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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7일 'W-Academy' 무료강좌 개강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W-Academy' 무료강좌를 마련한다. 시약사회는 2일 대회의실에서 코오롱웰케어(대표이사 김경용)와 공동 교육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오는 17일 오후 8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첫 강의를 개최한다. 더블유 아카데미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비롯해 리더십 교육, 인문학 강좌 등 회원약사들에게 필요한 양질의 강의를 약국체인 W-store와 함께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약국경영활성화(7월17일,24일,31일) △리더십△약국관련 테마:약국 인테리어, 상품진열법, 마케팅 방법 등 △인문학 강의 및 명사 초청 강의 △기타 테마: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비타민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종환 회장과 홍성광 약국경영활성화사업단장, 김성은 교육이사와 코오롱웰케어 김경용 대표이사, 홍춘극 상무, 김선혜 팀장이 참석했다.2013-07-04 10:39:16강신국 -
청주 대형약국, 30여억 투자사기로 경찰조사충북 청주의 한 대형 약국 약사가 부동산 감정평가액을 부풀려 새마을금고에서 수십억원대 불법대출을 받았다는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3일 청주의 한 약국 최모(52) 약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약사는 2010년 6월부터 2년 동안 가족과 친척 명의 부동산의 감정평가서를 위조, 청주 한 새마을금고에서 30여 억원을 불법으로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최 씨를 고발함에 따라 경찰은 수사를 벌여왔으며 최 씨는 열흘 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최 씨가 불법대출 한 새마을금고 직원 등 5명을 110억 원대의 부실대출을 한 혐의로 입건했으며 해당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이미 청산된 상태다.2013-07-03 21:36: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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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청구불일치 사례 수집해 대책 마련하자"억울하게 청구불일치 서면조사 대상이 된 약국들의 사례를 수집해 약사사회 내부적으로 개선방안을 강구해보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3일 이화여대 PHC센터에서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부회장은 청구불일치 소명 대상 약국 정보를 수집 중인 만큼 해당 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영희 부회장에 따르면 서울시약사회가 소속 분회들을 대상으로 소명 대상 약국 조사를 진행했지만 해당 약국들의 참여율 저조로 실태파악에 난항을 겪고 있다. 권 부회장은 "분회를 대상으로 5월 서면조사 대상 약국 조사를 진행했지만 해당 약국들이 밝히기를 꺼려 분회 당 한두곳만 조사됐다"며 "조사 대상 약국들이 전반적으로 쉬쉬하는 분위기여서 약사회 차원 실태 파악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감사원과 심평원을 대상으로 청구불일치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억울하게 조사 대상에 포함된 약국들의 사례 수집이 필요할 때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부당하게 조사 대상이 된 약국 사례가 수집되면 약사회 차원에서 개선 방안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권 부회장은 "여러 이유로 억울하게 소명대상에 포함된 약국들의 사례들이 수집되면 관련 기관들과의 논의 시 설득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제가 되는 사례를 수집, 자료화 할 수 있도록 약국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또 "사례들이 모이면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샘플링 등의 작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전문가나 정책연구소, 약학정보원 등을 통해 자체적인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개발, 오류를 찾아보는 작업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2013-07-03 21:05:23김지은 -
편의점 24시 영업강제 금지…'상비약 논란' 불가피가맹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4시간 운영'을 조건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돼 왔던 안전상비약 취급 방식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회는 2일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를 근절하고 가맹사업자의 권익보호를 골자로 하는 '가맹사업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본회의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개별 편의점에 24시간 영업을 강요하는 등 부당하게 영업시간을 구속하는 등의 행위가 금지된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약사사회에서 대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는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다. 약사들은 무엇보다 약사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상비약 판매자 등록기준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실제 현행 약사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안전상비약 판매자 등록기준은 '24시간 연중 무휴 점포를 갖춰야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관련 개정안 통과로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편의점들이 생겨나면 현행 상비약 판매자 등록기준에 위배될 수 있는 것이다. 일부 약사는 법률이 시행되고 24시간 점포에 한정하는 상비약 판매자 등록기준이 삭제될 경우에 대해 우려섞인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 가령 상비약 판매 등록기준에 '24시간 운영' 조항이 삭제되면 일반 동네 슈퍼에서도 상비약 판매가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산의 한 약사는 "관련 법률안이 시행되고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편의점의 상비약 판매 등록증을 취소시키면 반발이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정부에서 상비약 판매자 등록기준에 24시간 운영 조항을 삭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 또 다른 약사는 "24시간 영업규정이 폐지되면 동네 슈퍼들에서도 판매자 등록증을 받아 상비약을 판매하고 대기업 계열 대형 슈퍼마켓들도 상비약 판매에 참여하려 할 것"이라며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복지부 측은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편의점에 대해서는 우선 안전상비약 판매 권한을 부여하기 힘들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행 법상으로는 편의점이 24시간 운영을 하지 않으면 안전상비약 판매 등록이 자동 취소된다"며 "심야시간 국민 의약품 접근성 차원에서 진행된 정책인 만큼 심야 운영을 하지 않는 편의점에 상비약 취급권을 줄 이유가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법률은 대통령 공포 후 6개월 이후,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2013-07-03 12:25:00김지은 -
"나홀로약사 외출·여행때 조제실명제 어쩌나"이달부터 청구실명제가 시행된 가운데 약사 혼자 근무하는 나홀로약국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2일 약국가에 따르면 심평원에 근무약사가 등록돼 있지 않은 나홀로 약국들의 약사가 잠시 외출을 하거나, 국내 여행 등의 사유로 임시직 약사를 고용했을 때 청구실명제 적용 방법이 쟁점이 되고 있다. 청구실명제란 실제 조제한 약사의 이름으로 청구 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차등수가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즉 개국약사를 포함한 모든 근무약사(복수기관 근무약사 포함)를 심평원 요양기관 인력현황에 등록하고, 조제료 청구 시 요양급여비용명세서에 의약품을 실제 조제(투약)한 약사 1인의 면허정보(면허종류 및 면허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차등수가로 심평원에 이미 근무약사를 등록해 놓은 약국들은 별 문제가 없지만 그동안 심평원에 인력신고를 하지 않았던 나홀로 약국들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해외여행일 경우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심평원으로 통보가 가기 때문에 파트타임약사를 신고했지만 국내 여행이나 외출, 경조사가 있을 경우 청구실명제를 어떻게 적용해야할 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경기 성남의 P약사도 "약사의 병원진료 기록, 시간 등을 가지고 약사 부재 여부가 논란이 된 사건도 있었는데 조제실명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파트타임 약사도 다 신고를 해야 하는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7월 시행이지만 계도기간을 거쳐 9월부터 심사조정이 이뤄지는 만큼 약국별 문제점을 파악해 적절한 보완장치를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복지부도 약국에서 대체근무를 하는 모든 약사가 신고대상이라며 제도 도입취지가 실제 조제한 약사의 이름으로 청구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2013-07-02 12:24:58강신국 -
2009년분 제외…약국간 거래인정…소액 약국 구제청구불일치 서면조사를 놓고 약사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면조사 자체에 대한 거부보다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일 약국가에 따르면 데이터마이닝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이 한창이다. 먼저 제약사, 도매상 등 의약품 보고체계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시말해 의약품 공급내역 오류, 누락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가 2011년 기준으로 26개사나 된다는 것이다. 서울지역 한 분회장은 "청구불일치 조사의 가장 큰 문제는 업체가 잘못 한 것을 약국에게 소명책임을 부여한 것"이라며 "이게 약사들의 반발이 커진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데이터마이닝 적용기간 축소도 필요하다는 게 약사들의 주장이다. 무려 39개월 동안 불일치 내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다 보니 2009년 자료에 대한 소명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꼽혔다. 경기 지역 한 분회장은 "데이터마이닝 대상 기간에서 2009년 1년을 제외하고 2010년부터 적용을 해도 약국 상당수가 조사대상에 제외된다"며 "2008년 약국 재고량을 0으로 잡았다는 논란도 불식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약사들은 약국간 거래와 교품몰 등을 이용해 불일치가 발생한 경우도 탄력적인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약사법 시행규칙에 처방약이 없어 의약품을 공급받고자 하는 약국에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는 것이다. 즉 약사법에 규정된 내용을 근거로 교품을 한 약국에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법 취지에 위배된다는 논리다. 향정약 로스율인 3% 수준까지 불일치 조사 커트라인을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서울시약사회 한 임원은 "전체 약국의 0.05% 청구오류를 찾기 위한 서면조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향정약 로스율인 3%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촉구했다. 결국 약사들의 목소리와 주장을 대한약사회가 적절하게 수렴해 감사원, 심평원 등과 어떤 방식으로 꼬인 실타래를 풀어낼지가 관건이다. 약사회는 이미 감사원에 건의문을 보내 청구 불일치 조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주문한 상황이다. 약사회는 2일 청구불일치 비대위 회의를 열고 향후 구체적인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2013-07-01 12:27:46강신국 -
오엔팜, 개국약사 대상 4행시 짓기 이벤트오엔팜(대표 신완섭)은 7월 한달 간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0일 발매한 무카페인 졸음퇴치 드링크 '깨어나라 안졸리나' 4행시 모음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회사 측은 '안/졸/리(이)/나' 네 글자로 시작되는 4행시를 회사 홈페이지(www.onfarm.co.kr) 행사코너에 올리면 참여하는 약사 모두에게는 10병들이 제품과 학술정보지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4행시 장원 1명에게는 50병들이 제품(시가 75,000원)이 별도 증정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운 여름에 지친 약사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4행시를 지어보는 흥미로운 행사를 기획했다"며 "참여한 모든 약사들에게 제품을 증정해 졸음도 ?고 상품도 타는 유익함이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중독성이 없는 특허출원 무카페인 졸음퇴치 드링크로 캡사이신과 미로신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레몬 맛이 자극을 줘 졸음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도록 했다. 수험생과 장시간 운전자, 야근업무로 시달리는 직장인 등을 주 타깃으로 잡고 있다.2013-07-01 09:25:25김지은 -
옵티마, 비회원 약사 공유가능한 정기강좌 개편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질환 상담 전문약국 특화를 위해 온라인교육과 오프라인정기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정기강좌는 매주 수요일 옵티마케어 본사 강의장에서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1, 2부로, 동의보감 강좌와 다빈도 질환강좌가 진행된다. 1부 동의보감 강좌는 오장육부의 유기적 변화와 인체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기본과정으로 내경편과 외형편으로 구성돼 있다. 총 2년 과정이다. 또 다빈도 질환강좌는 6월부터 새롭게 개편된 강의로 계절별로 빈발하는 질환을 선정해 질환상담 응용법(양방·한방·건식)과 제품응용 실전편, 회원약국 체험례 실전편으로 구성된다.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모든 강좌는 옵티마 에듀사이트(edu.optimacare.co.kr)로 업로드 돼 강의장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반복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사이트에서 동영상을 제공 중이다. 옵티마 측은 회원약국 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공유가 가능하도록 에듀사이트에 신규 입문학 강좌를 개설, 3개월 동안 무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신규 입문학 강의를 청취하는 약사에게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효소제품과 교재를 무상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옵티마는 올해 6월 문화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된 창업&프랜차이즈 전문잡지에 '약사 직능향상과 체질맞춤 접목한 대체의학 선도기업' 유망 프랜차이즈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2013-07-01 09:14: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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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동일성분 향정약 중복조제 땐 DUR 팝업창오늘부터 마약류-향정약 동일성분 중복의약품을 조제하면 DUR 팝업창이 뜬다. 또 효능군별 중복의약품 점검대상에 혈압약 등 3개 효능군이 추가된다. 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이달부터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제도가 일부 변경된다. 먼저 '0일 동일성분 중복'이라는 팝업 문구가 떳지만 7월부터 '주의! 마약 0일 동일성분 중복'과 '향정약 0일 동일성분 중복'이라는 별도의 팝업 문구가 뜬다. 마약류 의약품의 동일성분 중복 조제, 투약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겠다는 것이다. 또 해열진통소염제에 적용되던 효능군 중복의약품 점검이 최면진정제(10개 성분), 지질저하작용 의약품(17개 성분), 혈압강하작용 의약품(85개 성분)으로 확대된다. [하단 자료첨부] 혈압강하제의 경우 대부분의 성분이 점검대상에 올랐다. 총 10개 계열로 치아지드(Thiazide)계 및 유사 이뇨제 계열 8개 성분을 비롯해 K+ 스페어링 이뇨제 3개 성분, 중추신경계 작용 약물 2개 성분이 대상이다. 또 알파차단제(Alpha Blockers) 5개 성분, 베타차단제(Beta Blockers) 20개 성분, 혈관확장제(Vasodilators) 3개 성분, 칼슘채널차단제 디하이드로피리딘(Calcium Channel Blockers(CCB): ihydropyridines) 17개 성분, CCB 비디하이드로피리딘 2개 성분도 포함됐다.2013-07-01 06:00:51강신국 -
영남권 약사들 "청구불일치 조사 즉각 중단하라"영남권 약사들도 약국 청구불일치 조사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약사회는 28일 '비상식적인 의약품 청구불일치 조사를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통해 심평원 조사의 시정과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해당 지부들은 성명에서 "청구불일치 조사는 6만 약사를 부당한 이익에 눈이 멀어 범법을 저지르는 비도덕한 집단인양 몰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지부는 "제약사나 도매상 업무미비로 인한 공급내역 누락이나 조사 이전 재고에 대한 미고려, 약국간 거래로 인해 발생한 불일치 내역을 약국에만 일방적으로 입증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행정권 남용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부들은 대대적인 청구불일치 조사와 관련 정부와 의료계 움직임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부들은 "이번 조사 불합리성으로 약국업무에 과도한 부하를 주고 있지만 어떤 정부기관도 현재의 의약품 청구불일치 조사의 문제점을 바로잡으려거나 기준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없다"면서 "이를 악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꾀하고자 하는 의료계의 몰상식한 행태도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해당 지부들은 진행 중인 청구불일치 조사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중단을 주문하기도 했다. 지부들은 "정부와 심평원은 의약품 청구불일치 조사 문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방약목록제도 강제화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절차 간소화, 대국민 홍보 등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부는 "요구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불합리하며 무차별적인 서면 조사를 재고하는 등 방법을 통해 이번 조사가 가지는 모순점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며 "약사의 훼손된 명예 회복을 위해 정부의 탁상공론적 행정에 항거하고 이번 조사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책임을 물을 것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2013-06-28 13:50: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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