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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15일 주총…"파이프라인 다변화 기대"부광약품은 15일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유희원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유희원 대표는 인사말과 참석 주주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난해 성과와 미래 비젼에 대해 설명했다. 유희원 대표는 “지난해 외형면에서는 자산/자본의 증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용 효율적인 R&D 투자에서 창출된 수익으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증가한 자본을 기반으로 R&D투자를 확대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신약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부광약품의 미래 방향”이라고 말했다. 구체적 성장엔진으로는 ▲임상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라이센스 아웃 ▲아시아 주요국가에 영업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사업 공유 ▲유럽 소재 연구 클러스터와의 협업 ▲ 매출 신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약 도입 등을 들었다.2019-03-18 16:31:24노병철 -
테바, 국내 진출 6년만에 첫 흑자…신약·제네릭 조화세계 1위 제네릭업체 테바가 한국시장 진출 6년만에 적자 꼬리표를 뗐다. 지난해 한국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액도 최대 실적을 냈다. 신약과 제네릭 비중을 균일하게 유지하려는 전략이 실적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18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한독테바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273억원으로 전년대비 9.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한국법인 출범 이후 첫 흑자를 냈다. 한독테바는 지난 2013년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 테바와 한독이 설립한 합작회사다. 합작비율은 테바 51%, 한독약품 49%로, 테바가 공급한 제품을 한독이 판매하는 구조다. 그간 한독테바를 둘러싼 업계 평가는 냉담했다. 사실상 출범 첫해인 2014년 12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세계 1위 제네릭업체라는 타이틀에 미치지 못한다는 혹평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듬해부터 매출액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2015년 매출액 105억원, 2016년 20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79.8%, 92.3%씩 성장했다. 이후에도 완만하지만 매출 상승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동시에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테바는 제네릭업체라는 외부평가와 달리, 자체 개발 신약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파킨슨병 치료제 '아질렉트'가 지난해 가장 많은 1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질렉트는 테바 본사가 자체 개발한 신약이다. 국내 허가권은 룬드벡 소유지만, 2015년 12월부터 한독테바와 한국룬드벡이 공동판매를 진행 중으로 이익개선에 영향을 준다. 암 환자 통증 치료 등에 사용되는 마약성진통제 '펜토라박칼정'은 지난해 68억원어치 팔렸다. 펜토라박칼은 기존 주사제나 패치제로 투여되는 펜타닐시트르산염' 성분 약물을 녹여먹는 알약으로, 국내에 가장 먼저 들여온 오리지널 의약품이다. 신약제품 2종 매출이 207억원을 합작하면서 회사 매출의 큰 축을 담당했다. 한독테바 관계자는 "펜토라박칼정은 국내 시장에서 경구용 항암진통제로서 확고한 위치를 점유했다. 아질렉트 역시 매출반영은 안되지만 영업서비스료가 반영돼 실적개선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국 출범 당시 계획한 대로 신약과 제네릭 비중을 균등하게 유지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천식 치료제 '싱케어'와 기면증 치료제 '누비질'을 출시하고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테바 관계자는 "듀테트라베나진 성분의 헌팅턴병 신약과 편두통예방 치료제 프레마네주맙 등을 국내 시장에 신속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신약들과 특허장벽 등을 극복한 차별화된 제네릭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19-03-18 12:15:26안경진 -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약대실습생과 소통간담회대웅제약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본사 소통라운지에서 올해 1월부터 실습을 진행 중인 ‘팜 DW(Pharm DW)’ 약대생 실습생 30명과 전승호 사장이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승호 사장이 팜 DW 심화실습생을 격려하고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팜 DW는 약학전공 학생들이 졸업을 위해 의무적으로 이수하는 제약산업 실습을 의약품 연구와 생산, 마케팅, 품질관리와 유통 등 8주 또는 15주 등 일정기간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실습생제도다. 지난해 모집공고를 통해 약 80명의 실습생을 선발한 바 있으며, 올해 상/하반기 2회 심화실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잠재력과 업무 역량을 평가해 실습기간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실습생은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기존 실습생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에 그치는 점을 개선해, 실질적인 업무 체험을 제공하는 성장 맞춤형 실습으로 관련 실무 경험을 통한 참가자의 역량 강화에 집중해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습생들은 전승호 사장에게 회사의 경영방향, 제약회사에서의 커리어패스, 대표님이 생각하는 리더십, 대웅제약 입사 후 사장에 이르기까지의 풀스토리, 다시 약대 6학년으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 일 등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생 윤지현씨는 “약대를 졸업한 후 미래 성장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제약회사의 사장님과의 간담회라는 흔치 않은 기회를 통해 살아있는 조언을 듣게 되어 매우 뜻 깊었다”며 “대웅제약의 팜 DW에서 제공하는 입문교육, 현업OJT, 멘토링 등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으며 추후 회사에서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승호 사장은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하여 일하고 소통하며 ‘직원의 성장’이 우선되는 회사로 이끌어 갈 것으로, 제약회사에서의 커리어패스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남들과 다른 차별성을 키우면서 본인이 관심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실습생 여러분들이 차별성을 가지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9-03-18 11:55:11노병철 -
JW그룹, 제7회 성천상 수상자 공모JW가 음지에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인술을 펼치고 있는 참 의료인을 찾는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JW그룹 명예회장 이종호)은 제7회 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으로 감동을 주고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현재까지 성천상을 수상한 의료인은 6명이다. 제7회 성천상 수상자 공모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중외학술복지재단 홈페이지(www.jwfoundation.or.kr)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 받아 업적내용, 추천동기 등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의료계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성천상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수상 후보자를 선정한 다음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성천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8월 경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된 참 의료인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이 세상 곳곳에 전해져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現 JW중외제약)를 창업하고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필수 의약품 개발에 전념하여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고 국산 항생제 시대를 연 ‘리지노마이신’을 개발하는 등 등 국내 치료 의약품 산업의 기틀을 다졌다. 타계 23년 만인 1998년에는 중견기업으로는 최초로 한국경영사학회가 제정한 제5회 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기업가로 재평가를 받았다.2019-03-18 11:46:1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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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정기주총 진행…주당 현금 50원 배당 확정삼천당제약(대표 전인석)은 지난 15일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삼천당제약은 주당 현금 50원(10%)을 배당키로 했으며, 지난해 매출 1219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디에이치피코리아의 연결기준 손익은 매출액 1599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전인석 의장은 2019년 경영중점사항으로 ▲원천기술 확보 및 제품 파이프라인 강화 ▲영업 및 마케팅 전략 다변화 ▲미국시장 진출 제품의 cGMP 인증 획득을 강조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에 필요한 영업 네트워크 구축, 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배분, 일정 준수 등을 통해 2019년 계획한 과제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9-03-18 10:51:16이탁순 -
올릭스, 황반변성치료제 807억 규모 기술이전 계약올릭스가 프랑스 업체(Thea Open Innovation)와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전체 규모는 6300만 유로(약 807억원)이다. 선급금(200만 유로), 마일스톤(4350만 유로) 등이다. 경상기술료(Royalty)는 별도다. 매출액의 두자릿수(비공개) 비율로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OLX301A와 신규 안구 질환 치료제의 경상기술료 지급기간 종료일까지며, 계약지역은 유럽연합국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이다. 올릭스 관계자는 "OLX301A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1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9-03-18 10:10:1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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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아 급여정지 가처분 인용...내달 5일까지 효력정지동아ST의 급여정지 관련 가처분신청이 인용됐다. 데일리팜 취재 결과, 서울행정법원은 동아ST가 요양급여정지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 지난 15일 오후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동아ST의 처벌대상 약제 품목들에 대한 급여정지는 4월5일까지 효력이 중단된다. 이번 가처분신청에 대한 심리는 이번주 금요일(22일)부터 시작되며 진행상황에 따라 효력 정지 기간은 유동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법원은 "신청사건의 심리 및 종국결정에 필요한 기간 동안 잠정적으로 기재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즉각적인 법원의 조치는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회복하기 어려운 회사 측의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이번 인용 결정이 본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한편 동아ST는 14일 리베이트 적발에 따른 약사법 위반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총 87개 품목에 요양급여적용정지 2개월을, 총 51개 품목에 대해서 과징금 갈음 처분으로 13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와 관련 동아ST는 "약사법 위반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번 행정처분에 있어 상당한 쟁점 사항이 있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 등 사법부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2019-03-18 10:00:51어윤호 -
한독, 미국 트리거테라퓨틱스에 57억 지분 투자한독(회장 김영진)은 미국 바이오벤처 트리거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에 500만달러(약 57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리거테라퓨틱스는 로슈, 스펙트럼, 소렌토 등의 기업에서 신약개발 경험을 보유한 조지 위(George Uy)가 지난해 4월 설립한 미국 바이오벤처다. 유망 후보물질을 발굴해 임상과 개발에 집중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모델을 지향한다. 국내에는 지난해 ABL바이오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회사로 잘 알려졌다. 트리거사는 현재 ABL바이오로부터 이중항체 기반 신약과제 4건을 이전 받아 공동개발하고 있다. 한독은 이번 투자로 트리거사 지분 10%가량을 확보했다. 트리거사가 진행 중인 이중항체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향후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활로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 바이오벤처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에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이중항체는 두 개의 항원에 작용하는 신약개발 기술이다. 한 개의 항원을 인식하는 단일항체보다 효능이 우수하고 독성이 적은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이중항체 기술을 적용한 항암제는 몸을 보호하는 면역세포를 강화하는 동시에 암세포를 공격한다. 한독에 따르면 트리거사는 신생혈관억제 기전의 항암항체 ABL001/TR009을 포함해 T세포 관여 이중항체,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등의 글로벌 권한을 보유 중이다. 이 중 ABL001/TR009 과제는 국내 임상1a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트리거테라퓨틱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 바이오벤처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후보물질의 초기 발굴이나 유망한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집중하고 있어 빠른 속도로 임상과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리거테라퓨틱스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ABL바이오와 협업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리거테라퓨틱스 조지 위 대표는 "향후 ABL001/TR009의 한국 시장 진입을 위해 한독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18~24개월 이내 임상시험승인신청(IND)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9-03-18 09:39:56안경진 -
영진, 해외수출 30% 감소 고전...실적 반등 가능할까영진약품이 지난해 9년만에 영업적자(손실)를 냈다. 해외 수출이 30% 감소한 탓이 컸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역성장했다. 영진약품 주주총회소집공고 등을 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손실은 22억원, 순손실은 61억원이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9년, 8년만이다. 매출액도 역성장했다. 지난해 1864억원으로 전년(1950억원)보다 4.41% 줄었다. 실적 부진은 국내 매출 증가에도 일본 주요 거래처 '사와이'사의 재고조정으로 수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영진약품의 지난해 일본향 매출은 380억원으로 전년(654억원) 대비 41.9% 줄었다. 중국향 매출(169억원→198억원)이 늘었지만 일본 수출 부진으로 전체 해외 매출(823억원→578억원)도 전년대비 30% 가까이 감소했다. 영진약품 해외 매출은 2017년만 해도 일본 비중이 79%를 차지했다. 작년에는 66%로 낮아졌다. 관건은 일본 사와이의 재고조정이 일시적이냐 아니냐다. 일시적일 경우 재고 소진 후 영진약품의 일본향 매출은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 반대의 경우 사와이와의 관계 정리가 될 수 있다. 영진약품은 2017년 3월 사와이와 1816억원 규모(2017~2021년)의 세파계 항생제 위탁생산(CMO) 연장 계약을 맺었다. 재고정리가 양사의 관계의 불협화음이라면 1816억원 계약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년 임기 이재준 대표 경영 시험대 영진약품은 지난해 3월 이재준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매년 재선임을 묻던 영진약품은 이 대표에는 2년 임기를 뒀다. 이 대표는 2008년부터 다국적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입사해 사업개발(BD)과 한국 관련 전략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2년부터 2018년초까지 동아ST에서 근무하면서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을 맡았다. 기술수출 등 해외 사업 부문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수출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는 이 대표의 경영 능력을 평가할 요소가 될 수 있다. 올해는 이 대표 임기 재선임을 묻는 해다. 돌파구는 수출 지역 다변화다. 영진약품은 중국 등 해외 신규시장 공략 및 CMO 사업 등 다변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진약품은 지난해 10월 60억원 규모의 원료(세프디토렌 API) 수출 계약을 맺었다. 상대방은 중국 KBI사다. 일본에 의존하던 수출 지역을 넓히고 있다.2019-03-18 06:15:48이석준 -
TS BIO, 21일 일본 고진바이오 초청 재생의료 세미나티에스바이오(TS BIO)가 3월 21일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재생의료 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7년 8월 설립된 티에스바이오는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 및 일본 재생의료법을 활용해 면역세포와 줄기세포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행사는 티에스바이오가 주관하고 일본 유명 재생의료 바이오 기업 고진바이오가 참석해 재생의료 사업 현황을 소개한다. 일본 의료법인 휘봉회는 재생의료 치료사례를 발표한다. △일본 재생의료 현황과 발전 방향(휘봉회 고문) △고진바이오 면역 및 줄기세포 배양기술 소개(고진바이오 연구총괄본부장) △일본 재생의료 현황과 발전 방향 및 일본 재생의료 임상사례(휘봉회 담당의) △면역 및 줄기세포 소개(티에스바이오 /상무) 순으로 진행된다. 3월 21일 2시부터 라마다서울 호텔 2층 신의정원홀에서 열린다. 행사 참여는 사전예약제다. 한편 고진바이오는 38년 역사를 가진 일본 세포치료 전문기업이다. 2018년 5월에는 일본 최대 규모 식품회사인 아지노모토(味素)와 배지합작회사를 설립해 재생의료에 사용되는 iPS세포 등 세포배양에 필요한 배지 수탁제조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고진바이오는 2017년 9월 한국 독점 연구 협력 기업으로 티에스바이오를 선택했다. 양사는 기술 협력을 통해 면역세포와 줄기세포 연구, 개발, 세포제조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진바이오-티에스바이오-의료법인 휘봉회 3사의 재생의료 기술력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2019-03-18 06:10:1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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