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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앞장선 고양시약, 시장 감사패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최근 열린 '108만 고양시민 복지나눔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은진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께서 내준 사회공헌기금으로 고양시 소외계층을 보듬고, 의약품 안전 교육강사들의 시민교육과 무료투약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의 활동에 대한 평가"라며 회원들에게 공을 돌렸다.2022-01-13 09:31:18강신국 -
광주광역시 동구약사회장에 양남재 4선 연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약사회는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으로 현 양남재 회장을 추대했다. 양 회장(지산종로약국)은 2013년부터 동구약사회를 이끌어왔고, 이번 추대로 4선 연임 회장이 됐다. 올해 정기총회는 회원 243명 중 124명(찬성 78명, 위임 46명)참여로 성원됐다. 안건은 모두 이의없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코로나로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 양 회장은 "그동안 믿어줬던 선배님들과 잘 따라줬던 후배님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회장으로서 마지막 3년은 지난 9년의 토대를 바탕으로 부족했던 감성과 매력을 충전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양남재와 분회가 되겠다. 그리고 3년 후엔 더 크고 좋은 자리에 회원들을 모실 수 있게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양 회장은 "말의 무게를 잘 알기에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회원을 최우선으로 보살피는 분회장이 되겠다. 임인년 새해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제36회 정기총회 수상자] ◆제4회 월산약사대상: 나성황(푸른약국) 약사 ◆동구약사대상:홍원표(대동약국), 박선영(보광약국) 약사 ◆광주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정순애(정약국), 안순자(광주약국), 김성자(송도약국) 약사 ◆동구약사회장 표창패:박창진(전문약국), 노상희(그린약국), 박은자(삼성약국), 한동균(제일약국) 약사2022-01-13 09:24:33정흥준 -
약사회, 이재명 캠프에 '단골약국제' 공약반영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에 단골약국제도 도입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캠프 추무진 공정보건의료특보 단장(총괄특보단장 안민석, 정성호, 김교흥, 김철민)은 12일 대한약사회를 방문, 현안 청취와 약사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약사회는 이재명 후보의 전국민 주치의제도 공약과 연계해 고령사회에서 만성질환자와 다약제 복용자에 대한 밀착 약물 관리로 건강 관리에 대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단골약국제도와 방문약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약사회는 이 후보가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있는 공공심야약국에 대해 국민이 원할 때 언제든지 필요한 약을 구할 수 있게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으로 대선공약으로 포함해 차기 정부에서 바로 시행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추무진 특보단장은 "약사회의 제안에 대해 적극적인 공약 반영을 위하여 힘쓰겠다"며 안전한 약물관리와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제안에 대하여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업 회장, 좌석훈 부회장, 정수연 정책전문위원이 참석했다.2022-01-13 05:05:35강신국 -
[서울 동작] 투표회원 교통비 지급에 후보 신경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가 신임 회장 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념품과 교통비를 지급한다고 안내하자, 김정수 후보(62, 중앙대)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차기 회장직을 놓고 기호 1번 이명자(62, 동덕여대) 후보와 경선을 벌이고 있다. 구약사회는 오는 15일 회관에 투표소를 운영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서정옥 회장이 최근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념품과 교통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안내한 것이 문제가 됐다. 부회장직을 맡았던 후보가 회장 선거에 출마한 상황에서, 투표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기념품과 교통비를 지급하는 것은 집행부의 중립 의무 훼손의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다. 김 후보는 "출마 당시부터 공공연하게 힘을 실어주고 있었는데 투표날 회원들에게 기념품, 교통비를 지급하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인다. 중립 의무를 어긴다고 볼 수도 있다. 선관위에 구두상으로 문제 제기를 했고 시약사회에도 문의하겠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2022-01-12 20:58:41정흥준 -
일요일 문 닫는 약국, 코로나 치료제 전달은 어떻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를 재택환자에게 공급하는 281개 약국 중 일요일(공휴일) 운영이 어려운 경우 자치구별로 논의를 진행해 지정 변경이 이뤄진다. 또한 초도물량이 공급되는 3주가 지난 뒤에는 전담약국 추가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특성상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복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빠른 조제와 전달이 중요하다. 전담약국은 시군구별로 1~2곳씩 지정됐는데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선 1곳씩 운영된다. 상당수는 일요일까지 운영을 하는 약국이지만 일부는 토요일까지만 운영을 하는 곳들도 섞여있다. 복수로 운영되는 자치구에선 일요일 운영 약국이 조제 공백을 메꿨다. 서울 A구의 치료제 전담약국은 "우리 구에서 2곳이 운영되는데 한 곳은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는다. 그때엔 우리 약국이 담당을 하면 되기 때문에 공백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일반적으로 점심시간과 늦은 오후, 하루 두 차례 처방이 발행되기 때문에 휴일 처방도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일요일 운영을 하지 않는 약국이 지정된 경우엔 치료제 처방 수요 등을 고려해 지자체와 휴일 운영시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B구 전담약국은 "현재는 두 곳 모두 일요일 운영은 하지 않고 있다. 당장은 치료제 처방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보건소와 논의를 해서 휴일 운영시간을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B약국은 "시국이 시국인 만큼 일요일 운영이 필요하다면 문을 열 것이다. 일단은 초기 수요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한약사회는 야간·공휴일 운영이 어려운 전담약국의 경우, 지역약사회 또는 지자체와 지정 변경을 논의해달라고 회원들에게 안내했다. 또 환자에게 제공되는 표준 복약지도서는 시도지부를 통해 안내될 예정임을 전달했다. 특정약국에서 치료제 조제를 위해 야간·공휴일 운영을 지속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전담약국을 추가 지정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약정 협의 관계자에 따르면 1곳씩 운영되고 있는 자치구에서는 최소 1곳씩을 더 늘려 복수의 약국이 운영될 수 있도록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초도물량 공급 이후 수요 파악에 따른 후속 조치가 이어질 전망이다.2022-01-12 17:39:45정흥준 -
약국이 알아야 할 먹는 코로나 치료제 복약정보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공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물론 전국의 거점약국들도 국내 첫 도입을 앞둔 치료제를 맞을 막판 준비에 들어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2일 오전 코로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1000명분이 내일(13일) 도입되며, 빠르면 14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의 조제, 복약지도를 전담하는 약국과 복용하는 환자가 참고해야 할 복용 방법, 유의사항 등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팍스로비드는 어떻게 복용하나. =팍스로비드는 니르마트렐비르와 리토나비르, 2가지 약이 함께 포장돼 있다. 한 통에 총 30정이 들어있다. 분홍색 니르마트렐비르 정제 2개와 흰색의 리토나비르 정제 1개를 1일 2회(아침, 저녁) 5일간 복용한다. 각 복용 시마다 정제 3개를 모두 동시에 복용해야 한다.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는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용량 조절이 가능하다. -복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평소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간질환 또는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임신 중이거나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 ▲모유 수유 중인 경우 ▲중증 질환이 있는 경우는 약 복용 전 의료진과의 상의가 필요하다. 또 복용할 때는 정제를 씹거나 부수지 말고, 통째로 삼켜야 하고,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약을 복용한다. 질환의 상태가 좋다고 느끼더라도 의료전문가와 상의 없이 약의 복용을 중단하면 안된다. 약 복용을 잊은 경우 기존 복용 시간에서 8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즉시 복용하고, 8시간 이상 복용을 잊은 경우에는 놓친 용량을 건너뛰고 다음 회차 용량을 정해진 시간에 복용한다. 한꺼번에 2배 용량을 복용하면 안된다. 5일 후 상태가 악화되거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낀다면, 의료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복용 후 약이 남는다면? =상태가 좋아지더라도 5일간 약을 복용해야 하며 복용 후 남은 약을 판매(가족 등에게 무상 수여하는 경우 포함)하는 행위는 의약품 불법 판매에 해당해 처벌 받을 수 있고, 불법판매를 알선하거나 광고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에 포함된다. 팍스로비드 불법 판매에 대해선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불법판매 알선, 광고 행위가 적발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과 약 보관 방법은. =약 복용 후 발생 가능한 부작용으로는 미각이상, 설사, 혈압 상승이나 근육통 등이 있지만, 대부분 경미한 수준이라는게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팍스로비드 정제는 15도에서 30도 사이 실온에서 보관한다.2022-01-12 11:54:30김지은 -
코로나에도 분회장 선거 '후끈'…유권자 모시기 경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서울지역 분회 총회 참석율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경선분회들의 경우 총회 참석율이 여느 총회 때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회장 선거 등에 대한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오르는 것으로 나타난다. 현재 오프라인 총회를 개최한 서울지역 분회는 양천과 강동 2곳인데, 지난 8일 열린 강동총회에는 전 회원의 39.5%가 참여했다. 여기에 위임까지 하면 61%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동구약 총회 참석율에 다른 분회들도 예상 인원 확인에 들어갔다. 총회는 서면으로 진행하되, 현장투표를 실시하는 성동구약사회와 동작구약사회는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약사회관에 투표소를 설치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하지만 당장 오는 15일 총회를 겸한 선거를 치르게 되는 성북구약사회와 강서구약사회 역시 카운팅에 돌입했다. 성북구약사회 관계자는 "총 회원 280여명 가운데 참석인원은 200명 전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총회와 선거, 연수교육이 함께 진행되다 보니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시겠다는 의사를 밝힌 회원들이 많다"고 말했다. 강서구약사회도 10일과 11일 참석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다만 구약사회는 회원이 340명인데 반해 대관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최대수용인원이 130명이고, 백신패스를 적용 받는 곳이라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미접종, 접종 유효기한 경과 회원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 구약사회는 12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 14일~6개월이 경과했거나 미접종인 회원을 조사해 투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방역 패스가 유효한 ▲접종 완료자 ▲PCR음성확인자 ▲코로나19 완치자를 제외한 경우 약사회로 연락을 달라"고 안내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11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미접종 회원이라도 투표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미접종 혹은 3차 접종을 하지 않은 회원들에 대한 조사를 우선 실시키로 했다"며 "이 결과를 토대로 추가 투표 방안 등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2022-01-12 11:25:29강혜경 -
거점약국, 재택환자 처방 조제수가 가산 '급물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재택환자 조제에 대한 수가 가산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약사단체는 11일 재택환자 조제료 가산 실무협의를 시작했고, 논의의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복지부 실무자와 이광민 약사회 정책실장, 최광훈 당선인 측 김대원, 조양연 약사가 참여했다. 일단 수가 가산에는 약-정 모두 공감대가 형성됐고, 수가 가산 수준도 양측의 간극이 좁혀진 것으로 전해졌다. 쟁점이 됐던 팍스로비드, 즉 경구용 치료제 조제 시에만 가산을 적용할지, 아니면 모든 재택환자 조제도 포함할지 여부도, 모든 재택환자 조제에 가산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다만 이미 진행된 재택환자 조제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 없이, 팍스로비드 가산 적용 시점부터 수가 가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가 정부에 제시한 수가 가산 요구안은 크게 3가지다. 기준은 재택환자 의료기관 진찰료 30% 가산이다. 먼저 다제약물상담을 할 때 별도의 전화상담료로 4800원이 책정된다. 이걸 차용해 재택환자 조제 가산을 하자는 것이다. 이게 1안이다. 이어 수가를 산정할 때 대표 약사 수입은 의사 수입의 0.7%로 산정된다. 의료기관 수입이 늘어난 것에 0.7%를 곱하면 약 3800원 정도가 나오는데 이를 반영하는 게 2안이다. 3안은 조제료의 30% 가산이다. 약국 평균 조제일수가 18일인데 18일 총 조제료 1만 1080원에 30%면 3300원 정도가 된다. 5일분으로 산정하면 2085원, 10일분이면 2556원이 가산된다. 현재 재택진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30%의 진료수가 가산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 정도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복지부도 당장 14일부터 팍스로비드 처방, 조제가 시작되는데 약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한 것도 수가 가산의 주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팍스로비드가 신약인 데다 상세한 복약지도가 필요하고, 재고관리, 추가 모니터링 등도 필요하기 때문에 수가 가산이 필요하다는 점이 인정된 것이다. 이에 약-정은 13일 다시 회의를 열고 재택환자 조제, 수가 가산의 큰 틀의 합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22-01-12 10:59:08강신국 -
약정원, 1월 1주차 의약품 허가·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2일 2022년도 1월 1주차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약정원은 이번에 서비스된 3일부터 9일까지 총 55개 품목이 신규 허가됐으며, 효능군별로는 당뇨병용제가 42품목, 최토제·진토제 및 혈액응고저지제가 각각 2품목이라고 밝혔다. 허가 상위 성분으로는 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시타글립틴인산염수화물 복합제가 22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시타글립틴염산염수화물+메트포르민염산염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 복합제가 15품목, 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 빌다글립틴, 아프레피탄트 및 리바록사반 단일제가 각각 2품목 허가됐다. 약정원에 따르면 지난 4일에는 SGLT-2 억제제 계열 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dapagliflozin propanediol hydrate)과 DPP-4 억제제 계열의 시타글립틴인산염수화물(sitagliptin phosphate hydrate)성분을 함유하는 당뇨병 치료 신규 복합제로 시타다파정& 9415;10/100mg(녹십자) 등 22품목이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됐다. 해당 약은 시타글립틴과 다파글리플로진의 병용투여가 적합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식사와 관계 없이 1일 1회 1정을 투여, 통째로 삼켜서 복용해야 한다는게 약정원의 설명이다. 약정원은 또 지난 주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트리아졸람 단일제(정제)(4품목), 아황산류 함유 의약품(396품목), 자일리톨 함유 아미노산 복합제(수액제)(6품목), D-소르비톨 함유 아미노산 복합제(수액제)(11품목), 당뇨병 치료제인 리조덱플렉스터치주100U/mL(1품목), 전립선암 치료에 사용되는 엔잘루타마이드 성분 제제(1품목)의 허가 변경 명령이 있었다고 전했다. D-소르비톨 함유 아미노산 복합제(수액제)의 품목 갱신 자료를 검토한 결과 기존 용법·용량 항에 ‘1일 최대투여량은 D-소르비톨로서 100g으로 한다’는 내용이, 트리아졸람 단일제(정제)의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간대사 효소인 CYP 3A의 유도제 또는 억제제와의 상호작용과 관련된 내용 등이 주의사항에 추가됐다. 약정원은 CYP 3A 유도제(리팜피신, 카르바마제핀 등)는 트리아졸람의 혈중 농도와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어 투여 시 주의해야 하고, 트리아졸람은 네파조돈과 같은 강력한 CYP 3A 억제제와 병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밖에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PM+2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01-12 10:47:38김지은 -
중랑구약, 30년 이상된 개국약사에 표창 준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재적이사 37명 중 17명 (위임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총회 상정 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2021년도 주요 회무와 사업실적에 대해 보고하고, 안건으로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 건, 2022년도 사업계획(안),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비품 폐기 처리 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지역에서 30년 이상된 개국회원에 대한 감사패 시상을 포함한 2022년도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 보고도 진행했다. 아울러 도로확장공사에 따른 중랑구약사회관 부지 일부 편입 및 회관 재건축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2022-01-12 01:31: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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