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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의원 15명 "집행부-의장단 총회개최 합의해야"전북지역 대의원 15명이 정상적인 총회 개최를 주문하며 조찬휘 회장과 의장단의 합의를 촉구했다.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대의원 15명은 19일 저녁 9시 도약사회관 회의실에 모여 4.24 총회와 관련해 회의를 갖고 조찬휘 회장과 총회의장단간 합의로 정상적인 절차를 거친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대한약사회 회무가 정상화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대의원들은 "조찬휘 회장 명의로, 문재빈 의장 명의로 두 갈래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우리는 대한약사회의 파견 대의원으로서 실망을 넘어 참담함과 답답함이 가슴을 짓누른다"며 "회원을 대표해 약사회를 위해 일해야 할 조 회장과 문 의장은 각각의 총회를 소집하고 상대의 총회 불참을 요구하는 등 비상식적이며 회원들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사태를 더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의원들은 "대의원총회는 약사회의 주인인 회원약사들의 행복한 삶과 약사사회 미래의 발전,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모아진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도록 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불통과 불신의 벽이 이토록 단단해서 어떻게 민초약사들의 의견을 듣고 어떻게 회원을 위한 정책을 시행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대의원들은 "조 회장과 문 의장은 지금의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8만 약사회원 앞에 사죄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며 "또한 조속히 정상적인 총회 소집과 진행이 가능하도록 합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회의에 참석자는 길강섭, 김수현, 김재성, 김주신, 류종현, 백경한, 백칠종, 서용훈, 소현숙, 송봉석, 엄정신, 유귀옥, 이민경, 이은규, 임준상 대의원 등 총 15명이다.2018-04-20 22:17: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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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고대병원 만나 원외 처방 관련 논의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9일 고려대안암병원 본부회의실에서 고대병원(병원장 박종훈)과 원외약국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영옥 회장은 "지난해 본회와 고대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병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금년에도 서로 상생해 적극 협조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보영 병원약사위원장은 병원에서 ME 예방 활동 사례와 외래환자 고객만족도 향상, 원외 처방전 변경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행사에는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 이현희 약국위원장, 김보영 병원약사위원장, 원외약국 가까운행복약국 곽은심 약사, 고려약국 김기남 약사와 문지원 약사, 대학약국 배영일 약사와 손혜정 약사, 미래약국 이순희 약사, 백두산약국 하태수 약사, 정문약국 박중희 약사, 서경선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04-20 21:14:39정혜진 -
성동구약 김영출 약사, 장애인탁구협회장 선임서울 성동구약사회 행당반(4반) 회장 및 성동구약 탁구동호회 '뭉탁' 회장을 맡고있는 김영출 약사가 16일 서울특별시장애인탁구협회장에 취임했다. 김영출 약사는 수십년간 장애인탁구협회에서 각종 대회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 약사는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으며, 장애인탁구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8-04-20 16:55:23정혜진 -
강원도약 대의원 10인, "총회 소집 철회하라"강원도약사회 대의원 10인이 4.24 총회 철회와 조찬휘 회장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은영, 김준수, 노석준, 박해령, 백재웅, 손순주, 안병현, 우준기, 이경복, 전승호 등 강원도약사회 대의원 10인은 20일 성명을 내 이같이 밝혔다. 대의원들은 "현재 독선적인 대한약사회 회무 방식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즉각 4.24 총회 소집을 취소하고 전국 회원들과 대의원들에게 사과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대의원들은 조찬휘 회장의 총회 소집이 약사회의 헌법인 정관을 농단하고 그간 약사회가 지켜왔던 최소한의 합의 정신과 약사회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의원 10인은 "약사 회원을 무시하고 대의원을 거수기 정도로 치부하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행위로서 즉각 철회돼야 한다"며 "집행부와 대의원총회가 약사회 회무의 양대 산맥으로, 서로 견제하고 지원하는 체계는 약사회가 지켜온 큰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대한약사회가 정부와의 투쟁이나 협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의사회 등 여타 보건의료 단체들과 어깨를 견주는 힘이 있다 자부하던 것은 지부, 분회에서 반회에 이르는 회원들의 조직화된 힘과 일사불란한 단결을 바탕으로 한 회원 조직의 강고함에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약 대의원들은 "조찬휘 회장의 약사회 정관과 제 규정을 어긴 불법 총회의 소집과 최소한의 상식을 무시한 행위들로 인해 약사회의 전통과 탄탄했던 약사회 조직이 사분오열하고 망가지고 있다"며 "강원도약사회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들은 더 이상 이런 상황을 좌시할 수 없다. 조찬휘 회장의 즉각적인 총회 소집 철회와 사과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2018-04-20 15:44: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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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들 "4.24 대전총회 무리수"…커지는 실망감모 약국 체인을 동원해 대의원들의 총회 위임장을 취합한 조찬휘 회장에 대한 대의원들의 반응이 차갑다. 대의원들은 총회 참석 인원과 위임장을 확보하고 위해 조찬휘 회장이 온오프라인에서 애쓰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약국 업체를 동원하는 방법까지 써서 총회를 성사시키려는 것은 무리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한 대의원은 이 사실을 알고 "한마디로 어이 없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까지 써서 위임장을 얻고, 그렇게 총회를 성사시킨다 해서 무슨 의미가 있느냐. 이 자체가 회원과 대의원들을 기만한 행동"이라며 "약국 체인 직원이 왜 대의원 위임장을 얻으러 다니느냐. 기가 막히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울의 또 다른 구약사회장도 같은 반응이다. 그는 조 회장의 행동에 대해 "아랫돌을 빼 윗돌을 괴는 식"이라며 "조 회장이 폭주하는 것 같다.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굳이 대전 개최를 고집한다는 것은 다른 꿍꿍이가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 회장이 잘못을 막을 타이밍을 놓쳐 점점 일을 크게 벌리는 양상"이라며 "이미 사태가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관했다. 지역의 한 대의원은 "결국 고인 물이 썩어버린 꼴"이라며 "기득권 세대들이 약사회 요직을 독식하다 이제 그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더 화가 나는 것은 그나마 대의원들이 이 사안을 알고 있지, 일반 회원들은 아예 모르고 있을 것 아니냐"고 한탄했다. 이어 "연령에 따른 대의원 할당제를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젊은 약사들이 대거 참여해 약사회무 전반을 개혁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지역의 또 다른 대의원은 "약사회가 매우 불안하다. 이 정도 수준이면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라고 푸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고 대의원들이 조찬휘 회장 반대편에 서있는 문재빈 의장을 지지한다고 볼 수도 없다. 조 회장이 약국 체인을 동원하면서 문제의 일부분이 불거졌을 뿐 양측의 과실과 아집이 도낀개낀이라는 것이다. 지역의 모 대의원은 "이번 총회 참여 여부를 고민하는 것은 최선이 아닌, 차악을 고르는 꼴"이라며 "둘 모두 잘못해도 한참 잘못했다. 이렇게까지 해서 얻는 게 무엇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서울의 한 대의원은 "조찬휘 회장도 지금 상황을 봤을 때 현실적으로 총회 개최가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문재빈 의장과 조찬휘 회장 모두 괜한 아집으로 회원들을 더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4-20 12:16:49정혜진·이정환 -
약준모, 식약처 불법약 사이버조사단과 협업불법 의약품 온라인 유통 근절에 앞장서 온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이버조사단과 만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의약품 불법 해외직구 업체 고발 등 약준모의 의약품 유통망 정화 노력을 눈여겨 본 식약처 사이버조사단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약준모에 자문을 요청한 것. 19일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식약처 사이버조사단과 만나 추후 불법 의약품 온라인 유통 관련 의견공유와 공조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조사단은 식약처가 지난 2월부터 신설해 운영중인 부서다. 국민안전을 목표로 부정·불법 식품·의약품 온라인 유통, 허위·과대광고 등을 집중 관리하는 게 주무다. 임시 부서로 운영되다 이달 초 사이버조사단 구성·운영 규정을 훈령으로 제정·공표해 차장 직속 정식 부서가 됐다. 약준모는 최근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해외직구 의약품을 불법판매하는 업체들을 경찰 고발하고 포털사이트에도 차단 요청 공문을 보내 근절 성과를 낸 바 있다. 해당 성과는 식약처 사이버조사단이 추구하는 실무 방향과 합치되는데, 사이버조사단이 약준모에 자문요청 등 협력을 제안하는 발단이 됐다. 약준모 온라인클린팀과 임진형 회장은 조만간 식약처를 방문해 조사단 실무진과 의약품 불법 유통 근절책, 과대·과장광고 차단책 등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사이버조사단 관계자는 "이제 막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식 업무를 시작하는 단계라 약준모 등 의약품 관련 약사단체나 협회, 산업 등과 만나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며 "아직 구체화 된 것은 없다.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국민 식품·의약품 온라인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준모 임 회장은 "약준모가 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을 막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게 사이버조사단이 의견수렴, 자문 미팅을 제안한 배경"이라며 "신설된 조사단이 온라인 의약품 유통망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협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18-04-20 11:47:02이정환 -
경기·경남·부산 이어 서울시약도 4.24 대전총회 반대경기, 경남, 부산에 이어 서울시약사회도 4.24 대전 총회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성명을 내어 "조 회장의 독단적인 대전총회 소집은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총회와 전체 대의원를 모독하는 행위"이라며 "정관에서 정한 기본적인 총회소집 절차를 짓밟는 폭거"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정관은 대한약사회를 대표하는 회장과 총회 소집권자인 총회의장을 분리하고 있지만 변호사 법률자문의 민법을 끼워 맞추기식으로 동원해 회장의 총회 소집이 정당하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시도지부와 대의원들의 총회 개최 요구는 정상적인 절차를 통한 소집이었지 초법적인 회장 직권에 의한 불법총회가 아니었다"며 "이러한 민의에 대한 불통과 왜곡, 독단과 독선, 일방통행 회무가 작금의 파행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조찬휘 회장이 의장단에게 수차례 총회 준비회의를 요청해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의장단도 총회 소집을 수없이 요청한 것은 주지의 사실로 의장단의 노력에도 조 회장의 거부로 총회가 개최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총회 지연의 모든 책임이 의장단에게 있는 것으로 매도하고, 회장이 직접 총회를 소집하는 탈법 행위는 후안무치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회장이 소집한 불법총회의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총회의장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위임장을 요구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며며 "현재 법원에 총회의장부존재소송이 진행 중으로 법원에서 법적 판단이 나올 때까지 총회의장의 자격은 유지된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부의장단도 의장 유고가 아니라고 입장을 표시하고 있음에도 조 회장이 일방적인 의장 유고를 선포하고 의장단과 협의도 없이 총회를 직접 개최하는 것은 적법하지 않다"면서 "설령 총회를 강행하더라도 소집 권한이 없는 자에 의해 소집된 불법총회의 날치기 의결은 무효로 총회에서 의결한 사업과 예산에 대한 법적·경제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사상 유례 없는 조찬휘 회장의 불법적인 대전총회를 단호히 거부한다"며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총회를 무력화하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2018-04-20 11:00: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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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심부름"…약국체인 직원, 총회 위임장 취합 논란대한약사회 대의원 총회가 '위임장' 싸움이 될 판이다. 이 가운데 조찬휘 회장이 모 약국체인 도움을 받아 대의원들의 위임장을 취합하고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제주도의 한 약사는 19일 위임장으로 인해 불쾌한 일을 겪었다. A약국체인 관계자가 '위임장을 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 전부터 조찬휘 회장이 수차례 전화를 걸어오던 차에, A약국체인 관계자가 약국에 찾아와 약사에게 위임장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 약국은 A약국체인 회원도 아니다. 이 약사는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와중에 이 관계자가 '전화를 왜 안 받느냐. 위임장을 달라'고 요구해 황당했다"며 "A약국체인 제주지역 담당자인 것을 알고 더 황당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팜이 전국 각 지역 약사 대의원들에게 문의한 결과, A업체 관계자가 또 다른 지역에서 총회 위임장을 취합하고 있다는 점은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 측이 A약국체인에 위임장 취합을 부탁했을 가능성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약사는 "수차례의 참석과 위임장 독려 전화를 받고 지금 이런 상황에 깊은 회의감이 들던 차에 '이렇게까지 하고 있다니'라는 생각에 기사 제보를 결심했다"며 "그렇다고 의장 측이 잘했다는 것도 아니다. 양쪽 모두 비난받아 마땅할 상황"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대의원 참석과 위임장을 확보하려는 조찬휘 회장 측과 그 반대편에 선 문재빈 의장의 진흙탕 싸움으로, 대의원을 맡은 애꿎은 약사 회원들만 피해를 입고 약국 업무에 방해를 받고 있다. 이 약사는 "이런 사태를 보며 젊은 약사들이 깨어나기를 바란다. 약사사회를 누가 바꿔줄 것이라 막연히 생각만 한 결과,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라며 "조찬휘 회장과 문재빈 의장 모두 반성하고 회원들에게 사과한 후 회무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8-04-20 06:29:36정혜진 -
부산지역 대의원 84% "대전총회 불참"…임총이 대안부산시약사회가 조찬휘 회장의 직권으로 열리는 24일 총회에 대부분의 대의원이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의원들 서명을 받아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복잡한 현안을 일괄 타개하자고 제안했다. 시약사회가 사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부산 대의원 31명 중 5명을 제외한 26명이 오는 24일 총회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는 당연직 4명, 선출직 27명 중 84%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약사회는 "조찬휘 집행부는 현 사태를 아전인수식으로 법률자문에 근거해 회장이 정기총회를 공고하는 대한약사회 역사상 초유의 사건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총회는 정관규정에 어긋난 총회로 인식하고 총회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사태를 불러 온 책임은 조찬휘 집행부에 있으며 또한 문재빈 의장단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 파행적인 대한약사회 회무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 조찬휘 회장이나 문재빈 의장에게 맡기기에는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 이른 것 같다"고 진단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정관 총회규정에 대의원 1/3이상이 동의하면 임시대의원 총회가 열린다"며 "대의원 서명을 받아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복잡하게 얽힌 현안을 총회를 거쳐 일괄타결할 수 있는 방법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시약사회는 "이는 지부장 개인 의견이 아니라 불참 대의원의 고견과 회원 의견을 듣고 정리한 내용"이라며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대한약사회 회무 정상화를 위해 다같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2018-04-20 06:23: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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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이어 서신까지"…약사회, 대의원 설득 총력전신성숙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장이 대의원들에게 서신을 보내 대의원총회 참석을 호소했다. 20일 대의원들에 따르면 신성숙 위원장은 두장짜리 서신을 통해 문재빈 의장을 비난하며 총회 참석을 당부했다. 신 위원장은 "약사윤리위원회는 집행부에 속해 있지만 그 구성원이 역할이 대통령령으로 정해져 있다"며 "4인의 법률, 보건, 소비자, 언론 분야의 외부위원이 함께 참여해 독립된 대법원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이렇게 약사회의 원로가 윤리위와 상임이사회의 징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약사회의 기본 윤리질서 조차 무시하고 훼손하는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약사회의 기강과 질서가 바로설지 우려된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금품수수 과정에 직접 참여한 문재빈 전 의장이 여전히 총회 소집권한이 본인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총회 불참은 물론 위임장 제출도 거부해달라고 선동하며 약사회를 분열로 이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위원장은 "4월 24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리는 64회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약사회가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8-04-20 06:21: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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