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통합약사 추진 안해"...지역 간담회서 밝혀
- 정흥준
- 2020-10-30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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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좌석훈 부회장, 29일 광주시약과 한약 현안 소통
- 약사회 TFT엔 광주 윤정미 한약이사 참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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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한약TFT 팀장을 맡고 있는 좌석훈 부회장을 초청해 한약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좌 부회장은 약사회는 통합약사를 추진하지 않으며, 현재 법제도에서 어떤 방법으로도 한약사의 약사직역 수행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한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해선 법률미비로 처벌지도가 어렵지만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문제를 통해 실마리를 찾고 지속적 법제도 정비의 방향성을 강구했다.
또 정부의 한의약 육성정책에 맞춰 한약조제사 자격을 갖는 약사뿐만 아니라 법률적으로 보장된 한약제제 조제권을 갖는 모든 약사의 직역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11월 6일부터 TFT 1차회의를 열고 한약사 문제 해결 등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시약에서는 회원 의견을 대표해 윤정미 한약이사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엔 서현석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장, 정지원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장 등 약대생들도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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