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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사장 김대원, 약학정보원장엔 김현태 유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3월 15일 출범하는 최광훈(신임 대한약사회장) 집행부 임원 인선이 늦어지면서, 하마평만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장동석 인사추천위원장은 두 배수 임원 후보 명단을 지난 20일 최광훈 당선인에 전달했고, 최 당선인의 결정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추천위원회 추천 명단도 중요하지만 '최심'도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주요 보직 유력 인사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에는 김현태 전 경기도약사회 총회의장(중앙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장은 약사공론 사장 기용설이 돌았지만 약정원장을 맡는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 김 전 의장은 제2분과 약정원 인수위원장을 맡고 있어 약정원장 내정설에 무게가 실린다. 상종가를 치고 있는 대한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 사장은 김대원 전 경기도약사회 감사(서울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손병로 경기도약사회 감사(중앙대), 장동석 약준모 회장(충북대), 허지웅 약준모 윤리위원장(강원대) 등의 이야기도 나온다.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은 서동철 전 중앙대 약대 교수가 유력하다. 서 전 교수도 연구소 인수위 업무를 담당하는 3분과 위원장이다. 아울러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김은주 대한약사회 한약이사(덕성) 기용이 사실상 확정됐다. 다만 선거 기간 경고 누적으로 임원 기용이 어려운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임원이 아닌 직원으로 분류되는 사무총장(상근) 기용설이 나돌고 있다. 또한 조양연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중앙대), 이영민 전 대약 상근부회장(조선대), 김영희 전 대약 홍보위원장(중앙대), 한갑현 전 대약 사무총장(중앙대), 한봉길 전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중앙대)도 집행부 승선이 유력한 인사들이다. 이중 이영민 전 대약 상근 부회장은 대외협력업무를 전담하는 반상근 임원으로 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가협상, 정부 대관업무를 맡게 된다. 박상용 전 중랑구약사회장(중앙대), 이병준 전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경희대), 최용철 전 구리시약사회장(중앙대),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이대) 등도 임원 발탁 후보들로 분류된다.2022-02-22 11:19:18강신국 -
한약사단체·한약업 종사자 1001명, 윤석열 지지선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와 한약관련업 종사자 1001명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다. 행동하는 한약사들의 모임(공동대표 강보혜, 장해진, 이하 행한모)은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강기윤 복지보건의료지원본부장과 이종성 복지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약사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행한모는 이날 간담회에서 한방병원 내 한의사 처방에 따라 조제할 때 조제행위료를 보험급여에서 지급해야 함을 제안했고, 정부가 발주해 완료한 연구용역에 따라 한약제제 분업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또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의약품 공급이 차별되는 불공정한 상황을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으며, 양한방 복합제제 제조관리자로서 한약사 업무범위 확장을 제안했다. 아울러 첩약보험 시범사업의 불합리와 불공정성에 대한 개선 제안도 이뤄졌다. 강기윤 보건복지의료본부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한 내용들에 대하여 보건복지위 간사로서 상임위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어려운 지지선언을 해주신 한약사와 한약관련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그간의 적폐세력으로 인해 뭉개진 여러 현안들이 공정하게 개선될것으로 기대하며 보건복지위에서도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종성 보건복지위원은 "오늘 참여한 젊은 학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에서 한약사 관련 정책은 열악한 상황에 있음을 알고 있다. 직역 간의 이해관계와 특정직능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 건강의 측면에서 공정과 상식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공정과 상식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약사 직능도 보건의료 측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어나가고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행한모 등 1001인은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으며, 선언문에서 이들은 "현 정부는 한약정책에서 이익집단을 위해 한약사와 다른 한약단체를 짓밟았다. 억울한 이야기를 들어준 국민의힘과 무너진 공정을 바로잡을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2022-02-22 10:34:22강혜경 -
성남시약, 복산나이스와 검사키트 공급 협약 체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1일 복산나이스(회장 엄태응)와 자가검사키트 신속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복산나이스가 검사키트 공급 도매회사로 추가 선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성남지역의 원활한 검사키트 공급을 위해 진행됐다. 시약사회와 복산나이스는 기존 3개 도매회사 공급에서 소외된 회원약국과, 공공심야약국, 휴일지킴이 약국 등에 최우선적으로 키트를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급을 희망하는 성남시약사회 회원약국에 대해 순차적으로 모두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반회 및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복산나이스 검사키트 주문방법 등 세부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미경 사회약료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복산나이스 영업총괄본부 이호철 부사장, 최현용 상무이사, 김영천 이사, 이경수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02-22 08:51:31강신국 -
약사회, 25일 전문약사제도 실행 전략 공청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약사제도의 실행 전략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약사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3년 4월 8일부터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 세부 시행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책임연구자 오정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결과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공청회는 1부(주제발표)와 2부(지정토론)로 나뉘어 1000여명이 동시 접속 가능한 대규모 온라인 공청회(Zoom 회의)로 진행되며, 1부는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약사제도의 실행 전략'을 주제로 연구 책임자인 오정미 교수가 발제한다. 2부는 윤정현 교수(부산대학교 약학대학)를 좌장으로 ▲민명숙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장(병원약사 분야) ▲최지선 선온누리약국 대표약사(지역약국약사 분야) ▲이영미 제약산업전문약사 TF단장(제약산업약사 분야)가 각 직역 분야를 대표해 토론자로 참여한다. 아울러 자유토론과 플로어 질의응답 등이 마련돼 각 직역 약사들로부터 폭넓은 의견 수렴이 진행된다. 공청회 준비를 총괄해 온 임은주 직능발전위원장은 "연구진의 장기간 노력과 고심의 결과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충분히 전달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각 직역 회원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한 연구용역 보고서를 복지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문약사제도가 약사 직역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공청회는 약 4시간 정도에 걸쳐 진행되며 관심이 있는 약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2022-02-21 22:21:39강신국 -
또 정부가 혼란 야기...약국 키트공급량 25개 축소 소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지역별 공급량 조정에 나서면서 또 한 번 혼란을 야기했다. 21일 지역 유통업체와 약사회에 따르면 식약처는 약국 재고량 자체 조사를 근거로 강원, 충청, 전남 지역 약국의 일일 공급량을 약국당 25개로 축소하는 조치를 시행, 지역 약사들의 반발을 샀다. 약국별 재고량이 충분하다는 식약처 조사 결과를 근거로 지역별 공급량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도 유통업체를 통해 공급량 축소 사실을 인지하고, 식약처에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등 강하게 반발한 것. 결국 식약처도 약사회와 협의를 거쳐 새로운 공급량 조정안을 확정했다. 즉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약국은 업체당 최대 150개를 받을 수 있다.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과 거래를 하고 있다면 450개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어 부산, 대구, 대전, 세종, 울산은 업체당 75개씩 공급되며, 그 외 지역은 기존대로 50개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제 유통업체에 재고량이 쌓이고 있는 것 같다"며 "추가 주문을 하면 더 배송이 가능하다는 공지도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식약처가 약사회와 협의 없이 일부 지역의 물량을 조정했고 이를 다시 바로잡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주가 키트 대란의 고비가 될 것 같다"면서 "지역별로 주문량을 더 늘릴 수 있게 조정을 한 만큼 약국 사정에 맞게 공급량을 조절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부가 왜 이렇게 협의 없이 대책을 내놓는지 모르겠다"면서 "22일부터는 약국당 25개씩 축소 공급되는 사례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2022-02-21 18:13:43강신국 -
바로팜, 약대생 인턴쉽 2기 성료..."실무와 교육 알차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이 약대생 인턴쉽 2기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약대생 인턴쉽은 약국과 스타트업 시장을 미리 경험해,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르고 약업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작년 여름방학에 이어 2기 인턴쉽을 1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했다. 바로팜 인턴생 6명은 약국 현장 방문을 통해 의약품 주문 통합 바로팜 서비스를 설명하고 의약품 주문 방식 설문 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뿐만 아니라 바로팜 홍보 마케팅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현장 영업 경험을 통해 마케팅 방향을 제시하는 보고서도 작성했다. 1기때 반응이 좋았던 외부 연사 초청강의도 8분에서 10분으로 늘려 진행했다.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을 모시고 약대생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타트업 및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약사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약대생들에게 도전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스타트업이 나올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다 최우수 인턴으로 뽑힌 신민석 학생은 “바로팜 인턴을 하면서 내가 뛴 만큼 성과가 돌아오는 것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고 영업 직무만의 매력을 알게 됐다. 또한 연사님의 강연을 통해 약사가 갈 수 있는 길이 다양하다는 걸 배웠다”라고 전했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약대생 인턴을 통해 좋은 의견들을 많이 듣고 배울수 있어 우리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약국장님들 뿐만 아니라 관리약사, 약대생들을 위한 서비스도 개발해 바로팜에서 모든 약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22-02-21 16:17:43정흥준 -
병원협회, 내달 'MZ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MZ세대 직원과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병원 구성원으로 MZ세대 직원의 비중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적절한 소통을 위한 교육이 마련되는 것.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MZ세대 vs 관리자의 커뮤니케이션 ▲MZ세대와 통하는 라떼 커뮤니케이션 ▲변화를 위한 실천의 다짐을 주제로 나현숙 메디탑서비스연구소 대표와 박소영 부원장의 강의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병원 관리자 및 리더, 의료현장에서 소통이 요구되는 실무리더, 타 직종 및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요구되는 직원으로, 이번 연수교육이 병원관리자 커뮤니케이션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등록은 3월 18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2-21 13:41:28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회원 약국 방문해 상패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 신민경 회장이 회원 약국을 방문해 상패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월 열린 제43회 정기총회 간소화 등으로 인해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직접 회원 약국을 방문해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방문 약국은 시약 표창패 호랑이약국(김태오), 강동구청장상 베스트약국(이지혜), 분회 공로패 수상 엄약국(엄태희), 분회장 표창패 나은약국(김현지), 새힘약국(조은정), 달약국(양명애), 행복나무약국(정은주) 등이다. 신민경 회장은 "총회 간소화에 따라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해 직접 개별 약국을 방문해 상패를 전달했다"며 "약사회 발전에 노력을 다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며, 약사회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2-21 12:09:21강혜경 -
서울시약 의장-한동주…감사-정영기·오수영·하충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직을 놓고 치러진 선거에서 접전 끝에 한동주 직전 회장(이화여대, 64)이 당선됐다. 전웅철 전 관악구약사회장(성균관대, 70)이 추천을 받아 의장직에 도전했지만 223명의 대의원 투표 중 다수표를 차지한 한동주 직전 회장에게 패배했다. 20일 진행된 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는 총 252명 중 참석 223명 참석, 위임 16명으로 성원됐다. 이날 총회에는 의장직뿐만 아니라 감사직을 놓고도 경선이 치러지며 약 3시간 동안 회의가 진행됐다. 경선을 통해 선출된 한동주 신임 총회의장은 “37대 집행부가 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돕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총회 부의장 선출건은 신임 한동주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회의장에 이어 감사직도 경선을 통해 선출됐다. '정영기·오수영·하충열', '김정란, 박근희, 하충열' 등 2개의 조가 경선을 치른 결과, 정영기·오수영·하충열 후보팀이 신임 감사로 당선됐다. 또한 이날 신임 권영희 집행부의 부회장단도 임명됐다. 부회장에는 신성주·오혜라·우경아·유성호·이은경·장은숙·황금석·황미경 등 8명이 임명됐으며, 추가적으로 한명의 부회장은 권 회장이 위임하는 쪽으로 인준받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시약사회는 2021년도 결산 12억6865만원, 20222년도 예산 11억5557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22-02-20 20:44:44김지은 -
[서울] 권영희 집행부 출범…"결과와 성과로 보답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37대 서울시약사회장에 취임한 권영희 회장(63, 숙명약대)이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는 집행부가 될 것을 회원 약사들 앞에 약속했다. 서울시약사회는 20일 오후 6시부터 리버사이트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제68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권영희 당선인을 37대 회장으로 확정했다. 권영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 재택치료로 인한 약 배송 문제가 약사사회를 뒤흔들고 있다”며 “내일부터 24개 분회장들과 더불어 정부 기관. 현장간 소통을 통해 일관성 있는 지침과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회원들이 겪고 있는 근본적 문제인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갑작스런 약가인하, 동물의약품 문제 등을 해결해 달라는 회원의 말을 깊이 새긴다”며 “제가 갖고 있는 강한 의지, 문제해결 능력, 서울시의원 대관 경험까지 합해 그 염원을 꼭 풀어드리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권 회장은 지난 37대 새회무 출범준비위원회는 회의 과정을 거쳐 19개 위원회, 4개 특별대책팀, 6개 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선배들께서 조언하신 것처럼 대약과 긴밀히 협조하고 거대 지부로서 견인을 확실히 하며 약사직능이 확대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회원의 가슴 속 약사라는 뜨거운 자긍심이 새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임 집행부도 지난 회무 소감을 밝히며,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주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덕분에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3년 임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 3년을 마무리하고 새 집행부의 시작을 마무리하는 서두를 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새 집행부가 급변하는 주변 환경과 산적한 현안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선 이 자리의 계신 대의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뛰따라야 한다”며 “약사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힘찬 기운을 불어넣어주시기 바란다. 저 또한 응원하겠다. 약사는 하나다. 약사회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서울시약사회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올해는 나라도 대통령 선거로 새롭게 출발하고 대약, 지부, 분회도 새롭게 시작하는 뜻깊은 해"라며 ”하지만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 대한 온라인, 디지털,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시대 변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더 높아지고 있다. 새롭게 출발하는 집행부가 한마음이 돼 비대면 위기 국면을 극복하는데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눈앞에 도전이 산적해 있다. 약사 전문성에 대한 도전, 플랫폼들의 약국 위험, 대선 후 있을 보건의료 정책의 변화 등의 도전이 있다”면서 “하지만 회원과 대의원의 단결 속 이 위기를 극복해 내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신임 집행부에 부탁드리고 싶다. 새로 출범할 대한약사회와 협조해 이 위기들을 잘 극복하고 약사의 전문성, 공공성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서정숙 국회의원, 서울시약사회 박한일, 문재빈, 전영구, 권태정, 김종환 자문위원, 김정란, 정영기 총회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이진순, 김화명, 박근희, 박규동, 김영진 ▲서울특별시장표창장=이성애, 서기순, 권인숙, 최흥진 ▲대한약사회장 표창패=노은숙, 민경아, 최옥희, 신은희, 이완범, 이유미, 박유경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정기총회)=최윤혜, 장경자, 김미정, 이재숙, 차현정, 서범석, 전종혁, 김보수, 한현진, 박윤호, 윤승천, 박주연, 이원우, 김미정, 송인석, 임기헌, 김영희, 이창주, 변윤식, 오세은, 박애령, 양혜영, 김강미, 조진영 약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최종이사회)=전재준(동대문구약 국장), 이영금(마포구약 국장), 김성은(강남구약 국장), 안미선(금천구약 사원)2022-02-20 19:51:03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