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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약국 제공 약 봉투로 '코로나 블루' 극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보건소와 함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시민정신건강보호 활동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이미 2018년 전 회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진행했고 지난해 9월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한 회원약국 50여곳이 행복정신건강약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 블루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정신건강보호를 위해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 보건소와 협력해 '수원시 코로나19 무료 심리상담 홍보용 약봉투'를 약국에 배포했다. 코로나로 인한 우을증 증세가 보이면 약 봉투의 상담전화번호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 한희용 회장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는 각 개인들에게 경제적 타격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며 코로나 블루란 신조어가 그 단적인 면을 상징하고 있다"며 "약국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적마스크 공급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격려를 받았다.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코로나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약국이 안내자의 역할을 맡자"고 제안했다. 한 회장은 "약국은 부담 없이 코로나 블루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에게 안내 문구가 인쇄돼 있는 약봉투 제공과 함께 간단한 안내만 해주면 된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시민의 정신건강 기여는 물론, 약국의 사회적 위상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2020-11-01 22:47:26강신국 -
국시 해결 위해 한데모인 의사들...범투위서 대책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 의사국가시험 응시와 관련한 총력 대응을 위해 비상 연석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30일 오후 1시 용산 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화상참여를 포함해 최대집 회장, 상임이사와 대의원회, 시도의사회, 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대집 회장은 "9·4 의정합의 이후 합의 이행에 미온적이었던 정부가 최근 의정협의체 구성을 요청하면서도 본과 4학년 학생들의 의사국시 응시 관련 문제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국회에서도 합의에 대한 사실상의 보복 입법이 쏟아지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이 합의를 이행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당정을 비판했다. 의사국가시험에 대해서 최 회장은 "합의의 정신과 취지에 따라 반드시 먼저 해결돼야 할 문제"라며 "당정이 이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면 약속을 지킬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만큼 의료계는 다시 강력한 투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과대학생 국시 응시자 대표 이지훈 학생은 의사국가시험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한의사협회와 선배 의사들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학생들의 상황과 입장을 소개했다. 이 지훈 학생은 현재의 국가시험 관련 상황은 잘못된 의료환경 및 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단체 행동의 일환 및 결과로 나타난 것이 본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의대생들은 국시 문제가 의료계와 정부 사이의 협의체 구성에 발목을 잡거나 마찬가지로 협의에 유·불리 요인이 되는 것 역시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의료계가 정부에 신규의사 공백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보건의료인력 공급자로서의 입장을 전달, 발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와 본격적인 정책 협의 이전에 먼저 의대생 국가의사시험 응시 문제가 해결돼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당사자인 학생들의 의향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함께 했다. 내년 초 예정된 신규의사의 상당수가 배출되지 않는 상황은 현장에 막심한 혼란을 유발하고 국민 건강에도 위해를 미칠 수 있는 만큼 이와 같은 상황을 정부와 여당은 물론, 국민에게 알려 조속하게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지난 투쟁 과정에서 의료계 내부의 소통에 아쉬움이 있었던 만큼 활발한 소통과 각 직역간의 화합을 위하여 확대 개편중인 (가칭)범의료계투쟁위원회(범투위)가 중심이 돼 대응해야 한다 점에도 인식을 같이 했다. 한재민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은 "범투위에 여러 직역이 함께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더불어 국시 문제와 관련해서는 의대생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함께 발걸음을 맞추는 노력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와 투쟁의 중심에 범투위가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젊은 의사들과 예비의사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의사 결정 구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는 의협을 비롯한 선배 의사들이 당사자인 의대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의사국가시험 문제에 대한 논의를 범투위에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조민호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범투위 간사)는 "오늘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종합해 조만간 열릴 범투위 1차 회의에서 공식 안건으로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편중인 범투위는 위원 구성을 곧 마무리하고 11월 초 첫 회의를 열 계획이다.2020-10-30 22:35:32강신국 -
구로구약, 회장단·상임위 회의 갖고 주요 안건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제10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사업보고와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노수진 회장은 “어느덧 2020년을 마무리하고 21년을 맞이하기 위해 정리, 계획해야하는 시기가 됐다”며 “코로나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활동이 변화하며 최선을 다해 사업을 펼쳤다. 다가오는 해에는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그간 진행한 ▲오늘만 소모임 랜선 미술관 나들이 ▲3044 회원 방문 및 모임 ▲명품세미나 3탄 결과 보고 ▲여약사위원회 모임 및 인보사업 방향과 진행 상황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처분에 대한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안건으로 명품세미나 7탄 진행 방식과 랜선 오늘만 소모임 진행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또 서울시약사회에서 진행하는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 내용과 과정, 참여 방법 등을 공유하는 한편,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어 11월부터 1월까지 시약감사, 자체감사, 최종이사회, 송년회, 정기총회 등의 회무 일정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2020-10-30 15:09:56김지은 -
조수옥 경기 여약사위원장, 여성발전유공자 표창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조수옥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장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한 제35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서 '경기도 여성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은 도내에서 이웃사랑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여성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유공자를 발굴, 표창하는 것으로 조수옥 위원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이재명 도지사를 대신해 이순늠 경기도 가족여성국장이 시상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기념식은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여성발전에 힘쓴 유공자를 알리고자 지난 1986년부터 진행해왔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 28일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자 본인만 참석이 가능하지만 김희식 부회장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2020-10-30 14:59:48강신국 -
인천시약, 아동센터 종사자·아이들에 영양제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고안나)는 29일 오전 11시 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 영양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시약사회가 건강과나눔, 틔움과키움 소속 지역아동센터에 제안해 진행된 것으로,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돼 신체 활동이 부족한 어린이 285명과 업무량이 증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23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가 지원 대상이다. 어린이들에는 비타민D와 종합영양제 각 2개월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게는 종합비타민 2개월분이 각기 배부됐으며(8백만원 상당), 시약사회는 이번 지원이 어린이와 종사자의 심리적, 신체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조상일 회장은 “코로나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종사자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렇게 지원을 하게 돼 기쁘다”며 “시약사회는 이후에도 사회적 책무를 고민하고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임희진 지부장은 “이번 지원으로 그간 가정 돌봄과 긴급돌봄을 받던 어린이들이 신체적 무력감과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할 수 있겠다”며 “온라인 학습부터 긴급돌봄까지 현장에서 쉴 새 없는 종사자들에도 큰 위로와 지지가 된다. 장기간 지속될 코로나 상황에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좀 더 건강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과 전옥신 여약사이사, 나지희 국장, 건강과나눔 한성희 상임이사, 장진선 운영이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인천지부 임희진 지부장, 전은수 조직위원장, 조선애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0-10-30 14:59:43김지은 -
서울시약, 3기 약대생 자원봉사자 온라인 발대식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9일 제3기 서울시약사회 약대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올해 3기를 맞는 봉사단을 지난 5월 모집해 총 147명의 지원자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약대생 봉사단은 내년 9월까지 시약사회가 진행하는 온·오프 형태 각종 행사 등에 서포터로 활동하게 되며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자원봉사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약사들이 나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젊은 에너지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배우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약대생 봉사단의 역할(한신지 여약사이사) ▲디지털헬스케어 개요(황미경 미래정책본부장) ▲2020 건강서울 페스티벌 온라인 행사(장현진 부회장)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2020-10-30 14:57:08김지은 -
약사회 "통합약사 추진 안해"...지역 간담회서 밝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좌석훈 부회장이 광주시약사회와의 간담회에서 통합약사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한약TFT 팀장을 맡고 있는 좌석훈 부회장을 초청해 한약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좌 부회장은 약사회는 통합약사를 추진하지 않으며, 현재 법제도에서 어떤 방법으로도 한약사의 약사직역 수행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한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해선 법률미비로 처벌지도가 어렵지만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문제를 통해 실마리를 찾고 지속적 법제도 정비의 방향성을 강구했다. 또 정부의 한의약 육성정책에 맞춰 한약조제사 자격을 갖는 약사뿐만 아니라 법률적으로 보장된 한약제제 조제권을 갖는 모든 약사의 직역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11월 6일부터 TFT 1차회의를 열고 한약사 문제 해결 등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시약에서는 회원 의견을 대표해 윤정미 한약이사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엔 서현석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장, 정지원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장 등 약대생들도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2020-10-30 11:57:09정흥준 -
의협 "신규의사 공백 대혼란 예고...복지부 무책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대생 국시 문제가 교착상태에 빠지자, 의사단체가 강력한 행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정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9일 입장문을 내어 "의대생 국가시험 응시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는 복지부에 대해 의사국시 해결 없는 의정협의체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보건의료체계의 파국을 막기 위해 교수, 전공의, 개원의, 봉직의 등 의료계 전 직역의 뜻을 모아 강력한 행동으로 대응해 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대생의 국가시험 응시는 의대생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보건의료체계의 유지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서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면서 "그럼에도 복지부가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어떠한 대책도 없이 의료계와의 자존심 싸움에 골몰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김대하 대변인은 "복지부가 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뿐만 아니라 능력도 없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김 대변인은 "향후 대응책은 확대, 개편 중인 범의료계투쟁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2020-10-29 23:17:20강신국 -
"과잉수사 자제"...약사단체, 항의에 특사경 수위 조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의 현장조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약사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특사경도 수위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28일 오후 경기도약사회는 특사경에 방문해 과잉수사를 자제해달라고 의견을 전달했다. 조사를 받은 지역 약국들에서 특사경의 거친 조사 방식에 불만이 터져나왔기 때문이다. 이날 도약사회는 특사경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회원약사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현장조사 과정에서 약사들이 느낀 공포감과 부담감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약국 현장에선 약사회가 의견을 전달한 이후 특사경의 조사 방식이 개선됐음을 체감하고 있었다. 경기 A분회장은 "지난주부터 이어져 온 특사경 조사로 분회장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과격하다는 의견이 쏟아졌었다"면서 "도약사회에서 방문해 의견을 전달한 이후엔 분위기가 달라졌다. 오늘 다른 지역의 조사 약국들 얘기를 들어봐도 상당히 수위가 조절됐다는 걸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분회장은 "조사를 나와도 분위기가 많이 부드러워졌다는 반응이다. 이틀전만 해도 약사들의 반발이 심했는데 그래서인지 다소 수그러들었다”고 했다. 앞선 조사에선 3~5명의 특사경이 약국을 찾아와 캠코더로 촬영을 하며 한시간이 넘도록 조사를 이어갔었다. 1인 약국 등을 운영하는 여약사들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특사경들이 약국 곳곳을 뒤적여 놀랄 수밖에 없었다. 박영달 도약사회장은 "특사경을 찾아가 약사사회의 정서를 전달하고 수사 방식의 문제점에 대해 얘기를 했다. 특사경 측에선 처벌 목적보단 계도 목적의 업무라는 답변이었다”면서 “또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점검하겠다는 답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내주 특사경 관계자들과 2차 면담일정을 조율하고 있었다. 약사회 의견을 전달하고 소통의 기회를 만든다는 취지다. 박 회장은 "아직은 약국에 대한 현장조사가 진행중이다. 곧 간담회 방식으로 추진을 하기로 했고, 일정을 조율중에 있다"고 말했다.2020-10-29 20:32:52정흥준 -
성동구약, 노숙인 재활센터에 동절기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28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윤경)가 알코올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 '비전트레이닝센터'에 동절기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윤경 부회장은 동절기 의약품을 재활센터에 전하며 "코로나19와 환절기 입소자 건강관리를 위해 종합감기약과 파스 등 의약품을 준비했다. 철저한 생활 방역으로 확진자 없이 힘든 시간을 인내하고 교육·상담에 최선을 다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비전트레이닝센터는 서울시가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남성 알코올 중독과 정신질환 노숙인 190명이 2 개 동에 나눠 생활하고 치료와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명섭 재활센터 소장은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던 목공반이 환경부 정식 인가를 받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드어스 사회적 협동조합을 운영하게 됐다. 일반인 참여 확대로 지역사회와 소통과 센터에 대한 인식을 많이 개선했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의약품 지원과 문화후원 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매년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줘 흐뭇하다"고 말했다.2020-10-29 15:30: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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