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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매, 2011년 정기총회 내년 1월 18일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2011년도 회기말 최종 이사회를 내년 1월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종 이사회는 1월 5일이다. 또 서울시도협은 그동안 펼쳐온 부조사업(사랑의 열매)을 오는 12월 9일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23일 회장단 조찬회의를 개최한 한상회 회장은 지난 5년째 이어온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활동 일환으로 '사랑의 열매(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모금에 회원사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 회장은 "진정한 부자란 남에게 베풀 것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며 "회원사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도협은 지난 2007년부터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금을 납부해왔으며 지난해 회원사들이 납부한 성금은 ▲노인이 노인을 부양하는 노노가정 ▲노인성 치매예방을 위한 치료프로그램 지원 ▲저소득층 개인 긴급의료비 등으로 지원됐다. 이에 서울시도협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2011-11-24 09:21:26이상훈 -
'가스모틴' 제네릭 시장, 종근당-CJ 양강체제 구축지난 4월 문이 열린 소화기관용약 가스모틴(모사프리드) 제네릭 시장에서 종근당과 CJ제일제당만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0여개 제품들은 정부의 리베이트 감시 강화 등 시장 환경 변화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오리지널인 '가스모틴'도 제네릭 진입 첫 해였지만, 영업 다각화로 실적감소를 만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데일리팜이 IMS데이터를 활용해 3분기까지 가스모틴 제네릭의 누적 매출을 비교한 결과 종근당의 '모프리드'가 36억 7712만원으로 선두를 달렸다. 4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올린 매출치곤 선전을 펼쳤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강화된 리베이트 규제로 마케팅이 위축된 상황에서 50억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업계에서는 종근당이 기존 가나톤 제네릭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제제가 비슷한 모사프리드 시장에서도 힘을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모프리드에 이어 2위는 CJ제일제당의 '모사원'이 차지했다. 모사원은 3분기까지 23억6317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제약업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모사프리드 시장에서 오리지널을 포함해 단 3개 제품만 살아남았다"며 "타사보다 많지 않은 인력으로 소화기 분야에 회사 전체 역량을 집중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년에는 종합병원 파이를 키워 100억대 제품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모프리드와 모사원에 비하면 다른 제약사의 제품들은 10억 미만 매출로 대동소이했다. 경동제약의 '가스프렌'은 9억 9695만원, 제일약품의 '모사메드'는 9억7625만원, 일동제약 '가스베트'는 9억 6966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대형 제약사들의 실적은 더 초라했다. 한미약품의 '모사잘'은 4억9452만원, 유한양행의 '가스리드'는 1억2623만원의 실적을 나타내며 체면을 구겼다. 이들 제품들은 쌍벌제 시행 등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못하다 종근당과 CJ의 초반 시장잠식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분석이다. 상위사 한 관계자는 "모사프리드 제네릭의 경우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로 이슈가 집중됐던 제제여서 초반 영업·마케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러다 종근당과 CJ 두 제품이 치고 올라가는 바람에 그후로도 실적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대대적인 제네릭 공세로 실적저하가 우려됐던 가스모틴(대웅제약)은 시장을 지키는 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까지 가스모틴은 278억6041만원의 실적을 기록, 전년도 같은 동기(308억)에 비해 30억 정도 매출이 낮아졌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소화기내과 뿐만 아니라 신경과 등 타과에 영업을 집중해 실적하락 폭을 줄였다"며 "앞으로는 임상연구 강화 등으로 제네릭 공세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11-24 06:44:51이탁순 -
KGC라이프앤진, 건기식 소비자 직접 마케팅 전개KT&G 자회사인 KGC라이프앤진이 소비자 직접 마케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KGC라이프앤진은 23일 오후 2시부터 강남성모병원 성모마리아홀에서 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위버젠·제렉스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위버젠과 제렉스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다. 먼저 이날 설명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가정의학과·통합의학과) 최환석 주임교수와 구현웅 박사의 강의가 있었다. 최 교수는 '수험생을 위한 조언'이라는 강의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수험생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통합의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 교수는 "적당한 스트레스는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는 인지능력과 학습능력 저하를 가져온다"며 "수험생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로, 의욕 상실, 우울 불안에 시달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최 교수는 수험생 자녀를 돕는 법으로 ▲부담을 주지 말 것 ▲자녀와 대화를 할 것 ▲롤 모델을 제시할 것 ▲적당한 운동을 시킬 것 ▲피로 극복을 위한 영양 섭취에 신경 쓸 것 등을 조언했다. 이 중에서 최 교수는 수험생을 위한 영양제의 종결자 'seanol' 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Seanol은 환경과 생활습관, 정신적 스트레스로부터 뇌세포를 보호하는 한편, 뇌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극대화, 신경전달물질 활성화를 통한 뇌기능 지원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구 박사는 자녀의 대학진학을 위해서는 학원 등 사교육에 의존하는 것보다 '통합의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구 박사는 "공부는 머리가 좋아야만 하는 것이고 이것은 거의 운명적으로 유전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고정관념 속에서 좋은 학원, 과외 등에만 치우친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구 박사는 "하지만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 중에서 뇌기능(학습)은 그렇게 정해져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고 또 개선하고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함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즉 학습기능저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학습기능을 향상 시킬 수있다는 주장인 것이다. 그러면서 구 박사는 학습기능저해 요소로 코골이와 이갈이 같은 수면 방해 요소, 대사이상으로 인한 만성피로, 중금속 오염 등을 들었다. KT&G 자회사 KGC라이프앤진에서 출시한 위버젠과 제렉스는 ▲COX-2억제를 통해 프로스타글란딘이라고 하는 생체 매개물질 작용 억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과 GABA를 증가시켜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알파파 증가 통해 학습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향후 KGC라이프앤진에서는 학부모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11-24 06:44:50이상훈 -
대형병원 "저가구매·약가인하 관망"…입찰 연기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을 비롯 대다수 대병원들의 2012년 연 소요약 입찰이 내년 4월께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저가구매(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여부, 약가인하에 따른 여파 등을 지켜본 후 입찰을 진행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A제약사 관계자는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을 비롯 대다수 사립대병원들의 의약품 납품 계약 연장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병원은 11월, 삼성병원은 12월 연 소요약 납품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들 병원 모두 입찰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납품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는 사립병원은 아산과 삼성외에도 상당수 있다는 것이 이 관계자 설명이다. 따라서 제약사 관계자들은 아산과 삼성 모두 내년 3월말까지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또 모 국립병원은 통상 6개월 내지 1년 단위로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데 이번 입찰에서는 내년 3월말까지 5개월짜리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저가구매에 대한 인센티느 지급 여부와 내년 4월로 예정된 일괄 약가인하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B제약사 관계자는 "당초 복지부는 일괄 약가인하로 저가구매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 1년간 약가인하를 비롯 인센티브 지급을 유예키로했으나, 최근 인센티브 지급 여부를 놓고 저울질 하고 있다"며 "병원협회를 비롯 병원계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 그는 "병원들은 저가구매에 따른 인센티브도 챙기고 약가인하에 따른 제약사 충격파까지 지켜 보기 위해 내년 4월께 입찰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센티브가 지급되면 예년보다 낙찰수준은 낮아 질 수밖에 없고 결국 이는 대규모 유찰 사태 등 입찰 시장 무질서를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했다.2011-11-23 06:44:53이상훈 -
데일리요법제 3파전?…'엠빅스' 내달부터 마케팅국산 발기부전신약 ‘엠빅스’를 보유하고 있는 SK케미칼이 내달부터 본격적인 저용량 마케팅에 돌입함에 따라 시알리스와 자이데나가 양분하고 있는 데일리요법제 시장이 3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내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데일리요법제의 본격적인 경쟁구도와 함께 비아그라 제네릭, JW중외제약 신약 ‘제피드’, 구강 붕해정 발매 등이 잇따르면서 무한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최근 엠빅스 저용량 품목인 50mg에 대한 임상을 마무리하고 매일먹는 발기부전약 시장에 본격 가세한다. SK측은 12월 1일부터 데일리요법제 발매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엠빅스 저용량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부작용을 현저히 개선시켰다는 데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엠빅스 50mg 데일리요법제 임상결과 국제 발기능력 지수와 최대 요속은 증가하고 IPSS(국제전립선증상 점수)는 감소해 발기능력과 전립선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엠빅스는 국산 신약 타이틀에 걸맞지 않는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40억원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까지 비아그라가 300억, 시알리스가 250억, 자이데나가 17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매우 초라한 성적표다. 따라서 SK측은 내달부터 발매에 들어가는 50mg 데일리요법제에 기대를 걸고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미 시장을 선점한 데일리요법제보다 부작용을 개선시켰다는 강점을 내세워 병의원 시장을 적극 공략할 생각”이라며 “발매 첫해인 내년 6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릴리 ‘시알리스’와 동아제약 ‘자이데나’가 선점하고 있는 데일리요법제 시장은 현재 13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알리스가 전체 매출의 25%대인 약 80~90억 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자이데나의 경우 전체 매출의 10~15%대인 30~40억원대 실적을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시알리스와 자이데나가 최근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가, 데일리요법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기인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 데일리요법제 자체 시장만으로 200억원대를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체제제 돌입하는 ‘시알리스’, ‘자이데나’, ‘엠빅스’의 저용량 마케팅 경쟁은 이 시장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2011-11-23 06:44:52가인호 -
목요회, 차기 회장에 남상규 회장 추대도매업체 친목 모임인 '목요회'(회장 김행권)는 지난 18일 정기모임을 갖고 차기 회장에 남신약품 남상규 회장을 추대했다. 또 '자랑스러운 목요인상'에 동우들 고용규 시장을 선정했다. 이번 모임에서 목요회는 어려워지는 약업환경에서 도매업권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김행권 회장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고 한마음이 돼 업계 모두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요회가 일조하기로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전했다.2011-11-22 16:19:4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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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표 조선무약,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수상우황청심원으로 잘 알려진 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이 지난 18일 조선호텔에서 서비스마케팅학회(회장 이유재 서울대 경영대 교수)와 동아일보 공동 주최로 열린 '2011 국민사랑 고객감동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제조부문 제약사로 선정됐다. '국민사랑 고객감동 브랜드대상'은 고객이 인식하지 못했던 욕구를 찾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을 감동시키고 합리적 구매를 통해 고객에게 유용한 가치를 제공해 고객 가치향상에 기여한 고객감동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제조, 금융, 유통, 서비스, 공공행정서비스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 ‘국민사랑 고객감동브랜드대상’에서 솔표 조선무약은 제조분야 제약부분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회사 측 관계자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솔표'라는 브랜드를 단 모든 제품에는 기업비전인 인류의 질병치료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이념을 담을 것"이라고 수감소감을 밝혔다.2011-11-22 12:18:4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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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원·과립제 등 생약성분의약품 대부분 가격 올라요즘 유통시장에서는 청심원 구하기가 힘든 실정이라고 한다. 원료인 우황수급 불안으로 인한 원가상승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에 광동제약을 비롯 조선무약, 익수제약 등 생산업체들은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청심원 가격을 30~40% 인상했다. 이는 청심원 뿐 아니라, 생약성분 의약품 전반에 걸친 현상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명 일반약에 이어 최근에는 우황청심원 등 생약성분 의약품 가격 인상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올해 초부터 인상설이 나돌았던 청심원은 지난 7~8월 사이에 가격이 30~40% 가량 인상됐다. 우황가격이 100~200%까지 올라 인상이 불가피했던 것이다. 청심원외에도 생약성분 의약품 가격은 원가상승 등으로 인해 최대 30%에서 최소 10%까지 오른 가격에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한약을 달여서 과립 형태로 만든 과립제(엑스제제) 의약품도 30% 가량 올랐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모든 생약성분 의약품은 앞으로 계속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사입가가 인상된 품목들은 약국 공급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격 인상을 고려 중인 제약사들이 많다"면서 "이는 내년 약가인하 매출하락에 따른 후속조치로, 앞으로도 유명 일반약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고 전했다.2011-11-22 06:44:50이상훈 -
동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체험행사 실시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연말에 늘어나는 각종 행사나 모임을 준비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숙취 해소음료 '모닝케어'의 대표 체험마케팅인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 8'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8'은 야유회, 워크샵 및 MT 등 각종 모임의 즐겁고 편안한 술자리와 숙취로 고생하지 않는 상쾌한 아침을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각종 모임을 앞둔 직장인 및 대학생들이 '모닝케어' 신청사연을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morningcar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400팀을 선정, 각 팀당 10병씩, 총 4주간 1만6000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2006년부터 5년 동안 이어온 '모닝케어'의 대표적인 프로모션 행사로 주 고객층인 직장인과 미래 잠재고객층인 대학생의 많은 참여를 유도해 '모닝케어'의 뛰어난 숙취해소 효과를 알리고 있다. 더불어 진행되는 ‘모닝케어와 함께 건배사진 올리기’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모닝케어’와 함께한 모임사진이나 남기고 싶은 소중한 추억의 순간들을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morningcar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0팀을 선정해 각 팀 당 10병씩, 총 4주간 4000병을 지원한다. 이번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 8' 행사는 오늘부터 오는 12월 16일 까지 4주간 진행되며 당첨여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모닝케어'는 지난 15일부터 일본산 주성분을 특허 출원한 국내산 미배아 대두 발효추출액(RSE)으로 대체하고 함량을 두 배 늘려 맛과 효과를 개선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2011-11-21 10:54: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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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약가인하 충격 줄여라"…대안마련 골머리일부 국내사들이 영업활성화 및 일괄 약가인하에 따른 충격 완화 차원에서 약국직거래 철수를 고려하는 등 대안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 감소 방어와 함께 반품대란을 사전에 막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다국적사들도 약가인하에 따른 반품대란 조기차단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실적을 조기에 마감하는 느긋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사들 모두 약가인하로 매출감소 등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에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먼저 국내사들은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체질 개선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아래 제품 구조부터 마케팅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개편에 돌입했다.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새로운 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가 하면, 일부 제약사들은 영업사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 감소 충격 분산키기 위해 약국시장 직거래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 약국 직거래 철수를 고려 중인 제약사 관계자는 "약국시장 철수는 영업사원이 의약품 디테일에 집중할 수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약국재고 정리로 연결, 약가인하 이후 반품대란을 사전에 막을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그 배경을 소개했다. 즉 병의원 영업에 집중해 매출 감소폭을 최소화 할 수있고 연말에 약국 재고를 자연 소진 시켜 약가인하 이후 반품에 따른 충격파를 분산 시킬 수있다는 것이 이 관계자 설명이다. 다국적사들은 사실상 올해 농사를 마무리 지었다는 것이 유통업계의 귀띔이다. 밀어넣기라는 연말 특수(?) 마저 포기했다는 전언이다. 다국적사들이 선택한 카드는 조기 실적마감이다. 2011년 실적을 12월 10일에서 15일 사이 마감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심지어 일부 다국적사는 한달가량 마감을 앞당겼다는 이야까지 나온다. 이는 약가인하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2012년 실적을 감한했을 때 더이상 연말 실적올리기 경쟁은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실적을 조기에 마감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약국과 도매에 공급되는 물량을 조절할 수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계단식 약가정책을 폐지하고 동일성분에는 동일한 약가를 부여한다는 취지의 약가인하를 확정한 이후 국내사와 다국적사들이 목표는 같지만,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결국 동일성분 동일가 정책에서는 제네릭보다는 오리지널이 유리하다는 심리와 신약 약가 산정방식에 기대를 걸고 있는 다국적사들은 느긋함을 보이고 있는 반면, 발등의 불이 떨어진 국내사는 울며겨자먹기식 임시방편책을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2011-11-21 06:44:5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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