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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출신 이효민 대표, 후배들에 공직약사 역할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위해관리연구소 이효민 대표가 12일 덕성여대 약대에서 ‘디지털헬스케어시대와 함께 하는 변화’의 주제로 공직약사 역할에 대한 전문가정신과 윤리 특강을 진행했다. 이효민 대표는 덕성여대 약대 학사, 연세대 보건대학원 석사 및 덕성여대 약대 박사를 취득한 바 있다. 유한양행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근무했다. 이날 이 대표는 공직약사에 필요한 역량과 바람직한 태도, 당면한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의 심사와 허가 규제 마련 등 시대 변화에 따른 다방면 융합 지식에 대한 필요성을 주로 강의했다. 5학년 김승하 학생은 “공직약사의 사명감과 열정 그리고 전문성이 빛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어떤 약사가 될 것인지 고민해보며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정진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2024-04-12 18:16:37정흥준 -
응용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산·학·연 연구성과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정이숙 아주대 약대 교수)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 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산학연 연구자들의 성과를 교류하는 장이 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령화 건강사회를 대비한 바이오전략(Biomedical Strategy for Promoting Health in Aging Society)’을 주제로 개최됐다. 한국응용약물학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아주대학교 GRRC, 숙명여자대학교 MRC, 동국대학교 MRC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1개의 특별세션과 5개의 학술세션 등 총 6개의 세션에서 19명의 연자가 약물 남용과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뇌, 정신, 근골격계 및 호흡기/피부 및 염증 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의 최신 경향과 결과들을 발표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 특별 세션 ‘약물 남용의 규제약리학’에서 ‘소변 시료 중 마약류 200종 동시 분석’을 주제로 발표한 한은영 교수(덕성여대 약대)와 ‘난치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표적과 접근’ 세션에서 ‘중추신경계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비임상연구: 효능, 작용기전 및 개념 증명’을 주제로 발표한 권경자 교수(건국대 의대, 뉴로벤티)의 학술 발표가 주목을 받았다. 13년 간 근무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덕성여대로 부임한 한은영 교수는 민간인으로서는 드문 마약류 분석 전문가다. 한 교수는 “소변 중 마약류 동시분석을 위한 추출법들과 분석을 위한 LC-MS/MS, GC-MS/MS 등 질량분석법들의 장단점을 비교함으로써 국내·외에서 빈번하게 남용되는 200종 이상의 마약류를 동시에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했다. 이를 마약류 단속 과정에 적용하면 분석 시간의 단축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 결과의 의미를 전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및 퇴행성 뇌질환 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연구자인 권경자 교수는 발표에서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개발을 위해 다양한 중추신경질환 동물모델과 이를 이용한 비임상연구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다양한 중추신경질환에 대한 연구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과 효능 및 안전성 평가 등 비임상연구를 위해 협업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또 중추신경계 질환치료제 개발에 있어 비임상연구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이숙 응용약물학회장은 “갈수록 어려워져 가는 약학계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원들과 관·산·연의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뜨거운 분위기의 학술대회가 됐다”며, “특히 학술대회 준비에 고생한 학회 임원들에게 감사하다. 이후 개최될 신약개발 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과 추계학술대회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2024-04-12 17:28:03정흥준 -
이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온라인학위과정 신입생 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화여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에서 임상약학과, 바이오융합규제과학과 온라인학위과정의 2024학년도 제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총 4학기 수료 시 약학, 이학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모든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입학원서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5월 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6월 7일 발표 예정이다. 대학원 측은 "시공간적 제약으로 교육에서 소외된 약사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교에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강의를 통해 4학기 학위과정 수료 시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100% 온라인 학위과정으로 2개 학과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특히 임상약학과는 약사 전문지식 향상과 임상 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준비했다. 전공과목으로는 ▲신경정신과 약물요법 ▲전해질 조절, 신장질환 및 수액약물요법 ▲순환기 및 호흡기질환의 약물치료 ▲내분비/소화기 약물요법 ▲항암/면역약물요법 ▲골관절약물요법/노인약물요법 ▲소아약물요법/정맥경장약물요법 ▲감염/피부/산부인과 약물요법 ▲임상연구 설계 및 연구방법론 ▲임상약물동태학/임상약물유전체학 ▲사회약학 ▲임상데이터 분석 및 활용 ▲임상약학세미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학원 측은 “이대 약대 전임교수와 이화의료원 의료진으로 교수진이 구성돼 질환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이다. 또 바이오융합규제과학과는 규제가 필요한 의약품, 의료기기, 미래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안전성, 유효성, 품질 성능에 대한 과학적 평가와 규제 정책을 연구하는 학문인 규제과학을 다룬다. 국내 최초로 100% 온라인학위과정으로 신설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4-04-12 14:07:57정흥준 -
전문약사 수련교육 시작도 못해...기관지정 감감무소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문약사 수련교육기관 지정이 차일피일 늦어지면서 내년 미특례 약사를 대상으로 한 시험 운영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수련교육기관에서 과목별 교육과정을 1년 이수해야 하는 자격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9월까지 기관 지정이 완료돼야 한다. 각 수련교육기관들이 준비할 시간을 감안한다면 상반기에는 지정이 마무리될 필요가 있다. 올해 2회 자격시험 원서접수가 10월 진행되는 것을 고려하면, 내년 3회 시험 응시를 위해서는 오는 10월부터 수련교육에 들어가야 한다. 복지부가 의대증원 이슈 대응에 집중하면서 전문약사 수련교육기관 지정 논의는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평가 지정 업무를 위탁할 것인지, 정부가 직접 기관을 지정할 것인지도 확정되지 않았다. 결국 2회 시험 일정이 발표될 때까지 교육기관 지정은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병원약사회 전문약사운영단은 수련교육기관 평가기준을 먼저 마련할 계획이다. 평가 지정 업무가 위탁되거나, 정부가 직접 지정하더라도 참고할 수 있는 기준 조건들을 준비해둔다는 방침이다. 전문약사운영단 관계자는 “수련교육기관 지정을 할 때에 자격 요건들을 미리 마련해두려고 한다. 정부가 기관 지정을 추진할 때에 신속하게 의사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둘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복지부에도 신속한 추진을 요청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전문약사 과목에 맞는 전문의나 다학제팀 운영 여부, 교육할 수 있는 전문약사를 확보하고 있는지 등 여러 조건들을 놓고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영단은 5월 말 워크숍을 열고 수련교육기관 평가 기준안에 대한 구체화를 마무리하고 이를 복지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기관 평가 기준과 요건을 확정해야만 의료기관 중 몇 곳이나 운영이 가능할지도 파악할 수 있다. 47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병원마다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약사 과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총 몇 곳이 지정될 것인지는 미지수다. 전문간호사의 경우 88개 수련교육기관(대학원)을 두고 있고 기관별로 교육 분야에 차이가 있다. 전문약사 수련교육기관도 지정이 완료되고 나면 지역별 거점병원들에서 위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단 관계자는 “일단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복지부에도 지정을 서둘러달라고 거듭 얘기하고 있다”면서 “지정이 이뤄지기 시작하면 지역 거점병원들을 활용한 위탁 교육 프로그램 등 추가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2월 21일 예정된 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는 민간시험 자격을 갖춘 특례 대상자만 응시할 수 있다. 작년 1회 시험에서는 481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됐다. 특례 적용 약사는 총 1411명이기 때문에 합격자를 제외한 나머지 특례 약사들이 2회 시험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2024-04-11 18:30:34정흥준 -
이달말까지 40개 의대 수업재개 전망...8일기준 16개대 수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8일 기준 16개 의대가 수업을 진행 중으로 이달 말까지 대부분 의과대학에서 수업 운영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9일 전국 40개 의과대학의 수업 운영현황과 계획을 파악해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수업이 운영되고 있는 의대는 총 16곳이며 이중 가천대, 경북대, 경희대, 이화여대, 전북대 등 5개 대학은 최근 대학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4월에 수업을 재개했다. 나머지 24개 대학들은 순차적으로 수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16개 대학이, 22일부터 4월 마지막 주까지는 7개 대학이 추가로 수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1개 대학도 수업 재개를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신입생인 예과 1학년 수업의 경우(1개 의전원 제외, 39개 대학) 교양수업 비중이 높은 특성 등을 고려해 운영 현황을 별도로 파악했고 그 결과 총 24개교에서 수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8일 기준 40개 의과대학의 유효 휴학 신청 수는 2개교 2명으로 누적 신청 수는 총 1만377건(재학생의 55.2%)이며, 휴학 허가 수는 4개교 4명이고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 대학이다. 오석환 교육부차관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과대학 교수님들과 대학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부도 의학교육의 정상 운영을 위해 소통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4-04-09 15:26:08강신국 -
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 6월 9일 수원서 열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위원회(부회장 김진수, 위원장 조지영)는 최근 제3차 학술대회 준비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6월 9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 개최하기로 했다. 학술대회 주제는 지역사회통합돌봄법이 경기도약사회의 노력으로 약사가 참여하게 된 것에 발 맞춰 '환자중심 약료! 지역사회통합돌봄 참여로!'로 선정했다. 대회 슬로건은 '안전과 건강을 국민에게! 권익과 긍지를 약사에게!'로 정했다. 학술대회에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이라는 주제에 맞게 심포지엄, 연구논문, 학술강의 등이 마련되며 또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을 소개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약사회가 준비한 알고리즘과 전략이 발표된다. 여기에 건기식 관련 핵심 총정리 학술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학술연구 증진과 학술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상금 1000만원을 걸고 연구 논문 공모도 진행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들은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www.kkpa.kr) 팝업 논문 가이드라인 내용을 참고해 5월 19일까지 이메일(kkpa080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김진수 준비위원장은 "슬로건과 주제 확정은 물론, 심포지엄과 강의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며 학술대회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며 "경기약사학술대회가 그 동안 쌓아온 명성에 걸맞게 준비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달 회장은 "늦은 밤까지 회의에 참석해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함께 고심해 회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회의에는 박영달 대회장, 김진수 준비위원장, 권태혁, 김연흥, 박갑수, 연제덕, 이은영, 이지훈, 조수옥, 조지영, 최해륭, 탁경옥 준비위원, 안화영 부회장과 행사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4-04-09 09:29:09강신국 -
정재경 충북약대 교수 "약대생 위해 써달라"...발전기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재경 충북대학교 약대 교수는 8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1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정재경 교수는 "오송캠퍼스에서 공부 하는 약대생들에게 조금 더 나은 시설 환경이 제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마음을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발전기금까지 흔쾌히 기탁해주줘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약대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식에는 기탁자인 정재경 교수를 비롯해 고창섭 총장, 황재훈 대외협력본부장, 황방연 약학대학장, 박천웅 약학대학부학장 등이 참석했다.2024-04-09 09:19:36강신국 -
"세계 의사들 한자리에"...의협, 16일 글로벌포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근)는 2024 세계의사회(WMA) 제226차 서울이사회를 즈음해 오는 16일 의협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각국 의료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KMA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보건 이슈에 대한 의사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글로벌 의료 전문가들을 초청해 폭넓은 협업과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료문제에 대한 통찰과 경험을 공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의료윤리, 자율규제, 의료보험과 수가체계, 기후변화 등에 대한 활발한 소통과 논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각국의 보건의료 현안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세션에서는 한국의 최근 의료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한편 세계의사회(WMA)는 114개국의 1500만명 의사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의료윤리, 의학교육, 의료 관련 인권 및 진료에 대한 최고 수준의 국제적 표준을 추구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세계의사회(WMA)는 매년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해오고 있는데, 올해 제226차 이사회는 오는 18~2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다. 지난 2008년 대한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을 맞아 세계의사회 정기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2024-04-07 19:23:18강신국 -
박명희 한미약품 전무, 덕성여대 약대서 특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명희 한미약품 전무(국내사업본부 본부장)가 약학대학생들에게 '제약회사에서의 전문가 정신과 윤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이용수)는 지난 5일 박 전무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박 전무는 제약회사에서 약사가 하는 일과 어떤 목표로 일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덕성약대는 "2014년 '약사전문가정신과 윤리'를 2학년 전공필수 과목으로 개설한 이후, 성공하고 존경받는 약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5학년 주아연 학생은 "국내 제약산업의 현황과 R&D 전략 등 신약 개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며 "제약회사에서 약사로서 직능을 펼칠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돼 진로 계획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2024-04-07 14:59:03강혜경 -
약사교육연구회, 20일 제14회 총회-학술대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교육연구회(회장 정경혜, KCPE(Korea Continuing Pharmacy Education))가 오는 20일 제14회 정기총회를 겸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14년을 맞이하는 약사교육연구회는 임상분야에서 근거중심의 약사 전문지식 함양과 약료서비스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중견학술단체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최신약물지견과 영양요법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비교하면 보이는 약vs약', '일반의약품 복약지도매뉴얼3' 책을 발간했다. 정경혜 회장은 "이번 대회는 2022년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상약학 도서인 비교하면 보이는 약vs약 저자 직강 세미나와, AI 활용팁 등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뇨병(구현지 교수), 비만(김예지 교수), 요실금(황미경 박사)을 주제로 진행되며, 약학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팁(정경인 교수)이 특강으로 소개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서초구약사회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비교하면 보이는 약vs약 도서 세트를 포함해 경품 추첨과 강연 후 행사 등이 준비돼 있다. 학술대회에는 회원, 비회원 모두 참여 가능하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2024-04-05 16:02:48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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