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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복지회, 노숙인 위한 봉사활동 개최온누리약국복지회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노숙인 쉼터 '소중한사람들'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중한사람들'은 2011년부터 온누리약국복지회가 후원하고 있는 노숙인 복지 시설로, 온누리약국체인 임직원은 봄을 맞아 노숙인들이 취식할 음식 약 160인분을 배식과 시설 미화에 나섰다. 사단법인인 '온누리약국복지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사업, 빈곤국가 고아들을 위한 1:1 결연사업,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아동 복지사업,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또 'DRUG BANK' 사업을 운영, 온누리약국복지회 홈페이지에 접수된 타 복지기관의 후원 요청에는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온누리약국에 비치된 '사랑의저금통'을 통해 회원 약사의 후원금 모집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온누리약국복지회 손타익 사무국장은 "온누리 약사들의 온정이 하나하나 더해져 운영되고 있는 온누리약국복지회는 앞으로도 온누리 회원 약사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온누리 회원 약사, 온누리H&C 임직원이 함께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2016-03-28 15:14:14정혜진 -
CJ헬스케어 日라이온제품 판매종료…OTC 체질개선CJ헬스케어가 일본 라이온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종료하고, OTC 사업의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OTC사업부가 H&B사업부로 변경된만큼 헬스 및 뷰티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28일 CJ헬스케어 측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맺은 일본 라이온사와의 전략적 제휴 계약이 만료돼 해당 제품들의 판매를 종료했다. 이미 작년말 계약종료된 상태로, 올해는 남은 재고를 판매해 왔다는 설명이다. CJ헬스케어가 일본 라이온사로부터 도입한 제품은 점안액 아이미루를 비롯해 진통제 버퍼린 등이다. 4월부터는 라이언의 한국법인이라 할 수 있는 CJ라이온이 신신제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해당 제품들을 판매한다. CJ라이온은 2004년 CJ주식회사 생활용품 사업부와 일본 생활용품, 일반의약품 업체인 라이온사가 합병에 설립된 회사지만, 라이온사가 99%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의 지분율은 1%다. 지배구조로 봤을때 라이온의 한국법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라이온은 CJ 측에 로열티를 지급하고 'CJ라이온' 사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그동안 CJ헬스케어 OTC 제품에서 14개 제품 가운데 5개가 라이온 제품일 정도로 일본 라이온의 비중이 컸다. 이에따라 OTC 매출의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CJ헬스케어는 라이온 제품의 공백을 작년 새롭게 출시한 음료 제품 등으로 커버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CJ헬스케어는 컨디션레이디를 비롯해 새싹보리차, 허니뱅쇼 등 음료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컨디션으로 이룬 음료사업의 강점을 이어나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 역시 "일반의약품 소속 사업부 이름이 H&B(헬스앤뷰티)인만큼 앞으로는 헬스와 뷰티 쪽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J헬스케어가 올해 상반기 IPO를 추진하고 있어 이같은 독자적 사업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2016-03-28 12:15:00이탁순 -
트루리시티, 글리메피리드 병용 시 혈당강하 '우수'주 1회 투여하는 GLP-1 유사체 ' 트루리시티(둘라글루타이드)'가 설포닐우레아와 만나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에 공개된 AWARD-8 연구는 설포닐우레아 치료에도 불구하고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제 2형 당뇨병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글리메피리드와 위약(60명) 또는 트루리시티(240명)를 추가 투여했을 때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한 연구다. 24주 후 당화혈색소(HbA1c) 변화를 일차 평가변수로 정하고, 주요 이차 평가변수로는 목표혈당(HbA1c2016-03-28 11:26:38안경진 -
연내 약사 면허신고제 도입…복지부, 제도개선 시동다나의원 사태 등으로 의료인 면허관리 강화에 나선 복지부가 면허신고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약사·한약사 면허 관리제도'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복지부는 24일 약사회, 한약사회, 병원약사회, 약대교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약사·한약사 면허 관리제도 개선 민관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행 약사법 상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관리체계 전반을 검토하고 향후 약사 면허신고제 도입 등에 대한 의견 등을 조율했다. 복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면허신고제 도입과 관리강화에 무게 를 두고 의료인 면허신고제 수준에서 약사 면허제도도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자료도 복지부가 지난 9일 발표한 의료인 면허관리 개선방안이었다. 현행 의료인 면허신고제 도입의 핵심을 살펴보면 의료인은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 3년마다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그 실태와 취업상황 등을 신고해야 한다. 연수교육 미 이수자에 대해서는 신고 반려가 가능하고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고할 때까지 면허의 효력도 정지된다. 면허신고제는 연수교육 강화와 괘를 같이 한다는 것이다. 즉 이같은 수준에서 약사와 한약사 면허신고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되면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지 않고 복지부 면허신고후 연수교육을 이수하는 약사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회비로 운영되는 약사회에는 엄청난 타격이다. 2012년 제도가 시행된 의료계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복비부는 연내 약사법을 개정해 약사면허신고제를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기 때문에 민관협의체에서도 격론이 예상된다.2016-03-25 06:14:57강신국 -
서초구약, 서초에듀팜 11학기 강좌 개강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2일부터 서초에듀팜 11학기 '질환별 병태생리 및 OTC 핵심복약지도' 첫 강의를 진행했다. 김명철 약사가 '감기 및 호흡기 관련 제제I'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강의는 종합감기, 기침, 가래, 비강질환, 인후염 등의 증상과 임상적 특징, 원인, 감염경로 등이 다뤄졌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정원 300명이 공고 3일만에 접수 완료되고 대기 인원이 70여명에 달해 서초화요강좌에 대한 약사들의 신뢰를 확인했다. 권영희 회장은 "화요강좌는 2012년 4기 40주 진행된 서초화요강좌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동안 진행된 서초팜스쿨을 거쳐 올해 서초에듀팜 11학기를 맞이했다"며 "이번 강좌는 경영활성화를 위한 일반약과 건기식을 병태생리과 연결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국민 건강증진과 질방예방에 적합한 전문가가 약사인 만큼 서초 에듀팜의 일반의약품과 건기식에 대한 강의와 정보를 통해 약국에서의 환자관리와 약국경영에 도움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강의를 듣지 못하는 약사와 구약사회 회원을 위해 강의 요약을 위한 팀을 구성, 매주 요약한 내용을 다음 강의 전날까지 구약사회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서초에듀팜 2회 강의는 오는 29일 '감기 및 호흡기 관련 제제II'를 주제로 진행된다.2016-03-24 11:21:51김지은 -
경남도, 지역 240곳 약국 기획·합동점검경남도가 도내 약국 240곳에 대한 기획,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28일부터 5일간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약국이 밀집돼 있는 시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11개반, 22명 점검반을 편성해 의약품 조제와 유통, 마약류 취급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전체 약국의 25~30%에 해당하며 지난해 미점검 약국과 민원발생, 위반 우려가 있는 약국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2회 이상 위반업소 위주로 선정됐다.2016-03-24 09:29: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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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사 원룸 대기…난 약 팔고, 돈을 벌어""돈이 필요했다. 결국 약사를 끌어들여 약국을 개설했다. 가장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었다." 60대 면대업주 A씨는 어렵게 입을 열었다. "요즘 면대약사 구하기가 어려워 건강이 안 좋거나, 가정이 힘들어서 약국을 직접 하기 힘든 약사를 찾았다"고 했다. 월급으로 400에서 600만원 주면 약사는 구할 수 있었다. 보건소 단속에 대비해 약국 근처에 원룸도 마련했다. 약사가 원룸에 대기하고 있다가 단속이 뜨면 약국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적발되는 경우를 가상, 약제비 환수나 추징금을 피하기 위해 건강보험 청구는 하지도 않았다. 아니 못했다. 같은 맥락에서 약값도 카드보다 현금을 선호했다. 자녀들이 커 대학 등록금이다 뭐다 돈이 필요해 분업예외지역에서 면대약국을 시작했다. 약사 월급 주기도 힘들어 개설 초시에는 카드론 대출도 받았다. 조제는 약사가 하고 나는 보조업무를 담당했다. 미리 약사가 질환별로 조제를 해 놓으면 내가 돈을 받고 판매를 하는 방식이었다. 여기까지는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 브리핑 현장에서 한 면대업주 피의자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다. 경기도 화성, 평택 일대 분업예외지역 면대약국 9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붙잡힌 면대업주 9명중 5명은 구속됐고 약사면허를 빌려준 고용약사 15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면대업주들는 분업예외지역이라는 점을 악용해 직접 전문약을 조제, 판매했다. 약국개설을 위해 면허가 필요했던 업주들은 70세 이상 고령, 시각장애자, 정신질환치료, 신용불량 약사들을 찾아냈다. 약사 월급은 400~600만원에 책정됐다. 면대약국 운영 과정에서 사고로 사망한 약사도 있었지만 면허를 그대로 게시하고 약국을 운영한 경우도 있었다. 경찰은 불법 약국 단속은 관할 보건소에서 담당하지만 통상 1~2명 내외여서 약국 개설시 구비 서류를 검토하고 추후 현장 실사를 하지 못해 지속적인 점검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보건소 단속에 대비해 면대업주들은 약사들에게 원룸을 제공하고 약국에 나와서 근무하는 것처럼 속이고 수입은 약사 명의 통장을 이용하는 등 단속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추징금이나 환수를 피하기 위해 공단에 청구를 하지 않았고 조제장부도 없이 현금만 받다보니 금액을 특정하기도 어려웠다고 전했다.2016-03-24 06:14:57강신국 -
서울 중구약, 회원권익지원단 구성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19~20일 양일간 경기 양평군 한화콘도에서 워크숍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위원회별 지난 회기 사업실적을 재평가하고 올해 사업 계획안을 재정비했다. 구약사회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약학위원회에서 일반약과 건기식 간기 강좌를 개설하고 회원 체력증진과 약사공동체문화 육성을 위해 문화복지단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회원권익지원단을 구성해 약사회 현안에 대처하고 회원들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움을 주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약사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다소비 일반약 판매가격 문제, 드링크 무상제공 등에 대해서도 집중 토론했다. 구약사회는 4월 10일 가족과 함께 하는 남산걷기대회, 5월 3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정영숙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참여에 힘을 모으고 하나되는 약사회, 나누는 약사회가 되도록 회무를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16-03-23 20:51:31강신국 -
더좋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약국 건기식 전문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이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건강기능식품(건강상담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약 600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총 56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더좋은은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 문화 정착’을 이념으로 건강상담전문가인 ‘건강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더좋은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것을 계기로 건강코디네이터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더좋은 강남호 전무이사는 “건강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국건강상담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SO9001 인증을 받은 전문적인 교육 수료 후 자격시험을 거쳐 건강코디네이터로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전무는 “건강코디네이터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한층 성숙되고, 국민건강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건강상담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3-23 14:06: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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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국 9곳·약사 15명 적발…사망약사 명의도 악용의약분업 예외지역 면허대여 약국 9곳이 적발됐다. 업주 9명과 고용된 약사만 5명이다. 아울러 조제일수를 초과한 분업예외약국 19곳도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화성·평택일대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망인, 신용불량자, 고령 약사 명의로 약국을 개설, 전문약을 불법 조제·판매해 2012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4년간 약 29억원 상당의 부당 매출을 올린 면허대여 약국 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면대업주 9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이중 5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명의대여를 해준 약사 15명과 종업원 18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 이와함께 경찰은 화성·평택·용인·안성 일대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법정조제일수(5일)를 초과해 부작용이 심한 스테로이드제 등 전문약을 조제·판매한 약국 19곳을 추가 적발해 대표약사 19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화성 소재 약국 업주 이(62, 남)씨 등 27명(5명 구속)은 화성·평택 일대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무면허 실업주 및 고용된 약사들이다. 이들은 약 4년간 무자격자 업주들이 약사를 고용, 면허를 대여 받아 약국을 개설하고, 전문(일반) 의약품을 조제·판매하는 등 약국 9곳에서 29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평택 A약국 업주 김(61, 남)씨는 윤 모 약사(77,남)를 고용해 약국을 운영하던 중 이 약사가 6개월 전 사고로 사망했음에도 약사 면허를 그대로 게시하고 약국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화성 B약국 업주 김모(61,남)씨는 고령으로 거동이 힘들어 실제 약국을 운영하기 힘든 김 모 약사(81, 남)를 고용해 원룸까지 제공하면서 약국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택 C약국 업주 조 모(60,남)씨 등 2명은 시각장애를 가진 강 모 약사(68,여)와 정신질환 치료 중인 손 모 약사(62, 여)를 고용해 이들의 명의 등록, 약국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다. 경찰은 사망자, 고령자, 시각장애자, 정신질환치료자, 신용불량자 등 약국을 개업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운영할 능력이 없는 약사들을 약 도매상이나 전문브로커를 통해 소개받아 면허를 빌려 약국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적발된 약국 업주 이 모씨(62, 남) 등 4명은 2012년도 경기청 광역수사대에 면대약국 업주로 적발돼 집행유예 등 처벌을 받았음에도 약국 상호조차 바꾸지 않고(대표명의만 변경) 지속적으로 같은 장소에서 면허대여 약국을 운영 하다 이번에 또 다시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소규모인 약국 구조상 내부 고발루트가 다양하지 않고 관계당국의 적발이 어려운 점 등을 악용해 지속적으로 불법운영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찰은 용인 소재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조제·판매할 경우 법정조제일수(5일분)를 초과할 수 없지만 이를 어긴 약국 19곳을 적발했다. 이들은 대부분 부작용이 심한 스테로이드제 등이 첨가된 전문약을 심지어 택배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환자가 원하는 분량까지 무분별하게 판매하고 근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조제기록부 조차 작성하지 않았다. 발기부전치료제 등 오남용 우려 의약품은 보관 및 입·출고시 내역 장부 기재까지 하면서 철저히 관리해야 하나 장부에 기록도 없이 오히려 창고나 내실에 무단 방치했고 유통기한이 지난 전문약 조차도 환자들에게 조제·판매해 왔다. 경찰은 국민 보건 건강과 안전한 의약품 판매를 위해 의약품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 하겠다며 특히 면허대여 약국이 무분별하게 자생하도록 약사와 업주를 연결시켜 주는 전문 브로커들에 대해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3-23 11:04: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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