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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13일 '휴베이스 약국경영 강의'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다음달 1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JW중외제약 8층 세미나실에서 개국약사와 근무약사 대상 '신개념 약국 경영 프로젝트' 강의를 진행한다. '신개념 약국 경영 프로젝트' 강의는 지난 7월부터 200여명의 수강생이 수강했다. '약사 중심의 약국'이라는 공통 주제로 매번 다른 강사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의해왔다. 이번 강의는 문전약국 세무 노하우를 비롯한 다섯가지 강의가 진행된다. '문전 10년, 세무를 말하다' 배형준 약사(우리대학약국)는 10년간 문전 약국을 경영하며 고민하고 공부해온 세금문제와 절세 노하우를 공개한다. '약국 다빈도 한약 OTC 활용' 이진우 약사(동오약국)는 한약을 원하는 환자 대응법과 증상에 알맞은 한약 활용 방법을 강의한다. '행복한 약사 되기' 김지연 약사(행복한약국)는 행복하다는 감정을 일깨우며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집단지성이 답이다' 김성일 약사(싱싱약국)는 앞의 강의들의 결론으로, 약사로서 어떤 미래를 꿈꿔야 할지 같이 고민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강의 수강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하며,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에서 수강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2015-11-24 16:16: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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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김대업후보 정조준…"허위사실 유포 사과하라"약학정보원이 "변호사 수임계약서 절취에 대한 경위를 밝히고, 막장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숙히 사과할 것"을 요구하며 김대업 후보를 정조준했다. 약정원(원장 양덕숙)은 24일 성명을 내어 "김 후보는 약정원에서 변호사비용 4500만원을 받고 별도의 변호를 받으면서도 약정원이 본인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 2014년 1월 변호사가 검찰과 공모하도록 3억짜리 계약을 했다는 황당무계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고 지적했다. 약정원은 "김 후보는 동료인 신 모 약사에게 절취한 계약서와 함께 이러한 막장소설 같은 내용을 페이스북에 게재하도록 했다"며 "신모 약사는 현재 기밀문서 절도공범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김 후보는 거액의 변호사비용을 받고도 약정원이 본인을 제대로 변호하지 않아 사태를 키웠고 PM2000 인증취소 사태까지 이르게 했다는 적반하장의 주장을 하고 있다"며 "PM2000 인증취소는 2010년 김대 후보가 개인정보 암호화 방법을 IMS와 공유했던 것이 2015년 합수부 수사에 의해 뒤늦게 밝혀지면서 복지부의 후속행정조치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정원은 "2010년 김 후보의 암호화방법 공유는 약정원과 현직마저 개인정보제공혐의로 추가 기소되게 만들었다"며 "이에 앞서 의사회로부터 56억의 민사소송을 당해 약정원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2007년 이디비사를 사업에 끌어들여 2D바코드 바가지 요금으로 약국을 힘들게 하고 있고 2008년 불량업체를 스캐너사업의 독점특혜로 끌어들여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약정원의 AS비용은 물론 약국의 보증금마저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약정원은 "나이스밴피 3억4000만원을 빼돌린 사건, 약정원 회계자료를 소각한 사건, PM2000을 다른 청구프로그램으로 갈아타게 하는 사업을 공모한 팜스파이더 사건, 1억8천 수의계약으로 서버구입가 부풀린 사건 등 검찰수사 중인 사건을 포함해 김 후보의 약정원과 관련한 엄청난 비리사건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정원 기밀문서 절취에 대한 경위를 소상히 밝히고 막장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숙히 사과해야 한다"며 "변호사와의 계약서를 절취해 허위사실을 날조한 일은 약정원 뿐만 아니라 법조계의 엄청난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정원은 "이번 사건에 대한 김 후보의 진정한 사과가 이뤄지지 않으면 약정원의 위상과 존립을 위해 부득이 또 다른 법적조치를 강구할 수밖에 없다"고 촉구했다.2015-11-24 12:14:50강신국 -
[서울] 김종환, 약국경영지원 전담팀 설치 공약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2번, 성균관대)가 약국을 개설하거나 동네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할 전담팀 구성을 약속했다. 김종환 후보는 24일 약국경영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회원약사들의 경영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약사들이 약국을 개설할 때 가족이나 선배약사의 조언이 없는 경우 노하우 부족으로 브로커의 사기로부터 쉽게 노출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김 후보는 약국경영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입지 분석, 개설준비, 의약품 구입량, 규모에 따른 근무약사수 등을 상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국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임상교육, 일반약 진열 및 판매기법, 환자응대, 약국종업원 관리, 세무·법률 등 약국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약국경영지원 전담팀은 약국 개설뿐만 아니라 동네약국의 경영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는 지역적 특성에 따른 POP활용과 판매대 진열 등 매출 증진을 위한 컨설팅도 담당한다. 김 후보는 "약사들이 약국개설의 꿈을 브로커에 속아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며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 약국개설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며 "동네약국도 약간의 변화로 경영을 개선할 수 있는 현장 상담과 팁을 제공하는 등 약사회원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2015-11-24 08:39:20강신국 -
관심집중 '임금피크제' 세미나 열린다청년실업과 정년 연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고용노동시장에서 내년부터 민간 기업들의 임금피크제 도입논의가 한층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제약산업계에서 관련 세미나를 갖는다. 한국제약협회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임금피크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전체 공공기관 313개 중 287개 기관(가입률 91.7%)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데 이어 내년부터는 세제혜택 등을 통해 민간기업의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어서 이번 세미나가 제약산업계의 관련 준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미나에서는 내년부터 공공기관과 근로자 300인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은 정년을 만60세 이상으로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년연장법과 그에 따른 임금피크제에 대해 소개하고, 사례 발표를 통해 회원사 노무·인사 담당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오후 2시 김판중 한국경제총연합회 경제조사본부 본부장의 ‘임금피크제 도입전략’을 주제로 ‘정년연장법과 그에 따른 임금피크제‘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이어 김용근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포스코의 도입사례‘를 발표하고 고용노동부·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의 컨설팅을 받은 바 있는 동국제약에서 한인규 인사총무부장이 ‘제약업계에서의 도입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경호 회장은 "임금피크제에 대한 회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세미나를 열게 됐다”면서 “업계의 특성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의 도입방안 등을 검토, 노사간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하며 11월 25일까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2015-11-23 22:54:45가인호 -
제일약품 등 8곳, 자누비아 제네릭 출시 1년 앞당기나국내 제약회사 8곳이 DPP-4 계열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MSD)의 제네릭약물 출시 시기를 1년 앞당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물질특허 외에 존재하던 수화물특허를 회피했기 때문이다. 이제 염 특허만 회피하면 물질특허가 종료되는 오는 2023년 9월 제네릭약물 출시가 가능해진다. 여전히 8년여 시간이 남은 것이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 영진약품, 삼진제약, 한국프라임제약, 삼천당제약, 다산메디켐, 유유제약, 경동제약 등 8곳은 최근 자누비아 수화물특허인 '디펩티딜 펩티다제-IV 억제제의 인산염의 결정성 일수화물'에 대해 권리범위확인(소극적) 심판을 통해서 회피하는데 성공했다. 이 특허는 2024년 6월 만료되고, 국내 제약사가 제기한 12건의 특허심판이 더 남아있다. 염 특허도 같은날 종료되고, 여러 무효심판이 대기중이다. 특허소송 제기 목적은 제네릭약물 조기진입과 더불어 허가특허 연계제도로 인한 우판권(우선판매품목허가) 획득 및 단독 독점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물질특허가 2023년에나 종료되지만, 미리 특허소송을 통해 전략을 짜놓고 개발에 나서는 시나리오다. 이번 특허회피에 성공한 8곳 말고도 남은 사건을 볼 때 승소 제약사는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들 모두 특허심판을 비슷한 날짜에 제기했기 때문에 염특허까지 회피한다면 우판권도 공유하게 된다.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약 5000억원으로, 자누비아같은 DPP-4 저해 계열 치료제들이 주도하고 있다. 국내 유통되는 DPP-4 계열 신약만 현재까지 8개에 달한다.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지만, 그렇다고 제네릭사들이 외면할 가능성은 적다. 워낙 시장성이 높은 품목이기 때문에 오리지널약품이 특허만료되면 국내 많은 제약사들이 후속 제네릭약물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누비아는 그 첫 케이스이기 때문에 특허가 여전히 8년여 가량 남아있지만, 많은 국내 제약사들이 미리 개발 전략을 세운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 제약사들이 자누비아 물질특허 무효·회피 도전에 나섰지만, 승소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2015-11-23 12:14:55이탁순 -
[경기] 최광훈 "회원고충처리 콜센터에 연락하세요"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촤광훈 후보(2번, 중앙대)는 회원고충처리를 위한 '회원고충처리지원단'설치와 '고충처리 콜센터'운영을 약속했다. 최광훈 후보는 23일 "지부나 중앙회에서도 회원고충처리를 전담하는 부서가 없었던 상황에서 회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형태의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보고하고 해결하기 까지 절차적으로 시간적으로 복잡하고 어려웠던 게 현실이었다"며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공약을 구체적으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회장에 당선되면 취임 즉시 경기도약에 부회장급을 단장으로 하는 회원고충처리 지원단을 설치하고 많은 인력과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법률, 세무, 노무 등 여러 형태의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회원들은 고충처리콜센터를 통해 쉽게 민원사항을 접수 및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최 후보는 근무약사 인력풀제를 도입해 약사들의 근무약사 수급의 어렴움도 해소하기로 했다. 최 후보는 "그 동안 분회장, 경기도약 부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 현장에서부터 약사회 주요정책 결정 컨트롤타워까지 여러 직책을 맡아오면서 회원들의 고충처리에 관심을 가져왔다"며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회원들의 약국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이 부분을 해결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언급했다.2015-11-23 10:08:42강신국 -
의협, 의료감정 3개월 이내 회신…"대외공신력 강화"의사단체가 법원이나 경찰 등 외부의 의료감정 요청을 3개월 이내 회신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최근 상임이사회에 상정된 '의료사안 감정·심의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의료사안 감정·심의 규정 제17조로 의료감정 회신지연을 막기 위해 의뢰기관에 제출예정일자를 통보토록 하고, 3개월 이상 지연시 감정위원교체 및 감정자료 반환 규정을 담았다. 이번 의료사안 감정·심의 규정 개정은 일부학회 등에서 감정심의업무 회신지연으로 의사단체의 대외공신력 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키면서 이뤄졌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법원이 모 학회에 의뢰한 의료감정에 대한 회신이 6개월~1년 이상 이뤄지지 않으면서 불만을 표시했다"며 "제출예정일자를 통보하고, 날짜가 지연되면 패널티로 감정위원회를 교체하자는게 개정안의 내용"이라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외부기관으로부터 의료단체에 의료감정을 요청하는 경우는 1년에 1000여건에 이른다. 김 대변인은 "2012년 1037건, 2013년 1232건, 2013년 1232건, 2014년 1523건이 이뤄졌다"며 "의료분쟁에 있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전문가단체에 감정을 의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5-11-23 06:10:12이혜경 -
김대업 "법률·상담·분쟁조정 전문TF 구성합니다"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회원분쟁 해결 전문TF 팀을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업 후보는 23일 "회원들의 불편과 어려움, 심리적 부담 등을 줄여주고 불필요한 피해를 줄여주기 위해 법률 팀, 상담 팀, 분쟁조정 팀 등을 포괄하는 회원분쟁 해결 전문 TF팀을 구성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약사와 소비자 사이, 약사와 제약사 또는 도매상 간 분쟁과 팜파라치 등에 의한 악의적 고발 등 법적분쟁이 크게 증가해 회원들이 많은 고충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분쟁이 발생했을 때 심리적 부담과 대응에 대한 미숙 등으로 실제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의 법적분쟁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늘어날 것을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많은 회원들이 분쟁이 발생할 경우, 법적 지식이 부족하거나, 법적절차에 대한 부담감으로 적극 대처하지 않아 불리한 사례와 판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법률지원팀이 적극 지원함으로써 긍정적인 판례들을 만들어 이후 발생하는 다수의 유사사례들에 대해 유리한 제반 환경들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5-11-23 06:00:10강신국 -
박근희 "집행부 심판을"…김종환 "압승 도와달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1번)가 약사회의 권력은 회원에게서 나온다며 이번 선거는 김종환 집행부 심판의 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김종환 후보(2번)는 국민에게 약사 직능을 알리고 회원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압승을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21일 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권태정 자문위원을 좌장으로 35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후보는 김종환 집행부를 시청앞 과장 회무라고 비판하며 민생회무를 부각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가 김종환 집행부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지난 3년 서울시약사회가 도움을 주고, 힘이 되고, 의지가 됐는지를 평가해 달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민생회무를 반드시 실천해 회원에게 힘이되고 버팀목이 되는 서울시약을 만들겠다"며 "이는 회원 관심과 참여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약사회 권력은 회원으로부터 나온다. 회원과 소통하지 않고 조직의 힘 만으로 회장이 될 수 있다는 헛된 망상이 사라질 수 있도록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반명 김종환 후보는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을 섬기겠다며 재선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우리 약사들 만의 목소리가 아닌 국민들의 목소리 들어야 한다"며 "약사 직능과 약국의 순기능적 역할에 대한 대국민 홍보, 전문성 강화 교육, 민생해결 등 회원을 섬기기 위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체조제 활성화와 재고약 문제 등은 대약과 공조해 해결하겠다"며 "서면 복약지도 입법화에 따른 조제약 택배 허용 등 앞으로 있을 현안에 대비하기 위해 TF를 꾸려 적극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약사가 약의 전문가이고 약국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센터라는 점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압승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다음은 주제별로 진행된 토론회 내용이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 ●김종환 = 한약사가 도입될 당시를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 당시 한방 의약분업을 하기로 했다. 이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한약사가 타이레놀을 판매하는 것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 약사와 한약사 역할에 대해 국민들이 공감하고 이해해야 한다. 아울러 제도와 법이 개선돼야 한다. 법이 불안정 하다. 법이 불안정 하기 때문에 보건소, 식약처, 복지부에 한약사 불법행위에 대한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 관계기관 협조가 필수다. ●박근희 =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한약학과가 폐지돼야 한다. 폐지를 위해서는 먼저 법제화와 이해당사자간 설득과 조정도 필요하다. 시간이 걸릴 것이다. 열심히 달려가겠다. 여기에 한약사 처벌조항이 없는 약사법 시규 개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당장 해야될 일은 한약국과 한약사에 대해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다. 라디오방송, 한약국 앞 일인 피켓시위 등 한약사 문제를 이슈화시켜 일반 국민들이 알지 못하는 한약사 직능을 알려야한다. 한약사가 약사 흉내를 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 ●박근희 = 성분명 처방은 약사회 차원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대체조제 간소화의 경우 최동익 의원의 입법 등이 있었지만 성분명 처방은 움직임이 없었다. 먼저 성분명 처방은 시범사업이 우선이다. 안전성, 유효성이 확보된 즉 '라니티딘' 같은 약은 시범사업 대상에 포함해 진행 가능 할 것이다. 전면적인 성분명 처방은 상대단체 설득 등으로 아직 요원하다. 먼저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법이 입법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리베이트 근절도 성분명 처방 도입의 해법이다. ●김종환 = 성분명 처방은 국민 편의성, 재고약 해결, 건보재정 절감 등을 위해 이뤄내야 하는 과제다. 상대 직능 이해관계가 때문에 성분명 처방 이전에는 대체조제 간소화가 우선이다. 대약과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DUR를 통한 사후통보 간소화, 대체조제 사후통보 센터를 만든다는 후보도 있었다. 대체조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홍보해야 한다. 대체조제 바로 알기 캠페인 등을 시청 광장에서 진행했다. 국민들의 이해와 동의, 협조가 필요하다. [후보자 상호 질의] ●박근희 질의 = 시청앞 광장에서 하는 회무가 회원을 위해 민생회무인가? 전시회무 아닌가? ◎김종환 답변 = 박 후보가 전시회무라고 한다면 드릴 말씀이 없다. 참담하고 암담하다. 민생을 챙겨?o고 하는데 시청 행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대약도 꼭해야 하는 행사다. 약사들도 자신감을 얻고 직능에 대한 희망을 찾았다. 서초구약사회장 시절 40주 교육 진행하며 시약회장이 됐다. 이후 1년에 한 번은 시청에 모여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박근희 후보에게도 도와달리고 했는데 불구경 하듯이 했다. 행사를 기다리고 있는 국민도 있다. 전의총 약국 고발에 대한 맞대응 고발 등 민생도 챙겼다. 후보당 한번 씩 주워지는 후보자간 상호토론에서 김종환 후보는 박근희 후보에게 할 질문이 없다고 해 후보자간 상호질의는 이렇게 마무리됐다. [방청객 패널 토론] ●박근희 후보측 이찬욱 약사 질의 = 예산 3억6000만원 정도가 위원회별 사업비다. 이중 라디오광고 예산은 얼마인가? 총액 대비 적절한지 묻고 싶다. ◎김종환 답변 = 서울시약 감사들이 답변할 내용으로 본다. 하지만 라디오 광고는 1년 동안 황금시간대에 진행됐다. 총 5000만원이 투입됐다. 아침에 김현정 뉴스쇼, 저녁 배미향의 저녁스케치에서 방송됐다. 효용가치는 투자금 대비 10배 20배 아니 100배는 된다. 이런 질문을 하니 서운하고 답답하다. 이런 광고 많이 해야 한다. '우리동네 주치약사' 광고할 때 지자체가 못하게 한 적도 있다. 약사 직능을 알리는 광고는 꼭 필요하다. ●김종환 후보측 유성호 약사 질의 = 선거 홍보물을 보니. 2011년 의약품관리료 행정소송, 박카스 의약외품 전환 취소 소송을 했다. 결과는 어떻게 됐나. ◎박근희 답변 = 둘다 졌다. 관리료 소송은 아시겠지만 관리료가 대폭 인하되자 분회장협의회 이름으로 소송을 진행했다. 안과학회가 녹내장 포괄수가에 대한 소송을 진행해 이겼다. 수가 인하가 유보된 적이 있다. 관리료와 케이스가 같았다. 의약외품 소송도 마찬가지지만 결국에는 졌다. 그러나 이기고 진 결과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부의 부당한 행정에 맞대응했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본다. 당시 약사사회를 위한 최선이었다고 본다.2015-11-21 19:01: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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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소송 달인 테바, AZ 상대로 한국에서 첫 '승소'미국에서 특허소송을 통해 몸집을 키운 테바가 국내에서 첫 '승소' 소식을 알렸다. 테바와 한독이 손잡고 국내에 세운 한독테바는 지난 19일 심비코트터부헬러(AZ)의 제제특허 3개를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통해 회피하는데 성공했다. 심비코트터부헬러는 천식과 COPD에 많이 사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흡입형 폐질환 치료제다. 2018년 1월 13일까지 특허가 등재돼 있어 아직까지 제네릭약물이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특허회피에 성공함으로써 조만간 한독테바의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영국에서는 작년 9월부터 테바의 심비코트 제네릭인 '듀오레스프 스피로맥스'가 판매되고 있다. 테바는 영국에서도 특허소송을 통한 조기 출시 전략을 펼쳤다. 테바는 미국에서 해치왁스만법을 활용, 특허소송에 이겨 제네릭 독점권을 얻는 방식으로 성장해왔다. 국내에서 해치왁스만법을 벤치마킹한 게 지난 3월 시행된 허가특허 연계제도이다. 해치왁스만법이나 허가특허연계제도는 오리지널약물 특허도전에 첫 성공한 제네릭사에 시장독점권을 부여한다. 한국에서는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통해 9개월간의 시장독점 기간이 인정된다. 한독테바가 처음으로 심비코트 특허를 회피했기 때문에 제품허가를 받으면 국내에서 단독으로 9개월간의 독점권을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한독테바는 2013년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토종 제네릭사에 밀려 고전하고 있다. 제네릭약물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한 테바가 미국에서 체득한 특허전략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을 지 주목된다.2015-11-21 06:14: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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