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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중증근무력증 신약, 中 3상 1차지표 충족"[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가 중국 제약사에 기술수출한 '바토클리맙(개발명 HL161)'이 중국 3상 임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한올바이오파마 중국 파트너사 하버바이오메드는 6일 전신성 중증근무력증(gMG)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3상 톱라인 데이터를 발표했다.중국 내 132명 환자를 대상으로 바토클리맙을 위약과 비교한 임상 결과, 바토클리맙은 1차 유효성 지표인 투약 후 64일간 기저치 대비 지속적인 증상 개선 비율을 충족했다. 그 외 주요 2차 지표에서도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구체적인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다.하버바이오메드는 "바토클리맙은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내약성이 좋았으며, 새로운 안전성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바토클리맙은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 2017년 하버바이오메드에 기술수출한 FcRn 억제 항체신약이다. 하버바이오메드는 지난해 10월 중국 석약제약그룹(CSPC Pharmaceutical Group)의 100% 자회사인 NBP파마에 서브라이선스(특허 양도) 했다.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하버바이오메드와 CSPC 제약그룹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바토클리맙의 품목허가를 위한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BLA)를 제출할 계획이다.미국에서는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바토클리맙의 중증근무력증 임상을 진행 중이다.2023-03-06 15:34:44정새임 -
종근당 "텔미사르탄 제품군 매출 1000억원 목표"종근당이 텔미트렌과 텔미누보 발매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종근당)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종근당은 최근 고혈압치료제 '텔미트렌'과 '텔미누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기억될 10년, 기대될 10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종근당 영업본부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과 대전에서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2026년까지 '텔미사르탄 패밀리'의 연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위한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텔미사르탄 패밀리는 종근당에서 개발한 ARB계열의 텔미사르탄을 주성분으로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를 적응증으로 갖는 단일제 및 복합제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항고혈압약제 시장에서 복약순응도 및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2013년 개발한 단일제 텔미트렌은 2021년 텔미사르탄20mg 저용량을 출시해 환자의 약제 선택성을 높인 차별화 전략으로 지난해 28.3%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같은해 발매한 텔미누보는 항고혈압제 성분인 암로디핀에서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R체를 제거하고 S체만 분리한 에스암로디핀을 사용한 의약품이다.텔미누보는 암로디핀의 절반 용량으로 동일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작용을 개선한 약물이다. 종근당은 2016년에는 독자기술로 인습성과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해 받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장영실상을 수상했다.종근당은 지난해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인 텔미로젯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4제 복합제인 누보로젯을 발매해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2023-03-06 15:29:02황진중 -
창업주 2년만에 복귀...셀트리온그룹 합병 속도낼까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사진 셀트리온)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그룹의 창업주 서정진 명예회장이 경영에 복귀한다. 셀트리온그룹의 상장 3사 합병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인다.6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3일 각 사별 이사회를 개최해 서정진 명예회장을 2년 임기로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해 상장 3사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하는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선임은 오는 28일 열리는 각 사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셀트리온 현 경영진은 후속 신제품인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피하주사제형)' 승인과 출시에 더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미국 직판 체계 가동 준비 등 신성장동력 발판을 확보하는데 서 명예회장의 리더십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계열사 합병을 위한 작업에도 서 명예회장의 영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셀트리온그룹은 "경제위기 뿐 아니라 전략 제품 승인과 출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계열사 합병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서 명예회장의 빠른 판단과 의사 결정이 절실히 필요해 이번 이사회에서 일시 경영 복귀를 적극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서 명예회장의 경영 복귀로 3년 전 약속한 계열사 합병이 속도를 낼 가능성이 점쳐진다.앞서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20년 9월 경영 투명성과 지배구조 강화, 사업 역량과 경쟁력 확대 등을 이유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3사를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지주사 아래 3사 합병법인이 있는 형태로 지배구조를 바꾼다는 구상이다.계획대로 합병이 마무리될 시 셀트리온그룹 지배구조는 '서 명예회장->셀트리온홀딩스->합병 셀트리온'으로 단순화될 수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합병을 통해 경영 업무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와 비용 절감 등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는 지난 2021년 10월 합병을 결의하고 같은 해 12월 합병을 마무리했다.지주사 합병이 이뤄지고, 지난해 3월 금융위원회가 담당임원해임권고, 감사인 지정 등 조치를 내리면서 합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회계기준 위반과 관련한 논란도 해소됐음에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상장 3사 합병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상장 3사 합병이 늦어지는 이유 중 하나로 낮아진 주가에 따른 소액주주들의 반발 등이 제기된다.상장 3사 주가는 지난 2020년 12월30일 최고가를 기록한 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종가 기준 상장 3사 주가는 최고가 대비 60~74%가량 감소한 수준이다.앞서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 등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은 주가 방어 등을 요구하는 집단행동에 돌입하기도 했다. 지난해 3월 개최된 셀트리온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은 강력한 주주환원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난해 반기 기준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율은 67.49%다. 같은 기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소액주주 비율은 56.64%, 셀트리온제약 소액주주 비율은 45.12%다. 합병을 위해서는 주주총회에서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서 명예회장의 경영 복귀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소액주주들이 합병에 찬성할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복귀 소식이 나온 지난 3일 셀트리온 주가는 15만600원으로 전날 대비 4.8% 상승했다. 같은 날 종가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각각 전날 대비 7.1%, 15.6% 올랐다.다만 셀트리온의 자사주 매입에 따른 영향으로 이른 시일 내에 셀트리온 이사회가 합병 의결을 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셀트리온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자사주 매입 완료 예상일에 따르면 셀트리온 이사회의 합병 의결 가능일은 오는 7월5일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76조의2에 따르면 주권상장법인은 다른 법인과의 합병에 관한 이사회 결의일부터 과거 1개월간 자기주식의 취득 또는 처분 등을 할 수 없다. 셀트리온이 마지막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한 후 1개월 동안은 이사회에서 다른 법인과 합병을 결정할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예상 일정에 따른 합병 의결 가능일자는 셀트리온이 자사주를 조기에 매입을 완료할 시 앞당겨질 수 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달 자사주 매입 결정 당시 오는 5월까지 3개월에 걸쳐 자기주식을 취득할 것으로 예상 일자를 정했지만 1개월여만에 매입을 마무리한 바 있다.2023-03-06 12:04:22황진중 -
유영제약 "초등생 입학 임직원 자녀에 학용품 지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2명에게 임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 편지와 함께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유영제약 임직원은 "본부장님이 자필로 직접 축하 메시지를 작성해 주셔서 감동이었다"며 "소소한 이벤트로 직원들이 회사에 더욱 소속감을 느끼고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매년 초등학교 입학 자녀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생일 선물, 결혼기념일 선물, 수능 응시 자녀 선물, 수습 해제 선물, 중복 삼계탕 선물, 근로자의 날 선물, 5년 근속 선물 등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유영제약 복리후생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은 매해 지급되고 있는 유영제약의 복리후생 제도로, 20여 종의 다양한 학용품이 들어있는 선물세트와 본부별 임원의 손 편지를 함께 전달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 제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03-06 10:56:58김진구 -
동성제약 "이지엔 베트남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 운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은 셀프스타일링 헤어브랜드 '이지엔'의 베트남 론칭에 맞춰 현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팝업스토어에서는 감각적인 포토존이 꾸려지고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기프트를 증정한다.이지엔은 올해 2월 베트남에서 화장품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어 베스트 아이템인 '푸딩 헤어 컬러', '크리미 헤어 블리치' 등 총 15종 제품의 판매를 앞두고 있다.베트남 유통 파트너사와 협업해 올해 하반기까지 베트남의 온오프라인 채널 1000여곳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푸딩 염색약을 비롯해 닥터본드 케어 라인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동성제약 국제전략실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첫 행사"라며 "이 행사를 시작으로 베트남 곳곳에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행사와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3-06 10:45:58김진구 -
부광약품 "고함량 마그네슘 '엠지멕스 플러스비'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현대인에게 필요한 마그네슘 영양제 '엠지멕스 플러스비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마그네슘은 신체에 있는 무기질 중 네 번째로 많은 성분이며 체내에서 여러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마그네슘의 결핍이 있을 수 있어 눈꺼풀 떨림이나 근육경련을 경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부광약품은 엠지멕스 플러스비의 산화 마그네슘 함량을 기존 250mg에서 400mg으로 증량하고, 활성형 비타민B1(벤포티아민) 60mg과 신경비타민 시아노코발라민 500μg까지 보강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엠지멕스 플러스비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 항산화 물질인 감마오리자놀까지 함유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엠지멕스 플러스비는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근육경련 개선, 육체피로, 병중·병후의 체력저하 시, 노년기에 어깨·목 결림, 수족 저림, 수족냉증,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구각염, 구순염, 구내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엠지멕스 플러스비 출시를 통해 고함량 마그네슘 영양제 라인업을 구축하고, 엠지멕스 브랜드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엠지멕스 플러스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2023-03-06 10:38:58김진구 -
"지노믹트리 얼리텍C, 글로벌 1.8조 경쟁품 넘을 것"[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지노믹트리 '얼리텍C'가 매출 1조8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최 연구원은 대장암 조기진단 경쟁제품 '이그젝트 사이언시스'의 '콜로가드'가 매출 1조8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얼리텍C는 콜로가드와 성능면에서 유사하거나 더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최 연구원에 따르면 진단을 위해 대변 전체를 검체로 필요로 하는 콜로가드와 달리 얼리텍C는 대변의 1~2g 만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이 같은 검체량 차이는 검체 운송 이슈에 따른 차별성을 갖는다.콜로가드는 다중 바이오마커를 활용해 검체 분석 시간(26시간)과 원가율이 높은 반면 얼리텍C는 단일 바이오마커를 활용해 검체 분석시간(8시간)이 짧다. 원가율이 낮아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 연구원은 "얼리텍C는 1만명을 대상으로 FDA 허가용 확증 임상을 연내 돌입할 예정이며 향후 미국 시장까지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국내 실손보험 적용도 기대요소로 꼽았다.최 연구원은 "지노믹트리는 국내 대표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얼리텍C(대장암 조기진단)의 최종 확증 임상을 올해말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대규모 임상 데이터 확보로 국내 건강보험 등재는 무리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최근 얼리텍C 매출액은 국내 대장암 검진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2021년 3억원에서 2022년 20억원, 2023년 약 40억원으로 증가하고 있다.최 연구원은 국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대장암 진단을 받아야 하는 인구(미국 질병예방서비스 특별위원회 권고 나이 45세 이상, 약 2,900만명) 중 검사 비용 10만원, 3년 주기 검사, 침투율 15%로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국내서만 연간 매출액 약 1450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이에 "얼리텍C는 올 2분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통과가 기대된다. 큰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는 지노믹트리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다른 파이프라인 '얼리텍B(방광암 조기진단)'는 올해부터 미국 시장 진입 예정이라고 소개했다.지노믹트리는 '클리아랩(CLIA LAB)'을 직접 소유하고 있어 정식 허가 전 조기출시 할 수 있는 'LDT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제도를 활용해 올해 2~3분기부터 미국 내 얼리텍B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경쟁사 '퍼시픽엣지(Pacific Edge)'는 미국 내 LDT 서비스 이후 주가 상승을 경험했으며 매출액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임상 디자인은 다르지만 퍼시픽엣지 방광암 진단 서비스는 제품 민감도 82%, 특이도 85%다. 이에 비해 얼리텍B는 민감도 93.2%, 특이도 90.4%다.2023-03-06 08:56:49이석준 -
경동제약, 아이유 전속 모델 계약 2년 연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광고 계약을 2년 연장하며 3월 3일 '그날엔'의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했다.2023년 새롭게 선보이는 그날엔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더, 하는 힘'이다. '통증에 대한 회복만이 아닌, 아플 걱정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 메시지를 광고에 담았다.신규 TV 광고는 아이유가 "아직도 그냥 진통제로 보이세요?"라고 말하며 그날엔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아이유가 그날엔 패키지 안으로 들어가 "통증 걱정 없이 신나게, 힘차게, 마음껏"이라고 말한 뒤 "난 그날엔을 믿으니까. 오늘 더 힘내봐요"라는 멘트로 마무리한다. 그날엔을 믿고 통증 걱정 없이 오늘 더 힘을 내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경동제약은 이번 광고에서 8년 만에 새롭게 디자인이 변경된 그날엔 패키지를 선보였다. 제품의 영문 알파벳을 케이스 전면에 크게 삽입하고 채도가 높은 색상들을 과감하게 사용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MZ 세대부터 이후 알파 세대까지 어필할 예정이다.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에서 뚜렷한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유 씨와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경된 그날엔의 만남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대중에 더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동제약 그날엔 진통제는 이부프로펜과 산화마그네슘이 주성분인 '그날엔큐정'과 더욱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그날엔덱스연질캡슐', 생리통을 포함해 각종 통증 완화와 해열 등에 효과적인 '그날엔더블유연질캡슐' 등으로 구성돼 있다.2023-03-06 08:47:56이석준 -
대원제약, 홍보 역량 강화... 조직 확대 및 전문가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원제약은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조직을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대원제약은 그간 대외협력실 산하에 있던 홍보팀을 별도로 분리해 홍보실로 격상했다. 홍보실장에는 강경훈 실장을 임명했다.강 실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코메디닷컴, 아시아경제, 헬스조선, 이데일리 등의 매체에서 오랜 기간 제약·바이오 분야를 취재했으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홍보담당을 지내기도 했다.대원제약은 강 실장 영입 외에 홍보 인력을 충원해 언론 홍보 및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콜대원, 뉴베인 등 주력 제품 및 CSR 활동에 대한 대내외 소통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은 "지난해 많은 분의 응원 덕에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 홍보조직 확대개편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고객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3-06 08:42:19이석준 -
휴먼스케이프, 베트남 인구국과 '마미톡' 사업 확대 MOU[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먼스케이프가 베트남 정부 인구국(GOPFP)과 손잡고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휴먼스케이프는 하노이에서 베트남 정부 산하기관인 보건부 인구국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베트남 인구국 응우옌 즈완 뚜(Nguyen Doan Tu) 국장과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 휴먼스케이프 베트남 법인 정윤호 법인장, 이진석 운영이사, 현지 컨설팅 회사인 NSG 쩐부남(Tran Vu Nam) 대표 등이 참석했다.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지난해말부터 준비해 온 베트남 시장 진출이 이번 MOU를 통해 가시적인 결실을 맺었다. 국내 및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업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시장에서도 빠르게 파트너 병원들을 확보하고 유의미한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양측은 MOU에 따라 베트남에서의 산모, 영유아의 건강관리 증진을 도모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현지 사정을 고려한 마미톡 어플리케이션 베트남 버전을 조만간 시장에 출시한다. MOU로 마미톡은 베트남 현지에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베트남은 전체 출산의 65% 이상이 공공병원에서 이뤄진다. 보건부는 모든 공공병원을 관할하는 부처인 만큼 이번 협력은 공공병원 계약을 확대하는데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베트남에서 가시적인 진전을 보이면서 마미톡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휴먼스케이프는 1호 전략 진출국가였던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인접국가인 베트남, 선진 시장이 미국 진출을 병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정윤호 휴먼스케이프 베트남 법인장은 "베트남은 여성 1인당 2명이라는 안정적인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아시아지역에서도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니즈가 큰 나라로 꼽힌다. 인구국과 마미톡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영역에서 신속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맞손을 잡게 됐다"고 말했다.휴먼스케이프는 생애주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희귀질환 통합솔루션 레어노트와 관찰연구용 임상데이터 프로그램 레어데이터,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서비스하고 있다. 레어노트와 레어데이터는 건강관리 데이터를 토대로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2023-03-06 08:36:0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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