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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선관위, 회장선거공고…3월 23일 새 회장 결정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40대 의사협회 회장 선거 일정을 23일 공고했다. 선거는 오는 3월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며 전자투표로 이뤄진다. 특히 의협 선관위는 이례적으로 언론을 향해 회장 출마 후보자 관련 여론조사 실시와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정선거 추진이 목적이다. 선관위 회장선거 일정에 따르면 선거인명부 열람은 내달 9일부터 28일까지다. 열람기간동안 투표자들은 투표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선관위는 정관개정 절차를 거쳐 이번 선거부터 우편투표가 아닌 전자투표를 기본으로 채택했다. 회원들의 투표편의 향상으로 투표율 제고가 목적이다. 우편투표를 하려면 따로 투표방식을 선택해야 하며 미선택 시 자동으로 전자투표 대상이 된다. 우편투표는 오는 3월 5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자투표는 3월 21일 오전 8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우편투표는 3월 5일부터 투표용지를 보내고 2주 간 시간을 두고 3월 23일 오후 6시까지 용산우체국에 도착하는 용지에 한한다. 후보 등록일은 오는 2월 18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이며, 각 후보자들은 등록일을 시작으로 3월 20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개표는 3월 23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당선인이 확정되는대로 중앙선관위가 공고한다. 선거권은 최근 2년간(2015~2016년)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에게 부여된다. 올해 의사면허를 취득한 회원은 협회(지부·특별분회 포함)에 등록 신고하고 입회비를 완납하면 선거권을 준다. 협회에 등록하지 않거나 실태·취업상황 등을 신고하지 않은 회원은 선거에 참여할 수 없다. 특히 의료계는 선관위가 이번 의협회장 선거에 앞서 후보자 우열을 가리를 보도나 여론조사를 자제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선관위가 최근 5년간 회계연도 내 회비를 납부해야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는 선거규정을 이번 선거에 미적용, 유예키로 결정하면서 '의협회장 선거 다자구도'가 예상된데 따른 조치가 아니냐는 시각이다. 아직까지 의협회장 출마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후보는 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대표가 유일하나, 의료계는 이번 선거에 5명 이상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전망중이다. 한 개원의는 "이번 선거에는 추무진 현 회장을 비롯해 임수흠 의장,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전의총 최대집 대표 등 다자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며 "선관위가 언론을 향해 여론조사와 우열 비교 보도 자제를 요청한 것 역시 다자구도 속 여론조사 결과 등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생각 때문이라고 본다"고 귀띔했다. 다른 개원의도 "특정 매체가 신빙성이 확인되지 않은 자체 여론조사로 40대 의협회장 선거결과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보도한데 따른 조치로 알고 있다"며 "전례가 드문 다자구도 선거가 예상돼 선관위도 투표를 독려하는 한편 이례적으로 보도 자제를 요청한 셈"이라고 말했다.2018-01-24 06:14:50이정환 -
서울시약 "안전상비약 판매 제도, 전면 재검토 하라"서울시약사회가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 제도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3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승인하는 한편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김종환 회장은 "2018년은 제35대 집행부의 3년차 마지막 임기이자 개인적으로는 6년차가 되는 해"라며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5년 회원의 직능 미래를 위한 정책사업, 민생사업, 교육사업, 홍보사업, 대관사업을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안전상비약 판매제도는 처음부터 재검토돼야 한다"면서 "편의점에 국민건강을 맡길 수는 없다. 공공의료체계에서 심야·휴일 보건의료 공백을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약국 정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하고, 약국도 과거지향적 처방·조제에서 약료상담 전문성이 담보되는 비처방 영역이 확대돼야 한다"며 "이런 약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미래 약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선 소통과 화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날 안전상비약 판매제도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약사회는 "전문가인 약사 관리에서 벗어난 의약품 사용은 부작용과 오남용을 초래해 국민의 생명, 건강, 안전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며 "약국에서 의약품은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이 목적이지만 편의점 판매약은 이윤이 목적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약사회는 "편의점을 통해 심야·휴일시간대 보건의료 공백을 국민 스스로에게 책임지우는 정책은 자기모순"이라며 "심야·휴일시간대 국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것은 아파도 찾아갈 병·의원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보건의료공백은 의원·약국 당번제, 공공약국 등 공공보건의료체계에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상비약 부작용의 보고 및 보상 체계도 없는 게 현실"이라며 "복지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편의점약 판매제도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함께 전면적인 재검토를 실시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약사·약국 정책 마련에 나설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참석인원 98명 중 참석 50명, 위임 20명으로 성원됐다. 약사회는 이날 지난해 세입, 세출 결산액 9억5227만5177원, 2018년도 예산 9억9502만8067원을 심의하고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전영구 자문위원과 정명진, 조명근 감사, 이재명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최종이사회 시상]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서울시약사회 김희재 국제이사, 노은선 정책이사, 김은준 교육이사,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김병주 청년약사이사, 장우현, 서은영 여약사위원, 오명현 회원, 우민영(강서구약 주임), 이미선(영등포구약 과장),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최재경(약업신문), 권미란(약사신문), 송일섭(종근당), 김창균(동아제약), 민규리(성동구보건소 의약과장), 손해경(강북구보건소 약무팀장), 이희옥(동대문구보건소 약무팀장)2018-01-23 17:26:10김지은 -
2030년 약사 1만명 부족?…약대정원 증원주장 차단2030년 약사인력은 부족할까? 아니면 충분할까? 대한약사회가 약사인력 중장기 수급체계 연구를 시작한다. 정부가 미래 약사인력이 부족하다며 약대정원 증원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의사, 약사 등 14종의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중장기 수급 추계 연구를 5년마다 실시하고 있고 2017년 실시한 보완 연구에서는 2030년에 약사인력 수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했다. 약대정원 1700명으로 근거로 산출한 예측치는 ▲2020년 -7139명 ▲2025년 -8950명 ▲2030년 -1만742명의 약사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변수는 근무일수. 보사연은 연간 근무일수를 의약사, 간호사 모두 265일로 산정했다. 주 5일제를 기준으로 했다는 이야기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보사연 예측치에 허점이 많다고 보고 독자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국 약국 분포 및 병원약사의 취업난 등을 근거로 약사인력 수급이 중장기적으로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보사연의 연구 결과가 실제 약국 운용 및 약사 근무 상황과 비교했을 때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약사들의 연간 근무일수를 255일 또는 265일로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했지만 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전국 약국에서의 약사 근무시간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국의 평균 운영일수는 약 314일로 기존 연구에서 사용한 값과 차이가 컸다. 보사연 연구가 약국에서 일상화 돼 있는 토요일 근무를 제외했다는 이야기다. 또 약사들이 처리할 수 있는 처방건수가 AI 기술의 발달 및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존 연구에서는 제한적으로 반영했다. 이에 강봉윤 위원장은 "2017년 보사연 보완 연구에서 활용한 인력 수급 추계 방법을 재현해 기존 연구에서 활용한 자료의 미비점인 면허발급자수 대비 인력가용률, 약국 운영일수 등을 보완해 약사 인력 중장기 수급을 새롭게 추계해 보겠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기존 보사연 자료는 참고자료가 되고 정부도 새로운 연구용역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약사회도 데이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독자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 자체 연구에는 예산 4600만원이 투입되며 연구자는 서울대 통계학과 오희석 교수다. 연구는 5월 중순 완료될 예정이다.2018-01-23 12:14:56강신국 -
항생제 사용 10분의 1로 줄이는 나노 약물전달체 개발국내 연구진이 기존 항생제의 10분의 1만 써도 박테리아를 표적해 감염부위에 항생제를 전달하는 나노 약물전달체 개발에 성공했다. 항생제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축소하고 과다사용과 내성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3일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주진명 교수팀은 생체 내에서 단백질과 펩타이드, DNA간의 생화학적 상호작용을 통해 항체 개발 등에 활용하는 파지 디스플레이(phage display) 기술을 이용해, 박테리아 감염 염증반응이 일어난 조직만 선별적으로 표적할 수 있는 펩타이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펩타이드란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기본 구성단위인 아미노산이 소수 결합된 형태다. 연구진은 이 펩타이드를 생분해성 실리콘 나노입자에 결합, 포도상구균을 표적해 선택적으로 항생제를 전달할 수 있는 나노 약물 전달체를 개발했다. 포도상구균과 같은 박테리아는 지역사회와 병원에서 심각한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폐렴, 패혈증 등을 일으킨다. 연구진은 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으로 급성 폐렴이 발생한 쥐에게 반코마이신 항생제를 일반적인 정맥주사로 투여했을 때와 나노 약물 전달체를 통해 혈관에 주입했을 때를 비교했다. 그 결과 일반 정맥주사로 투여할 때보다 나노 약물 전달체를 이용했을 때 10분의 1의 항생제 용량으로도 폐렴이 완치된 것을 확인했다. 포도상구균이 폐에 침투해 급성 감염성 폐렴에 걸린 쥐는 48시간 생존율이 40%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인 증상을 보였다. 하지만 연구진이 개발한 박테리아 표적 나노 약물 전달체를 이용하면 현저하게 적은 양의 항생제로 박테리아 감염을 치료함과 동시에 건강 조직에 대한 독성 등 항생제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었다. 또 이 나노 약물 전달체는 1차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이번에 발견한 펩타이드 역시 박테리아뿐만 아니라, 박테리아가 침투한 염증성 백혈구 등도 표적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타깃으로 하는 신약 개발 가능성도 높아졌다. 주진명 융합의학과 교수는 "나노과학 기술 발전으로 효과적인 약물 전달체 개발 등 의학기술에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며 "특히 감염성 질환은 전파되기 전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다. 다양한 기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학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화학, 생물학, 공학, 의학 등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이 협력한 융합연구로 개발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 SBP 의학연구소, 이탈리아 메시나 대학, 에스토니아 타르투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교육부의 이공학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온라인 최신판에 게재됐다.2018-01-23 11:30:09이정환 -
약사회 "비일비재 의료계 부정청구, 전수조사하라"대한약사회가 이대 목동 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과 관련 의료계의 자성과 더불어 정부 차원의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성명을 내어 최근 이대 목동 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을 통해 본 의료계의 부정청구 행위를 비판했다. 약사회는 "이대 목동 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이 병원측 재정난 타개를 이유로 한 부정청구와 깊숙이 관련돼 있단 점에 주목한다"며 "인명중시에 앞장서야 할 의료계가 오히려 인명을 경시한 사실에 개탄과 함께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사건은 안전 불감증에 기인한 안전관리 조치 미흡과 지침위반, 의사복무 규정 위반은 물론이고 저변에 허위 과다청구가 밑바닥에 깔려 있었음을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적정수가를 밑도는 저수가로 인해 고통받는 약사직능 입장에서 의료계의 비현실적 수가 환경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러나 이점이 인술을 외면하는 의료과실이나 의료사고의 핑계나 변명거리가 되어선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번 사태를 통해 의료계의 자성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의 제도 정비를 요구했다. 약사회는 "주사제 1병으로 신생아 5명에 불법 분할, 투약해 균이 침투하고 허위청구까지 하려 한 사실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의료계는 그간 주장해 온 권한에 상응하는 자기책임을 이행해야 할 것이고 자구책 마련과 지속적인 자성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보험재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국민이 신뢰하는 보건의료제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정부 주도 관련 제도 정비와 함께 일부 의료계 현장에서 빚어지는 각종 허위청구 등 불법행위 척결을 위해 전수조사에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2018-01-23 10:17:2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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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동물약 업체직원이 약국유통 감시도 했는데"대한약사회가 약국에 동물약 공급을 거부한 공정위 시정명령 처분을 뒤엎은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약사회는 22일 성명을 내어 "지난 19일 서울고법이 동물약국에 심장사상충 예방제의 공급을 거부한 벨벳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을 뒤엎고 이를 취소하는 판결을 내린데 대해 4600개 동물약국과 동물보호자를 대표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반려동물인구 1000만 시대에 동물보호자들은 반려동물 치료비용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음에도 동물약 공급 상위 업체들은 독과점 시장을 형성해 동물병원에만 약을 공급하고 약값을 높게 책정해 폭리를 취해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약사회는 "해당업체는 약에 비표를 부착하고 전담직원을 통해 동물약국에 대한 동물약품 유통여부를 감시해 왔다"며 "이러한 업체의 유통방식은 단순히 동물병원의 영향력 아래 의약품공급자의 약자적 입장에서 정한 것이 아닌 자사의 제품을 고가로 유지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이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업체 내부자료에서 동물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면 업체 간 가격경쟁으로 소비자 구입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음에도 공정위 시정명령을 받아들이지 않고 항소를 제기한 것은 소비자 편익을 무시하고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두고두고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법원의 판결도 역시 동물약국을 배제해온 업체의 부당한 공급 정책을 용인하는 것은 동물보호자를 등지고 기업의 도넘은 이윤추구만을 보장하겠다는 것 외에 달리 설명할 방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약사회는 "동물병원과 이에 동조하는 업체들만을 위한 이번 판결에 대해 공정위가 즉각 상고에 나설 것을 요청한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의 직무유기를 즉각 중단하고 동물보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본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01-23 06:14:52강신국 -
안산시약, 상비약 확대 저지에 회세 집중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20일 더루체웨딩홀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하는 내용의 2018년도 연회비도 승인했다. 오흥설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김희식 회장과 집행부는 마지막 임기인 2018년에도 회원들을 단합하고 지역사회에 더욱 다가가는 사업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희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2018년 약사회 사자성어로 일심동력(一心同力) 즉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해 어떤 역경도 이겨낸다'를 채택하고 대내외적인 큰일들을 뜻하는대로 이루어 내고 약사회가 발전하고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난 2년간의 사업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편의점약 품목 확대저지를 위한 회원 결의대회'를 열고 복지부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심약공공약국을 확대 등 안전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펴도록 복지부에 촉구했다. 식전행사에는 박종일 총무위원장의 공연으로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총회 수상자 명단] & 9673;안산시장상 : 윤명숙(한도정문약국) 김태진(한일약국) & 9673;경기도약사회장상 : 송인숙(원곡늘푸른약국) 최지선(선온누리약국) & 9673;모범회원상 : 오승학(대영약국) 이도성(예원약국) 이윤진(단비약국) 이승헌(정문약국) & 9673;특별감사패 : 유현(전 상록수보건소장) 조성균(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장) & 9673;감사패 : 박준규(단원보건소) 김성준(동아제약) 신동훈(한미약품) & 9673;장학증서 : 이혜정(강서고등학교) 김민정(함현고등학교)2018-01-22 22:58:33강신국 -
시흥시약 "배곧·목감신도시 신규약국 모두 화합하길"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는 지난 20일 약사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안화영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국민건강을 담보하는 편의점 약 확대에 대해서만은 원점으로 돌아가 경제적 논리가 아닌 국민의 건강이라는 상식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하 회장은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와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문제 등 여러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올해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로 잘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약사가운을 제작& 8231;증정했다. 김 회장은 “배곧 신도시, 목감신도시 등에 입주가 돼 많은 수의 약국이 새로 개설됐고 신규로 시흥시약사회에 들어오신 회원분들이 시흥시약사회가 어느 분회보다 정이 많고 따뜻한 약사회임을 만남을 통해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관내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미래의 꿈나무들을 격려하는 등 약사의 열정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언제나 시흥시약사회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이은숙 자문위원,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정책단장,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의회 의장, 박선옥 시의원, 이복희 시의원, 김태경 시의원, 박기호 시흥시의사회 부회장, 이길호(시흥미래전략포럼대표), 황승주(새오름호스피스 대표), 박희량(사)새누리장애인부모대표, 오인열(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장), 곽영달(자유한국당 시흥갑 부위원장),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노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 송승희(시화미소약국) ▲시흥시약사회장상 : 홍승현(예원약국), 이영순(능곡프라자약국), 노윤종(하중약국) ▲시흥시약사회장 공로장 : 우정찬(동국제약), 이승현(종근당제약), 남성우(온라인팜) ▲시흥시약사회 장학생 : 관내 중.고생 4명(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후원금 전달식 : 황승주 대표(새오름호스피스), 박희량 대표(사)새누리장애인부모대표2018-01-22 22:25:07강신국 -
강릉지역 약사들 붉은 피켓은 상비약 아닌 '올림픽'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 20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결의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정기총회, 2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결의대회, 3부 신년인사회 및 시상식, 축하연주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전년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해 확정하기로 했다. 이어진 결의대회에서 이석명 의장과 우준기 회장 등 시약사회 회원들은 2월 9일 개막식을 앞두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결의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화합과 평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약사들은 "친절, 미소, 배려하는 약사상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실천하겠다"며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열리는 문화행사에 활발한 참여로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문화올림픽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1약사 2경기 이상 관람하기 운동'도 약속했다. 총회에는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 박해령 원주시약사회장, 안병현 춘천시약사회장, 장분성 강릉시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성공올림픽을 기원하며 '하나된 열정, 하나된 강릉'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결의대회에 힘을 실었다. 올해로 시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 축하연주회에서 김기수 약사는 'My way'와 '홍도야 울지마라'를 색소폰으로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총회 수상자]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진만(수인약품), 김정모(대웅제약), 김려진(강릉시보건소) ◆강릉시장 표창장 신경순(예일약국)2018-01-22 17:29:41강신국 -
간호협회, 성폭력 주제로 간호사 1차 인권교육 실시대한간호협회가 성폭력, 성희롱 예방교육을 주제로 첫번째 간호사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간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인권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추천한 김희은 여성사회교육원 워장이 맡아 진행했다. 권력형 성폭력에 맞닥뜨렸을 때의 대처법과 함께 간호사 등 공공성이 강한 직업군에 자주 발생하는 성폭력 피해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 국내외 성폭력 사례를 비교해 보고 국내에서 적용되는 성추행의 범위 등에 대한 설명도 다뤄졌다. 간호사 인권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2, 3차 간호사 인권교육도 역시 같은 주제로 오는 26일과 2월 2일 간협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간호사 인권교육은 널스라이프(www.nurselife.or.kr) 첫 화면 배너를 클릭해 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협회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각 차수별로 70명 선착순 마감한다.2018-01-22 16:37:1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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