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약, 약국경영활성화 위해 6주간 임상 강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 김 건 약학위원장)는 지난 5일 약사회관에서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임상영양요법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약학박사이면서 (현)팜스 임상영양약학회 임상강사인 김홍진 박사가 맡았다. 강의는 오는 12월 10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구약사회는 수강료는 무료로, 교재비는 2만원을 받고 강의를 마련했다. 또한 수강자 모두에게는 영양약학회 홈페이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상담 시 문의사항을 약학박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1:1 상담할 수 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날 수강회원은 평소 때 보다 많아 자리가 부족했다. 일부 수강자는 SNS를 통해 이번 강의 퀄리티에 대해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고 전했다.2019-11-08 16:54:18정흥준 -
송파구약, 인터넷과 앱으로 연수교육 편의성 높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학술위원회(부회장 황해평, 이사 고세윤)는 지난 2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교육부터 인터넷으로 사전교육 등록신청을 받고, 현장에서의 출결체크는 ‘호두팜’앱을 활용했다. 강의 후에는 설문조사를 받아 향후 교육 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위성윤 회장은 "약사윤리 및 약사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을 위한 약사회, 함께함으로써 힘이되는 약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8시간동안 진행됐다. 교육에는 사전신청 410명에 406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강의 프로그램은 ▲김병주 참약사대표의 '약국경영 현재 그리고 미래' ▲민재원 약사의 '비만 탈출과 디톡스' ▲현수미 큐비스대표의 '임상시험과 의약품 안전성' ▲심영주 원광대교수의 '치과 질환과 약물' ▲박현순 헬스포트대표의 '굿팜을 소개합니다' ▲김혜진 kpa전문강사의 '초경부터 완경까지 산부인과 여성질환' ▲정지희 한알만운영자의 '뉴노말의 시대' 등이 준비됐다.2019-11-08 16:37:55정흥준 -
김포에도 공공심야약국 두 곳 운영...시간당 3만원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경기 김포시에도 공공심야약국 두 곳이 지자체 지원을 받으며, 매일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불을 밝히고 있다. 두 곳의 약국은 걸포동 한사랑약국과 통진온누리약국이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늦은 시간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목적이다. 또한 약사의 복약지도가 있는 의약품 조제 및 구입이 가능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약사회는 늦은 밤 갑자기 약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 받기를 당부했다. 강희숙 김포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전문적인 약료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김포시약사회와 항상 노력중이며 공공심야약국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2019-11-08 16:15:32정흥준
-
관악구약, 정태호 의원에 성분명처방 필요성 피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5일 더불어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관악을 지역위원장과 임만균 시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사회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구약사회는 정태호 의원, 임만균 시의원에게 성분명 처방 필요성과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약사들의 역할 등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이에 앞서 구약사회는 제15회 상임위원회에서 연말 자선사업과 내년 초 회무, 회원 영화 관람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분회는 회원 영화 관람 행사를 오는 21일 저녁 롯데시네마 신림점에서 블랙머니를 관람 하기로 하고, 2020년 정기총회 수상자 선정과 자선사업에 대해 협의했다.2019-11-08 14:20:24김지은
-
소비자단체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막는 의협 이해불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소비자단체가 의사협회의 왜곡된 주장으로 국회 발의된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법안의 통과가 미뤄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법안의 내용은 종이문제로 제공하던 증빙자료를 환자의 요청에 따라 전자문서로 제공하는 것이고, 의료 소비자 97%가 이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협은 마치 실손 의료보험 진료비를 의료기관이 대행해 청구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보험사가 질병정보를 새롭게 축적하려는 것이라고 왜곡 주장한다고 비판했다. 8일 녹색소비자연대 등 8개 소비자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의협의 왜곡된 반대 주장을 이해할 수 없으며, 법안의 통과가 무산되선 안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법은 소비자를 위해 변화하려고 하는데 이를 반대하는 일부 이해당사자로 인해 무산돼서는 안된다. 청구 과정이 복잡하고 여러 증빙서류를 구비하기 번거롭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이 청구를 누락하고 있다. 2018년 4월 ‘소비자와함께’의 조사에 따르면 통원치료의 경우 32.1%만 청구를 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국회 발의된 보험업 개정안이 통과되면 소비자의 편익이 증진되고, 자원낭비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의협은 실손보험 청구간소화가 보험사의 배를 불리기 위한 꼼수라고 주장하며 보험업법 개정을 결사 반대하고 있으나, 청구간소화의 본질은 환자에게 종이문서로 제공하던 증빙자료를 환자의 요청에 따라 전자문서로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협은 마치 의료기관이 실손 의료보험 진료비를 대행해 청구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보험사가 질병정보를 새롭게 축적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료소비자의 정보는 종이문서로 모두 제공되고 있다. 다만 소비자 편익을 위해 전자문서화 하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의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97%가 자신의 질병정보를 전자문서로 받아 건강관리에 사용하길 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따라서 의협이 적극 저지하며 총력전을 선언하는 데에서 논리적 합리성을 찾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종이 문서로 의료정보를 전달해야만 보험사의 꼼수를 막을 수 있다는 논리는 이해불가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연말 정산 시 의료비 사용 정보도 전자문서를 통해 활용되고 있으며, 병의원에서 발행하는 처방전과 투약의뢰서 등도 전자문서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국회에서 청구간소화 안건이 처리되지 못하면 소비자들은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감수해야한다. 3400만 이상의실손보험 가입 소비자들이 이해당사자들의 싸움에 주권을 침해당하는 것이다. 왜곡된 반대주장에 법안 통과가 미뤄져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2019-11-08 11:14:48정흥준 -
한국 약국 찾은 몽골 약사들 "몽골도 방문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몽골에서 온 약사들이 인천의 한 약국을 방문해 한국 지역 약국의 상황을 알아보는 한편 양국 약사들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6일 몽골에서 온 약사들이 관내 부평구 행복한온누리약국(김미경 약사)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김미경 약사는 "약국을 찾은 몽골 약사들이 자신의 나라에도 방문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팜투어 일환으로 한국에 병원, 지역 약국 등의 투어를 위한 것으로, 몽골 약사들은 인천성모병원을 방문한 후 행복한온누리약국에 들려 지역 약국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몽골약사팜투어는 (주)에어맨 외국인환자유치회사를 통해 참여한 몽골 약사들이 2019 대한민국 팜엑스포에 참가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건강검진+대학병원 약제팀 업무시스템+라운딩 등)과 지역 약국(온누리약국 시스템)을 체험하고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2019-11-08 11:12:38김지은 -
용산구약, 2019년 지부 지도감사 수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지난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시약사회로부터 2019년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지도감사단에는 권영희 감사와 김화명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이 참가해 위원회별 사업실시 결과를 점검하고 예산 집행 현황 등 회무와 재정을 감사했다. 용산구약 측에선 정창훈 회장과 김연매·최홍림·신정순 부회장이 참석해 수감을 받았다.2019-11-08 11:10:10김민건 -
목포시약, 복지재단 등에 의약품·가전제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 총무위원 최경배)는 최근 목포 지역 내 공생원과 경애원, 서남장애어린이집 등 복지재단에 각 지구별로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서남장애어린이집에는 시약사회 하당지구 김희선 회장이 방문해 하당지구와 상동지구가 준비한 제습기와 청소기,물티슈각티슈를 전달했으며 공생원 복지재단에는 중앙지구 박현 지구장과 김미향 총무가 방문해 상비의약품을 전했다고 밝혔다. 목포 경애원에는 조기석 의장과 이길로 북항지구 총무가 함께 방문해 북항지구와 양을지구가 준비한 가습기를 전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에 후원 물품을 기부한 약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2019-11-08 10:48:16김민건 -
경남도약, 커뮤니티케어 일환 방문약료 활발히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8일 도내 김해시 주도로 커뮤니티 케어 일환 방문약료 사업,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부가 진행 중인 커뮤니티케어 일환으로 현재 전국 8개 도시에서 시범 운영 되고 있고, 김해시가 참여 중이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김해시약사회는 김해시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사회 노인 통합 돌봄 지원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 사업으로 만성질환 노인 돌봄 모델'에 의거해 대상자를 선정, 집을 방문하고 올바르게 약물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약물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경남약사회의 지원으로 김해시약사회는 지난 5월 참여 약사를 모집하고 참여약국(10개소)와 간담회, 상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난 6월부터 약사의 방문 교통비를 지원하고 대상자 가정방문 약료 서비스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방문약료 자문 약사들은 커뮤니티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방문 시 자신 소개, 연락처와 이름이 기재된 명함 제공 ▲처방약(처방전), 일반약, 건강식품 등 모두 가져 오도록 안내 ▲처방내역 설명과 상담지 내용을 대상자와 상담(질병력 및 약물복용 실태 등 파악)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김해시약사회는 이달까지 김해시와 '2019 커뮤니티 케어 사업 중 방문약료사업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2019-11-08 10:42:17김지은 -
성동구약 "회원이 약사회에 바라는 1순위 고충 처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 회원들은 약사회의 가장 중요한 업무로 보건소 민원이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자율점검 지원 등 고충 처리를 꼽았다. 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는 최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9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앞서 실시한 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6월 제 2차 연수교육에서 전 회원 대상으로 '약사회에 바란다'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 이현숙 성동구약 총무위원장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사회 업무 중 우선순위'를 정하는 질문에 "민원 해결, 마통시스템, 자율점검 지원 등 회원 고충 처리"가 가장 많았다. 다만 회원들은 구약사회가 회원 고충 처리 업무를 제일 잘 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 회원들이 원한 분야는 실용 학술교육이나 외국어 강좌, 약국형 임상강의 등 경영 활성화였다. 회원들은 의사 소통 창구 필요성을 그 다음으로 꼽았는데 이는 구약사회가 더 열심히 신경써야 하는 항목 2위에 오른 '단합대회'와 연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약국 경영 활성화와 약사회 단합대회는 참여하고 싶은 행사 1위와 2위에 올랐다.2019-11-08 10:23:56김민건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4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9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 10[기자의 눈] 무배당 삼성바이오 파업이 남긴 씁쓸한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