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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제약사, '하드웨어 확장용' 통 큰 투자 봇물중소형제약사들이 잇따라 시설 투자에 나서고 있다. 생산 케파 증대에 수백억원대 통 큰 투자도 감수하고 있다. 하드웨어 확장으로 매출 증대를 이루기 위해서다. 일부는 시설 투자를 위해 자금 조달도 모색하고 있다. 중소형제약사들의 시설 투자 소식은 최근 두달(3~4월)로 기간을 한정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안트로젠은 지난 23일 GMP 제조소 신축을 위해 38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자기자본(701억원) 대비 5.42%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투자 기간은 2019년 5월2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의 연장선이다. 안트로젠은 2018년 4월 중앙연구소 및 공장 신축에 71억원 투자를 단행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 확장 및 미국 3상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목적이다. 해당 투자는 올해 6월 25일 종료된다. 삼성제약은 지난 17일 췌장암 신약 리아백스주 전용 생산라인 신축을 위해 153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는 2019년 4월 17일 시작해 내년 6월 30일 종료된다. 삼성제약은 지난해 6월 유상증자로 319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리아백스주 생산라인 신축에도 관련 자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약품은 지난달 93억원을 들여 안산공장 증축을 하겠다고 공시했다. 마스크와 점안제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위탁 체제로 운영하던 방식을 자체 생산 전략으로 방향을 변경하기 위해서다. 투자는 내년까지 마무리된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시설증축으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종근당바이오는 3월 오송공장 신설을 위해 457억원 투자 소식을 알렸다. 457억원은 자기자본(1420억원)의 30%가 넘는 금액이다. 공장은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는 공장 신축을 위해 외부 자금 수혈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자금에 외부자금조달로 투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말 기준 종근당바이오의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167억원이다.2019-04-25 06:15:09이석준 -
바이오솔루션, 연골재생 관절염약 허가 '미국 임상 탄력'바이오솔루션 관절연골 재생용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가 24일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바이오솔루션은 2분기 '카티라이프'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카티라이프 미국 임상도 탄력을 받게 됐다. 바이오솔루션은 한국 허가 임상 데이터를 FDA 제출해 미국 2상부터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국내 3상, 60명 환자 대상 진행…미국 2상 개시 목표 카티라이프 국내 허가는 조건부다. 허가후 3상 임상과 시판 후 조사를 실시해야한다. 국내 3상은 2상보다 참가자를 2배 늘려 환자 40명과 대조군 20명을 나눠 임상을 수행할 예정이다. 카티라이프는 한국 허가로 미국 임상도 탄력을 받게 됐다. 미국은 2상부터 도전한다. 한국 데이터를 토대로 1상을 건너뛴다는 것이 회사 목표다. 상반기에 임상승인신청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카티라이프는 외상 퇴행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된 무릎 연골을 재생해주는 제품이다. 환자 갈비뼈에 있는 연골에서 세포를 추출한 뒤 체외에서 구슬 모양의 연골조직을 만들어 관절경을 통해 연골 부위에 이식한다. 이식된 연골조직이 연골층을 형성하면서 손상된 연골을 치료한다. 한편 바이오솔루션은 지난해 8월 2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삼수 도전 끝에 기술특례로 기업공개 문을 열었다. 바이오솔루션은 기술특례 상장사지만 기허가 품목이 있다. 손상된 피부에 뿌리는 중증화상 세포치료제 '케라힐-알로'는 2016년 1월과 11월 각각 건강보험과 산재보험에 등재됐다. 케라힐-알로는 글로벌제약사 한국먼디파마가 위탁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2017년 동종피부각질세포치료제 시장의 20% 이상을 점유중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윤정현·이정선 각자대표 체제며 2016년까지 대표이사를 지냈던 최대주주 장송선씨(지분율 18.16%)는 현재 기술고문을 맡고 있다. 윤정현 대표는 영업, 인사, 재무 등 회사 전반적인 업무를 이정선 대표는 연구개발, 제품화, 생산 및 이와 관련된 부분을 총괄하고 있다.2019-04-24 23:01:03이석준 -
삼성바이오로직스, 에피스 연구소 건물 202억에 매수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인천 송도 소재 연구소 건물을 202억원에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수한 건물을 사무 공간, 위탁개발(CDO), 임상시험수탁(CRO) 연구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새로운 R&D 센터 건립 계획에 따라 기존 연구소를 매각했다. 앞서 지난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송도경제자유구역내에 1804억원을 투자해 R&D센터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R&D센터는 본관동, 복지동 등 건축물 4동으로 구성된다.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신규 R&D 센터 완공 전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매각한 건물을 임대할 계획이다.2019-04-24 19:04:5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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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Q 영업손실 234억...적자전환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3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5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3% 감소했고, 순손실액은 38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작년 4분기 대비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매출규모가 직전분기대비 29.7% 줄었다. 매출감소와 3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비용증가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매출감소에 대해서는 1공장 제품의 2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공백이 있었지만, 전년동기 대비 매출감소분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적자지속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실적개선 등의 영향으로 순손실 규모가 전년동기보다 82억원 감소했다는 입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4분기 바이오젠과 자산양수도 종결로 인한 처분이익이 반영되면서 3173억원의 순이익을 냈다.2019-04-24 16:26:43안경진 -
GC녹십자, 공식 홈페이지 개편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6년만에 공식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새 홈페이지는 디자인을 간결하게 개선함과 동시에, 정보 접근 경로를 단축한 사용자 친화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화면에는 실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를 분석해 기업소개, 연구개발, 제품정보, 투자정보, 기업홍보를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GC녹십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GC MUSEUM’ 페이지가 신설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확충됐고,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한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화면과 해상도 등에 대한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새단장한 홈페이지 디자인은 지난해 변경된 CI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 만큼 GC녹십자의 비전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4-24 15:20:32이탁순 -
'2년 전 어닝쇼크' 보령제약, 올해 최대 실적 예고'2017년 영업이익 10억원' 어닝쇼크 실적을 기록한 보령제약이 지난해 턴어라운드 후 올해 창립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최초로 5000억원, 300억원 돌파가 기대된다. 특히 자체 개발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매출 호조는 원가절감으로 이어져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보령제약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88억원) 대비 6.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17억원에서 1187억원으로 6.3% 늘었다. 증감률은 두자릿수 미만이지만 지난해 턴어라운드 이후 실적 향상이 이뤄졌다는데 의미가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매출액(4604억원)과 영업이익(250억원)이 전년대비 각각 8.92%, 2400%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2017년 10억원 어닝쇼크에서 벗어나 예년 수준(2014년 244억원, 2015년 276억원, 2016년 220억원)을 회복했다. 올해는 영업이익이 창립 최초로 300억원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하이투자증권은 341억원을 예측했다. 보령제약의 실적 신기록 예상 중심에는 자체개발 고수익 품목 '카나브' 패밀리가 있다. 보령제약이 세운 카나브패밀리 올해 매출 목표는 800억원이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카나프패밀리 3종은 1분기에 172억원을 합작했다. 카나브 105억원, 듀카브 60억원, 투베로 7억원 등이다. 3개 제품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했고 합계 매출액(136억원→172억원)도 26.47% 늘었다. 성장세를 감안하면 목표 매출액 800억원 돌파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카나브는 보령제약 자체 개발 신약으로 원료-생산-유통 수직 계열화가 이뤄져있다. 매출이 늘수록 원가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카나브 선전의 보령제약의 영업이익 최초 300억원 돌파 발판이 될 수 있다. 카나브는 해외 수출계약도 다수 체결한 상태다. 현재 7개 파트너사와 4억4401만 달러(5071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은 상태다. 아직은 수출액(2016년 31억원, 2017년 7억원, 2018년 20억원)이 미미하지만 허가 과정을 거치면 고정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향후 기대요소도 존재한다. 카나브, 듀카브, 듀베로 외 카나브 패밀리가 등장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카나브 기반 치료제가 5종 나온다. BR-1008(고혈압/고지혈증)과 BR-1006(고혈압/고지혈증) 2020년, BR-1009(고혈압/당뇨)와 BR-1007(고혈압 외 적응증) 2021년, BR-101(고혈압) 2022년 발매가 예정돼 있다.2019-04-24 12:15:10이석준 -
동아제약, 피부건조증 치료제 '이치논' 발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피부건조증 치료제 ‘이치논 크림(Itchnon Cream)’을 발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치논 크림은 성인, 노인, 소아의 건조성 피부와 그에 수반하는 가려움에 효과가 있다. 이치논 크림에는 보습에 효과적인 헤파리노이드, 토코페롤아세테이트,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디펜히드라민, 알란토인 등이 함유됐다. 특히, 뛰어난 보습력의 헤파리노이드가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크림 형태로 미끌거림이 적고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다. 또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치논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1일 수 회 적당량을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된다.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사용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잦은 목욕 등의 외적 요인과 노화, 당뇨 합병증 등의 내적 요인으로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중년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치논 크림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9-04-24 10:38: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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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충북 동성중에 재능기부유영제약(대표 유우평) 배드민턴팀은 제2기 배드민턴팀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 19일 첫 공식 재능기부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 동성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선수 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영 배드민턴팀은 동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녀 혼합복식 시범경기를 선보이고 배드민턴 기본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1:1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마지막에는 선수들과의 깜짝 사인회와 기념촬영도 이어져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동성중학교 학생은 “선수들의 경기를 바로 눈앞에서 보고 평소에 관심 있었던 배드민턴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은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관할 지역 아이들에게 전문적으로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광혜원고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곳을 방문해 배드민턴 릴레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영제약은 올해 배드민턴팀과 1년간 협약을 맺고 중& 8226;고등학교 대상 릴레이 재능기부 및 유소년 엘리트 선수 양성 프로그램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2019-04-24 09:53:11노병철 -
대웅, 베어마트 오픈…장애인 일자리 창출 노력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웅제약은 23일 삼성동 본사 지하1층에 발달장애인 고용과 직원복지를 동시에 달성하는 사내매점 ‘베어마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고용시장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관련 분야 전문기업인 베어베터와 함께 사내매점을 준비했다. POS(판매관리)와 상품발주 등 매점 운영시스템은 이마트24의 표준 솔루션을 활용한다. 베어마트에는 총 12명의 발달장애인과 2명의 발달장애 직무전문가가 함께 일을 한다. 개점 준비를 위해 베어베터에서 훈련된 발달장애사원 6명이 대웅제약으로 이직했으며, 추가 채용절차를 거쳐 다음달까지 6명도 추가로 합류한다. 카페와 편의점 등에서 소수의 장애인이 일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20평 규모의 매장 한곳에 10명 이상 근무하는 사례는 처음이다. 장애사원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서 하루 4시간씩 3교대로 근무한다. 대웅제약은 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채용 방식에 대해 고민해왔으며, 발달장애인 고용형 사내매점 설립으로 고용을 늘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를 통한 장애인고용부담금 감소비용은 인건비와 시스템 사용료 등 사내매점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하며 자사 직원들에게는 할인된 가격으로 사내매점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직원복지를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했다.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 고용형 사내매점 설립을 시작으로 그룹사 전체에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초부터 각 본부별로 장애인 적합 직무를 찾아 분석해 4월 15일 장애인 채용공고를 오픈하며 본격 채용에 나섰다. 모집부문은 연구, 마케팅, 경영지원 파트로 15일부터 28일까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https://daewoong.recruiter.c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4월 17일과 19일에는 장애인 채용박람회에 인사팀과 현업부서가 직접 참가해 지원자로부터 이력서를 접수 받고 면접도 진행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장애인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 사내매점을 설립해 발달장애인을 정직원으로 채용한 것은 동반성장& 8226;상생협력& 8226;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여와 직원복지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방안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형 사내매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는 “베어마트와 같은 사내매점, 카페 등 발달장애인들이 직무전문가와 함께 팀으로 움직이면서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가 많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이 연락하면 설립과 운영 방법을 아낌없이 공유해 사회적으로 장애인 채용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19년까지 그룹 내 장애인 고용률을 정부가 정한 수준(2019년 기준 상시근로자의 3.1%) 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2019-04-24 09:48:27노병철 -
한독, 알제리에 케토톱 100억 수출 계약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달 31일 알제리 최대 제약회사인 하이드라팜그룹 자회사인 에이티파마(AT Pharma)와 100억원 규모의 케토톱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티파마는 2021년 알제리에서 제품 출시 이후 7년 동안 케토톱 독점 유통과 판촉을 담당한다. 알제리의 케토프로펜 플라스타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1700만 달러까지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독은 알제리를 시작으로 하이드라팜그룹과 함께 아프리카와 MENA(중동,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케토톱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케토톱이 1994년 출시 이래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No.1 자리를 고수해 온 만큼, 알제리 국민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에이티파마와 체결한 알제리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케토톱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한 국내 1위 외용소염진통제로, 2014년 한독이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를 인수하며 도입했다. 2014년 케토톱 매출 200억 원에서 2018년 약 2배 성장한 393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2017년 완공한 플라스타 공장에서 품질이 향상된 케토톱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한독은 현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에 케토톱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드라팜그룹은 1995년 설립된 알제리 No.1 제약회사로 의약품 유통, 수입, 생산을 비롯해 보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의료 정보 제공 및 마케팅 업무를 하는 자회사들이 있다. 에이티파마는 의약품 수입 자회사이며, 알제리 국내를 비롯해 40개 이상의 국내외 제약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의약품 수입 및 유통을 하고 있다.2019-04-24 09:18:0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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