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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츄라 분기매출 100억 돌파…'트윈스타' 고성장안국약품이 푸로스판 후속약물로 야심차게 내놓은 진해거담제 시네츄라가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시네츄라는 올 1분기 처방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발매 2년차에 300억원대 초대형 품목으로 성장할 것이 확실시 된다. B형간염치료제 시장의 절대강자 '바라쿠르드'는 1분기에만 360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리딩품목 자리를 굳건히 하며 올해 1500억원 돌파가 유력시 되고 있다. 또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와 당뇨복합제 '자누메트'는 1분기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품목으로 조사됐다. 23일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자료를 기준으로 올 1분기 상위 30대 품목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BMS의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가 359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리며 단연 선두를 지켰다. 이 품목은 지난해와 견줘 처방액이 42%가 늘어나 최근 몇 년새 가장 성장세가 뚜렷한 품목으로 분석됐다. 이런 흐름이라면 올해 처방액 1500억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장 성장률이 높았던 품목은 유한양행이 영업을 전담하고 있는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였다. 이 제품은 지난해 동기 대비 125%가 성장한 123억원을 기록해 엑스포지와 아모잘탄을 위협하고 있다. 이 시장 리딩품목인 엑스포지가 176억(8.6% 성장), 아모잘탄이 148억원(1.5% 성장)을 기록한 점에 비춰볼때 올해 확실한 3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복합제 열풍은 당뇨치료제 시장에서도 두드러졌다. 적응증이 추가되며 날개를 달았던 MSD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는 1분기 96억원대 처방액을 올려 65% 성장을 견인했다. DPP-4계열 단일제인 자누비아(97억)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확실하게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양상이다.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도 복합제 강세가 이어졌다. 이 시장 유일한 복합제인 '바이토린'은 대웅제약과 공동 마케팅 계약 체결 이후 무섭게 성장해 분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무려 60%가 성장한 수치다. 신규 품목군 중에는 안국약품이 마케팅하고 있는 '시네츄라'의 기세가 놀랍다. 지난해 9월 발매된 시네츄라는 발매 6개월만에 블록버스터로 성장하며 진해거담제 명가 위치를 확고히 했다. 시네츄라는 진해거담제 시장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움카민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한편 동아제약 스테디셀러 품목 '스티렌', 항혈전제 대표 품목 '플라빅스', 종근당 고혈압약 '딜라트렌', CCB 대표품목 '노바스크', 소화기불량치료제 리딩품목 '가스모틴' 등은 지난해와 견줘 처방액이 감소하며 대조를 이뤘다.2012-04-23 12:17:18가인호 -
고려은단 비타플렉스, 봄맞이 퀴즈 이벤트 실시고려은단(대표 조영조) 비타플렉스(www.vitaflex.co.kr)가 봄을 맞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비타플렉스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후 해당 이벤트란에 접속, 비타플렉스 제품 특징이 아닌 항목을 찾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비타플렉스 1+1 (포맨+포우먼) 선물세트, 비타플렉스 포맨, 비타플렉스 포우먼을 각 2명씩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비타플렉스 홈페이지(www.vitaflex.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5월 2일 발표된다.2012-04-23 10:21:40이상훈 -
해외진출, 다국적제약사와 함께 'Win-Win'국내 제약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정부-국내사-다국적사 간 협력을 모색하는 포럼이 예정돼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 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해외 제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국적제약사와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제2회 보건산업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국적제약사의 성장과정과 글로벌 진출 전략 및 국내제약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Business Development Opportunities with Multinational Company(한국노바티스 에릭 반 오펜스 사장) △다케다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 및 국내제약사와의 협력 가능성(한국다케다 이춘엽 사장) △전략적 제휴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 및 GSK의 사례(한국GSK 연태준 전무)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국내제약사 임원진들이 함께 참여해 '7대 글로벌 제약 강국 도약을 위한 국내제약기업의 해외진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패널토론에서는 최근 다국적제약사의 국내제약사 투자, 공동개발, 해외 영업& 61600;마케팅 협력 등에 대한 최신 현황 및 '국내제약사-정부-다국적제약사' 간의 공동 협력을 통한 해외 수출 촉진 방안 등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국내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100명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참가 희망 업체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hjkim@khidi.or.kr) 또는 팩스(043-713-8906)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04-23 09:19: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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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제약사에 약가 차액보상 협조 당부수도권 도매업체 중견간부 모인인 도우회가 도봉산 인수봉에서 화합을 다짐했다. 도우회(회장 보덕메디팜 최재형)는 지난 21일 도봉산 등반대회를 가졌다. 최 회장은 "봄비는 만물을 소생시키는 생명수"라며 "봄비를 맞으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 앞으로 도우회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사했다. 또 최 회장은 "지난 3월과 4월 약국가 반품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이제 제약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일괄약가인하 반품 및 차액보상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이날 등반대회에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약 9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2012-04-23 09:01:26이상훈 -
육군 군수사 백신입찰 시장서도, 저가낙찰 속출백신입찰 시장에서도 저가낙찰이 속출, 제약사들의 공급여부가 관심사로 떠 올랐다. 23일 관련업계 및 나라장터에 따르면 연간 250억원 수준의 2012~2013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백신 구매 입찰은 예가대비 20% 하락한 수준에서 낙찰자가 나왔다. 낙찰업체는 웰로우팜이었다. 또 육군 군수사 인플루엔자 입찰에서도 예가대비 20% 하락한 수준에서 유화약품이 낙찰시켰으며 육군 군수사 예방의약품 MMR 백신은 예가대비 10% 하락한 수준에서 지엔팜이 낙찰시켰다. 육군 군수사 예방의약품 파상풍, 디프테리아 혼합 백신은 조이팜이 예가대비 20% 하락한 수준에서 납품권을 따냈다. 이들 업체들이 낙찰시킨 백신제제 가격 수준은 전년 7000원대보다 20% 하락한 5000원대 수준으로 제약사들이 과연 이 가격에 공급할지는 미지수이다. 실제 지난년 입찰에서도 모 도매업체가 낮은 가격으로 낙찰시켰으나 제약사들의 강경한 가격 고수 정책으로 납품을 포기한 바 있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국공립병원 입찰에 이어 백신입찰까지 붕괴되고 있는 모양새"라며 "전년보다 20% 가량 가격이 하락된만큼 제약사들이 공급을 할지는 좀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2-04-23 08:51:0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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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지식장터' 열고 소통 장벽 제거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임원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근무하는 '마켓 플레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집무실을 벗어나 노트북과 간단한 서류만 챙긴 녹십자 허일섭 회장, 조순태, 이병건 사장과 본사의 실장, 본부장급 임원 20여명은 한자리에 모여 반나절 간 업무와 회의를 진행했다. '마켓 플레이스'는 본 뜻인 장터처럼 정보와 아이디어 등 무형의 가치를 교환하는 장소로서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의 열린 업무공간을 말한다. 이번 ‘마켓 플레이스’에 앞서 무엇을 논의해야 할지 고민하던 녹십자 임원들은 평소 부족했던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연스레 그간 미진했던 부서간 협조를 구하고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업무에 대한 부서 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직원들의 직접적인 업무보고는 물론, 한자리에 모인 타 부서와의 원활한 업무 협조로 보다 빠른 결재와 의사결정이 이루어졌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기획, 경영관리 및 지원, R&D, 생산, 마케팅 등 각 부문의 물리적 만남의 장소를 열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소통 장벽을 제거해 부서 간 협조의 필요성과 효과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말했다2012-04-22 21:28: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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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감기약 판피린 공급가 5월부터 10% 인상감기약 '판피린' 도매 공급가가 내달 1일부터 오른다. 19일 유통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판피린 도매 공급가를 10% 가량 인상한다. 동아제약은 지난 16일 이 같은 인상안을 각 거래 도매업체에 통보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은 5년 만에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소비자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원가절감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아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조치"라며 이해를 당부했다. 동아는 신가 확립을 위해 거래 도매별로 공급량을 통제, 재고 소진에 들어갔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임원은 "판피린 도매 사입가 기준 인상폭은 20%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영업사원별로 배당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삐콤씨'도 가격 인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삐콤씨 역시 재고 조절에 돌입, 도매별로 배당 하고 있다. 도매업체들은 삐콤씨는 성분 추가 등 리뉴얼을 통해 5월 1일 도매 공급가가 10% 가량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삐콤씨 가격 인상이 검토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다만 5월 1일 인상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고 전했다.2012-04-21 06:44:50이상훈 -
동화 윤도준 회장 딸 윤현경씨, 이사대우 승진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장녀인 윤현경 차장이 이사대우로 승진하면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20일 4월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사 대우 BD실 윤현경 등 총 175명의 승진인사가 이뤄졌다. 윤현경 신임 이사대우는 30대 초반으로 동화약품 광고와 홍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승진인사] *이사 대우: BD실 윤현경 *부장 : ETC사업본부 수도권1사업부 조경연, OTC사업본부 영남권사업부 박경준, 생산1부 포장1팀 도상열, 생산기획팀 정택기, 약리독성연구실 성승규, 생물공학연구실 황연하, 분석연구실 조은희, 제제개발연구실 성희진, 개발부 개발팀 박앵란, 개발부 임상팀 임철희, 총 10명 *차장 : 재경부 김우한, IT지원부 운영팀 김일권, 도매부 유승렬, 품질경영부 품질관리1팀 정성주, 생산지원부 자재팀 김동준, 총 5명 *과장(갑) : 수도권1사업부 경기약국1팀 전영균 외 15명 *과장(을) : ETC마케팅부 김한목 외 28명 *대리 : 감사팀 이상규 외 43명 *주임 : 수도권1사업부 경기의원1팀 김현태 외 56명.2012-04-20 10:47:07가인호 -
부광, 기능성치약 '시린메드' 월 8억 매출 대박부광약품의 시린이 전문치약 '시린메드'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 측은 시린메드가 다양하고 특화된 마케팅전략 구사로 기능성 치약의 선두주자로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20일 설명했다. 시린메드는 작년 하반기부터 TV에 윤여정씨를 모델로 한 증언식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또 최근에는 SBS 일일연속극 에 제품을 노출시키고, 매장 POP 광고를 하는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이 결과 마케팅 활동 6개월만에 시린메드의 매출이 80% 이상 급증, 월 8억원의 최대매출을 나타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앞으로 부광약품은 시린메드를 조기에 연 100억대의 제품으로 성장시키도록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12-04-20 10:15:55이탁순 -
화이자·MSD·애보트·BMS 공통점은 막강 여성파워국내에 진출한 다국적제약회사들이 국내제약사와 견줘 크게 다른 점은 무엇일까? 바로 '여성'이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화이자, MSD, 애보트, BMS 4개사의 여성파워는 막강하다. 화이자는 전체 직원 중 여직원 비율이 54%나 된다. 거꾸로 100명중 46명이 남자라는 이야기다. 단순히 숫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품질'도 좋다. 과장급 이상 여성 관리자가 36%, 여성 임원 비율이 50%나 된다. 그야말로 여성들에게는 기회의 땅인 셈이다. MSD는 여직원 비율이 50%에 달하며 중간관리자급 직원의 45%가 여성이다. 애보트는 여성직원이 전직원의 약 30 %를 차지하고 있고 내근직 여직원은 50%에 달한다. 여성 임원 비율은 30% 이상이다. BMS도 전체 임원 중 43%가 여성이다. 여성 직원의 비율은 45%다. 이 회사들의 여성파워의 원동력은 근무시간 연동제, 금요일 1시간 단축 근무제와 출산, 육아를 위한 파트타임제 등 다양한 여성 지원책에서 나온다. 여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개발 프로그램들도 여성들이 회사 업무에만 집중하도록 이끄는 원천이다. 실제 이들 회사는 제약업계에 종사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옮겨가고 싶은 회사'로 선망의 대상이다. A제약사 마케팅팀에 근무하는 한 여성은 "이들 4개 제약사는 한번 입사한 여성들이 회사를 그만두지 않아 평균연령이 높다는 우스갯 소리가 다 나올 정도"라며 "어쩌다 TO(자리)가 나면 업계 전체의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국적제약사는 매출, 회사규모 등과 관계없이 연봉은 비슷한 수준"이라며 "따라서 여성 복지가 좋고 승진 기회가 높은 회사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화이자는 노동부가 주관하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대통령 표창)'으로 선정됐으며 MSD는 복지부가 선정한 '출산 양육친화 우수기업(국무총리 표창)'에 포함되기도 했다. 애보트도 GWP 선정 '2011 일하기 좋은 기업, 유일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공헌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BMS는 미국 국가여성경영자협회에서 발표한 '여성 임원이 일하기 좋은 50대 기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2012-04-20 06:44: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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