학생 114명, 중고생 140명)에게 총 3억106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23회에 걸쳐 전국의 2300여명 새터민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임원과 회원들도 장학금을 기부했다. 김철수 의료봉사단장(H+양지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류덕희 수석고문(경동제약 회장), 한광석 고문(서울화장품 회장), 정영숙 고문(비아다빈치 대표), 장동석 부단장(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윤홍일 이사(기분좋은 한방병원 원장)등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김철수 민주평통의료봉사단장은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자녀들이 학업에 정진하도록 다양한 지원과 함께 대한민국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2020-12-24 11:13:27정새임 -
'최태홍 효과' 대원제약, 보령 고혈압신약 판촉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원제약은 보령제약과 고혈압 치료 신약 '아카브'와 '투베로' 공동 프로모션(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6월 신임사장에 최태홍 전 보령제약 대표를 선임했다. 이번 계약은 대원제약 판촉 능력과 최태홍 대원제약 대표의 과거 보령제약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아카브정과 투베로정은 보령제약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에 고지혈증 치료제를 더한 복합제다. 투베로는 카나브 성분 피마사르탄과 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해 환자 복약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아카브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아토르바스타틴을 결합했다. 고혈압 환자 다수는 고지혈증을 동반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계약에 따라 투베로의 국내 병의원 대상 유통과 영업·마케팅을 맡게 된다. 아카브 유통은 대원제약이, 영업·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대원제약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과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카나브 브랜드 점유율 확대에 힘을 보탤 것이다. 만성질환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0-12-24 11:02:02이석준 -
일동제약, UN ESCAP서 '친환경 우수사례'로 소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의 '지속가능개발목표 헬프데스크(SDG Help Desk)'를 통해 개최된 '지속가능한 민간부문(Sustainable Private Sector)' 국제 웨비나에서 자사의 친환경 경영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주제발표 및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협회는 일동제약·일동홀딩스의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친환경 제조공정 도입 노력 등이 친환경 책임 사례(Green and Responsible Practices)로 주목 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UN SDGs 협회의 회원사로 활동하며 환경 등 사회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일동제약은 해당 협회가 주관하는 '2020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 및 '2020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UN SDGBI) 1위 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일동홀딩스 및 일동제약은 UN SDGs 협회와 미세먼지 개선과 관련한 특별 캠페인 업무 협약을 맺고 캠페인용 마스크를 별도로 제작해 공급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동참했다. 또, 일동제약의 경우 전 생산공정에 대해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취득하는 한편, 제품의 포장 재질 및 재활용 등급을 표시한 '그린 에코(Green Eco) 패키지' 도입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UN SDGs 협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에서 녹색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형성되고 있는 곳"이라며 "한국 기업들이 관련 산업에 진출하고 주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회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를 강화하는 한편, UN SDGs 협회가 추진하는 기후, 환경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확산 등에 꾸준히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0-12-24 10:27:49김진구 -
동아관계사 디엠바이오, '일자리창출' 국무총리 표창[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디엠바이오는 '2020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시상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일자리를 늘리거나 질적 개선 등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포상하고 있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합작해 설립한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다. 청년 인재 채용과 고용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 제공자료에 따르면 2015년 설립 당시 66명이었던 임직원 수는 2020년 7월 기준 192명으로 190% 증가했다. 2020년 8월 기준 전체 임직원 중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의 비율은 79%, 정규직 비율은 96.3%에 달한다. 직무수행능력 외 조건 없는 열린 채용을 통해 지역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창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전체 근로자 중 인천지역 거주자는 65%, 여성 근로자는 36%로 집계된다. 이 밖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운영하면서 학자금과 의료비를 지원하고, 직장단체보험 보장범위를 배우자까지 확대해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에 연고가 없는 신입사원들에게는 기숙사 제공, 사택보조금 지원 등의 복지가 제공된다. 디엠바이오는 청년 인재 채용과 청년 고용 안정 및 경제적인 자립기반 마련 지원 등을 통해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전 분야에서 우수 기업임을 인증받으면서 2021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디엠바이오 관계자는 "디엠바이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일자리를 지켜내고 만들어가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20-12-24 10:13:03안경진 -
한미, 선제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전직원 재택 등[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이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치의 일환으로 한미약품은 지난 21일부터 필수인력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에게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필수인력의 경우도 본사 출입 전 열감지 화상카메라를 통해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코에 뿌리는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제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 5000개를 전 직원들에게 지급하며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초부터 본사에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처방안을 0.5단계별로 자체 수립,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상황을 임직원에게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초부터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자가진단 앱을 임직원에 배포하고 매일 아침 이 앱을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해야만 출근이 가능하도록 조치한 상태다. 올 2월 이후 매주 직원 1인당 KF94 마스크 5개를 지급하고 있으며, 사무실과 화장실에 손소독제·구강청결제를 의무 배치했다. 이밖에 열화상 카메라 통과, 개별 체온계, 손소독 등을 상시 운영 중이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그 누구라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이고 강도높은 조치를 빠르게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0-12-24 10:12:09김진구 -
GC녹십자, 대한적십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 기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C녹십자가 불우이웃을 위해 연말 따뜻한 기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대한적십자사에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GC녹십자의 후원금이 더해지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성금의 절반인 임직원 기부금은 올 한해 동안 진행된 회사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아졌다. 이번 성금은 적십자사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재난 시 특히 위험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구호품 지원 과 대피소 설치, 구호요원 양성, 심리사회적지지 및 재난심리회복지원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최승권 GC 경영지원실장은 "기후변화와 사회적 환경 변화로 재난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작은 나눔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을 매년 12회씩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봉사단, 연말 급여 1% 기부, 급여 끝전 기부 등 임직원 대상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20-12-24 10:12:07정새임 -
제일약품, 연말 맞아 의류 등 기부행사 진행[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의 봉사단체인 '나눔의 행복'은 연말을 맞이해 착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임직원들 및 제일약품 사옥 입주사와 함께 의류 및 의복과 도서 등 기부행사를 3주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기부행사는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본사와 각 지점 및 공장 사옥 내 따로 기부공간이 마련됐다. 행사기간 내 모아진 의류와 의복 및 도서 등을 선별, 총 28개 박스를 사회적 협동조합인 '숲스토리'에 전달했다. 숲스토리는 이웃들의 선한 기증과 기부로 발달 장애인들과 함께 희망찬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희망을 심는 나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리사이클 매장이다. 한편, 제일약품 봉사회 나눔의 행복은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봉사단체로서 2016년 7월 1차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무료 급식행사와 헌혈 캠페인, 기부행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해마다 수시로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제한적인 활동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지만 2021년도에는 올해 진행할 수 없었던 지체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참여행사, 쌀 기부행사, 연탄 나눔 봉사와 사회적 기업 및 단체와 연계 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2020-12-24 09:46:35정새임 -
휴젤 ‘레티보’, 中 '2020 라이징 프로덕트' 수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 보툴리눔톡신 제제 브랜드 '레티보(한국제품명 보툴렉스)'가 중국 현지에서 개최된 2020 Asia Pacific 어워드에서 '2020 라이징 프로덕트(Rising Product)'에 선정됐다. 중국 현지 매체 소후닷캄, 넷이즈, 봉황망 등에 따르면 의료미용 전문 온라인 플랫폼 소영(SoYoung)은 지난 19일 북경국제무역센터에서 제6회 SoYoungAsia-Pacific Awards를 개최하고 2020년 미용 시장을 들썩이게 한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날 ▲한국 휴젤(Hugel) 보툴리눔톡신 브랜드 레티보 ▲미국 갈더마 콜라겐 생선 촉진 브랜드 ‘레스틸렌바이탈' ▲중국 블루메이지 HA필러 브랜드 '바이오히알룩스' ▲프랑스 LVMH그룹 코스메틱 브랜드 '프레쉬' ▲일본 아티스틱앤코 미용의료기기 브랜드 '아즈사' 총 5개의 브랜드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휴젤 레티보는 중국 의료미용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0 라이징프로덕트 부문을 수상하면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2.0 시대를 견인할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주사 등 비침습적 방식의 성형 수요가 의료미용업계 전반에 걸쳐 빠르게 증가하면서 2022년 중국 의료미용 시장 규모는 45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보툴리눔 톡신 경험율이 1% 미만인 중국 시장에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진출한 휴젤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휴젤은 지난 10월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레티보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 이달 9일 첫 수출 물량을 선적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올해 휴젤은 공격적인 학술 마케팅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휴젤 관계자는 "내년 1분기에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레티보 론칭회를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심천 등 중국 주요 10대 거점 도시에서 각 1000명 이상의 중국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공격적인 유통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해 현지 수출 물량 확대 및 이를 기반으로 3년 내 현지 시장 1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0-12-24 09:40:48정새임 -
휴온스, 美 최초 표재성 방광염 치료제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미국 최초 표재성 방광암 치료제 개발에 한 발 다가섰다. 미국 1/2a상을 마치고 2b/3상에 속도를 낸다. 휴온스는 미국 항암제 전문 기업 '리팍 온코로지'가 공동 개발 중인 표재성(비근침습) 방광암 항암 신약(TSD-001)'의 미국 내 임상 1/2a를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방광 종양 절제술 후 방광 내 주입하는 항암제 'TSD-001'의 저등급(Low grade) 표재성 방광암(병기 Ta) 환자에 대한 항암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표재성 방광암이 치료됐으나 재발한 환자 대상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평균 63%의 마커 병변 반응률(Marker Lesion Response Rate) 결과(CSR)를 얻었다. Ta 병기 단계의 저등급 표재성 방광암의 재발 예방 가능성을 의미한다. 안전성 부분도 요로 건강과 관련된 환자 삶의 질에 변화가 없었다. 3급 이상의 중증 이상 반응 및 활성 성분 '파클리탁셀'에 대한 전신 노출도 없었다. 리팍 CEO 티알 티루코테(TR Thirucote)는 "1/2a 임상 CSR을 바탕으로 오는 1월 FDA와 임상 2b/3상 진입을 위한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해 9월 리팍과 'TSD-001' 모든 적응증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했다. 양사는 미국 FDA 승인을 받는 최초의 표재성 방광암 치료제를 목표하고 있다.2020-12-24 09:32:41이석준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9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10"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