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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중국제약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신약조합이 중국 제약 제약 컨설팅업체인 이링제약과 MOU를 체결하며 국내 제약사의 중국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6일 중국 랴오닝성 심양에서 중국 제약, 컨설팅 업체인 이링제약과 시장조사, 인허가, 임상, 생산, 마케팅 등 전 분야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약조합에 따르면 중국의약품시장은 매년 연평균 17%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중국정부의 의료정책 변화로 2010년이면 도시 및 농촌지역 전체 근로자가 국가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예정. 이링제약 관이 사장은 상당수 기업들이 중국시장과 인허가규정에 정통한 진실 된 파트너를 만나지 못한 관계로 중국내 한국 제약기업의 시장점유율이 1%도 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면서 향후에는 연구조합과의 업무협력을 계기로 한국제약기업들이 제대로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링제약은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두고 상해, 심양에 지역 본부를 두고 있으며, 중국 전역에 걸쳐 15개 지사를 두고 있다. 주 사업영역은 제약부문과 CRO/컨설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약품 개발 및 마케팅에 있어 제약기업으로서의 기능과 인허가, 분석, 임상, 마케팅지원 영역에서 CRO 및 컨설팅기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한편 연구조합은 심양약과대학교 초청으로 비카이숀 부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심양약과대학과도 조만간 천연물신약개발을 위한 교류협력과 업무제휴를 추진키로 했다.2009-05-12 19:50: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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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건기식 '알로엑스골드큐' 출시세계 알로에 원료시장 40%를 점유하고 있는 알로에 기업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 대표 이병훈·김동식)가 위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 피부에 도움을 주는 액상 건기식을 출시했다. 유니베라는 식약청 인증 고기능성 액상형 건기식 ‘알로엑스골드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알로에 가공기술 큐매트릭스 공법을 적용, 면역력이 높은 중간다당체 함량이 알로에 생초보다 6배 높은 4세대 액티브알로에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 복용 타입은 쥬스형이며 최근 식약청 법 개정으로 알로에 건기식 기준 강화된 이후 첫 출시 제품이다. 1일 3회, 1회 40g씩 식전에 복용하면 되고 가격은 3만5000원(1000g) 선이다. 세트상품으로는 기획 1호 세트(1000gX3병)가 10만원 선이며, 전국 유니베라 대리점 및 ‘유피(UP)’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제품문의: 무료상담전화 080-022-75752009-05-12 12:57:17김정주 -
유족 동의 없이도 장기기증 가능해진다뇌사 또는 사망자가 생전에 장기기증을 신청했다면 유족이 반대하더라도 장기 적출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의학계와 종교계 등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 논의를 거쳐 장기기증 및 뇌사자 관리체계에 대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12일 발표했다. 개선방안을 보면 뇌사 또는 사망자의 장기 기증 시 가족 또는 유족(이하 가족) 등의 동의 절차가 완화되는 내용이 포함됐다. 본인이 사전에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기증을 신청한 경우에는 현행 가족의 반대가 있을 경우 장기적출을 금지하는 것에서 유족의 동의절차가 폐지된다. 이는 본인 의사에 반해 장기 기증이 무산되는 경우가 발생해 본인의 자기결정권이 약화되고, 기증 의사를 한번 더 구함에 따라 가족의 윤리적·정서적 고통을 유발된다는 점을 복지부는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본인이 사전에 장기기증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현재는 선순위자 가족 2인의 동의로 장기기증이 가능했으나, 핵가족화와 가족 간 의견대립 등의 문제점으로 선순위자 가족 1인 동의로 축소됐다. 정신질환자 및 정신지체인의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기증의 경우에도 본인의 의사가 없더라도 가족 동의에 의한 기증이 가능해진다. 복지부는 "정신질환자 및 정신지체인을 그렇지 않은 자와 달리 규정해 차별 대우 논란이 있으며, 양자를 동일하게 규정해달라는 그 가족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료기관에 뇌사기증자 발굴 및 확대를 위한 '뇌사추정환자 신고제도'가 도입된다. 연간 뇌사추정환자는 약 5000명에 이르는데 비해 의료기관의 신고 실적은 2005년 187명, 2006년과 2007년 각각 264명, 2008년 391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부는 뇌사추정환자의 정의 및 신고 절차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각종 평가 시 실적이 우수한 의료기관에 인센티브 제공 여부를 하위 법령에 마련하는 방안 검토한다고 설명했다. 최종 뇌사판정을 실시하는 뇌사판정위원회는 현행 전문의 3인을 포함한 6인 이상 10인 이하의 구성인원에서 전문의 2인을 포함한 4인 이상 6인 이하로 축소된다. 복지부는 위원회에 너무 많은 인원을 긴급하게 소집하는 데에 따른 시간지체로 장기 손상 사례가 그간 5건 발생한 점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번에 확정된 제도개선 방안은 5월 중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반영돼 규제심사와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9월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2009-05-12 11:00:37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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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자선바자회 통해 노숙인 지원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이 서울 소재 구약사회 가운데 14번째로 '희망나눔장터'를 개최했다. 11일 서울시약에 따르면 이번 희망나눔장터에는 정남일 회장, 신연수·조병훈 부회장, 김동엽 의약분업위원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이 기증한 헌 옷 판매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내 폐의약품 시범사업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과 종로구약 임준석 회장, 허인영 부회장 등도 이번 행사에 격려차 방문했다. 희망나눔장터는 노숙인 지원을 위한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 6월 종로구약을 시작으로 동작구약, 강서구약, 송파구약, 은평구약, 광진구약, 영등포구약, 성동구약, 강동구약, 용산구약, 마포구약, 강남구약 등 서울의 구약사회가 순환 개최하고 있다. 성북구약 정남일 회장은 "희망나눔장터는 약사회원들이 기증한 헌 옷들이 노숙인의 재활을 위해 쓰이는 의미를 가지는 특별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혈당기 판매업체인 (주)쓰리라이프존이 함께 참여해 혈압, 혈당 등 시민들의 기본적인 건강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2009-05-11 11:41:21박동준 -
윤배현 약사, 광주지역 아마골프 최강자로전남 완도 건강마트약국을 운영 중인 윤배현 약사가 광주지역 아마골프 최강자로 떠올랐다. 윤 약사는 6일 나주 골드레이크CC에서 열린 스포츠조선 제정 제15회 스카치블루배 아마골프 클래식 광주지역대회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출전자 중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하며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윤 약사는 "경기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윤 약사는 전남도약 한약건기식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약사회 회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2009-05-08 16:57:21강신국 -
고양지역 약국 23%, DUR 프로그램 미설치고양시를 대상으로 한 DUR 2단계 시범사업이 시작된 지 6일이 지났지만 전체 약국의 23.6%가 여전히 2단계 점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6일 오후 6시 현재 DUR 2단계 점검프로그램 설치 현황에 따르면 고양시 전체 약국 326곳 가운데 76.4%인 249곳이 프로그램 설치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약국 77곳은 여전히 DUR 2단계 점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 처방내역이 심평원에 전송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체별로는 고양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비케어의 유팜시스템(구 에팜) 사용 약국 141곳 가운데 32곳이 DUR 2단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학정보원의 PM2000을 사용하는 약국도 전체 117곳 가운데 24곳이 여전히 DUR 2단계 점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업체인 네오보탈(주), 파스컴 등은 기존 청구프로그램에 DUR 2단계 점검 프로그램 업데이트하는 작업을 여전히 개발 중에 있어 약국에 배포도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DUR 2단계 시범사업의 본격화에도 불구하고 일부 약국에서 사업 참여가 늦어지는 것에는 공인인증 등록을 하지 못해 심평원으로 처방내역이 전송되지 않거나 프로그램 업데이트 자체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심평원은 분석했다. DUR 2단계에 앞서 지난해 4월 전국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미 DUR 1단계가 실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약국들의 공인인증 등록에는 문제가 없어야 하지만 일부 약국에서는 지금까지 공인인증 등록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DUR 1단계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금기약이 발생했을 때만 처방내역을 심평원에 전송하는 시스템인데 반해 2단계는 모든 처방내역을 전송해야 한다는 점에서 약국에서 이제야 처방전송을 하기 위해 공인인증 등록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이에 복지부와 심평원은 DUR 2단계 시행에도 불구하고 처방내역이 전송되지 않고 있는 약국을 대상으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유선상으로 설치를 독려하거나 공인인증서 등록을 원격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업체들을 대상으로도 사업진행 과정에서 일부 불만이 있더라도 해당 약국들에 점검 프로그램이 조속히 설치완료돼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범사업 시행과정에서 청구S/W업체들의 불만이 많다는 점도 잘 알고 있고 아쉬운 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업체들도 약국들을 대상으로 점검프로그램이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평원 관계자도 "일단 빠른 시일 내에 전체 약국에서 처방내역이 전송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미설치 약국에서 유선 등으로 설치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2009-05-07 12:25:41박동준 -
금천구약, 임상영양요법강좌 19일 개강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가 오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8주 간 '장누수증후군'을 주제로 자연임상영양약학요법 강좌를 개강한다. 강의 시간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30분부터 12시까지이며 구약사회관 강의장에서 경기도약 건기식 위원장인 조민성 약사가 강사로 나선다. 교재비 별도 5만원에 전체 수강료는 무료다. CD 상담용 매트가 포함된다. 수강신청 및 문의는 금천구약 사무국(02-802-4798)로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하면 되고 선착순 30명에 한한다. 타 구약사회 약사들도 수강할 수 있다.2009-05-07 09:01: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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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전국 체인약국에 포스터 무상지원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약국들의 대고객 마케팅을 돕는다. 이번 이벤트는 데이별로 자녀, 부모님, 스승에게 전하는 추천제품을 엄선해 제작한 포스터를 전국 체인약국에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옵티마케어 홈페이지(www.optimacare.co.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내용은 지난 5일 어린이날에는 호키&호키롱/리웰키드/리웰베베 제품을 선보였으며 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프로큐/조인헬스/천지운 제품을, 15일 스승의날에는 에스린/리프란을, 18일 성년의 날에는 라피노스/바이헬스를, 부부의날에는 레비큐/바이헬스 판매를 촉진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 옵티마케어 교육기획부(1588-7656)2009-05-06 14:29: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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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어버이날 품목 재포장 효과 '톡톡'오는 8일 어버이날과 15일 스승의날을 앞두고 약국가 선물용 제품의 재포장 또는 POP 준비가 필요하다. 건기식의 유통 루트가 다양해지면서 약국가 5월 특수가 사라진 지 오래됐지만 오메가3, 비타민 등 테마 품목은 명맥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주력할 제품의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특히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배가되는 제품 또는 외품 가운데 선정해 묶음 포장하거나 선물의 느낌이 나도록 재포장 하는 것도 좋다. 포장 비닐과 리본장식 등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다량 구매가 가능하며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재포장 시 때에 따라서는 라벨링으로 제품의 특색과 사용 또는 복용 방법을 적어주는 것도 효과 있는 방법이다. 적용은 라벨링 스티커를 구입해 출력하는 방법이 있고 일반 종이에 원하는 문구를 출력해 제품에 붙이는 방법도 있다. 평상시 의약품에 라벨링 사용을 하는 약국이면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 재포장과 라벨링을 즐겨 사용하는 약국가 약사들은 요란한 장식에 치중하기 보다는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약국 이미지에 맞춰 합리적 제품 패키지에 초점을 맞추고 단순하고 깔끔한 재포장을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조언했다.2009-05-06 12:25:02김정주 -
온누리 5월 정기세미나 주제는 '일본약국'온누리 약국체인(대표이사 박종화)의 이번달 정기세미나 주제는 '일본약국'이었다. 온누리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 300홀에서 '일본약국 서비스 및 고객유치'를 주제로 5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Biz & Issue 정동명 사장을 초청, 일본약국의 고객관리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정 사장은 일본약국에서 고객의 편의를 위한 여러 소품들을 선보이고 차후 고객관리와 일본 약국의 서비스 사례를 들어 단골약국의 고객 유치 전략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한편 온누리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제품 프로모션과 함께 제품 POP 33종 시리즈를 출시, 선보였다.2009-05-04 18:09: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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