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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한약TF 구성...팀장에 좌석훈·한동주·최종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등 한약현안 관련 대응을 위한 약사회 조직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9일 6차 지부장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관련 사안들을 협의했다. 약사회는 한약현안관련 TF 팀장에 좌석훈 부회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대약 부회장), 최종석 경남약사회장을 선임하고, 한약사 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대업 회장은 당초 약사회 부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과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에게 TF를 이끌어달라고 요청했지만 박영달 회장은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약대응 TF는 면허범위를 넘어선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첩약 급여화 등 한약사와 한약 관련 주요 이슈를 다루게 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관련 포스터를 게시해 고소당한 회원약사에 대한 법률 및 경비를 동일 기준에 따라 지원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어 사이버연수교육 관련 지부별 현황을 점검하고 연수교육 과목 중 문제 풀이 항목이 너무 어렵다는 회원약사들의 민원에 따라 문제 풀이 난이도를 점검하고 오답을 수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수정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수해 피해지원 대책본부’ 주요업무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18일 저녁 6시 기준 34개 약국(서울 3개소, 인천 1개소, 광주 14개소, 대전 7개소, 경기 1개소, 충북 1개소, 충남 1개소, 전북 1개소, 전남 5개소)이 수해 피해를 약국을 접수돼 '재해피해약국 위로금 지급 내규' 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구입약가 착오청구(일회용점안제) 사후관리 현황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운영 현황 ▲지역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약국 자살예방지지 강화 사업을 위한 지부 협조요청 ▲제9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 개최 건 등에 대해 협의했다.2020-08-19 21:41:30강신국 -
한약사에게 고소당한 약사 14명…무혐의 총력 대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가 일반약 판매 관련 포스터 게시를 이유로 한약사에게 피고소된 회원 약사 14명에 법률& 8231;경비를 지원한다. 19일 오후 화상회의로 진행된 대한약사회 지부장회의에선 회원 피고소 현황과 지원 방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현재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된 회원은 서울과 경기, 인천, 경남, 부산 등 5개 지역 약사 14명이다. 지난 6월 서울시한약사회장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던 서울 A약사는 7월말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무혐의 판단을 받았다. 명예훼손 대상자를 특정할 수 없다는 사유였다. 또한 한약사회가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약사법 위반 등으로 고소한 약사 14명에 대한 사건은 현재 진행중에 있다. 고소인은 다르지만 동일한 사유로 진행중인 사건이라 앞선 서울남부지검의 무혐의 판단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회원 14명에 대해 변호사 비용 및 기타 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모든 고소건은 같은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명, 인천 2명, 부산 2명, 경남 1명, 경기 7명 등의 약사들이 피고소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지부장은 "앞서 무혐의를 받은 고소건과는 고소인이 다르다. 아직까지 14명에 대한 사건 진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대한약사회에서는 각 지부들에 모든 경비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한약사 불법행위 현장 조사에 대한 중감점검 결과 등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현재 약 380여곳에 대한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추가 조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또한 불법행위 등에 대한 약사회 대응에 대해선 향후 지부장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2020-08-19 18:19:23정흥준 -
약사회, 청구불일치 차단용 가중평균가 청구시스템 추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발생한 일회용 점안제 청구불일치 사태로 현지조사 대상에 관련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0년도 제6차 지부장회의’에서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국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구입약가 착오 청구(일회용점안제) 사후관리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약사회는 이번 사태 배경에 대해 “심평원이 작년 10월에 이어 2020년 8월 5일부터 약국 구입약가 착오 청구 사후 관리를 진행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1만1000여곳의 약국의 사후관리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대상 약국을 보면 분기별 불일치 금액이 6000원 이하의 주의 통보 기관은 약국 1000여곳 으로, 이들 약국은 정산에서 제외된다. 또 서면 확인을 요청받은 약국은 1만여 곳으로 이들 약국은 분기별 불일치 금액이 6000원 이상이며, 약국 정산에 대한 별도 논의가 진행 중이다. 현재 청구불일치 금액이 현지조사 의뢰 기준에 해당되는 약국은 수백여곳으로, 약사회는 이들 약국의 경우 현재 현지조사가 보류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주요 쟁점으로는 지난해 일회용 점안제로 인한 청구불일치로 복지부 현지조사 의뢰된 61개 약국 중 일부는 현재 행정처분 대상 기준에 해당되고 있다는 게 약사회 측 설명이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들 약국에 대해서는 현재 복지부, 심평원이 행정처분 여부 등을 검토 중에 있다. 약사회는 사후관리 정산대상 1만여개 약국의 경우 현자조사 의뢰 보류 대상에 포함되며, 복지부, 심평원에서는 산정 기준을 조정해 불일치 규모 재 산출 진행을 검토 중이다. 또한 대상 약국 확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정산에 대해서도 별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약사회는 지난해부터 불거진 일회용 점안제 관련 청구불일치 대상 약국의 불이익을 막겠다고 밝혔다. 우선 약사회는 일회용 점안제 구입약가 불일치와 관련해 2019년도 현지조사가 진행된 약국에 대한 행정처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현재 구입약가 확인이 진행되는 기관에 대해 무리한 정산이나 처분의뢰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구입약가 결정 구조 자체에 대한 보완책도 마련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약사회는 “약가인하 시에도 구입 가중평균과를 적용, 구입가중평균가 적용의 불공정성을 해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일회용 점안제와 같이 약가분쟁으로 인한 약가등락이 발생한 의약품과 퇴장방지약 지정으로 약가가 인상된 경우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현지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국 청구 시점에서 의약품 청구단가와 가중평균가가 불일치하는 경우 즉시 점검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추진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2020-08-19 16:30:59김지은 -
약사회, 약사회관 종합보수 설계업체 선정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9일 제3차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명예회장)를 열고 약사회관 종합보수 설계용역 우선협상 업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이날 공개입찰로 진행된 '약사회관 종합보수공사 설계용역'에 응찰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참가 제안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김희중 재건축위원회위원장은 "회관 종합보수에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꼼꼼하게 준비해 진행하자"며 "위원회에서 투명하게 준비하고 빈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공사는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할 것"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잘 준비돼야 한다. 합리적이고 능력있는 업체를 선정하고, 오늘 평가회를 통해 선정 과정에도 공정성이 확보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와 빠른 시일내에 세부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2020-08-19 11:15:59강신국 -
코로나 확산에 약사회도 비상…지부장회의 온라인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되자, 약사회무도 차질을 빚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19일 오후 2시 열리는 6차 지부장회의를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지부장들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이용해, Zoom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접속해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약사회는 내주 열릴 예정인 상임이사회도 연기 혹은 온라인 회의로 전환하는 방안을 놓고 조율 중이다. 여기에 9월 18~20일 열릴 예정이었던 약대생 약사연수원 행사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또한 약사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에서 18일부터 1층 기자실도 폐쇄했다.2020-08-19 10:48: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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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화상 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학술위원회(부회장 심연, 약학이사 송지현, 한약건기식이사 박이경, 학술위원 임수연) 18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회원 약사 대상 온라인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연수교육 이수를 위해서는 팜페이(약사회 출결) 앱 을 통해 출석 확인을 한 후 해당 앱에서 모바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PC로 크레소티 약사회통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수강할 수도 있다. ‘줌’을 통한 화상 강의의 경우 실시간 출결 확인과 500명 이상 수강이 가능하다. 노수진 회장은 “COVID-19 영향과 시대 변화로 향후 집체 모임 형식이 어떻게 변할 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연수교육을 모두 동영상으로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화상회의 툴을 익히고 한 곳에 모이진 못해도 동시간대 결집은 포기해선 안 된다는 마음으로 줌 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연수교육을 진행하면서 18일, 19일 양일간 사전 수강신청자를 대상으로 직접 공부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가 전달한 공부 꾸러미에는 연수교육 교재와 간식, 필기구, 필통, 부작용보고 상담기록지, 약품 별 주요 부작용 목록, 개인정보 자율점검 서식 및 작성법 안내문, 다제약물 관리사업 홍보 리플릿, 가방 등이 담겨 있다. 구약사회 측은 회원 약사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교재를 비롯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기구와 각종 안내문을 제작, 공부꾸러미를 자체 제작해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연 부회장은 “언젠가부터 온라인 강의가 상식이 되고 점점 현장 교육의 반가움과 따스함이 그리워진다”며 “그저 그런 영상이 아닌 서툴지만 따뜻하고 살아있는 콘텐츠를 정성껏 만들었다”고 말했다.2020-08-19 10:47:42김지은 -
의협 "권익위 설문조사 편파 문항에 지차체는 여론조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정책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시작한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설문조사에 대하여 깊은 유감과 함께 일부 지자체의 여론조작 정황에 대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했다. 의협은 "설문조사 내용을 보면 권익위는 설문 배경 설명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의대 정원 확대로는 지역 의료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없다며 파업을 했다'며 의료계의 단체행동의 이유를 피상적으로 단정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협은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을 비교한 표에서는 의료계가 마치 중증 필수의료 인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듯 의료계의 주장을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일부 지자체의 여론 조작 행태 역시 개탄스럽다"며 "전북 남원시는 최근 소속 공무원들에게 공식적인 협조요청을 통해 해당 설문조사 참여를 종용했고 전남 목포시도 청와대 국민청원에 목포대 의과대 유치와 관련된 청원에 소속 공무원들이 복수로 참여해 1인당 수차례씩 동의하도록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의협은 "관권을 총동원해 여론을 유도, 조작하고 정책 추진에 대한 합리적인 반대여론을 왜곡, 잠재우려는 정부와 지자체의 행태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08-19 09:58:24강신국 -
마포구약, 지역 진로박람회 약사 체험 영상 촬영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3일 '2020년 제8회 온라인 마포진로박람회' 약사직업 체험 멘토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의 장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사에 대한 소개와 업무 내용 설명과 더불어 직무(처방 및 조제)와 관련된 간단한 체험활동 진행 등으로 진행 됐으며 오는 9월 24일 온라인 플랫폼에 영상이 업로드 돼 사용 될 예정이다. 이날 촬영에는 이경희 부회장(의약품안전사용강사 단장)이 참여했다.2020-08-19 09:32:24김지은 -
복지부-의협, 19일 전격 회동…엉킨 실타래 풀릴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등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정부와 의사단체가 19일 전격 회동한다. 18일 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최대집 회장과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참석하는 의·정 긴급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의협 측이 이날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제안한 것이다. 의협은 공문에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확산 징후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 위기 관련 대응책과 함께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한방첩약 급여화, 원격의료 추진 등 ‘4대 악 의료정책’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대화하자"고 밝혔다. 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코로나 상황이 엄중한 만큼 정부가 진정성을 갖고 대화에 나서기를 기대한다"면서 "다만 26~28일로 예정된 의사들의 단체행동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복지부도 진정성을 갖고 의료계와 대화해 나갈 것이며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브리핑에서 "지역 의료 공백 문제, 필수진료 과목 부족 문제, 미래 의과학에 대한 국가적 수요 충족이라는 목적이 달성된다는 것을 전제로 다양한 방안을 놓고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의협 측의 주장 수용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2020-08-18 21:38:52강신국 -
수해 지역도 한시적 '전화처방' 허용…대리 수령 권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시적으로 허용된 한시적 전화처방, 조제 허용이 수해피해 지역 주민들로까지 확산된다. 대한약사회는 17일 복지부 결정에 따라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처방의약품 수령관련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현재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전화상담·처방 및 대리처방 한시적 허용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환자, 약사 등의 감염 예방을 위해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상담이나 처방을 받을 수 있고 약국에서는 환자의 전화처방 사실을 확인한 후 조제(전화 복약지도 또는 서면복약지도)가 가능하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복지부에서는 최근 집중호우가 발생한 수해 피해 특별재난지역에 한해서도 이 같은 방식의 한시적 전화 상담과 처방, 조제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수해피해 지역의 경우 환자가 기존에 복용 중인 처방 약을 분실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코로나19에 따른 한시적 허용 조치와 같이 환자가 의료기관에 전화로 재처방을 받고 약국과 환자가 협의해 조제의약품을 수령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가족 등 대리 수령자를 통해 약의 교부를 권장하는 한편, 택배 배송은 여러 접촉 경로를 추가로 만들 수 있는 만큼 금지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지난 14일까지 해당 수해 피해 특별재난지역은 전북 남원과 전남 곡성, 구례, 나주, 담양, 영광, 장성, 함평, 화순, 경남 하동, 합천 등이다. 조제약이 대리 수령될 경우 약국에서는 대리인에게 조제약을 교부하고 본인부담을 수령하면 된다. 약사회는 각 지부들에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수해피해로 인한 한시적인 재난상황에서의 감염예방과 해당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고려해 분회 산하 지역 특별재난지역 회원 약국들의 조제·투약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다.2020-08-18 10:43: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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