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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동문협의회·반장 초청 간담회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25일 관내 음식점에서 강동구 동문 협의회 동문회장과 반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전경준 회장은 "침체된 약국경영과 무더위의 힘든 상황에 참석해주신 동문회장님과 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약사사회에 다가오는 현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구한다"고 말했다. 주요 안건은 29일 열린 '국민 건강수호 전국약사대회' 참여 문제와 면대약국, 한약사 문제, 편법적인 원내약국 개설로, 약사회는 일련의 상황과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동구중앙대동문회장 함한성, 강동구이대동문회장 박희성, 강동구조선대동문회장 임복희, 강동구성균관대동문회장 전원, 반장(김형기, 이지혜, 정지연) 및 상임이사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2018-07-31 09:28:22정혜진 -
약정원, 30일 '간편약가' 계산 애플리케이션 출시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오늘(30일) '간편약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편약가 기능은 처방전 내용을 입력하면 약제비를 자동으로 계산해 출력하는 기능이다. 약정원에 따르면 기존 의약품 검색 애플리케이션에 해당 기능이 추가되면서 스마트폰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약제비 계산을 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연결이 고르지 않거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어 약가 계산이 어려울 때 사용이 가능해 약국에 특히 유용하다는 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의약품 검색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모두 설치가 가능한 만큼 이번 간편약가 기능 역시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 간편약가 계산 앱들의 경우 안드로이드 OS에서만 구동됐다. 약정원은 이번 앱이 약제비와 의약품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단 점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간편약가 앱 화면에서 약제명을 검색하면 ▲보험약가 ▲총약제비 ▲보험자부담금 등의 약제비 내역과 식별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다. 이 외에 비급여 약품비 편집 기능도 지원한다. 양덕숙 원장은 "간편 약가 앱을 통해 약정원이 약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약정원은 업무 효율화에 대한 약사들의 고견을 귀담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앞으로 의약품 검색 앱, 홈페이지 등의 자체 플랫폼을 통해 이를 충분히 반영한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곧 발간할 PharmIT3000 매뉴얼 북을 비롯해 회원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적시에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018-07-30 19:56:59김지은 -
금천구약, 대한노인회 금천지회와 협력 방안 논의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24일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를 방문해 박세구 지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박세구 지회장은 이 자리에서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지회를 설립하게 됐고, 각종 노인교실 및 경로당 취업활동 등 노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 행사에 보건소와 약사회의 참여와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이명희 회장은 향후 노인회와 약사회 간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명희 회장을 비롯해 이금봉 부회장, 오경여 부회장, 박종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7-30 19:47:38김지은 -
용산구약, 정연송·김기방 감사에 상반기 회무 수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2018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용산구약 정연송·김기방 감사는 지난 26일 용산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회무와 회계 내역을 감사했다. 정연송 감사와 김기방 감사는 용산구약의 회무와 재정, 사업 내용을 검토했다. 특히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의 강의 실적이 34차에 달하는점을 격려하고 칭찬했다. 이날 감사에는 이병난 회장과 회장단,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했다.2018-07-30 19:38:35정혜진 -
서울시약, 내시경학회 등과 이주민 의료봉사 참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 위원장 조은아)는 29일 안양엠마우스에서 열린 '위(胃)투게더 찾아가는 이주민 진료' 봉사에 합류해 의약품 조제와 복약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번 진료는 한국이주민건강협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등이 협력해 소화기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와 위내시경 검사 등을 실시, 이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약사회에서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가 참여해 기초 검진과 진료 후 처방약을 조제하고 약물 순응도 향상과 오용률 감소로 치료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복약상담 등 약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측은 "이번 진료에 약사들이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조제와 복약상담 등 올바른 약물 복용에 나서줘 든든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정란 부회장은 "정확한 투약이 가능하도록 복약상담시 옆에서 통역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약사사회도 국내 이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8-07-30 17:44:32김지은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 열고 하반기 사업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지난 27일 수원 라벤치에서 2018년도 제2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하반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세부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분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 지원, 하반기 강사 양성교육,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교구 배포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항들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또 상반기 사업 진행에 대한 보고 이후 2018년도 의약품 안전관리사업에 참가하는 분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설명회와 상반기에 추진된 강사 양성교육 결과 등을 보고하고 식약처 사업 중간점검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남 위원장은 "올해도 경기도약사회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성공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위원 여러분과 각 분회 교육 강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국민 건강과 지역 보건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는 오는 9월 15, 16일 양일간 1박 2일 일정으로 하반기 제3차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양성교육을 개최하기로 협의했다.2018-07-30 13:56:04김지은 -
영등포구약, 상반기 지도감사 수감…"회원 참여 높여라"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27일 구약사회관에서 분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박영근, 주재현 감사는 2018년도 세입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업무보고 등을 살펴봤다. 박영근 감사는 이 자리에서 6개월 동안 전반기 업무를 열심히 하느라 수고한 임원들을 격려하고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회원 약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을 당부했다. 주재현 감사는 관내 약사들이 약사신고를 빠짐없이 하기 바라고, 연수교육 시 이에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신용종 회장은 "하반기에는 지도사항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회무에 같이 참여해 고생한 임원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급회에서 파행되는 약사회 현안에 회원들이 흔들리지 않고 약국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면서 "회원 간 유대, 결속 증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8-07-30 12:57:29김지은 -
스멕타·겔포스 향방은…편의점약 지정 3가지 시나리오안전상비약 품목 조정을 놓고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물론 지부장들도 모든 정무적 채널을 동원해 정보를 입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8월 8일 6차 회의 연기 주장, 스멕타-겔포스 등 2대 2 스위치 안 확정 후 중앙약심 논의, 약정협의체서 재논의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약사사회에 회자되고 있다. ◆시나리오 1 = A지부장의 주장 중 하나이다. 8월 8일 열릴 예정인 6차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 연기된다는 주장이다. 이후 다시 지정심위의원회를 소집해 표결 처리 없이 복수 안을 채택하고 위원회 활동이 종료된다는 것이다. 이후 새롭게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재논의하는 수순이다. 이는 여당과 복지부 당정협의 결과라는 것인데 다만 대한약사회나 복지부도 지정심의위원회 연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시나리오 2 = 8월 8일 지정심의위원회는 예정대로 열린다. 여기서 복지부가 추진하는 스멕타와 겔포스를 안전상비약으로 지정하고 훼스탈과 베아제를 빼는 2대 2 스위치 안이 통과된다. 다만 약사회가 주장하는 아세트아미노펜 안전상비약 제외와 편의점 사후관리 강화 등이 부대 의견으로 위원회 결정안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후 지정심의위원회가 채택한 안을 근거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안전상비약 재분류가 다시 논의 된다는 예상이다. 이같은 주장은 B지부장이 모든 채널을 풀가동해 알아낸 정보라는 것인데 상당한 정보 제공자가 상당한 고위급 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리오 3 =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내용이다. 약사회는 지정심의위원회가 의결기구가 아닌 자문기구인 만큼 정부안과 약사회 안이 동시에 채택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안은 2대 2 스위치 안이고 약사회안은 편의점 판매시간 제한, 타이레놀500mg과 판콜 현탁액 제외 등이다. 약사회는 복수 안이 채택되면 지정심의위원회를 완전히 해체하고 두 개의 안을 논의 할 약정협의체를 새로 구성해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3개의 시나리오 모두 공통점은 2대 2안 통과다. 다만 재논의 주체는 약정협의체, 중앙약심, 새로운 지정심위원회로 조금씩 달라진다. 결국 약사회도 2대 2 스위치안을 막기 힘들다는 점을 인식하고 향후 대책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최종 결정은 장관 고시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정심의위원회 결정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2018-07-30 12:25:50강신국 -
건약, 리피오돌 사태 재발 방지대책 촉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가 리피오돌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 의약품 독점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건약은 30일 '리피오돌을 끝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논평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건약은 "정부는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필수적인 의약품의 공급 차질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약가 인상뿐이라며 결국 게르베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평가했다. 건약은 "법적인 권력이 없는 독점적 의약품에도 이처럼 무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정부가 온갖 특허권으로 무장한 의약품들에 대해 환자의 접근권을 보장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을 갖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건약은 리피오돌의 약가 인상이 공급 안정성을 담보한다고 볼 수 없으며, 다음번 약가 인상 요구 때 정부의 대응방안이 마땅치 않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사태가 선례가 되지 않을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게르베는 세계 최고가를 보장해주고 있다는 미국에서조차도 리피오돌의 공급부족을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있다. 공급부족의 진짜 이유는 약가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대목"이라며 "게르베는 공급부족을 이유로 약가인상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공급부족을 야기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적 생산을 포함한 다양한 생산 공급 방안을 고민하지 않고서는 이번과 같은 일은 반드시 다시 반복될 것이다. 정부는 다음 번 리피오돌 사태를 해결해 나갈 준비를 이제라도 시작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리피오돌이 다른 의약품의 선례가 되지 않기 위한 방안을 촉구하며 "제약사의 협박 후 협상 전략이 효율적으로 진행됐고, 환자를 협박하는 것이 최고의 수익을 남기는 비법임을 알린 것"이라며 "이번 사례가 반복되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인지 정부에게 묻고싶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필수적인 의약품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 방안, 공적 생산·공급 모델 확보 등 정부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환자를 지키고,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7-30 11:00: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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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탕전실 평가인증사업, 무자격자 조제 허용하는 꼴"신뢰도 상승으로 국민에 안전한 한약을 제공하겠다며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려는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사업‘이 오히려 한약의 안전성을 위협한다는 한약사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한약사회는 30일 보도자료를 내어 복지부에서 오는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원외탕전실 인증제와 관련, 인증기준에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한약사회에 따르면 원외탕전실은 한의원, 한방병원이 의료기관 외부에 조제시설을 설치해 여러 의료기관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그간 의료기관 외부 시설에서 한약을 조제하면서 한약의 안전성과 신뢰도에 대한 우려의 시각과 폐지에 대한 요구가 거세졌고, 이에 복지부가 원탕실 인증제를 시행해 한약에 대한 안전성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원탕실 인증제의 경우 원탕실에 대한 관리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을 통과하는 원탕실과 해당 원탕실에서 조제된 한약에 대하여 복지부가 안전성을 인증해 주는 제도로, 이 제도가 시행되면 인증을 받은 한의원과 한약을 국민들은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한약사들은 복지부가 공개한 인증기준은 약품 감별조차 제대로 못하는 무자격자에 의약품인 한약의 조제를 허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인증제 시행 이전보다 더 안전하지 못하고 신뢰할 수 없는 한약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비상대책위원장은 "현재의 인증기준으로 인증제가 시행이 되면 기존 원탕실의 불법적인 요소들에 대해 정부가 앞장서서 면죄부를 주는 꼴"이라며 "당장 인증제의 시행을 연기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안전한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8-07-30 09:35:0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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