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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사장에 정기호 부사장 승진동국생명과학 정기호(63)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정기호 사장은 한국바이엘과 한국신텍스 등을 거쳐 1998년 동국제약에 입사해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조영제 사업부문 영업/마케팅을 총괄, 2017년 동국생명과학 부사장에 취임했다. 아울러 동국제약과 동국생명과학은 27일, 2019년 정기승진 인사를 단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이근영 상무가 전무이사보로, OTC사업부 서호영 이사/연구개발부 유기웅 이사/이희자 이사가 상무이사보로, 광고홍보부 구본진 실장/생명과학연구소 이계완 실장/제제기술연구소 정구영 실장이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했다.2019-03-28 12:00:51노병철 -
제네릭 약가인하, 제약 CSO 영업패턴 변화 예고예상 외로 "죽겠다" 일관은 아니다. 다만 표정 차이는 극명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하반기부터 자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실시와 등록된 원료의약품 사용(DMF) 충족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제네릭 약가(충족시 기존과 동일)는 최대 38.7%까지 인하된다. 기등재 약품에는 3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했다. 이번 약가제도의 골자는 현재 동일제제-동일가격 원칙에서 제네릭 개발 노력, 즉 제약기업 책임성 강화와 시간, 비용 투자 등에 따라 가격을 달리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약가제도 개편은 단순히 '제약업계' 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산업을 둘러싼 수많은 이해관계가 존재한다. 그중 가장 유심히 지켜본 회사들이 영업대행업체(CSO, Contract Sales Organization)이다. ◆"죽겠다"는 CSO들=표정이 어두운 쪽은 대부분 작은 규모, 이른바 '개인사업자 CSO'들이다. 이들에게 제네릭 개편안은 그야말로 '직격탄'이다. 단순한 논리다. 제네릭 가격이 하락하면 이들의 마진율이 떨어진다. "생동과 DMF 요건을 충족한 상한가 제네릭을 도입하면 되지 않나" 싶지만 이들 CSO의 주 고객이 또 대부분 "죽겠다"는 중소제약사들이다. 중소제약사들은 2014년 리베이트 투아웃제 이후, 영업조직을 대폭 축소했다. 아예 영업부를 없애고 CSO를 활용해 의약품을 공급하기 시작한 곳들도 적잖다. 우리나라에서 'CSO'는 지금 이같은 형태가 주류다. 2014년 이후 이같은 CSO는 부흥했다. CSO 의존도가 튼 중소제약사들로 인해 CSO가 판매수수료 인상을 요구하는 등 주도권을 쥐는 경우도 있다. 공동생동으로 제네릭 난립이 가능했던 상황이 바뀌면서 중소제약사들이 힘들어지고 작은 CSO들도 위기에 봉착한 셈이다. 한 CSO 대표는 "기등재 품목에 주어진 유예기간인 3년동안 많은 변화가 있을 듯 하다. 당장에 특허가 만료되는 대형 오리지널 품목의 제네릭 유치 경쟁에서부터 밀릴 수 밖에 없다. 결국 구조조정을 통한 규모 축소로 이어질 것이고 문을 닫는 업체들도 생길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필요하다"는 CSO들=사실 CSO는 품목을 들여오는 개념이 아니다. 총판도매, 코프로모션, 코마케팅 계약과 구분되야 하는 이유다. 단순히 '고객'(제약사)의 '서비스 업체'라는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의 위치를 갖는 것이 CSO의 바른 개념이다. 다시 말해 CSO는 의약품이라는 재화를 넘겨받아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영업사원을 통한 용역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이같은 정통 CSO는 우리나라에서 흥행하지 못했다. 2012년 CSO란 개념을 화두에 올린 인벤티브헬스는 2015년 사업을 철수했다. 앞선 2000년 설립된 유디스인터내셔날이 있었고 같은 해 후발주자로 전세계 넘버원 CSO기업인 이노벡스 퀸타일즈가 국내에 상륙하기도 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하지만 불씨는 남아있다. 국내에서도 정식 법인을 출범하고 '영업 스폐셜티'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몇몇 CSO가 자리를 잡았다. 이들은 오리지널 품목, 개량신약, 복합제 등 자체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 다수를 취급하고 있다. '제네릭 영업'만이 선택지가 아니며 상한가 제네릭 유치가 어려운 일도 아니다. 또 다른 CSO의 대표는 "산업을 위해서 바른 개념의 CSO가 자리잡아야 한다. 약가 개편안은 그런 차원에서 순기능이 있다고 본다. '리베이트 영업을 해 줄 회사'를 찾는 제약사, 또 그 역할을 자청하는 아류 CSO'의 시대가 끝날때가 됐다"고 말했다.2019-03-28 11:11:29어윤호 -
유영제약, 베트남서 '2019 영업 전진대회' 열어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2·19일 두 차례에 걸쳐 3박 5일 간 베트남 다낭에서 '2019년 영업사원 해외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외 워크숍은 작년 성과달성을 보상하고 올해 목표달성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8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2019년 목표달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2019년 승진자 사령장 수여를 시작으로 각 사업부 팀별 발표를 통해 회사의 목표와 미래에 부합하기 위한 다짐과 전략 계획을 공유했다. 또, 직책별로 핵심 정책 방향에 대한 생각과 성공 사례 공유가 이어져 올해 사업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유우평 대표는 “작년 매출 목표 100% 달성을 축하하며, 올해도 성공 자신감을 필두로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서로 솔선수범해 반드시 올해 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2019-03-28 11:00:50노병철 -
제약바이오업계, 단독 대표체제 확산...'책임경영 강화'제약업계 단독 대표 체제가 확산되고 있다. 신속 의사 결정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오너 후계자의 경영능력 시험대를 위해 단독 대표체제를 가동하는 사례도 눈에 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김형기·김만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김형기 부회장(54)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사유는 김만훈 대표(61)의 임기 전 사임이다. 이로써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약 1년만에 단독 대표 체제로 복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3월 김만훈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만훈·김형기 각자 대표로 변경된 바 있다. 셀트리온도 지난해 3월 기우성·김형기 체제에서 김형기 부회장이 셀트리온헬스케어로 소속을 옮기면서 기우성 부회장(58) 단독 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015년 3월부터 창업주 서정진 회장(62)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동화약품도 수년간 지속된 '오너+전문경영인' 체제에서 단일 대표로 돌아섰다. 동화약품은 3월 21일 대표이사가 윤도준 회장(67), 이설 상무(51)에서 박기환 사장(55)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동화약품의 20년 만의 전문경영인 체제로 윤도준 회장이 14년 만에 대표이사에서 물러난다. 이수앱지스도 3월 22일 김상범 대표(58)의 사임으로 이석주 대표(53) 단독 체제가 됐다. 알리코제약은 올 1월 신속 의사를 위해 이항구(58), 최재희(54) 체제를 최재희 단일대표체제로 변경했다. 단독 대표 체제 '경영 능력 시험대' 단독 대표체제 전환을 경영 승계 시험대로 삼는 제약사도 있다. 오너 3세인 허은철 GC녹십자 대표(47, 2016년),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52, 2016년) 등이 대표 사례다. 허은철 대표는 글로벌 녹십자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 혈액제제(IVIG-SN)의 미국 진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GC녹십자의 간판 혈액분획제제 중 하나다. 국내 시장과 중남미 및 중동에서 연간 5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제품이다. 녹십자는 2015년 11월 FDA에 혈액제제 IVIG-SN의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다만 FDA로부터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제조공정 관련 보완사항을 지적받고 개선 중이다. 윤웅섭 대표도 일동제약 실적 개선이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창업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다. 2016년 8월 기업 분할 및 지주사 전환 후 순수 일동제약 매출로 달성한 성과다. 최근 5년간 매출의 11% 가량을 R&D에 투자하며 미래 성장 동력도 준비하고 있다.2019-03-28 06:14:00이석준 -
우리들제약, 김혜연·박희덕 각자 대표 체제 변경우리들제약은 기존 류남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혜연(62)·박희덕(51)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김혜연, 박희덕 대표는 각각 우리들제약 개발본부장(부사장)과 경영관리본부장(상무이사)을 지냈다. 두 대표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등기임원)로 신규선임됐다.2019-03-27 16:39:3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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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20년만에 '헬릭스미스'로 사명 변경바이로메드(Viromed)가 20년만에 '헬릭스미스(Helixmith Co.. Ltd)'로 사명을 변경했다. 바이로메드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바이로메드는 1996년 설립 당시 '바이로메디카퍼시픽' 사명으로 시작해 1999년 바이로메드로 변경됐다. 헬릭스미스는 바이로메드 사명 이후 20년 만이다. '헬릭스미스'는 DNA구조를 반영한 나선형이라는 뜻의 '헬릭스(Helix)'와 대장장이를 의미하는 '스미스(Smith)'를 조합한 것이다. DNA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 정체성을 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상표권 충돌 문제 방지 및 회사의 경영 목적 및 전략에 따라 적합한 상호명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painful diabetic neuropathy)를 적응증으로 'VM202' 글로벌 3상을 마쳤다. 현재 분석 중으로 올해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2019-03-27 16:19:2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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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반복적 약가인하 제약산업 성장의욕 저하"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정부의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방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제기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제네릭의약품(이하 제네릭)에 대해 올 하반기부터 차등보상제도를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발사르탄 사태가 발생하면서 제네릭의 품질 이슈와 난립 문제 등이 언론에 제기되고 국회에서도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한 이후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온 바 있다. 한때 이 과정에서 정부가 공동·위탁생동제도의 전면적인 폐지와 제네릭 상한가의 일괄적인 인하를 적극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협회는 앞서 일괄 약가인하는 제네릭 품질의 하향 평준화를 야기할뿐 제네릭 난립 방지와 품질 향상이라는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힌바 있다. 입장문에 따르면 협회는 즉각적인 공동·위탁생동 폐지는 정책 변화에 따라야하는 제약기업들에게 너무 큰 혼란을 야기하는만큼 과거 제시한 바 있는 '공동·위탁생동 1+3' 수정 시행안을 정부에 다시 제안하는 등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복지부가 금일 발표한 내용은 당초 정부 방침과 비교해볼 때 제네릭 개발 노력과 관리 책임성 강화 정도에 따른 약가인하 요건을 조정하고, 약가 차등폭과 유예기간도 다소 완화했다. 정부가 과도한 약가인하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산업계의 의견을 나름대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점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산업 현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주장이다. 협회는 "일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한시적인 공동·위탁생동 1+3개사 제한 실시 후 완전 폐지 방침에 이은 복지부의 이번 발표로 '생동 대란'이 발생하는게 아니냐는 현장의 우려가 높다. 정부는 이같은 불안감을 해소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부적인 내용들을 정하는데 있어서도 제약산업계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진행해주기 바란다. 정부는 제약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면서도 반복적인 약가 인하로 산업 현장의 성장 의욕을 오히려 저하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2019-03-27 14:10:09어윤호 -
CSO영업의 위력...휴텍스제약, 3년새 매출 2배 증가한국휴텍스제약의 실적이 급성장했다. 영업대행업체(CSO, Contract Sales Organization)를 활용한 영업전략이 시장에서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한국휴텍스제약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전년보다 2.9% 늘었다. 매출액은 1602억원으로 젼년대비 15.4% 증가했다. 휴텍스제약은 지난 몇 년 새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지속했다. 지난 2015년 매출 803억원에서 3년 만에 2배 가량 뛰었다. 2012년 매출 276억원과 비교하면 6년새 5배 이상 규모로 확대됐다. 휴텍스제약은 자체 영업조직 없이 CSO업체를 통해 영업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영업 전략을 펼치면서 처방 시장에서 급성장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휴텍스제약의 주요 처방의약품들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의약품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고지혈증약 리피토 제네릭 휴텍스아토르바스타틴은 109억원의 원외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7.7% 감소했지만 제네릭 제품 중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항혈전제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 휴로픽스는 지난해 60억원의 처방실적을 내며 전년보다 22.4% 증가했다. 항궤양제 알비스 제네릭 루비스도 50억원 이상 처방액을 기록했다. 고혈압복합제 엑스포지의 제네릭 엑스포르테가 지난해 불순물 발사르탄 여파로 전년보다 27.0% 하락한 56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지만 크레스토, 글라아티린, 싱귤레어 등의 제네릭 제품들이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휴텍스제약의 수익성도 좋은 편이다. 휴텍스제약의 지난해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6.5%다. 2015년 26.6%, 2016년 21.8%, 2017년 18.5%에서 다소 감소했지만 상당수 국내제약사들의 영업이익률이 10%에도 못 미치는 것을 고려하면 고순도 실적을 낸 것으로 평가된다.2019-03-27 12:15:50천승현 -
JW생명과학 수액제 피노멜주...유럽 품목허가JW가 기술 혁신을 통해 개발한 3세대 종합영양수액제가 선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은 미국 박스터가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 국가로부터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피노멜주(FINOMEL, 국내 제품명 위너프)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스터는 수액제 분야 세계 최대 기업으로 JW생명과학이 생산하는 피노멜주에 대한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JW와 박스터는 지난해 4분기 유럽 판매를 위한 통합승인절차(DCP, Decentralized Procedure)를 마무리하고 각 국가별 의약품청에 ‘피노멜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박스터는 이번 유럽 품목허가 승인에 따라 JW생명과학이 생산하는 ‘피노멜주’를 오는 2분기부터 유럽시장에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JW생명과학이 수출하는 ‘피노멜주’는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 성분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3세대 영양수액으로 정제어유(20%), 정제대두유(30%), 올리브유(25%), MCT(25%) 등 4가지 지질 성분과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까지 유럽에서 출시된 3체임버 영양수액 중 오메가3 성분 함량이 가장 높고 비타민E가 포함되어 있어 필수영양소 공급뿐만 아니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아시아권 제약사가 생산하는 정제·캡슐, 앰플·바이알 의약품이 유럽시장에 진출한 적은 있었지만, 종합영양수액제(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가 유럽 판매 관문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생명과학은 지난해 3월 벨기에 의약품청(FAMHP)으로부터 JW당진생산단지의 3체임버 영양수액제 피노멜주 생산시설에 대한 유럽연합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EU-GMP) 인증을 승인 받은 바 있다. JW홀딩스는 2013년 박스터와 3체임버 영양수액제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및 공급 수출 계약을 하고,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액백 성형, 약액 충전, 멸균, 포장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3체임버 수액제 생산라인(TPN 2라인)을 증설했다. 이번 유럽 허가는 제품 개발과 생산에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3체임버 영양수액제 분야에서 세계 최대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는 “JW는 1959년 기초수액 국산화에 성공한 이래 의료주권에 이바지 하면서도 글로벌 수액제 시장 진출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통한 기술 혁신을 이뤄왔다”며 “수액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를 입증 받은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그룹는 지난 2003년에 국내 최초로 수액연구소를 설립했으며, 2006년에는 16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친화적인 Non-PVC 수액제 전용공장을 충남 당진에 준공하고 수액소재(용기)·제제 및 생산기술 개발, 국내외 마케팅 네트워크에 이르는 토털 라인업을 구축했다.2019-03-27 10:30:13노병철 -
광동, '자전거 탄 풍경' 초청 미니콘서트 개최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 행사인 ‘제17회 가산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산콘서트는 광동제약이 임직원에게 문화 활동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공연은 포크록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광동제약 본사를 찾아 임직원과 함께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자전거 탄 풍경은 제17회 가산콘서트를 통해 영화 ‘클래식’의 OST로 잘 알려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CF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렇게 너를 사랑해’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공연 중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초콜릿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광동제약 직원은 “유명 뮤지션의 콘서트를 회사에서 동료들과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감미로운 노래를 감상하고 초콜릿까지 받아 멋진 이벤트를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가산콘서트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 중 임직원의 호응도와 참여도가 높은 행사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사내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구성원들의 워라밸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내 문화 강좌인 ‘핸드드립 커피클래스’, 사내 미술 전시회인 ‘봄 볕 아래 전(展)’ 등이 열려 임직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2019-03-27 10:23:0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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