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랍티바', 부작용 위험에 자진 판매 중단
- 천승현
- 2009-02-22 1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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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안전성 속보…'진행성 다초점 백색질뇌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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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중증 판상 건선치료제인 랍티바주가 진행성 다초점 백색질뇌증 부작용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에 따라 판매 중단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배포하고 최근 유럽에서 부작용 위험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된 랍티바주에 대해 머크와 협의한 결과 자진 판매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의약청(EMEA)은 랍티바와 관련 진행성 다초점 백색질뇌증 위험성이 증가하고 이 약물의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검토결과에 따라 해당업체인 세로노사에 판매중단을 권고한 바 있다.
진행성 다초점 백색질뇌증 (Progressive multifocal leukoencephalopathy, PML)은 중심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에 의해 야기되는 신경계 질병으로 발병시 대부분 면역체계는 심하게 약화되며 신경계 기능이 회복불가능하게 약화될 수도 있다.
이에 EMEA는 랍티바에 대한 어떠한 새로운 처방을 하지 않아야 하며 이 약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신경학적 증후와 감염증후에 대해 면밀히 검토됐는지 확인하도록 조치했다.
최근에 랍티바를 투여받은 환자가 갑자기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가장 적절한 대체 치료법을 담당의사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EMEA는 결론내렸다.
식약청은 “랍티바와 관련된 조치내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면서 “이 약물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유해사례 등이 발견될 경우 식약청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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