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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오는 24일 이웃돕기 다과회 열기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8일 정선에서 2018년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 조영희 회장은 "8기 집행부가 지금까지 회원을 위한 회무를 잘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사님들의 협조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남은 임기 8개월 동안 회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필요한 부분을 살피며 위원회별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사 49명 중 참석 25명, 위임 5명으로 성원된 이사회는 위원회별 회무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보고를 진행했다. 또 오는 24일 광진구약사회다과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밖에 4월 17~18일 통합 반회 개최, 4월 16~17일 보존 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폐기 사업, 4월 10일 '제2차 열광하라 스터디 강좌' 등 주요 일정을 공지했다.2018-04-16 09:44:0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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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7일 집단휴진 유보…"남북 정상회담 고려"의료계가 예고했던 오는 27일 문재인 케어 반대 집단휴진을 유보키로 합의했다. 11년만의 남북 정상회담 날짜와 겹치는 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대한의사협회는 복지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문케어 관련 이슈에 대한 대화를 요청하는 동시에 내달 20일에는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개최키로 확정했다. 14일 의협 최대집 회장 당선인과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의협 임시회관 7층에서 오후 5시부터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의협은 단체 의사파업은 유보했지만 문재인 케어 대정부 투쟁을 유보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남북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대승적 차원으로 미룬 것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이례적으로 정부와 여당을 향해 투쟁이 아닌 대화를 요청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의협은 오는 23일부터 5월 11일 사이에 의협 대표단과 복지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김태년 정책위 의장이 만나 문케어를 협의하자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문케어와 예비급여 ▲현행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고시 변경 ▲건강보험공단 개선과 심사평가원 심사평가체계 개선 ▲왜곡된 의료제도 개선 ▲새로운 건강보험제도 구축 등 5개 의제를 제시했다. 의협은 오는 29일 전국의사대표자 대토론회를 연 뒤 내달 20일에는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최 당선인은 "문케어는 의사와 국민까지 범법자로 만들고 의료수가 본질적 문제를 왜곡하는 조삼모사식 정책"이라며 "27일 파업은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국가적 대사라는 점을 고려해 일단 유보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협을 집단 이기주의 단체로 만든 정부와 여당에 분노까지 철회하거나 유보하는 것은 아니"라며 "향후 일반적 문케어 강행이 지속된다면 집단휴진 등 모든 수단으로 막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4-14 20:25:17이정환 -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병원협회장 당선제39대 대한병원협회장에 임영진(66·경희의대)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이 당선됐다. 임 당선인은 향후 2년간 병협을 이끌게 되며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인 문재인 케어 파트너로서 일하게 된다. 병협은 1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59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을 선출했다. 병협 선거인단 39명이 비공개 투표를 진행했고, 과반수인 20표 이상을 얻은 임영진 원장이 선출됐다. 임 당선인은 출마 변에서 유관 단체와 소통 강화로 협상력이 강한 병원협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었다. 임 당선인은 "간호 인력 수급, 의료전달체계 개편 등 현안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TFT를 구성해 상시 체제로 운영하겠다"며 "미래정책파트를 신설, 복지부에 선제적으로 정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가협상 시 최저임금과 간호인력 수가, 문케어 보상 등을 내세워 최대 수가 보상을 노력할 것"이라며 "가문의 영광이다. 협회가 사랑방 역할을 해 회원들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의 병협회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뛰어난 리더십과 병원계 신망도 두터운 분으로 안다. 병협과 정부가 국민건강을 위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영진 당선인은 1953년생으로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을 맡고 있다. 1982년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신경외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주요 이력은 경희의료원장 외에도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특위 전문위원,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 위원장, 경희대총동문회 부회장,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이사, 사단법인 남북통합복지협회 이사, 한국의학교육협의회 위원, ROTC 13기 총동기회 수석부회장, 대한의사축구연맹 회장 등을 맡고 있다.2018-04-13 18:07:41이정환 -
동대문구약, 경희대 약대 신수민 학생에 장학금 수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 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12일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신교수회의실에서 신수민 학생에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들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 8203;많은 후배들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오늘 장학금을 받는 신수민 학생이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경희대 약대 이경태 학장은 추연재 회장을 비롯한 회원 약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동대문구약사회 여약사 위원회는 매년 자선다과회 수익금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 학생 2명을 추천받아 상반기, 하반기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2018-04-13 15:11:16김지은 -
약사들이 찾아낸 품절약·조제실수 유발 의약품은장기품절 의약품과 조제 시 혼동을 유발하는 의약품 포장 문제가 반복되자 약사들이 문제약 리스트를 공개하고 제약사를 향해 신속 개선을 촉구했다. 13일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상임이사회는 "약국은 오늘도 장기품절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조제오류 유발 포장도 개선되지 않는다. 대한약사회는 사태를 엄중 파악하라"고 지적했다. 구약사회가 수급 불안정 의약품으로 지목한 품목은 바이엘의 카네스텐질정 6T, 알보젠 세나서트질정, 보령제약 카나브60mg 30T, 카나브30mg 30T, 아스피린프로텍트, 듀파락이지, 탄툼100ml, 알닥톤 등 8개다. 구약사회는 해당 의약품들이 장기품절 후 약국 입고되지 않아 약국약사들의 조제 불편과 함께 환자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포장개선 필요 의약품은 안국약품 애니펜정300g, 레보텐션2.5mg, 한미약품 아모잘탄5/100, 국제약품 암로디핀5mg,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테라플루, 바이엘 베로카, SK케미칼 코스카, LG화학 제미메트서방정, 제미글로정 등 9개 품목이다. 구체적으로 애니펜정과 레보텐션은 상품명 활자가 너무 작고 동일 제조사 유사 디자인으로 투약 오류가 높다. 아모잘탄은 바탕색과 함량표시 색이 같아 구분이 힘들다는 지적이 나왔다. 암로디핀, 테라플루, 베로카는 제조번호와 사용기한 음각표시 인식이 힘들다. 코스카는 플러스, 플러스에프, 플러스프로 활자 크기가 너무 작아 구분이 어렵고 제미메트서방정과 제미글로정은 포장단위가 56정이라 약국 내 재고가 쌓일 수 있어 60정으로 변경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구약사회는 포장을 뜯고 나서야 알 수 있는 제약사의 일방적인 의약품 성상변경과 유사포장·라벨링도 문제고 소포장 의약품은 연초가 지나면 생산중단 되기 일쑤라며 품절약은 언제 정식 유통되는지 알 수 없을 뿐더러 일반 도매상에는 공급하지 않고 대형병원에만 직납하며 품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제약사들도 많다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품절기준을 정해 도달하지 못하면 급여를 정지하거나 품절약 정보를 DUR로 제공해 처방이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예고없는 약가인하도 문제다. 최소한의 유예기간도 없어 애먼 약국 손해만 커진다고 덧붙였다.2018-04-13 12:25:50이정환 -
경기도약 "총회 공고안하면 대의원 서명작업 추진"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대한약사회장과 의장단은 회원의 엄중한 뜻을 받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등 회무 정상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12일 입장문을 내어 "총회 개최지 논란에서 비롯된 대한약사회 내홍이 약사회 파국을 우려하는 극한 상황까지 이르고 있다"며 "약사회 헌법이라 할 수 있는 정관이 정한 총회 개최시한을 훨씬 넘긴 지금까지도 대한약사회장과 의장단은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전가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대의원총회는 전체 회원의 총의를 한데모아 약사회 한해 사업과 예산을 심의 결정하는 약사회 최고 의결기구"라며 "이에 총회는 이유를 막론하고 규정에 따라 개최돼야 하며 회원 민의를 정당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합당하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돼여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그 누구도 권력을 사유화하고 정관 위에 군림할 수 없으며 만약 절차와 규정을 무시하는 일부가 있다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또한 대한약사회는 지부장협의회에서 제시한 4월 27일 시한까지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즉각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가 4월 20일 이내에 총회 공고를 발표하지 않는다면 정관에 의거, 4월 중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대의원에 의한 총회 소집에 나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경기도 대의원을 시작으로 서명 작업을 전개해 총회 소집요구 등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행동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전국 8만 약사회원들이 대한약사회에 바라는 것은 특정인의 사견과 감정에 휘둘리는 약사회가 아닌 민주적이고 적법한 절차와 그에 따른 공정한 회무 수행"이라며 "대한약사회장과 의장단은 회원의 엄중한 뜻을 받들어 즉각 신뢰를 회복하고 회무 정상화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2018-04-13 11:14: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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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대북약사공회, 39년 우정 재확인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와 대북약사공회(회장 황금순)가 39년 우정을 재확인했다. 시약사회 국제위원회(부회장 장은숙·위원장 김희재)는 12일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대북약사공회 방문단 환영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종환 회장은 "양 단체는 지난 1979년 11월 8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번갈아가며 방문하는 등 39년간 친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양 단체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우정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배경은 상호신뢰와 노력, 그리고 약사직능의 변화-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양 단체는 앞으로 양국의 보건의료 시스템과 이슈를 공유하면서 약사직능의 전문적 지식과 실무적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변치 않는 우정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이에 황금순 대북약사공회장은 "서울 약사들의 환자와 함께하는 마음은 대북약사들의 학습모델이자 방향성"이라며 "양 단체의 39년 우정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조은아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이사는 가출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소녀돌봄약국 사업에 대해 소개했고 진지방 대북약사공회 상무이사는 대만의 병원약제업무 대해 설명했다.2018-04-13 09:30:19강신국 -
조찬휘 회장, 분회장 고소사건 종결...검찰 "공소권 없음"검찰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에게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다. 고소인인 조찬휘 회장이 소를 취한 점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전웅철 회장은 12일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서울시약사회 초도이사회에서 서울중앙지검의 '공소권 없음' 처분 내용을 공개하며 "이 것은 조찬휘 회장의 고소가 터무니 없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검찰의 결정에 조 회장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더 이상 회장이 회원을 고소하는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전 회장은 "조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더 이상 회무를 파행으로 이끌어가지 말고 모든 사안을 겸허히 수용, 회무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소권 없음'은 불기소 처분의 하나로 피의사건에 관해 소송조건이 결여됐거나 형이 면제되는 경우에 검사가 내리는 결정이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지난해 10월 10일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제소 문건을 제출한 전웅철 관악분회장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해당 문건을 통해 A분회장이 지난 2012년 대한약사회장·시도지부장 선거에서 당시 조찬휘 후보가 조직적 정치공작을 했다고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대한약사회관 신축건물에 대한 1억원 밀실수수와 연수교육비 횡령의혹을 제기하는 등 명예 훼손했다는 게 고소 배경이었다. 그러나 검찰에서 사건을 배당 받은 관악경찰서는 전웅철 회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 회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조사를 받고 있는 약사는 3명이다. 약사들은 서울시약사회 임원, 서울지역 분회장, 서울지역 분회 임원이다.2018-04-13 06:28:19강신국 -
최대집 "국립공공의대 반대…실패 불 보듯 뻔해"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보건복지부의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계획을 비판하고 나섰다. 의료취약지 해소 대책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막대한 재정 투입 대비 효과성도 없는 실패할 정책이라고 반대했다. 12일 최대집 당선인은 "서남의대 정원을 활용한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다. 민주당과 복지부는 지난 11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폐교한 서낭의대 정원으로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을 설립해 지역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필수 공공의료 공백을 방지할 의사를 국가가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기존 전례를 봤을 때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는 불합리한 정책이라고 분명히 했다. 지역 의료격차와 의료취약지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공공의료 의사 부족탓이 아니라 충분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때문이라는 논리다. 구체적으로 최 당선인은 매년 40개 의과대학에서 2600여명 의사가 꾸준히 배출되고 있고 근미래 의료인력 공급과잉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의대교육 인프라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남원에 공공보건의료대학원을 설립하는 것은 서남의대 실패를 다시 반복하는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최 당선인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의료기관 확충, 기존 국립대와 국공립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활용, 의료인력의 효율적 배분 정책으로 의료취약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며 "지역 근무 의사에게 정부는 양질 근무여건 조성 등 유인동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2018-04-12 19:25:3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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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대약 회무가 변호사 자문으로 좌우됐나"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조속한 총회 개최로 현안해결을 위해 회세를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12일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정기 대의원총회 관련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약사회 주인은 회원"이라며 "회원은 안중에도 없고 불필요한 정쟁을 일으켜 약사회를 갈등과 분열에 빠뜨리고 있는 대한약사회의 행태에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며 "언제부터 대한약사회가 변호사의 법률자문 하나로 좌우됐냐"고 되물었다. 시약사회는 "대의원총회에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이 승인되지 못하면 기본적인 경상비 외의 예산 집행이 불가능하다"며 "중대 현안을 앞에 두고 회무가 파행을 빚는다면 그 피해는 회원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이라도 대한약사회는 산적한 중대 현안과 회원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불필요한 정쟁을 중단해야 한다"며 "하루속히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회무를 정상화하고 약사직능의 미래정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회세를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종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청명한 봄바람에도 우리 약사사회는 꽁꽁 얼어붙어 있는 것 같다"며 "불필요한 갈등과 대립으로 지금까지도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가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 회원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고단해지고 있음에도 내부분란에 휘말리고 있는 대한약사회의 모습에 너무 죄송하고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사진 모두 내부 혼란에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회원 고충 해소와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심장병-소아암어린이 돕기 사업을 '심장병 어린이 및 희귀난치성질환 소외 이웃돕기사업'으로 변경했다.2018-04-12 17:11: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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