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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천마메디칼 최종부도…어음 못막아경남 창원시 소재 천마메디칼이 1일자로 최종부도 처리됐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천마메디칼은 주거래은행인 K은행에 도래한 어음 1억 5000여만원을 막지 못해 최종부도를 맞았다. 은행측 관계자는 "기존에 한차례 1차부도를 냈으나 입금계를 제출함으로써 위기를 넘겼으나 이번에는 막지못했다"고 말했다. 데일리판은 천마메디칼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 정확한 부도 이유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경영난이 가중됐을 것이란 추정이다. 업계에서는 천마메디칼의 재무상태가 좋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일부 제약사들은 당월 현금결제를 조건으로 약품을 공급하기도 했다. 제약사 여신법무 관리팀 관계자는 "대표자가 지난해 일부 은행에 대출을 받았으나 연체되기도 하는 등 아슬아슬했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재무상태가 좋지 않아 소규모로 도매를 운영했었다"며 "피해규모는 10억미만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천마메디칼은 연간매출이 20~30억원대인 도매로 알려졌다.2010-04-01 17:03:1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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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LG , 영업·유통 등 포괄적 협력 체결녹십자와 LG생명과학이 의약품 판매·유통을 포함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시작하고 향후 R&D까지 협력모델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일 오후 2시 녹십자 본사에서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과 의약품 판매·유통을 비롯한 포괄적 업무협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상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마케팅·판매·유통 협력과 물류배송 시스템 활용 등에 관한 제휴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케팅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거나, 녹십자 영업사원이 LG 품목을 디테일하는 일도 가능할 것으로 녹십자는 내다봤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물류창고를 공동으로 이용하거나, 배송 시스템을 공유하는 일도 가능할 전망이다. 녹십자는 "양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매출 및 이익 증대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녹십자는 "향후 양사 간의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R&D 부문까지 협력을 확대해, 제약기업 간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의약품 개발 경쟁에 대응하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고 덧붙였다.2010-04-01 15:15:16박철민 -
"IFPW 서울총회 협찬, 규약 대상 아니다"제약회사가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에 지원하는 협찬은 공정경쟁규약 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유치해 오는 9월13일 개최되는 IFPW 총회는 세계 35개 국가에서 의약품도매유통업 CEO를 비롯한 제약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대회로써, 공정위는 이 행사에 지원되는 제약사의 협찬금은 규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유권해석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개최된 규약 설명회에서 공정위 제조업감시과 정진욱 과장은 "의사·약사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약사가 개별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고 답변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도협은 제약협회에 'IFPW 서울총회 업무협조' 공문을 보내 제약 회원사에 IFPW 서울총회는 제약사별로 자유롭게 협찬지원할 수 있다는 안내를 요청했다.2010-04-01 11:37:50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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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영업 유병연·총괄 이원범 부사장환인제약 유병연 씨와 이원범 씨가 각각 영업담당 부사장과 총괄 부사장으로 1일 승진하는 등 총 78명이 승진했다. 개발연구실 김종수 상무와 중앙연구소 조용백 상무 및 생산본부 이상철 상무는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또 재경팀 이승원 이사와 영업기획실 이승식 이사 및 마케팅실 이동수 이사는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영업1사업무 박종욱 부장은 이사대우로 승진했고, ▲영업관리팀 설재호 ▲인천지점 신선호 ▲대전지점 김종상 ▲생명공학팀 김종래 차장은 부장대우로 승진했다. 기획홍보팀 백수옥, 재경팀 이재근, 동부지점 김병식, 광주지점 이희진, 품질보증팀 전동호, 천연물연구팀 정인호 과장은 차장대우가 됐다. 인사총무팀 정성윤 대리 외 14명은 과장으로, 기획조정팀 김선염 주임 등 18명은 대리로, 남부지점 신종철 사원 외 14명은 주임으로 각각 승진했다.2010-04-01 11:25:47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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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해외사업 이사로 고보성씨 영입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최근 고보성씨를 해외사업 담당 이사로 신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고보성 이사는 서울대학교 제약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Mt Eliza Business School에서 Management Development Program을, 카이스트에서 최고컨설턴트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헬싱키 경제대학에서 MBA과정 재학 중에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1993년 MSD 입사 후 SmithKline Beecham, GSK, 삼아제약 등에서 18년간 임상, 마케팅, R&D, 사업개발 등의 업무를 역임했으며, 다양한 연구개발 실무경험 및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를 두루 갖춘 전문가라는 평이다.2010-03-31 14:10:14이탁순 -
다이이찌산쿄 사장에 김대중 부사장 승진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부사장이 내달부터 사장직을 맡는다. 한국다이이찌제약과 산쿄의 성공정 통합과 매출성장 기여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대중 현 대표이사 부사장(50)을 4월 1일부터 사장에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다이이찌산쿄 한국지사에 한국인 사장이 부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측은 "김 신임 사장이 한국다이이찌제약과 산쿄의 성공적 통합을 수행했다"며 "국내 파트너사들과 원만한 사업구조로 재편, 신제품의 시장진입을 성공시킴으로써 150억원대 매출을 3년 만에 500억원대로 성장시켰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신임 사장은 서울약대를 내와 국내 제약회사 및 한국다이이찌제약에서 생산과 마케팅 부문을 두루 거쳤다. 또 미국 미시시피주립대학에서 MBA(Pharma Marketing & Management 전공) 출신으로 미국 다이이찌 지사, 일본 다이이찌제약 본사 경영기획실 및 국제사업부 등을 담당했다. 귀국 후에는 영업 및 관리부문을 거쳐 2008년 4월부터 현직을 맡아 왔다. 김 신임 사장은 "다이이찌산쿄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주도하는 제약기업"이라며 "한국에서 혁신적 의약품을 공급하고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 성장을 견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0-03-31 12:08:50허현아 -
30대 유학파 MBA출신 제약 오너 2세 '뜬다'30대 해외유학파 출신 오너 2세들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장 제약사 30대 오너 2세들이 등기이사에 발탁되며 경영전면에 나서고 있는 것. 데일리팜이 3월 한달간 주주총회를 마무리한 상장 제약사의 경영구도를 조사한 결과 녹십자, 제일약품, 환인제약 등이 30대 오너 2세를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 본격적인 2세 경영체제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업은 녹십자. 녹십자의 경우 지난해 타계한 고 허영섭 회장의 아들 2명이 모두 이사로 선임되면서 주목받았다. 허영섭 회장의 차남인 허은철 부사장(38)이 녹십자 등기이사에 선임된 것을 비롯, 3남인 허용준 부사장(36)도 녹십자 홀딩스 등기이사에 발탁되며 2세 들의 입지가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허은철 부사장은 미국 Cornell대 식품공학박사, 허용준 부사장은 미국Wisconsin대 MBA출신으로 30대 중 후반의 해외 유학파 출신이다. 제일약품도 2세 경영인인 한승수 회장의 장남이 등기이사에 선임되며 오너 3세 경영체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제일약품 마케팅 실장을 맡고 있는 한상철 이사(34)가 이번에 이사선임이 이뤄지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30대 초반의 한 이사는 미국 로체스터대학원 MBA 출신으로 유학파 출신이다. 환인제약도 이광식 회장 장남인 이원범 경영지원실장(35)이 신규이사로 선임되면서 2세 경영인의 입지가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원범 실장은 서울대 공대와 미국 듀크대 MBA 출신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씨(38)가 등기이사 및 사장에 발령되는 등 주요 제약사들의 30대 2세 경영인들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종윤 사장은 보스턴대학 출신으로 북경한미 대표와 한미약품 신사업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최근 등기이사로 선임된 오너 2세들은 모두 MBA 출신으로 경영학을 전공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장수 CEO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지난 2001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래 이번에 또다시 3년 임기의 대표이사로 선임돼 4연임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은 2005년 2월 보령제약 사장으로 영입된 이래 3연임에 성공하며 김광호식 경영시스템이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밖에 중외신약은 박종전 대표가 자리를 옮기고 현대약품 출신 김진환 부사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됐으며, 영진약품은 정창윤 사장이 사임하고 한국인삼공사 사장출신인 전상대씨를 새 사장에 발령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2010-03-31 06:28:48가인호 -
서울강남 '성형' 등 의료허브 5개 지역 확정서울강남·부산 ‘성형’, 대구 ‘모발이식’, 전남 ‘관절’, 전북 ‘로봇(비뇨기)’. 정부가 해외환자 유치활성화를 위해 의료허브 구축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5개 지역과 핵심기술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지역별로 특성화된 핵심 역량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이 같이 특성화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자체는 부산 서면메디컬스트리트, 대구 모발이식센터, 서울강남 강남뷰티허브, 전남 관절치료, 전북 첨단로봇도시 등으로, 4억원에서 최대 15억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 특성화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12개 지자체에서 14개 사업계획이 제출됐다. 복지부는 학계와 전문가, 협회 추천 인사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1,2차 평가심의를 진행해 상위 점수를 받은 이들 5개 지자체 사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의료기술의 경쟁력 및 특화 가능성, 외국인환자 유치 인프라, 마케팅 전략의 구체성, 외국인환자 토탈서비스 제공정도, 재정분담 및 사업추진 능력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 복지부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의료기관·유치업자 등 관련 기관·업계가 서로 협의해 그 지방의 해외환자 유치 가능성이 높은 의료기술을 탐색하고, 실제 환자 유치 실적으로 이끌수 있는 전략을 수립토록 했다는 데 의으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외에도 모든 참여 지자체가 지역의 특화된 의료기술 및 지역의 관광자원 등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해외환자 유치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0-03-31 06:00:09최은택 -
명진팜, 매출 400억 돌파…8.8% 성장강남구 도곡동에 소재한 명진팜이 2009년 약 401억원의 매출로 8.8% 성장했다. 명진팜은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08년 368억9500만원에서 2009년 401억3600만원으로 8.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억6400만원에서 15억5200만원으로 103.1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2억7700만원에서 4억1600만원으로 50.18%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명진팜은 권기진 대표이사와 권도연 이사가 각각 75%와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2010-03-30 20:07:51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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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왓슨스, 영업 호조 불구 32억 적자드럭스토어 업체 GS왓슨스가 지난해 총매출 387억원을 기록했지만 32억원의 적자를 냈다. GS왓슨스는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08년 298억6100만원에서 386억5700만원으로 29.4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억1100만원과 32억6200만원의 적자를 보였다.2010-03-30 18:09:02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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