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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정책실장-박상룡, 의약품나눔본부장-신상직공석이던 정책실장 겸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장에 박상룡 전 중랑구약사회장(63, 중앙대)이, 사랑의 의약품 나눔본부장에 신상직 전 도봉강북구약사회장(69, 중앙대)이 임명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3일 공석으로 남아있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박상룡 정책실장 겸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장은 중랑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장을 역임한바 있고 신상직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은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조찬휘 회장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편의점 판매약과 관련된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기존 안전상비의약품관리본부를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로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해당 업무의 적임자로서 박상룡 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한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의 경우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통해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향상시키고, 지난 1월부터 약국위원장을 겸직해온 김광식 전임 본부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인선을 실시했다"고 말했다.2018-07-13 16:42:35강신국 -
덕성약대 총동문회, 22일 정기총회…새 회장 선출덕성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김은주)는 지난 8일 마포동문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어 동문간 화합과 모교발전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30여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는 지난 회기 회무 및 사업보고, 2018년도 상반기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8년도 하반기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보고했다. 아울러 동문회는 오는 22일 6시 서울팔래스 강남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새 회장을 선출한다.2018-07-13 16:08:35정혜진 -
약사회-유통협, 재고약 반품 안되는 다국적사 '압박'약사회와 유통협회가 재고약 반품이 잘 되지 않는 다국적제약사를 압박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지난 12일 주요 다국적제약사와 간담회를 갖고 늘어나는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약사회와 유통협회는 제약사별로 제각각 운용되는 반품정책 때문에 일선에서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제약사가 유효기한이 경과되거나 유효기한 2개월 또는 3개월 이내 제품만 반품으로 수용하기 때문에 이미 불용재고로 약국에서 반품 되었지만 제약사가 설정한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처리되지 못하고 도매창고에 쌓여있는 금액이 재고파악에 참여한 19개사 기준으로 약 60여억원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간담회에 참석한 제약사들은 일부 예외적 사례를 제외하고 자사의 반품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통이나 약국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큰 괴리감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자 약사회는 실제 반품 처리 상황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은 "제도적 문제로 발생된 불용재고약을 약업계 참여자들이 머리를 맞대 대안을 마련하고 제도화 한다면 각자의 피해는 최소화 하고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혜 회장도 "일부 제약사의 복잡한 반품 조건, 제도적 문제와 제약사의 비협조로 불용재고약 반품에 많은 비용을 유통업체가 부담하고 있다"며 "일부 다국적사의 너무 낮은 유통 마진율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한편 약사회와 유통협회는 불용재고약 반품 법제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반품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다국적사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키로 했다.2018-07-13 16:05:56강신국 -
"발사르탄 조제 18만건, 대체조제율 조사해보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국민 건강권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대안을 제시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NDMA 함유 발사르탄 판매중단이란 초유의 사태를 맞아 국민들에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인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며 "발암물질, 중국산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만을 강조하는 일부 언론들의 형태는 지양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실제 NDMA 성분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물질로 용량에 따른 독성 발현 가능성에 대한 무게를 둬야 한다"며 "잘못된 정보로 인한 불안 심리로 환자들이 고혈압약 임의 중단이란 사태가 확산된다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보건 당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의약품 품질 관리 및 제네릭 의약품 품목 허가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의약품 속 발암물질이란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또 한가지 특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고혈압 성분 중 발사르탄이란 한가지 성분만으로도 이를 보유한 제약사와 품목이 수백 가지가 넘는다는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시약사회는 "이름도 낯선 제약사와 약들이 의사 처방에 의해 약에 대한 정보와 선택권이 없는 환자에게 그대로 투약됐다는 사실"이라며 "국민 입장에선 제약사와 의사 간 이뤄지는 은밀한 거래에 대한 의혹을 거두지 못하는 반증"이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의사와 제약사간 리베이트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최근 의사협회는 약사들의 대체조제와 정부의 저가약 인센티브 제도에 그 원인이 있다는 주장을 폈다"며 "이번에 문제가 된 18만건에 대한 대체조제 건수는 전체 대체조제율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 의사협회는 공식적으로 심평원에 자료 공개를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부는 성분명 처방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직역 간 이익 다툼이란 굴레를 벗어나 국민건강과 국민의 약 선택권이란 넓은 틀에서 이해당사자들 간 협의체를 구성해 의약분업 본래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성분명 처방제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금과 같이 오리지널 약 특허가 풀렸다고 수백 가지의 약이 허가를 받고 영업 이익을 남기기 위해 저품질 원료를 사용하고자 하는 제약사가 있는 한 제2의, 제3의 발사르탄 사태는 재발할 수밖에 없다"며 "정부와 의약사를 포함한 의료전문가는 국민건강권 수호라는 당위성을 최우선으로 직역 간 무시와 반목을 지양하고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에 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2018-07-13 13:17: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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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저소득 가정 소녀돕기 앞장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8231;김종희)는 12일 굿네이버스에 후원물품(생리대 1000팩)을 전달했다. 저소득 가정의 소녀 돕기 일환으로 열린 전달식에서 조덕원 부회장은 "얼마 전 깔창 생리대 기사를 접하고 매우 당혹스러웠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의미있게 쓰여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은 "1991년 창립 당시 앞장서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 약사 선생님들이었고, 우리의 반짝반짝 빛나는 소녀들을 위해 귀중한 생필품을 후원해 주신다고 해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이번 기회가 연결점이 돼 뜻 깊은 사업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동성제약과 유한킴벌리 후원으로 여성용품 생리대 1000팩이 전달됐고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회장, 이경숙& 8231;김종희 여약사위원장,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07-13 12:28:30강신국 -
피선거권 박탈된 최두주, 약사회에 징계처분 재심 요청지난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후보자 매수 사건으로 피선거권 2년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는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이 약사회 윤리위원회에 재심을 공식 요청했다. 13일 약사회에 따르면 최 전 실장은 최근 징계처분 재심 요청서를 윤리위에 제출했다. 최 전 실장은 차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서는 징계처분 취소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최 전 실장은 "약사회 내부 일을 법으로 처리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재심신청 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최 전 실장은 지난해 "윤리위 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분명히 말하지만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한 논란에 어떤 부분도 관여한 것이 없다"고 밝히며 회직을 떠났다. 약사회는 재심 요청서가 접수됐지만 같은 처분을 받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법정 다툼을 하기 있기 때문에 결정을 내기리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2018-07-13 12:10:43강신국 -
서울 중구약, 동구릉 문화역사탐방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단장 안영습) 주관으로 동구릉에서 문화역사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서오릉에 이어 두 번째 탐방으로, 조선시대 왕릉을 돌아보며 당시의 궁중 제례문화를 재조명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동구릉은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왕릉군으로 사적 193호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 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약사들은 비온뒤 청명한 날씨에 갈참나무와 소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삼림욕도 하며 탐방을 마쳤다.2018-07-13 10:05:56이정환 -
"대체조제가 발사르탄 사태 원인?…의사들의 억지"'약사는 의사 처방대로 조제만 하면 된다'는 의사협회의 주장에 대한약사회가 약사직능 왜곡을 중단하고 거듭 촉구했다. 특히 의사들은 오리지널을 처방했는데 약사가 대체조제를 해서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억지라는 것이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대체조제가 이번 발사르탄 사태의 원인이라고 의협이 주장하는데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약사가 의사 처방전에 의해 조제 복용하도록 한 것인데 엉뚱하게 대체조제를 문제 삼고 있다"며 "대체조제율이 많아야 0.1% 수준인데 제대로 처방을 했지만 약사가 대체조제를 해서 그런 것으로 오인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상품명 처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었던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강 위원장은 "저가약 대제조체 인센티브도 문제 삼았는데 약국이 1년에 2억 정도를 받는다"며 "그러나 의사들은 저가약 사용 장려금으로 776억원 지급받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이냐"고 되물었다. 아울러 그는 "약사는 처방이 나오면 용법, 용량, 투약금기 등을 검토한 후에 이상이 없으면 처방전에 따라 조제를 한다"며 "그리고 복약지도를 환자에게 하는게 약사 역할이다.약사법이나 의료법보다 상위법인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보건의료기본 서비스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협의 약사직능 비방에 회원약사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의협은 왜곡된 주장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약국의 금융비용도 문제 삼는데 의사들이 받는 리베이트 하고 소위 백마진은 너무 다르다"며 "의사들의 리베이트는 불법행위지만 약국은 유통회전 기일을 단축하고 합법적으로 받는 것이다. 금융비용 1.8%는 소득세 신고에도 반영하고 있다. 의사들의 불법 리베이트와 비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발사르탄 사태의 원인은 원료 때문으로 선진국은 보험등재약이 5000개 정도지만 우리나라는 2만개가 넘는다. 너무 많다"면서 "동일 품목 동일 성분 위수탁 제조로 인해 이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위수탁 생산 판매 문제를 개선하고 보험등재약을 줄여야 한다"며 "원료 문제, 보험약 축소, 품질 강화, 성분명처방 도입이 제2의 발사르탄 사태를 막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 직능을 왜곡된 주장으로 폄하하는 것을 중단하고 이같은 고민을 같이했으면 좋겠다"며 "생산적 논의를 하자"고 제안했다.2018-07-13 06:30:15강신국 -
서울시도 발사르탄 후속조치…"병원 처방현황 집계"서울시도 발암물질 함유 발사르탄 고혈압제 후속조치에 분주한 모습이다. 병원 처방현황 집계를 통해 시민 혼란 최소화와 추가 문제를 근절하겠다는 복안이다. 다만 서울시가 발사르탄 관련 별도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복지부의 대응책 마련 지원을 위해 관련 통계를 제출하는 방향으로 업무 가닥을 잡았다. 12일 서울시는 서울 소재 병원급 의료기관에 불순물(NDAM) 함유 우려 고혈압 치료제 취급 현황과 조치사항 집계표를 배포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1월부터 지난 7월 9일까지 문제 고혈압제 중 어떤 품목을 처방·조제 했는지 여부를 집계중이다. 또 처방·조제 환자수는 실인원과 연인원을 기준으로 어느정도 수준인지도 집계표에 포함됐으며 조치사항도 간략히 기록하도록 했다. 국내 A상급종합병원 관계자는 "서울시로부터 오늘 긴급 자료요청을 받았다. 서울시도 발빠른 대처로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인다"며 "우리병원은 문제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과 원내 사용 중인 발사르탄 단일제와 복합제 현황을 첨부해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는 복지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최대한 상세히 환자와 보호자에 설명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며 "의료기관 처방현황 집계는 별도 조치를 위한 게 아니라 복지부 등 정부 대응책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통계작업"이라고 설명했다.2018-07-13 06:28:14이정환 -
수원시약, 방문약료 등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 첫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시와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지역 어르신 중 다제 약물 복용자, 약물의존 고위험군 등에 대한 전문적인 맞춤형 약물교육과 지도를 통해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과 관리, 오남용 예방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60회, 60세대 방문약료사업을 추진하며, 교육처 및 방문약료대상자 선정은 4개구 보건소에 도움을 받게 된다. 노인정 등 교육처와 독거노인세대 등 방문약료대상자 선정이 완료된 권선구, 장안구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선 사업이 시작된다. 시약사회는 11일 권선구보건소에서 추천한 청산경로당과 장안구보건소에서 추천한 장수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발사르탄 제제 고혈압 의약품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 많은 질문이 있었다. 독거노인 세대에 대한 방문약료사업은 7월 준비기간을 거쳐 8월 방문을 시작할 예정이나 방문대상과 서류구비가 완료된 권선구보건소 추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달 중 진행된다.2018-07-12 22:03: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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