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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직원, 십시일반으로 백혈병 환우 지원일동제약 직원들이 30일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천만원을 복지단체인 (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임석구) 측에 전달했다. (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복지단체로, 이번에 전달된 금액은 소아암 어린이 3명의 치료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1천만원은 이 어린이들의 약 1년치 치료비에 해당된다. 이번 성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 0.1%를 적립해 마련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부터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급의 0.1% 적립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 임직원의 80%가 넘는 950여명의 직원들이 적립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기부 외에도, 매달 150 여만원을 지역 복지단체 등에 기부하고 있으며, 특히 재작년에는 화상환자후원회에 2천만원, 지난 해에는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직원들이 지난 5년간 0.1% 적립활동을 통해 기부한 성금은 총 9천만원에 이른다고. 월급 0.1% 적립활동에 참여해온 일동제약 임상학술팀 하정윤 대리는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직원들이 꾸준히 모아온 작은 정성이, 소아암으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09-11-30 14:06:33이탁순 -
서울·경기 등 전국 상가 거래 7.24% 감소지난 9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전월 대비 2.81% 증가 했으나 10월에 접어들어서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해양부의 10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1만3628건 대비 7.24% (1만2642건)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지난 9월 거래량이 전월 대비 10.5%와 20.4%가 올랐던 서울과 경기도의 10월 분 거래량도 각각 20.54% (3768건·2994건), 11.63%(4006건·3540건) 감소했다. 특히 강남구 12,4%(387건·339건), 서초구 17,97%(217건·178건), 송파구 38.53%(231건·142건)도 지난 9월 대비 거래건수가 줄어들었으나 거래면적은 44.16% (15만4000m²· 22만2000m²) 증가했다. 그밖에 인천(935건·898건), 울산(226건·117건), 광주(188건·172건) 등도 거래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부산(1206·1227건), 대구(261·277건), 대전(276·317건)등은 전월대비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전년 동기 대비 상업,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9월과 10월분 각각 19.83%, 2.5% 증가하면서 미세하나마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09년 거래량의 등락 반복 특징을 나타내는 것은 여전히 불안정한 투자 여건을 기초로 지역별 상가, 오피스등 공급량 및 투자수익률 그리고 공실률등 수요 변화에 영향을 주는 시장상황 때문”이라고 분석했다.2009-11-30 09:08: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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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연 회장, 인하대 약대설립 관련 특강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27일 인하대 약대설립추진 초청간담회에 참석, 약사회의 입장을 발표했다. 김사연 회장은 "이본수 총장과는 인천지검 구속심사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했고 약사가 되기 전 처음 발을 딛은 대학이 인하공대였다"며 "84세의 모친은 인하대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인하대병원의 근무약사 증원, 병원약사의 급여인상과 처우개선, 약대6년제를 대비한 임상약학세미나 교실 운영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한 "약대 설립 시 졸업생들이 과포화상태인 약국개설보다 연구소와 병원 등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며 "약대설립을 추진 중인 인천대와 가천의대의 장점을 열거하며 재벌인 한진그룹의 적극적인 투자와 인천시민들에게 친숙한 인하대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사회환원 사업을 펼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회장은 병원약사들에게는 "인천시약사회는 병원약사를 비롯한 모든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단체인 만큼 약사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사명감을 갖고 맡은바 직무에 충실해 달라"고 격려했다. 간담회에는 진인주 인하대 대외부총장, 손병관 의학전문대학원장, 오형남 임상의학연구소 연구지원실차장, 이재일 자연과학대학장을 비롯한 교수진, 이혜경 약제과장과 병원약사들이 참석했다.2009-11-29 22:45:22강신국 -
생약학회, 내달 2일 창립 40주년 정기총회사단법인 한국생약학회(회장 김진웅)이 내달 2, 3일 양일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6일 생약학회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는 일본 생약학회 회장인 동경대 약대 Y.Ebizuka 명예교수, 중국약학회 생약분과학회 대표인 S.Q Cai 중국 북경대 약대 교수, 미국 아이오와대 화학과 J.B Gloer 석좌교수, 홍콩침례대 한의과대학 L. Liu 학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과 함께 국내에서는 대한약학회 회장 및 학술원 회원인 서울대 약대 김영중 교수를 비롯한 저명학자 28명이 초청연자로 발표를 담당한다. 특히 이번 학회 중에는 식약청 생약제제과와 공동으로 ‘천연물의약품 개발’을 주제로 한 공동 심포지엄도 개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대학, 기업, 연구소 및 식약청 생약제제과 등 각 분야의 연자들이 천연물 의약품 소재의 발굴, 제품화 및 허가 등과 관련해 다양한 발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약학회는 이번 행사에서 약 120편의 최근 연구자료를 담은 포스터 발표도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생약학 및 천연물 관련 분야를 비롯한 제약계, 건기식 관련 종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서는 내달 1일 오후 5시 서초동 예촌에서 생약학회 최종 대의원회의가 개최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생약학회 홈페이지(www.ksp.or.kr)을 참고하면 된다.2009-11-26 13:35:0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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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약국개설 KDI 연구원 고발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가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 연구를 담당한 KDI 윤희숙 연구위원을 정식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26일 민 후보는 KDI 윤희숙 연구위원이 형법 제137조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를 범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며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윤 연구위원이 허위사실이 기재된 '소비자 중심의 의약품 정책'이라는 자료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해 기재부 장관이 잘못된 사실에 근거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 방안을 추진하는 등 기재부 장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윤 연구위원은 관련 연구를 통해 W-store 등 약국체인을 예로 들면서 이미 상당수의약품이 자유 진열되고 있고, 심지어 계산대에서 약사 이외의 직원을 통해 전달된다는 점 등에서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약화사고의 우려가 크지 않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민 후보는 허위사실로 기재부 장관의 판단을 흐리게 한 윤 연구위원의 처벌과 함께 잘못된 자료를 기초로 열리는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공청회도 즉각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민 후보측은 이 같은 혐의가 단순한 약사 직능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등의 상징적 의미를 넘어 윤 연구위원에 대한 실제적인 처벌까지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 후보는 "기재부도 잘못된 자료에 의해 열리는 공청회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며 "약사 회원을 공청회 방해 혐의로 고발한 것 역시 즉각 취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윤 연구위원을 고발한 것은 지난 12일 공청회 당시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저지를 위해 실제 행동에 나서겠다는 발언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2009-11-26 11:15:28박동준 -
한국마이팜제약, 유니세프 바자회 후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유니세프 봉사단체인 지우포럼 주최로 2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마련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자선 경매와 러브콘서트를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자선 경매와 러브 콘서트는 최근 조두순 사건 등 어린이 상대 끔찍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어린이의 안전과 권리보호가 사회적 이슈가 된 가운데, 어린이의 안전과 권리를 명시한 UN 아동권리협약 채택 20주년을 기념하여 유엔아동기금(UNICEF)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이날 자선바자회에는 사회 각계의 유명인사들과 연예인등이 참여하여 콘서트를 개최하고 또 직접 기증한 물품들을 경매하여 기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마이팜제약에서는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을 지원한다. 한편 이날 열리는 ‘러브콘서트’에는 가수 소녀시대와 가수 인순이,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장동진)과 성악가 김수정, 김철호씨 등이 출연한다.2009-11-25 22:25: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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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단골환자, 종업원 조제행위 경찰고발10년 단골환자가 약국 무자격자 조제현장을 경찰에 고발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지역 A약국에서 단골환자가 종업원이 약을 조제한 현장을 포착, 종업원에게 무자격자 조제 확인 서명을 받아 인근 지구대에 고발했다. 특히 조제를 유도한 환자는 단골 아주머니였고 종업원 조제현장을 덮친 것은 단골환자 내연의 남자였다는 게 시약사회의 설명이다. 결국 해당약국은 신고를 한 남성에세 지구대 신고를 취하해 달라는 요구를 했지만 돈을 요구하는 느낌이 들자 그냥 처벌을 받겠다고 맞섰다. 이에 경찰 신고를 한 남성은 "앞으로 실수하는 것 마다 신고를 할테니 그리 알라"며 엄포를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약국은 김사연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협조를 요청했고 김 회장은 팜파라치를 맞고소 해야 한다고 보고 경찰과 논의에 들어갔다. 김 회장은 "부부가 돈을 노린 공범이고 여약사가 불안할 정도로 위협한 정황이 있다"며 "공갈미수 죄목이 성립된다는 이야기를 경찰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10년 단골 아주머니가 평소 내연남을 약사라고 소개한 점으로 미루어 내연의 부부가 계획적인 팜파라치 행각을 벌인 것 같다"며 "10년 단골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됐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시약사회 측은 추가 범행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무자격자 조제행위에 각별한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2009-11-25 12:30:05강신국 -
일산 식사지구, 약국자리 3.3㎡당 2600만원[병의원·약국 부동산 정보=분양] 경기 고양 일산 식사지구 대형 스트리트 상가 2개동이 동시 분양, 1층 자리에 약국자리가 나왔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총 점포 58개로, A~B동 쌍둥이 건물인 P빌딩은 이 지구 개발과 맞물려 거대 유동인구 확보를 감안해 기획됐으며 오는 2010년 9월 입주가 시작된다. 고양 식사지구 도시개발 사업구역 인구 수용계획에 따라 총 8953가구의 인구 2만6860명이 상주할 이 지구에는 2010년 8월 중대형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시점에 동국대학교 의생명과학대가, 2011년 국제고가 차례로 들어설 예정임에 따라 상주인구는 더욱 증가할 예정이라는 것이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식사지구 초입에 위치한 이 건물 한 개동 1층 약국자리는 3.3㎡당 평균 2600만원 선으로 현재 실면적 33㎡ 입구 자리가 약국으로 배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중도금 30%에 한해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2층은 내과, 소아과, 피부과 등 클리닉과 에스테틱 등 타 업종으로 배치 및 구획돼 있어 처방전 유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가 총 길이 130m 상당이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타 단지형 근린상가 대비 법정주차대수가 많고 층고설계가 높아 인테리어 기획에 유용할 것이지만 처방전 위주의 약국을 하기 위해서는 이 보다 상가 내 위치가 더욱 중요할 것"이라며 현장방문 후 따져볼 것을 조언했다.2009-11-25 12:25:46김정주 -
수도권 단지내 상가 낙찰률 78% 93억 유입수도권 단지내 상가 낙찰률이 78%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1월 중 신규 공급한 수도권 단지내 상가에 90억원을 넘는 뭉칫돈이 몰렸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9~24일 입찰이 진행된 수도권 9곳, 58개 점포를 분석한 결과 77.6%인 45개 점포가 낙찰되면서 93억9153만6500원이 유입됐다. 특히 광명역세권 Aa-1, Aa-2에 공급된 25개 점포는 100% 낙찰돼면서 각각 36여억 원, 21여억 원이 몰렸다. 군포 부곡의 경우도 3개 단지 낙찰 점포 10개에 19여억 원이 유입됐으며 유찰 점포 3개는 25일 재입찰 된다. 반면 지난 19일~20일 진행된 남양주 호평 6블럭 10개 점포 중 6개와 포천 신읍 4개 점포는 23일 재입찰서도 유찰돼 선착순 공급분으로 넘어갔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대다수 점포별 낙찰금액이 1~2억원 대로 비교적 응찰에 대한 부담이 적어 접근이 용이했다”며“무엇보다 투자자들의 단지내상가 분석 요소가 다양해짐에 따라 지역별 선호도, 주택 공급유형별 소비력 수준, 상가 독점력, 세대수등에 따른 입찰 결과가 단지별로 상이하게 나타났다”고 했다.2009-11-25 09:12: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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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와 함께 겨울철 혈관질환 예방을"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는 의정부시약사회와 공동으로 '혈관질환과 간 순환'을 주제로 옵티마 공개교육을 오는 25일 저녁 9시부터 밤 11시까지 실시한다. 의정부 성모병원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진행될 이번 교육에 대해 옵티마 측은 동맥경화증과 간 순환, 옵티마요법을 흥미롭게 다루겠다고 설명했다. 강의에 활용될 옵티마 제품은 천지운과 레비큐. 천지운은 특허를 받은 혈행개선 제품으로서 총 11만 km의 인체혈관 내 혈액 기능을 정상화하며, 정제어유, 대두발효추출물(낫토키나아제), 홍국, 진득찰, 밀크시슬 등을 주요 성분으로 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레비큐는 특허 받은 이담간장제로서 간의 조직세포를 재생시키고 담즙분비를 촉진시키는 제품으로 엉겅퀴, L- 시스틴, 타우린, 대두레시틴 등이 주성분이다. 한편 옵티마는 오는 27일에도 같은 주제로 저녁 9시30분부터 밤 11시까지 마산소재 아리랑호텔에서 경남지역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강의 문의 및 예약 - 의정부 약사회(http://www.ujb.or.kr) : 031-852-7866 - 옵티마케어 약국체인 교육기획부 허경신 과장 : 1588-7656(내선201) - 옵티마케어 약국체인 의정부시 담당 옵티바이저 : 010-8670-33632009-11-24 17:59: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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