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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영업사원에 '갤럭시탭' 지급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영업사원에게 태블릿PC인 '갤럭시탭'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태블릿PC 지급을 통해 지난해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학술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중외정보기술이 개발한 '모바일 영업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의약품 재고 현황과 제품 주문 등 필수 업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영업사원들의 업무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태블릿PC 지급으로 주력 제품에 대한 MR들의 디테일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원과 약국 등 영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등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지난해부터 국내 제약사 최초로 비뇨기과 분야 정기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의약 전문가에게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학술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2011-03-03 11:35:23최봉영 -
바름메디, 병원전용 화장품 사업 개시피부전문회사 바름메디(대표이사 이영주/이상영)가 병원 전용 화장품 출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바름메디는 병원용 화장품과 외용(바르는) 의약품 등과 같이 피부영역에 특화된 제품을 판매하는 피부전문회사다. 바름메디 전 제품은 무향, 무방부제,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피부친화적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병원용 화장품을 출발점으로 점차 피부관련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으로 까지 분야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영주 대표이사는 "피부과 의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특화된 제품개발, 관련 영역에 전문화된 오랜 마케팅과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과 영역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이미 20여 개 대형 종합병원에 제품이 공급돼 매출이 일어나고 있으며, 피부과 개원의 쪽에서도 제품 공급요청이 크게 늘고 있어 예상보다 빨리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바름메디는 현재 '셀브릭', '화이드로큐', '아크니소' 등을 전국 피부과에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상담실(02-733-2900) 또는 홈페이지(www.barummedi.co.kr)를 통해 샘플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바름메디는 피부전문제약사로 유명한 한국스티펠 초창기 맴버로 20년 이상 마케팅과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온 이영주 대표이사와 삼진제약 출신으로 한국스티펠의 영업본부장과 영업이사를 역임한 이상영 공동대표가 힘을 합쳐 창업한 기업이다.2011-03-03 09:59: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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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울트라비스트' 제네릭 도전…시장 재편 예고바이엘쉐링이 주도했던 조영제 시장에 대웅제약이 가세해 주목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800억원대 대형품목인 울트라비스트(이오프로마이드) 시장을 놓고 대웅제약, LG생명과학, 한독약품 등 국내사 3곳이 올해 치열한 경쟁을 전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 따르면 조영제 시장은 최근까지 바이엘 쉐링의 독점체제로 진행돼왔다. 지난해 LG가 제네릭을 발매했지만 시장 자체가 워낙 보수적이어서 종병 시장을 공략하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LG생명과학이 종병 시장 보다는 세미 병원급을 타깃으로 설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지난달 품목허가를 마치고 상반기 중으로 제품 발매를 진행하는 대웅제약은 LG와는 상황이 틀리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대웅제약이 막강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충분히 국내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점체제를 흔들 수 있다는 것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대웅제약의 시장 진입과 관련 조영제 출시 업체들이 상당히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그동안 대웅제약의 영업력을 본다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상반기 제네릭 발매 이후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한독약품도 올해부터 조영제에 대한 전사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한독은 코마케팅 품목인 ‘울트라콘’을 조만간 발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고전했던 LG생명과학도 올해부터는 종병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어서, 올해 조영제 시장은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치열한 경쟁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2011-03-03 06:46:00가인호 -
쌍벌제 유탄 맞은 호텔업계도 울상제약사들이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척결 의지에 마케팅 활동이 크게 축소되면서 울상을 짓는 업계가 있다. 다름 아닌 호텔업계다. 그 동안 제약사가 의사 대상으로 주최하는 심포지엄이나 학술 행사 등은 호텔에서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제약사들의 마케팅 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도 크게 줄어든 것. 예전에는 제약사들이 춘계나 추계 학술대회 기간에 호텔을 예약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였다. 이제는 제약사 행사가 위축됨에 따라 호텔에서 직접 제약사로 영업을 나서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리베이트 근절 정책이 도미노 현상을 일으켜 호텔업계까지 영향을 미친 셈이다.2011-03-03 06:40:0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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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고혈압 신약 '카나브' 발매국내 개발 첫 고혈압신약이자 15번째 국산신약이 발매됐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2일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500여명의 영업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혈압 신약 카나브 발매식을 가졌다. 이날 카나브 발매식은 레이져쇼를 시작으로 개발경과, 발매선언, 임직원 결의 등을 통해 카나브에 대한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영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업직원 전원에게 아이패드(i-pad)를 전달했다. 또한 고혈압 신약 발매를 기념해 보령제약 임직원 건강을 먼저 챙기자는 의미에서 고혈압 증상있는 임직원들에게 건강운동화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보령제약은 ‘카나브’ 발매식을 시작으로 다국적 제약회사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고혈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보령제약 감광호 대표은 "카나브는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자, 국민 고혈압 신약"이라며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가 기본이 된 마케팅을 실행한다면 카나브가 국내 고혈압 시장의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카나브는 영국, 미국, 스위스에서 전임상 및 1상임상을 수행했으며, 국내에서 전국 24개 병원에서 실시한 2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해 9월 9일 식약청으로부터 신약으로 공식 허가를 받았다. 또한 3월 1일 약가가 등재되고 바로 판매를 개시했다. 보령제약은 이번 카나브 발매를 계기로 글로벌제약사가 주도하고 있는 고혈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2011-03-02 15:54:02가인호 -
쥴릭, 신임사장에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부사장쥴릭파마는 3월 2일자로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부사장을 새로운 한국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지난 2010년 8월부터 쥴릭 운영부 부사장으로 발령받아 한국에서 근무해왔다.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오는 4월 1일 공식취임한다. 신임 피가니올 사장은 쥴릭파마에 입사하기 전 4년 동안 DHL 익스프레스 필리핀 지사 부사장을 거쳐 아이슬랜드 지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발령에 대해 쥴릭그룹의 최고경영자인 롤란드 부르힌은 "이번 승진은 그 동안 한국 내 사업 성과와 한국 시장 중요도가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톰 반몰콧 현 사장은 쥴릭파마그룹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사업 총괄과 지난 6년간의 한국 시장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지역 책임자로 승진, 본사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2011-03-02 11:59:33이상훈 -
"생각의 전환, 다국적사를 이길 수있는 유일한 방법"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상무이사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생각의 전환이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다국적 제약기업과의 효율적인 업무제휴(Connect & Development Partnership)형성은 물론 틈새시장의 공략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다. 여 상무는 지난 25일 가천의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 4층 강당에서 개최된 '국가지정 대사성질환 약리효능 평가센터 개원기념 심포지엄' 초청강연에서 국내 신약개발의 글로벌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여 상무에 따르면 국내 제약산업은 1986년 신약 연구개발을 시작한 이래 국내와 해외 전주기 신약 연구개발 코스를 완주하기 시작한 시점은 불과 10여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국산 신약 16개 개발과 연평균 3.5건의 기술수출 등 신약 연구개발을 통해 전형적인 제조업 중심에서 탈피, 혁신형 기술경영으로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는 게 여 상무의 설명이다. 때문에 여 상무는 진정한 의미의 혁신형 기술경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국내 제약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먼저 순이익의 70% 이상을 신약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지만 절대 투자 규모가 부족하기 때문에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체제의 신약 연구개발 산업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산·학·연·관 공동의 노력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의 현실적인 갭을 극복해야 한다고 여 상무는 덧붙였다. 또 여 상무는 민간찬원에서는 투자수익률을 고려한 신규 신약 타겟에 대한 최초신약 개발과 기존 신약 타겟에 대한 최고 성능 신약(Best in Class 의약품) 개발에 대한 전략적인 검토와 신중한 선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여 상무는 이 과정에서는 우리 실력으로 타겟 약물에 대한 기초연구에 대한 기초과학 동향 파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밖에 여 상무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생각의 전환이라고 말했다. 다국적 제약기업과의 효율적인 업무제휴형성은 물론 미국과 EU, 일본 등 선진국의 인허가 및 시장 진출의 병목현상 극복 등 틈새시장 공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여 상무는 "정부차원에서는 제약산업구조의 선진화 지원, 기업의 역량과 특성을 살린 전문화 지원,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 참여 지원, 법·제도적인 측면에서 임상시험분야의 조세감면 확대, 혁신 연구개발투자 의약품에 대한 보험약가인센티브 정책지원 등 신약연구개발 전주기에 걸친 재투자 환경을 조성 해 주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2011-02-28 12:29:1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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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TLC최종보고회…MR 19명 수료전라북도 소재 태전약품판매는 지난 25일 계열사인 티제이팜에서 TLC(Taejeon Leaders Club) 4기 최종보고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TLC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턴 및 MR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TLC 4기는 인턴 없이 MR 활동만 진행됐으며 최종 수료자는 19명이다. 이날 행사는 TLC 4기 활동 소개, 동국제약 박민선 약사의 약대상 졸업 후 진로, 동오약국 홍성광 약사의 개국약사 미래,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 맹호영 서기관의 공직으로의 초대 등 초청강의, 최종 보고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보고회 시상에서는 최이정 리더(중앙대 약대 3학년)가 최우수상을, 우수상에는 구동휘 리더(중앙대 약대 3학년), 김민주 리더(중앙대 약대 3학년)가 각각 수상했다.2011-02-28 10:30:11이상훈 -
"퀴리부인룸·조인스룸 예약이요""저희 회사엔 특별한 회의실과 미팅룸이 있어요. 외국 방문객과의 미팅은 퀴리부인 등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위인들의 이름을 빌린 미팅룸에서, 그리고 임직원 회의는 조인스룸 등 SK케미칼 대표품목 이름을 딴 곳에서 이뤄지죠." 국내 제약기업들의 글로벌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회의실과 미팅룸까지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는 제약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최근 판교에 새 둥지를 튼 SK케미칼. SK케미칼 신 사옥인 에코랩 로비에는 각종 회의실과 미팅룸이 마련돼 있다. 회의실은 직원부터 자사 제품에 대해 애정을 갖자는 의미에서 '조인스룸', '엠빅스룸' 등 제품명을 따 이름을 지었다. 미팅룸 작명은 더욱 기발하다. SK케미칼이 화학, 생명공학 분야라는 점에서 노벨화학상 및 의학상 수상자 이름을 내건 미팅룸을 마련한 것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에코랩 회의실을 통해 퀴리부인부터 아시아 최초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유가와 히데키까지 세계 각국 위인들을 만나볼 수있다"며 "이는 해외 방문객을 위한 배려차원이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다녀간 일본인은 유가와 히테키룸을 보고 흐뭇해 했다고 한다. 사소한 미팅룸하나 만으로 사업상 찾은 이 일본인에게 SK케미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셈이다.2011-02-28 06:30:2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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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계열사, '축제 분위기' 비전 컨테스트 개최대웅 계열사인 대웅상사와 알앤피코리아 임직원 150여명이 24일 대웅제약 삼성동 본사 9층 강당에서 팀 비전 컨테스트를 개최했다. 팀 비전 컨테스트는 팀원 간 비전을 공유하고,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원들의 단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 발표 컨셉을 ‘재미있고 공감하기 쉽게’로 잡은 이번 컨테스트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넬라판타지아’를 ‘고객감동 송’으로 개사해 부르는 직원 합창단, 600억의 마법을 달성하겠다는 세일러문 복장의 영업사원. 세계적 미술작품 ‘행복한 눈물’을 컨셉으로, 목표를 이뤄 꼭 행복한 눈물을 흘리겠다는 마케팅PM 등 다양한 경영이 펼쳐졌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젠트피아를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TV쇼 진품명품’으로 패러디한 구매팀에게 돌아갔다. 대웅상사와 알앤피코리아는 ‘창의적이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위해 직원콘서트, 비전 사진 콘테스트, 체육대회 등 다양한 직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2011-02-25 11:12: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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