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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약사들 "한국 의약품 슈퍼판매 반대합니다""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약을 사용할 수 있고, 상시적으로 약을 구비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분투합시다. 멀리 홋카이도에서도 함께 합니다."(모에 약사) 약국외 판매 의약품 제도 도입에 반대하는 서명에 일본 약사들도 가세했다. 장소는 지난 9일 일본 나가사키. 이날은 나가사키원폭 66주년 원수폭(원자수소폭탄) 반대 세계대회가 열린 날이었다. 서울시약사회 리병도 정책실무팀장 일행이 이번 대회에 참가차 일본으로 건너갔다. 리 팀장 일행은 일본 보건의료생협 중 하나인 민주의료기관연합(민의련) 소속 의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500여명이 참여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리 팀장은 한국의 약사법 개정 논란을 소개했고, 그의 제안에 따라 일본 약사들이 앞다퉈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 이들은 "(일본 약사들은) 의약품이 하나 둘 약국 밖으로 나가는 것을 처음부터 막지 못해 현재의 결과를 초래했다. 한국에서는 잘 막아 달라"고 입을 모았다. '미야기현에서 온 약사'라고 밝힌 서명자는 "환자의 건강을 제일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약사들의 어드바이스가 꼭 필요합니다. 미야기현에서도 이를 반대합니다"라고 적었다. '북해도 오모리 약사'라고 자신을 밝힌 서명자는 "약의 적정사용이 지켜질 수 있도록..."이라는 말로 반대의견을 대신했다.2011-08-11 06:49:46최은택 -
100만인 서명운동,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약국가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100만인 서명운동이 잠시 주춤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당초 100만인 서명운동 본결 돌입과 함께 10일을 중간결산일로 정했다. 100만인 서명도 불가능은 아니라는 고무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많은 약사들이 서명운동에 동참, 10일 대한약사회관에는 서명용지 박스가 연이어 도착했다. 하지만 일부 약국이 중간점검을 위한 수거를 마감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한 구약사회 임원은 "대정부 투쟁선포식 등이 맞물리면서 탄력을 받았다"며 "중간점검을 위해 용지를 보낸 약국들이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1주일동안 올인하듯 서명받기에 돌입한 나머지 18일로 예정된 기한까지 더 많은 서명을 받는 것에 난색을 표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목표량을 채운 후 추가 용지를 요청하지 않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약사회들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약사회 모 임원은 "지부에서 계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100만인 서명운동은 이제 절반정도밖에 오지 못했다"며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전 회원약국이 참여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성공으로 이끌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방의 한 임원은 "회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하고 있고 모임이나 거리서명도 고려중"이라며 "서명운동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2011-08-10 19:29:57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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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한눈 팔때 모금함 절도 시도…나홀로약국 타깃서울 강남구 일대를 돌며 약국에 설치된 모금함을 훔치려는 청소년들이 있어 약국가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에서 나홀로 약국을 운영중인 P약사는 최근 모금함을 훔치려다 도망간 청소년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심야시간 P약사의 약국에 들어온 청소년 2명. 이들은 물건을 사려고 질문하거나 휴지를 달라고 요청하는 등 P약사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시작했다. P약사가 잠시 조제실로 들어간 사이 청소년들은 모금함을 준비해온 가방에 옮겨담으려 했다. 동전소리에 수상함을 느낀 P약사가 조제실 밖으로 나오자 이들은 모금함을 내려놓고 도망쳤다. P약사는 복지회에 연락 모금함 수거를 요청했다. 또다른 약사도 잠시 화장실을 가려는 찰나에 청소년들이 약국에 들어가 모금함 절도 시도를 목격, 이들을 내쫓은 사례도 있다. P약사는 "청소년들이 시야를 가리면서 모금함 절도를 시도하고 있다"며 "나홀로 약국인 경우와 여약사 약국은 더욱 주의해야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관련 강남구약사회는 회원들에 성금 모금함과 봉투값 저금통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모금함이 특성상 카운터 앞에 위치해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 1인약국이나 심야시간대에는 모금함을 다른 곳에 두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절도 시도가 큰범죄를 야기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1-08-10 12:24:48소재현 -
옵티마케어, 9월부터 한방·사상 강좌 마련옵티마케어(대표 김재현)가 약사 브랜드 만들기와 약국 경영 활성화의 일환으로 '질환과 인체의 유기적 변화에 따른 옵티마요법'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7일을 시작으로 18주간 진행되는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9시부터 12시까지 옵티마 본사 강의장 또는 온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옵티마 강의는 ▲한방과 사상의 기초이론 ▲질환별 형상에 따른 옵티마요법 ▲고객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전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장현숙 약학박사(옵티마 교육 위원장, 성균관대 임상 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았고 오는 9월 14일까지 접수하며 정원 초과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체인약국은 무료, 학회 및 신규약사는 100만원이다. 문의 070-8662-5515 강현주대리2011-08-10 10:29:13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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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SBS 아침드라마 '미쓰 아줌아' 제작 지원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현재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아침드라마 '미쓰 아줌마' 제작 지원 및 PPL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려은단은 '미쓰 아줌마' 드라마 기획 단계에서부터 스토리텔링까지 참여했다. 극중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의 가장 큰 특징인 '국내 고함량 비타민C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한다'는 것을 드라마 내용에 노출했다. 극중 오현경이 분한 드라마 주인공은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의 광고 업무를 진행하는 광고대행사 직원으로 광고대행사에서 벌어지는 업무 진행 및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고려은단은 지난 2일 '미쓰 아줌마' 제작 현장을 방문해 제작진을 비롯한 배우 등 150명에게 '고려은단 비타민C 1000(300정)'을 제공하는 등 드라마의 성공을 위한 응원에 나선 바 있다. '미쓰 아줌마'는 남편의 외도로 싱글맘이 된 이혼녀 강금화(오현경)의 홀로서기 성공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드라마로 연기자들의 안정되고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일반 주부에서 커리어우먼으로 성공하는 주인공의 건강한 모습과 도전정신이 고려은단의 비타민 및 건강기능식품업계의 진출, 성공 과정과 닮아 드라마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 및 PPL 협찬을 통해 고려은단의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수 비타민C 1000mg을 함유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인 DSM사로부터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Ascorbic Acid 97%) 원료를 독점 계약해 생산하고 있다.2011-08-10 09:15: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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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수수료 받고 처방발행, 약사는 택배로 약 판매의사와 약사가 짜고 환자 진료 없이 향정약을 판매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충북 청주청남경찰서는 불법으로 향정 다이어트약을 판매한 의사 K씨(52)와 약사 C씨(42)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의사는 2008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청원군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며 진료도 없이 전화만 받고 향정약을 처방하고 건당 1만원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다. C약사도 같은 기간 자신의 약국에서 A의사 발행한 처방전으로 약을 조제해 모두 8명에게 37회에 걸쳐 불법으로 의약품을 판매, 총 55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K의사는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고 C약사에게 전화를 받으면 1건당 1만원을 받고 처방전을 발부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C약사는 환자들에게 다이어트 약을 택시나 택배로 배달하고 통장으로 조제비와 처방전비를 송금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향정약을 불법으로 판매하는 약국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 약국과 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범행 일체를 자백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11-08-10 09:07:22강신국 -
태평양제약-아미팜, PPC주사 '리포빈' 공동판매PPC주사로 널리 알려지며 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한 '리포빈주'를 태평양제약과 아미팜이 공동판매한다.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PPC (phosphatidylcholine) 성분의 리포빈을 아미팜과 전국적으로 공동판매 한다고 10일 밝혔다. 리포빈은 간경변환자에게서 일어나는 간성 혼수에 대한 보조치료제로 의약품으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흔히 PPC 주사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PPC주사는 '날씬한 할리우드 배우의 몸매 관리 비법', '제2의 보톡스'로 불리우며, 할리우드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머라이어 캐리가 시술받은 것이 알려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태평양제약측은 '리포빈주' 공동 판매를 통해 기존 원내 판매제품과 충분한 시너지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포빈주는 진양제약에서 허가를 받아 의약품개발업체인 아미팜이 판매를 해왔으며 태평양제약이 가세함에 따라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2011-08-10 08:57:43가인호 -
1억 챙긴 의사 구속…8백만원 받은 약사는?인천발 리베이트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는 구속됐고, 802만원을 받은 약사는 불구속 기소됐다.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의약품 납품 대가로 돈을 받은 의사 2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의사, 리베이트 받아 아파트 구입" = 경기 시흥시에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K의사(46)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영업사원 K씨(34)로부터 선지원 리베이트 명목으로 1억540만원을 받은 혐의다. K씨는 받은 돈을 자신의 아파트 구입비로 사용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또 용인지역 보건소 의사인 C씨(59)는 지난해 7월 도매상 직원 J씨로 부터 약을 처방해주는 조건으로 7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불구속 기소된 의사 6명은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500만원에서 800만원 리베이트를 받아 챙겼다. ◆800만원 받은 약사 쌍벌제 적용 = 경기 시흥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J씨(43)도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의약품을 공급받고 수금할인 명목으로 802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J약사는 쌍벌제 시행 이후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적발했나 = 검찰은 지난달 초 신종마약류인 프로포폴 판매 사건에 연루된 용인지역 의약품 도매업자와 병원 사무장을 수사하던 중 리베이트가 오고간 사실을 포착, 수사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쌍벌제를 적용해 금품을 준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 처벌하고 있지만 리베이트 관련 비리가 일반 의사 뿐만 아니라 보건소 의사 등 의약계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것으로 보여 상황인 심각해 보인다"고 말했다.2011-08-10 06:49:58강신국 -
약사·불교계·민간단체, 슈퍼판매 저지 한배탔다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가 본격 출범을 알렸다. 공동투쟁위원회에는 민간단체와 불교계, 약사단체 등 성향이 다른 단체가 포함됐지만 공동의 목표가 같은 만큼 약사들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도 공동투쟁위원회에 참가, 약사들의 목소리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약준모 유창식 대변인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약사법 개정이 마약범죄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어 가입하게 됐다"며 "단체가 협조를 요청하는 부분에 대해서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유 대변인은 "약사법 개정 저지 목소리를 내는 단체가 늘어날수록 저지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약준모는 투쟁위원회 가입전부터 한국사이버시민마약감시단과의 관계를 유지해왔다. 광진구약사회 현상배 회장도 "공동투쟁위원회 발족은 약사사회에 고무적인 일"이라며 "투쟁은 물론 대국민 홍보에도 힘을 실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공동투쟁위원회는 아직까지 특별한 계획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대정부 투쟁과 국회 압박 등 큰 그림은 그려졌지만 구체적인 투쟁방식과 일정, 회의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전경수 단장은 "향후 움직임을 봐가면서 회의 일정 등을 정할 것"이라며 "아직까지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의 L약사는 "사안이 촉박한 만큼 한시바삐 움직임을 준비했으면 좋겠다"며 "약사들의 의지가 있는만큼 구체적 실행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의 K약사도 "가입단체들이 명확히 알수있는 자료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실효성에는 의문이 드는게 솔직한 심정이다"고 밝혔다. 또 다른 약사도 "입법예고 기간이 18일이다. 한시라도 쉴틈이 없다"며 "투쟁위원회의 힘을 받으려면 구체적 실행방안이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투쟁위원회 발족으로 약사회는 힘을 얻었다는 분위기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지적만큼 이들의 향후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011-08-09 17:54:57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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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 저지 공동투쟁위원회 본격 출범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공동투쟁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약사법 개정 반대 공동 투쟁 단체 연합회 발대식을 열었다. 한국사이버시민마약감시단, 대한민국무궁화클럽, 한국마약범죄학회 등 10여개 단체가 참여한 공동투쟁위원회가 대정부 투쟁을 통해 약사법 개정 저지에 나설 예정이다. 각 단체 구역내 국회의원을 상대로 설득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부기관에 청원서 등도 제출할 예정이다. 약사법 개정을 찬성하는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낙선운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2년 총선을 앞둔만큼 국회의원들을 압박한다는 계획이다. 단체 조직에 앞장선 전경수 단장은 "약사법 개정은 정부가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며 "약사법 개정을 주장하면서 약사면허등은 왜 준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단장은 이어 "약사법 개정은 안전핀을 뽑아 둑을 무너뜨리려는 것"이라며 "사회문제로 비화될만큼 약사법 개정은 저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투쟁위원회에 참여한 조계종 원각사 대표는 "약사법 개정 반대에 적극 동참하라는 의견을 들었다"며 "8월중 조계종 종단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공동투쟁위원회를 통해 유기적인 투쟁 협조가 이뤄질 것"이라며 "약물이 마약범죄로 이뤄질 소지가 있는만큼 약사법 저지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2011-08-09 16:05:38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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