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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한약사에 고발당한 제약사 무혐의 결정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경기도약업발전협의회(회장 이호철)는 최근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일반약을 공급하지 않은 종근당 고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무혐의 결정에 대해 사필귀정으로 당연한 결과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범위 구분을 명확히 하는 약사법 개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단체는 이 같은 결정을 이끌어 낸 종근당의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의약품 공급 거부방침과 법적 대처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도약사회 약국위원회는 23일 경기도약법발전협의회와 신속한 협의를 통해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일반약의 공급과 유통에 있어 이번 검찰의 혐의 없음 결정을 적극 반영해 향후 한약사 개설 약국과의 거래에 있어 지침으로 삼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정부의 철저한 무관심과 직무유기로 무려 20년 넘도록 방치되어 온 한약사 개설 약국 문제를 제대로 짚어내고 정곡을 꿰뚫는 이번 검찰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법에 정해진 면허범위를 넘어선 한약사 개설 약국의 일반약 취급은 국민의 알 권리는 물론,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으로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경기도약업발전협의회가 뜻을 같이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약업발전협의회에는 제약, 유통사 등 현재 4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2021-04-26 11:59:21강신국 -
한약사 약국 6곳 '팜IT3000' 사용하게 된 이유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약사 개설약국들의 팜IT3000 프로그램 사용으로 약사회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이들 약국들은 어떻게 약사회 프로그램을 쓰게 됐을까? 2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된 한약사 약국 6곳은 모두 약사에게 약국을 인수했다가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한약사가 독자적으로 자리를 찾아, 개설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는 기존 약사 운영 약국을 인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방배동의 대형약국도 약사가 한약사에게 양도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약사회는 회원이 아닌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팜 IT3000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라며 팜IT3000은 저작권 위원회에 등록된 소프트웨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약사회는 한약사 약국 6곳에 대해 손해배상 등 민형사 소송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약국에 대해서도 팜 IT 3000 사용을 못하도록 조치하는 등 철저하게 회원신고를 마친 약사에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대한한약사회에 따르면 올해까지 배출된 한약사는 약 2900명으로 이중 일반약을 취급하는 한약사 개설약국은 약 300개 정도로서 추정된다.2021-04-26 11:29:38강신국 -
구로구약, 한약사 포스터 회원약국에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제5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구로경찰서 여청계 간담회 ▲한약사 관련 TFT 활동 ▲기간경과 처방전 폐기 처리 ▲에어컨 청소 사업 등 위원회 사업 보고가 이뤄졌다. 노수진 회장은 "4월에는 약사 및 약국 근무 직원을 비롯해 백신을 접종하는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백신 이슈가 많아질 것이다. 약국에서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백신에 대한 불안과 불신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5월엔 소규모 아웃도어 행사를 준비해 줌(ZOOM)과 마스크에 지친 회원들이 리프레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5월 14일 예정인 ‘꼼꼼히 살펴보는 약국 노무’ 연수교육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실무교육 ▲초미니 오늘만소모임 개최 ▲4월말~5월초 한약사 관련 포스터 회원약국 배포 등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했다. 보고사항과 안건 논의가 끝난 후에는 한약사 관련 문제에 대한 난상토론을 진행했다. 또 4월 27일 대한약사회장 및 임원 초청 간담회에 줌(ZOOM)으로 참가하기로 했다.2021-04-26 11:05:35정흥준 -
경기 이천 공공심야약국 지정...새벽 1시까지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내달 10일부터 전문약사가 매일 새벽 1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매일 고정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위급상황 시 이용이 편리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지정을 받은 공공심야약국은 갈산동에 위치한 하나약국(안흥로 70 소재)으로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공공심야약국이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로 시민의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04-26 10:46:45강신국 -
충북약사회, 10월 온라인 연수교육..."모바일 수강도 가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지난 24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약사연수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연수교육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방역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컴퓨터와 모바일로 수강 가능하고 영상 뒤로가기, 재시청시 듣던 부분부터 시청 가능 등 기능적 편의성을 높여 준비하고 있다. 연수교육 이수평점은 총 8평점이며 약국 개국약사 및 근무약사의 경우 대한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사이버연수 2평점과 지부에서 실시하는 4평점, 분회에서 실시하는 2평점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또 의료기관 근무약사의 경우 한국병원약사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지부 교육을 받는 경우 최대 6평점까지만 인정된다.& 160;대한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사이버연수 2평점은 해당사항이 아니다. 연수교육은 오는 10월 약 16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토의사항에서는 충북경찰청과 MOU 체결된 아동안전지킴이약국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총 46명 중 참석 15명, 위임 31명으로 성원됐다.2021-04-26 10:44:31정흥준 -
송파구약, '굿팜플러스'로 비대면 접수·결제 활성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14일 약사회관에서 ㈜헬스포트(대표이사 박현순), ㈜올댓페이(대표이사 도준호)와 약국 비대면 접수·결제·고객관리 통합 서비스 '굿팜 플러스' 시스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굿팜 플러스'는 처방전 접수, 결제, 고객관리 등 약국에서 비대면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내방객들의 약물복용 이력관리를 통한 스마트한 단골약국으로의 이미지 쇄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기능으로 ▲UB바코드, EDB바코드 통합 리딩 ▲복용의약품 분석을 통한 부족 영양소 추천 ▲의약품 재고관리 및 수요예측, 환자 이력관리 Tool ▲고객정보기반 마케팅활동, 소통 기능 등 고객 소통기반으로 정확한 복약상담 및 건기식 추천을 통한 매출증대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송파구 약사회원들에게 ‘굿팜’서비스 체험기간을 부여, 체험기간 내 약국에 활용 가능한지를 판단 할 수 있게 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체험기간 내 별도 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체험기간 종료 후 약국장과 재 상의해 계약을 진행 한다. 위성윤 회장은 "환자의 의약품 복용 관리, CRM을 통한 건기식 매출증대 및 약국 이미지 쇄신 효과를 기대하며 환자와 소통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복용을 선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04-26 10:41:24정흥준 -
의협 "협치 파트너로 존중해달라"...정부에 촉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정부는 의협를 협치의 파트너로 존중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협은 25일 더케이 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대의원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의원회는 "신임 집행부는 무엇보다 각 직역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적 과제로서 전력을 다해 추진하라"며 "13만 전 회원이 의협을 중심으로 하나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의원회는 또한 "최근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비급여 규제 관련 정책은 의사와 환자의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큰 만큼 대관업무의 연속성을 포함한 새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코로나19의 성공적 극복과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의협을 협치의 파트너로 존중하고 특히 9.4 의정합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민과 의료진의 고통과 신체, 정신적 소진이 심각하다"면서 "정부는 철저한 방역과 코로나 백신의 충분한 확보 및 성공적인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총 동원해야 한다. 의사들 역시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의원회는 "의협이 13만 의사의 대표이자 보건의료단체의 맏형으로서 지금의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수호 및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을 다하겠다"며 "제41대 의협 집행부의 성공적 회무를 기원한다"고 전했다.2021-04-25 18:04:36강신국 -
실천약 "한약사, 종근당 고발사건 무혐의 판결 당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대표 성소민)이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일반약을 공급하지 않아 고발됐던 종근당이 최종 무혐의 결정을 받자 상식적 판결이라고 강조했다. 실천약은 성명을 통해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 범위는 약사법 제2조 정의조항에 따라 명시돼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여년이 넘은 정부부처의 오랜 직무유기와 많은 한약사들의 비양심적 행위로 수년간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행위들이 만연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약사 직능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일반약 공급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피소됐지만, 서울서부지검에서 최종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이에 실천약은 "제약사가 자발적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음을 확인시켜준 결과다. 약사법뿐 아니라 기존 공정위 사건에서도 확인됐듯 공정거래법상 문제 또한 없음이 이미 확인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실천약은 "종근당의 자발적인 정의로운 행동에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 의약품을 공급해 매출을 올려 이윤을 추구하는 제약기업 입장에서 매출보다 국민 보건 기여와 사회 정의 실현에 충실한 결정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의 모든 제약사와 도매상이 종근당의 정의감과 국민보건 기여에 대한 사명감을 본받아 상식적이고 바른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길 희망한다"면서 "제약클린리스트 목록으로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하며 1등으로 종근당의 이름을 올릴 것이다"라고 밝혔다.2021-04-25 16:00:19정흥준 -
자가검사키트 유통 임박...약국 "검사권고+판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자체들이 약국과 병의원 등을 통해 유증상자들에 대한 코로나 진단검사 권고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약국에선 빠르면 이주부터 검사권고와 자가검사키트 판매를 함께 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약국은 유증상자와 무증상자를 통한 코로나 확산 방지에 모두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다. 그동안 약국 방문 환자에 대한 검사 권고는 실효성이 낮다는 의견도 있었기 때문에 자가검사키트가 이를 보완해줄 것으로 보인다. 부산 A약사는 “약국에 찾아온 환자에게 48시간 안에 검사를 받도록 한다는 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미열이나 기침처럼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전부 검사받도록 하는 건 사실상 어려웠다"고 말했다. A약사는 "아직 자가검사키트에 대해선 지자체 가이드가 없다. 만약 약국에서 검사권고 대신 키트를 줘도 되는 거라면 그 편이 차라리 나을 수 있다"면서 "무증상자들에 대한 검사에도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점에선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했다. 다만 보건당국은 자가검사키트로 PCR검사를 대체하지 못하고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지자체별 검사권고 또한 키트판매와 별도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지오영과 백제 등 약국 유통업체들은 빠르면 이주부터 자가검사키트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판매업으로 등록한 편의점, H&B숍, 온라인으로 동시에 유통이 이뤄지기 때문에 약사들이 우려했던 공적마스크 때의 업무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 판매가는 2회분에 2만원이 될 전망이다. 일각에선 온라인 유통이 함께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판매 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서울 B약사는 "얼마나 수요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본인이 직접 코를 찔러야 하는 검사인데 확진이 나와도 또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으면 굳이 두 번을 반복할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B약사는 "초반에 호기심에서 구입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또 온라인으로 판매가 된다면 아무래도 덜 부담스러운 비대면 구입을 이용하지 않겠냐”면서 “최저가로 판매를 할 것이기 때문에 약국에서 가격적으로 부딪힐 수도 있다"고 했다. 약사 커뮤니티에서도 자가검사키트 약국 판매가 의무가 아니라면, 유증상자 방문 등의 위험성을 고려해 취급을 해야할지 고민이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2021-04-25 15:14:16정흥준 -
떠나는 최대집, 시작하는 이필수…의협 변화에 정치권도 관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이 의사 면허 결격사유 확대법안, 간호법안 등 면허체계의 근간을 위협하는 법과 제도의 도입에 강력한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는 25일 더케이 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필수 당선인은 "코로나의 엄중한 상황 가운데 공공의대 추진, 의대정원 확대, 한방 첩약 보험급여, 원격의료 등은 의료인들의 사기를 크게 저하시켰고 이로 인해 급기야 지난 해 여름 의료계의 파업사태로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제 1주 후 제41대 의협 집행부 임기가 시작되면 우리가 직면해야 할 사안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 중 의사 면허 결격사유 확대법안, 간호법안 등 면허체계의 근간을 위협하는 법과 제도의 도입은 우리가 맞닥뜨려야 할 가장 시급한 현안 중 하나"라며 "다소 아쉬운 점은 이러한 각종 법령과 제도의 도입에 앞서 그동안 정부나 국회가 대한의사협회와 충분한 사전 협의가 미흡했는데 앞으로 이와 같은 각종 법령의 제& 8228;개정에 대비해 대국회 대정부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의료계가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을 때 가장 극대화 된 힘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선 실추된 의사의 위상을 다시 세우고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의사상을 정립해 앞으로 국민들이 의사들의 대변인이 될 수 있도록 의협의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주일 뒤면 회관을 떠나는 최대집 회장은 "임기를 마치면서 여러 아쉬움을 느끼지만 한편으로 현 집행부가 마련한 토대 위에 새 집행부가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들을 이룰 수 있으리라는 강력한 희망과 기대를 해본다"면서 "40대 집행부가 이룬 성과에 대해서는 더욱 발전적으로 이어받고,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고치고 보강하여 대한민국 의료의 정상화를 앞당겨 달라"고 당부했다.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에는 정부, 정치권 인사도 대거 참석했다. 권덕철 복지부장관,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남인순 의원, 김두관 의원, 허종식 의원, 이용빈 의원, 신현영 의원, 서정숙 의원 등 국회 복지위 소속 위원들 다수가 자리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이필수 당선인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의료 전문가의 의견이 반영된 지속가능한 의료시스템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으로 복잡한 현안들을 마주하고 있다. 공공의대 건 등도 있지만 의협에서 다양한 정책연구를 통해 의사수가 필요한 시골지역에 인력확충이나 필수 진료과 인력난을 바로잡기 위해 어떤 방법이 좋을 지 정부 정책이 나오기 전 미리부터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국민들에 동의를 얻는 과정이 의협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 같다"며 "신임 집행부가 잘 해나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 방역의 격무와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함을 표한다"면서 "코로나 백신접종에는 앞으로 의료진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정부와 의협이 지향하는 목적은 국민 건강 증진으로 같은데 진정성을 가지고 소통하면서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 의협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2021-04-25 11:40: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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