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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급여-배경택, 사회정책-맹호영, 법규-김충환복지부가 오늘 과장급 인사를 단행한다. 파견 복귀자와 신규 파견자 대상 소폭이다. 보건의료정책실에서는 보험급여과장를 제외한 대부분의 과장들이 당분간 유임된다.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3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과장급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먼저 보건의료정책실 보험급여과 이스란 과장이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HO로 파견된다. 후임 과장에는 전재희 장관 시절 장관비서관을 지낸 배경택(42, 서기관) 기초의료보장과장이 보임된다. 배 과장은 외시 30회로 2000년대 초반 복지부에 전입했다. 이와 함께 파견근무를 마친 맹호영(51, 기술서기관/약사) 전 정신건강정책과장은 사회복지정책실로, 김충환(40, 서기관, 행시41회) 전 의약품정책과장은 기획조정실 법규담당관실로 복귀한다. 반면 교체대상으로 거론됐던 보건의료정책실 박민수 보험정책과장, 류양지 보험약제과장 등은 당분간 유임될 전망이다. 김국일 의약품정책과장도 마찬가지다. 한편 복지부 과장급 후속 인사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2012-02-03 12:24:52최은택 -
교육수료 전은숙 국장, 강기후 대구청장과 '바통터치'대구식약청장에 전은숙(52) 국장이 임명된다. 강기후(56) 대구식약청장은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돼 고위정책과정을 수료한다. 30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1일 자로 이 같은 인사 이동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은숙 국장은 1년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을 마친 상태인만큼 강기후 대구청장과 바통터치를 하게 되는 셈이다. 신임 전은숙 대구청장은 주중대사관 식약관 1등 서기관과 FDA 보건서기관, 식약청 유해물질관리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초의 여성 지방청장(대전지방청)으로 임명된 바 있다. 전 국장은 한 때 식약청 차장 인선에도 언급된 적이 있을만큼 경험과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기후 대구청장은 1987년 복지부 행정사무관으로 특별채용된 이후 약정국 악품안전과 약무정책과, 보건정책과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2007년부터 소속을 복지부에서 식약청으로 옮겼으며, 정책홍보팀장, 규제개혁담당관을 거쳐 식약청사 오송 이전을 총괄 담당했고, 2004년부터 대구청장을 맡았다.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되는 강기후 청장은 1년 간 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한편, 이번 인사와 관련 식약청 본청에서도 대규모 국장인사가 전망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신임 인사에 대한 확정안을 내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월 초 조직 개편과 맞물려 과장급 인사가 실시될 것으로 전망된다.2012-01-31 06:44:50최봉영 -
복지부,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원칙 '재확인'정부가 '약국외 판매 의약품' 입법 추진의지를 재확인했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임채민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27일 관련 자료에 따르면 보건의료정책관 업무보고 내용 중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은 5순위로 거론됐다. 먼저 심야, 공휴일 시간대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의약분업 이후 병의원 시간에 맞춘 동네약국의 접근성 악화, 참여약국 저조(59개)에 따른 심야약국 시범사업 실효성 미흡 등은 문제점이자 약국외 판매약 도입 명분으로 예시됐다. 정책방향으로는 국민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약국외 판매 의약품을 도입하되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해 최소한으로 지정한다고 제시했다.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상품목을) 분류, 선정한다는 것이다. 또 국회에 제출한 약사법 개정안에 명시된대로 약국외 판매자 교육, 등록, 1회 판매량 제한, 연령제한, 홍보 등 안전관리 방안을 병행한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이어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 통과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추진계획으로 명시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26일 약사회 대의원 임시총회 협상 포괄위임안 의결 무산과 관련, "약사회 총회결과와 상관없이 2월 상정목표로 국회 설득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2012-01-28 06:44:57최은택 -
복지부 대변인 최성락-건강정책국장 임종규복지부 신임 대변인에 최성락 보육정책관이 발탁됐다. 건강정책국장에는 교육 파견됐던 임종규 국장이 복귀했다.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국장급 인사를 발표했다. 먼저 대변인에는 최성락 보육정책관이 보임되고, 양성일 대변인은 연금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파견근무에서 복귀한 임종규 국장은 다시 건강정책국장에, 조남권 국장은 보육정책관에 각각 보임됐다. 이와 함께 이동욱 전 보건의료정책관은 중앙공무원교육원, 조정미 국장은 외교안보연구원, 윤현덕 노인정책관은 국방대학교에 각각 교육 파견됐다. 한편 임 장관은 다음 주중 과장급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북 부안소재 B병원 병원장으로부터 로비를 받은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았던 노모 실장과 이모 한나라당 전문위원은 최근 대기발령됐다. 후임 실장급 인사는 다음달 중 단행될 전망이다.2012-01-26 17:24: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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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평가과장 이태근-정신건강정책과장 이중규복지부 보험평가과장에 이태근 서기관이, 정신건강정책과장에 이중규 기술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 또 요양보험제도과장에는 장호연 서기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에는 황해석 서기관, 지원총괄팀장에는 조광일 서기관, 행정관리담당관에는 김문식 서기관, 의료분쟁조정원 설립추진단 팀장에는 박연옥 서기관 등이 각각 발령됐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과징금 인사를 29일 발표했다.2011-12-29 17:46: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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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석 과장 청와대로…의료정책과장엔 이창준복지부 박인석(부이사관)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이창준(부이사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보건의료정책과장에 임명됐으며, 의료자원정책과장에는 고득영 서기관이 보임됐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과장급 공무원 인사를 21일 발표했다.2011-12-21 09:49: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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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고대안산·화순전남, 상급종합병원 신규 지정내년부터 3년간 적용되는 상급종합병원 선정결과가 발표됐다. 건국대병원, 고대 안산병원, 화순전남대병원이 신규 지정된 반면, 일산백병원, 을지대병원은 탈락했다. 기존 상급종합병원 중 서울백병원은 아예 신청하지 않았다. 복지부 배금주 의료기관정책과장은 내년부터 향후 3년간 적용될 이 같은 내용의 상급종합병원 선정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기관수는 현행대로 44개를 유지했다. 진료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7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서부권 4곳, 경기남부권 3곳, 강원권 2곳, 충북권 1곳, 충남권 3곳, 전북권 2곳, 전남권 3곳, 경북권 4곳, 경남권 5곳 등이 포함됐다. 새로 진입한 기관은 수도권 건국대병원, 경기남부권 고대 안산병원, 전남권 화순전남대병원이다. 반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던 경기서부권 일산백병원, 충남권 을지대병원은 탈락했다. 수도권 서울백병원은 아예 신청을 하지 않았다. 또 수도권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경기서부권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명지병원 등은 신규 지정신청했다가 고배를 마셨다.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면 종합병원 종별가산율 25%보다 5% 많은 30% 가산수가를 적용받는다. 대신 병의원으로부터 진료의뢰를 받은 환자에 한해서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 건강보험가입자가 종합병원 외래를 이용하면 진료비의 50%를 부담하지만 상급종합병원은 진찰료는 전액, 나머지 진료비는 60%를 부담한다. 이조차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서는 병의원의 진료의뢰서가 필요하다. 예컨대 건강보험가입자가 간암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간암표지자 검사(알파피토프레테인-정밀)만을 외래(초진)로 받으면 종합병원에서는 1만4528원(선택진료비 제외)을 부담하면 되지만, 상급종합병원에서는 2만5320원으로 1만원 이상 더 부담해야 한다.2011-12-16 11:00:40최은택 -
상급종합병원 리베이트 수수 적발시 지정 취소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 중간평가제를 도입하고 리베이트 적발 기관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리베이트 관행을 일소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재천명한 셈이다. 복지부 배금주 의료기관정책과장은 16일 내년부터 3년간 적용할 신규 상급종합병원 지정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은 방침을 분명히 했다. 배 과장은 우선 "이번에 지정된 상급종합병원의 전문성, 공공성, 윤리성 등을 제고시켜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정기준의 유지여부, 리베이트 수수 또는 병상.인력관리 위반 등 보건의료 관계법령 위반기관에 대해서는 1년 6개월 후 중간평가를 통해 지정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중 리베이트와 관련해서는 내년 상반기 중 고시를 통해 세부적용 기준이 마련될 것이라고 배 과장은 설명했다. 이어 "향후 지정기준도 전문성, 공공성, 윤리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11-12-16 11:00:38최은택 -
새 보건의료정책실장에 고경석 씨보건의료정책관에 이태한 국장 손건익 전 실장의 차관 발탁으로 공석이 된 보건의료정책실장에 고경석(55) 사회복지정책실장이 임명됐다. 또 이동욱 국장 후임 보건의료정책관에는 청와대에 파견됐던 이태한(53) 국장이 배치됐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실국장 및 과장급 인사를 25일 발표했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고경석 사회복지정책실장이 보건의료정책실장에 임명됐다. 서울출신인 고경석 실장은 연세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건강보험정책관, 한방정책관, 장애인정책국장, 보험정책과장, 연금정책과장 등을 엮임했다. 또 사회복지정책실장에는 박용현(53) 노인정책관이 승진임명됐다. 전남 진도출신으로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으며, 영국 버밍엄대에서 보건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는 28회다. 건강보험정책관, 대변인, 보건산업육성사업단장, 식약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 보건산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중앙공무원교육원에 교육파견되는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 후임에 청와대 고용복지비시관실 이태한 행정관을 임명했다. 이밖에 노인정책관에는 윤현덕 한의약정책과장이 승진 임명되고, 곽숙영 부이사관이 한의약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 부산지검 김경우 검사가 기획조정실 법제점검단장에 보임된다.2011-11-25 16:02:05최은택 -
"만성질환관리, 의사-환자 간 파트너십이 핵심"[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제'로 명칭이 변경된 '선택의원제' 활성화를 위해 의료현장에서 의사와 환자 간 파트너십이 전제돼야 한다는 데 학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17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47회 한국보건행정학회(회장 사공진) 후기학술대회 첫번째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보건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만성질환관리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제언했다.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이순영 교수는 먼저 의료기관과 의사들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강조하면서 환자와의 파트너십 형성이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함께 담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현재 진료중심에서 건강관리체계로의 패러다임 변화 상황에서 만성관리질환제는 의료기관과 환자와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다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담보되지 않으면 의료체계 효율성이 증가하더라도 최종 질병관리 목표에 도달은 불가능하거나 역효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 고령군 안순기 보건소장은 의료 현장과 정책과의 괴리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소장은 "건강관리서비스 등 당국의 다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괴리감을 느낄 때가 많다"며 정책설계 시 현장의 목소리 반영을 강조했다. 이와 달리 의사협회 조남현 정책전문위원은 건강관리서비스와 만성질환관리제 시행 자체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조 위원은 "건강관리서비스를 위해 법률 제정 또는 개정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할 수 없다. 특별법을 만들 게 아니라 기존의 규제를 풀어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게다가 질환 군은 어느 선까지 규정할 지도 모호하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만성질환관리제 뒤에 인두제와 주치의제를 숨겨놓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함께 패널로 참가한 복지부 성창현 건강정책과 팀장은 "만성질환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주치의나 인두제를 꼼수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이들은 대상과 범위와 목적이 전혀다른 제도"라고 밝혔다. 성 팀장은 "만성질환관리제의 주 추진목적은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만성질환자의 치료지속성을 높이자는 것"이라며 "결국 전반적으로 핵심은 우선 1차 의료기관들의 질 향상과 환자 스스로의 지속관리 인식을 높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1-17 16:26: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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