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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흑자, 수가대신 국민에게 돌려라"건강보험 가입자를 대표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보험수가 계약 협상을 겨냥한 기자회견을 갖기로 해 주목된다. 건강보험 흑자분의 용처와 관련, 공급자에게 이익을 제공하는 보험수가 인상대신 보장성 확대로 국민에게 혜택을 돌려야 한다는 입장을 촉구하기 위한 것. 29개 노동·농민·보건의료·시민사회단체의 연대체인 ‘건강연대’는 건강보험 재정흑자분을 국민에게 돌려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13일 오전 11시30분 서울 공덕동 건강보험공단 본사 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는 공단 재정운영위에 참여하는 가입자 대표단체 참여연대, 민주노총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며, 향후 건강보험 재정상황을 전망하고 누적흑자분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또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까지 이어지는 시민사회단체의 대응전략을 밝히고, 관련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건강연대는 “건강보험재정 누적흑자가 2조40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단과 의약단체 간 협상이 어느 때 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가입자들이 병원을 이용하지 못해 쌓인 흑자인 만큼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회견에서는 참여연대 전은경 복지노동팀장이 ‘2009년 건강보험 수가협상에 대한 입장’을, 민주노총 진영옥 수석부위원장이 ‘건강보험 재정상황에 대한 입장’을 각각 발표한 뒤, 보건의료노조와 건강세상네트워크, 백혈병환우회 순으로 각 단체의 입장을 공개 표명한다. 이어 전농이 결의문을, 공공노조 사회보험노조지부 서현철 정책실장이 향후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2008-10-12 18:14: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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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동문회,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무료봉사전국약학대학동문회장단협의회(회장 정재욱)는 오는 19일 서울 광진구 광장중학교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이주 여성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한 각국의 외교사절 및 비영리 단체인 나섬공동체가 주최하는 행사에서는 무료 투약봉사와 자선 바자회가 진행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위로하는 노래 경연대회, 기증상품 코너와 음식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의약품 기증을 비롯해 각종 기증품에 대한 문의는 전국약대동문회를 각 동문회 임원들에게 연락하면 된다.2008-10-12 17:43:5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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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건강식품 허준본가, 약국시장 진출한방건강식품 전문업체인 허준본가가 약국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허준본가(www.heojun.co.kr)는 그동안 가맹점을 통해 판매하던 한방건강식품을 약국 숍인숍 사업 런칭과 함께 약국을 통해 한방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약국가에서 한방보약, 우황청심환, 산삼음료 등을 판매하기는 했지만 한방건강식품 부스를 약국에 설치하는 것을 허준본가가 처음으로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본가측은 "홍삼제품만으로는 약국 경영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분석하에 부스설치를 통해 약국에서 다양한 한방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허준본가 숍인숍에는 발효홍삼정을 비롯해 흑삼정, 흑마늘감식초 등 진액제품과 산삼한뿌리, 동충하초 등 앰플제품, 경옥고를 식품화한 경옥보원, 흑마늘마환 등 50여개의 제품이 있다. 허준본가 김선호 이사는 "2009년안에 100여개의 숍인숍 매장을 열어 약국 어디에서 한방건강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한방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08-10-09 17:20: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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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유통 비타민보충제 20%, 타르색소 함유시중에 유통중인 비타민제 중 20.2%가 타르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건강기능식품 비타민보충제 원료현황’에 따르면 총 1098종의 비타민보충제 중 20.2%에 해당하는 222종에서 타르색소를 함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타민보충제의 타르색소 검출횟수를 보면 3가지 타르색소를 사용한 제품이 107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2종의 제품은 최대 5가지의 타르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타르색소별 사용건수로는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있는 222개 제품 중 162개 제품이 청색1호를 사용했으며 135개 제품에서 적색40호를 사용했다. 특히 안전성 논란으로 인해 어린이기호식품에 사용을 금지시킨 적색2호를 사용한 제품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홍준 의원은 “비타민제제에 사용한 타르색소의 함량은 적지만 국민드의 대다수가 먹기를 꺼려하고 안전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타르색소에 대한 사용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기호식품이 아닌 영유아, 노약자 등 특별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먹는 건기식에 타르색소 사용금지의 예외를 허용하고 있는 것을 당장 없애야 한다”고 꼬집었다.2008-10-09 16:38:0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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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없이 품목허가…제1호 의약품 탄생제조업 허가 없이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첫 사례가 등장함에 따라 향후 위탁제조판매업을 통한 품목허가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약사법 개정이후 위탁판매법인 창업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4월 의약품 제조업허가와 품목허가가 분리된 이후 의약품제제개발 전문업체인 지엘팜텍이 제조시설 없이 의약품 품목허가를 처음으로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엘팜텍은 시부트라민 말레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만치료제에 대해 임상시험을 수행해 그 결과를 제출, 최종 품목허가를 취득하게 됐다. 지엘팜텍은 앞으로 연구개발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위탁제조판매가 가능한 임상 후 품목허가를 추가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이후 위탁판매법인들이 속속 생겨나면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내년 이후 이같은 품목허가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위탁제조판매업허가 제도는 의약품 제조업 허가와 품목 허가를 분리하기 위해 입안된 제도로 의약품제조시설을 갖춘 의약품 제조업자만이 의약품 품목 허가를 취득할 수 있는 기존 약사법을 개정해 별도의 제조시설이 없더라도 의약품 품목을 허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도는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등의 연구, 개발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모든 의약품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을 실시한 의약품으로 한정하고 있다.2008-10-09 12:29:32가인호 -
경기약 '약국OTC 이래선 안된다' 학술강좌경기도약사회 약학위원회(최광훈 부회장, 오흥설 약학이사)에서는 2008년도 하반기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학술강좌를 ‘약국 OTC 이래선 안된다’는 주제로 경기도내 3개 지역약사회에서 개최한다. 오는 21일에는 군포시약사회관에서, 23일 구리시 약사회관, 24일 평택시 약사회관에서 각각 강좌가 시작된다. 강의시간은 주 1회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씩 총 6주간 진행되며, 수강료 및 교재료는 전액 무료이다. 강사진으로는 오흥설 박사와 이현수 박사 등이 나서며, ‘약국 OTC 이래선 안 된다’는 주제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건기식의 활용, 50% UP 전술전략법 등 약국경영에 곧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실전적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번 학술강좌를 준비한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부회장은 “기존의 강좌가 관내 거대분회에 치중해 소수 분회 및 외곽지역의 약사들이 상대적으로 교육수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그러나, 이번 강좌는 3개 권역으로 분산해 강좌가 진행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2008-10-09 11:41: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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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회원-임직원 단합 워크숍 개최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오는 18~19일 양일 간 경기도 양평군 소재 코바코연수원에서 회원 약사들과 본사 직원들이 함께 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3S'를 통해 가족이 되자'는 슬로건으로 진행될 이번 워크숍에서 옵티마는 '3S' 즉, Speed, Strategy, Synergy를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옵티마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옵티마의 미래와 비전을 소개하고 약사들과 CEO와의 대담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요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옵티마 영업기획팀 전성욱 팀장 010-9284-7219(본사 1588-7656)2008-10-09 11:07: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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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제약 다이어트씨엘에이 등 회수·폐기올해 상반기에 동구제약의 다이어트씨엘에이 등 14품목의 건강기능식품이 품질부적합 등의 이유로 압류, 회수 및 폐기명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정감사 자료로 한나라당에 제출한 ‘압류& 8228;회수& 8228;폐기 건강기능식품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총 14품목이 회수·폐기 명령을 받았다. 이노블의 체인지 화분추출물, 유니시티코리아의 옵티멀퍼포먼스화분추출물, 엔티시바이오의 하와이딥씨월드스피루리나, 네츄럴헬스코리아의 지앤씨맥스, 녹청물산의 스피드화분추출물, BCNS의 MAGLA VX, 태원건강식품의 홍삼파워, 풍기인삼농협의 풍기홍삼아이, 금산인삼협동조합의 홍삼정골드홍삼농축액, 에프엔바이오의 다이어트씨엘에이, 일진제약의 에스라인CLA다이어트, 서흥캅셀의 다이어트씨엘에이, 렉스진바이오텍의 다이어트씨엘에이 등이 품질부적합 등을 이유로 회수·폐기 조치된 것. 이들 품목은 전반적으로 생산량에 비해 회수 비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옵티멀퍼포먼스화분추출물은 90kg 생산량의 0.4%인 단 350g만이 회수됐으며 렉스진바이오텍의 다이어트씨엘에이는 회수율이 0.9%에 그쳤다. 특히 동구제약의 다이어트씨엘에이는 기 생산된 1940개 가운데 0.1%인 단 2개만이 회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하와이딥씨월드스피루리나, 홍삼파워, 에스라인CLA다이어트 등은 회수율이 50%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2008-10-09 00:24:5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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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디톡스 다이어트 제품 출시 세미나위드팜 - 신개념의 Detox-Nutrition 제품 출시 세미나 개최 약국체인 위드팜이 '10+a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 1년만에 신개념 간편식을 내놓고 출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미 1차로 지난 9월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신상품 사업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위드팜은 이에 탄력을 받아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 2층에서 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 1부에서는 '현대인이 원하는 Detox Diet Program'을 주제로 ▲임상의 핵심 가치 Detox-Nutrition Program ▲왜 약국은 Diet Center 되어야 하는가? ▲어떻게 Member-ship을 Mania-ship으로 바꿀 수 있는가?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2부에서는 'Detox Skin-Hair Program'이라는 주제로 여드름, 건선, 아토피, 탈모와 관련한 ▲신개념의 Detox Skin-Hair Program 소개 ▲약국 경영의 해답 : 왜 약국은 Skin Care Center가 되어야 하는가? ▲국내 최초 인공 간지질액을 이용한 해독 제품에 대한 소개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위드팜에서는 전국 해당 지점장을 통해 이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선착순 100명에 한해서 초대장을 전달한다.2008-10-08 18:17: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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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시장, '휴미라' 날고 '엔브렐' 주춤신약이 새로 가세하면서 생물학제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시장 점유율이 1년 새 급변했다. 애보트의 ‘ 휴미라’가 발매 1년만에 시장의 20%를 잠식하는 동안 와이어스의 ‘ 엔브렐’ 매출은 감소한 것. 7일 IMS 집계자료에 따르면 생물학제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는 올해 상반기 동안 99억원어치가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5억원보다 32% 순증한 금액으로, 올해 200억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성장동력은 단연 애보트의 ‘휴미라’다. 100% 인간단일클론 항체인 ‘휴미라’는 지난해 2분기 발매돼 분기마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실제로 지난해 7억원을 밑돌았던 ‘휴미라’ 매출은 올해 상반기에만 20억원을 넘어섰다. 2분기에는 매출면에서 쉐링푸라우의 ‘레미케이드’를 앞지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반면 와이어스의 ‘엔브렐’은 지난해 상반기 60억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55억원으로 매출이 8.3% 줄었다. 감소세는 특히 지난 1분기 29억원에서 2분기 25억원으로 한층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엔브렐’의 급여기간이 27개월로 제한돼 있어 기간이 만료된 환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휴미라’와 ‘레미케이드’의 성장은 ‘엔브렐’ 환자의 이탈에 따른 반사이익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엔브렐’의 급여기간이 지난 7월부터 51개월로 연장돼 매출은 다시 반등하겠지만, 약가도 9% 인하돼 회복세는 당분간 더딜 것으로 보인다. 생물학제제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레미케이드’도 작년 상반기 14억원에서 올해는 24억원으로 71.4%가 급증했다. 분기별 매출도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12억원대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엔브렐' 매출반등 이후에도 '레미케이드'의 이 같은 성장세가 지속될 지 주목되는 대목이다.2008-10-08 06:28: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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