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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근희 "새 각오로 선거운동"…후보 등록서울시약사회장 박근희 후보자는 오늘(13일) 이상민 대변인이 대리인 자격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박근희 후보는 "예비후보 자격으로 지난 10여일간 선거운동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며 "이제 본격적인 선거의 막이 올랐으니 새로운 각오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약국 방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평소 존경하던 사상의학 보원회 소현 류순섭 선생님 약국을 방문 했을 때"라며 "선생님 약국인줄 모르고 들어갔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격려도 해주셔서 당황스럽고 감사했다. 반드시 당선돼 선생님 격려에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근희 후보는 오는 17일 오후 5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선거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18-11-13 14:50:23김지은 -
의협 "형량 하한제 등 응급실 폭행방지 대책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3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합동으로 발표한 안전한 응급실 진료 환경을 위한 '응급실 폭행 방지 대책'에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의협은 "규범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응급실 폭행범 형량하한제 도입, 응급실-경찰 간 핫라인 구축, 신속한 출동·중대 피해 발생 시 공무집행방해에 준한 구속수사 등을 담은 응급의료현장 폭력행위 대응지침 시행은 폭력 근절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의협은 "응급실 보안인력 배치 의무화, 응급실 진료 환경 안전성 평가 강화 등 일부 대책의 경우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다"며 "응급실 보안인력의 경우 폭력에 적극적인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보안인력의 의무배치는 적절한 해결책이 아니고 비용부담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없이 이번 대책에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아울러 "응급의료기관 평가 항목에 응급실 폭행 대응을 위한 시설·인력·장비·지침·교육 등 진료 환경 안전성 평가 항목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지만 이는 폭력으로 인해 안전장치가 필요한 게 아니라 의료기관의 안전장치 미비가 폭력 발생의 원인이라는 것인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번 대책의 주요내용인 형량하한제 도입을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의료기관 내 폭력 사범을 처벌하는 내용의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며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8-11-13 14:32: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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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병윤 "창원경상대병원 사태 반드시 해결"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69·원광대)은 13일 오전 10시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남약사회 제37대 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이날 선대본부 심훈 전 통합창원시약사회장과 함께 약사회관에 방문했으며 박무용 경남선거관리위원장이 후보 등록를 접수 받았다. 이 후보는 “하나로 단결된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편법 약국을 저지하겠다”고 출정 각오를 밝혔다.2018-11-13 14:24:25김지은 -
[부산] 최창욱 "검증된 혁신의 아이콘"…필승 다짐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창욱 후보는 11일 저녁 8시 부산시약회관 7층 대강당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재선을 위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최창욱 후보는 "옥태석 집행부에서 3년간 총무이사로 류영진 집행부에서 총무이사 3년, 총무담당 부회장 3년을 봉사하면서 회무와 회계 흐름을 파악했고, 29대 시약사회장으로 당선되고 3년간 상근으로 회원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회무를 펼쳤다"며 "국회, 식약처, 시청 등 대관업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28년간 운영해 오던 약국을 접은 이유에 대해 "약국을 운영하면서 약사회장 직을 수행하는 게 회무에 최선을 다할 수 없고 회원을 위한 최선의 봉사에 걸림돌이 된단 결론을 내려 접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약사회 신축회관 건립에 대해선 "총 45억 대공사였고 준공 후 차입금이 6억6000만원이 있었지만 차입금 제로를 공약했던만큼 동분서주 노력한 결과 1억3000만원 차입금이 남고 향후 2년 내 부채 제로를 달성할 회관 운영시스템도 이미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당한 시기에 성금을 내주신 분들을 위한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그 분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한 현판을 제작해 성대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창욱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더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 후보는 "향후 3년은 약대신설과 증원,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저지, 원격 조제약, 법인약국, 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문제, 대기업의 헬스케어산업 진입 등 힘든 싸움 등이 산적해 있다"면서 "다양하고 오랜 회무경험이 있는,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 법 개정을 위한 국회활동이나 대관업무는 인맥이나 경험없는 초보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거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자 페어플레이를 자양분으로 삼는 축제의 꽃인 만큼 선거후유증과 내부갈등으로 얼룩져서는 안된다"며 "네거티브와 상대후보 비방, 가짜뉴스 없이 선거법, 규정을 준수하는 선거운동을 하게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출정식에서 주상재 자문위원은 격려사에서 "최 후보는 신축회관 부채를 해결해왔고 시약사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웅 약사는 추천사에서 "약사회장은 모든 약사의 눈 귀 입이 돼야하는 자리인만큼 최 후보가 회원의 소리를 듣고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정종엽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지부장이 3년간 약국을 접고 상근회장으로 근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최 후보는 이것을 아주 잘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황진영 부산지부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 정종엽 대약 명예회장, 주상재·이철희·옥태석 자문위원, 이재경 경성약대 총동문회장, 강재선 경성약대 학장, 유연희 부산시약사회 회장 직무대행, 박희정 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동문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2018-11-13 14:03:11김지은 -
[경기] 박영달, 후보 등록…경선 없이 새 회장될 듯12월 13일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후보 등록이 13일 시작된 가운데 박영달 예비후보가 오늘 오전 9시경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영달 후보는 "오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뜻을 잘 헤아리고 회원들이 갖고 있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파악해 개선하겠다"며 "회원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 등록에서는 선관위를 대표해 김희준 선관위원이 후보자의 서류를 검토한 후 등록 접수증을 발급했다.2018-11-13 13:25:36강신국 -
최광훈 후보, 서울 영등포 일대 약국 방문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13일 서울 영등포구를 돌며 약국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 후보는 영등포 일대의 병원 주변과 대로변 약국을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발빠른 해결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젊고 강한 약사회, 달라진 약사회를 보여드리겠다. 약사회를 아주 훌륭한 정책 집단으로 만들어 약사 현안을 해결하려 하니,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 말씀해달라"며 약사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어 서울 소재 고대안암병원 등 대형병원 약제과를 방문할 예정이다.2018-11-13 12:37:49정혜진 -
김대업 후보, 경기 소도시 지역 약국방문 유세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가 경기지역 소도시 약국 유세를 시작했다. 김 후보는 13일 오전 경기 광주, 남양주, 포천 등의 약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약사들의 정책건의 등을 수렴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 특성상 지역이 너무 넓어 회원들의 의견수렴이 어렵고 회무 참여가 힘든 상황을 고려해 외곽지역 소도시 위주의 약국 방문을 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갖는 약사회에 대한 생각과 바람 등을 청취했다"고 말했다.2018-11-13 11:54:14강신국 -
최광훈, 김대업 지지자 SNS 선거운동 무더기 제소최광훈 선거운동본부는 SNS 선거운동이 금지됐음에도 페이스북 계정(참여약사포럼 등)을 이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선대본부장 등 다수의 김대업 지지자들을 불법 선거운동으로 선관위에 제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광훈 선대본은 이들은 SNS상에서 김대업 후보 지지글을 수회 게재하고 아직까지 관련 글을 삭제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최광훈 선대본은 김대업 후보가 선관위 결정을 존중,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한다고 해놓고 선대본부장 등 지지자들의 불법 SNS 선거운동을 방치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선거규정상 금지된 SNS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8-11-13 09:44:42강신국 -
광주 북구약, 선유도서 가을 야유회 갖고 친목 도모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회장 강형철)는 지난 11일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위해 군산 선유도 일대에서 2018년 가을 힐링 야유회,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 가까운 회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들과 약사회 선거, 편의점 상비약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강형철 회장은 "오늘 많은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감사하고 기쁘다"며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8-11-13 09:44:39김지은 -
안산시약, 자살예방 '생명사랑약국' 사업 추진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2018년 생명사랑약국 게이트키퍼 교육과 간담회를 열고 약국을 활용한 자살예방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행사에는 자살예방사업에 관심을 갖고 게이트키퍼에 자원한 약사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김윤희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징후, 자살예방센터로 연계, 상담과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소개했다. 실제 안산은 전국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 중 자살률이 매우 높은 상황. 김윤희 센터장은 "지역주민들과 밀착도가 높고 약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약사들이 자살예방사업에 함께 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약사들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분들에게 동등한 기회와 건강권을 제공하는 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식 회장도 "지역주민들과 밀착도가 높고 전문 의약지식을 갖춘 약사들이야말로 자살 위험이 있는 고객을 가장 잘 파악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전문인"이라며 "이 또한 재능봉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순수한 봉사차원의 사업인데도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자살예방사업인 '생명사랑약국' 참여는 국가와 사회뿐만 아니라 약사사회에도 반드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2018-11-13 09:08: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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