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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약, 정기 총회서 예·결산안 원안대로 승인경북 상주시약사회(회장 곽상덕)는 16일 관내 해선당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사업계획안,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곽상덕 회장은 "질풍노도와도 같았던 지난 한해였지만 원로회원 초청행사, 약바로쓰기교육, 자살예방 정신교육 둥 회원들의 협조속에 잘 마무리 했다"며 "금년 한해는 약사현안에 대해 적극 대처하며 약업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해 임기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은 격려사로 "상주는 원로회원께서 잘 돌봐주시어 모든면에서 타 분회에 모범이 된다"면서 후배사랑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줄 것과 맡은 바 소임에 충실히 해 지역민으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도록 약사위상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이날 결산액 수입 1250여만원, 지출 1180여만원으로 70여만원 이월시키고 신년 예산액 1320만원을 확정했다. 주요 회무보고와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 신년 사입계획,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성모약국 김정수 약사의 아들인 김대현 변호사를 고문 변호사로 위촉하고 갈수록 민감해지는 소비자와의 분쟁, 약국운영상 문제점들의 해결을 위해 원만하게 해결토록 분회차원에서 도움을 주기로 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북약사회장 표창: 서인숙(시민약국) ▲상주시약사회장 표창: 박창하(동아제약) ▲김범수(일동제약)2018-01-17 16:37:41김지은 -
추무진 회장 "의료전달체계 합의 시 차기선거 불출마"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최근 의료계 내 논란중인 '의료전달체계 개편 권고안'이 합의되면 차기 회장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제40대 의협회장선거는 오는 3월로 예정됐다. 추 회장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안과 자신의 회장 선거 출마 여부와 연계시키며 의료계 내 합의를 호소했다. 의료전달체계 권고안 추진이 차기 의협회장선거에 이용된다는 의료계 일각 지적을 떨쳐내겠다는 의지다. 의료전달체계 권고안은 지난해 11월 초안 발표 후 외과계 의사회를 중심으로 병원협회, 의대 교수 등 다수 의료계가 반대의사를 밝힌 상태다. 특히 의협 비대위와 대의원회도 추무진 회장의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을 비판하며 "졸속추진을 중단하라"고 지적했다. 추 회장은 "의료전달체계 개선 노력은 대의원회 수임사업이고 의료계 숙원사업이다. 일각에서 차기 회장 출마를 위해 해당 안건을 추진한다는 오해를 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자리에 연연한 적이 없다. 의료계가 불신의 벽을 넘어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관련해 내·외과계가 합의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이뤄진다면 차기 의사협회장 선거에 나오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그동안 의료전달체계 없이 동네의원과 대형병원이 상호 경쟁하던 구조였다. 이로 인해 동네의원은 고사하고 대형병원은 제기능을 잃고 있다"며 "이번에 논의된 의료전달체계 권고안의 핵심은 종별 의료기관이 선택하는 기능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추 회장은 의료전달체계에 끝까지 반대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이 있다면 이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해쳐 나가겠다고 했다. 추 회장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이 의료계 합의로 만들어져 의사 앞날에 희망의 불씨가 돼야 한다"며 "직역 간 논란과 갈등은 접어두고 의료계가 함께 상생토록 협조해 달라"고 했다.2018-01-17 16:16:1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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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약사회 임원, 젊은 약사로 구성해보자"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3일 신림동 금비에서 이사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웅철 회장은 정기총회 수상자와 장학생, 87회 진행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소식지 '함께' 배포, 세이프약국 활동 등 2017년의 주요회무를 보고했다. 이어 홍종록, 김애자 감사는 "일반회계, 특별회계와 사업 등의 감사에서 현금시제, 잔액증명서와 비교시 장부잔액이 일치했다"며 "임대료의 부가가치세에 대한 회계처리 방법, 오래된 소화기 교체로 화재예방, 회원들을 위한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그에 따른 회무를 펼쳐줄 것 등을 요구하며 결산감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도 세입세출을 보고하고, 이사들은 2018년도 계획 중인 사업안과 세입세출(안) 등에 대해 논의 한 후 관련 내용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기타 안건으로 이사들을 젊은 세대로 교체할 것과 환자의 부작용 사례를 경청하고 부작용 보고를 많이 할 것, 철저한 복약지도로 약은 약사가 취급해야 된다는 점을 환자에 인식시켜줄 것과 오는 3월부터 4개월간 진행하는 학술강좌 참여 등이 제시됐다.2018-01-17 15:33:12김지은 -
부산 연제구약, 정현판 신임회장 선출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안병갑)는 16일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 보선을 통해 신임 정현판 회장을 선출했다. 정현판 신임회장은 "부족하지만 회장 잔여임기 1년 동안 회원과 함께 하는 회무를 해나가겠다"며 "연제구약사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안병갑 직전회장은 "약국을 폐업함에 따라 연제구를 떠나게 되어 회장직을 끝까지 수행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연제구약사회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발전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해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지부들이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힘써 약사사회가 새로운 도약의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영 국회의원은 "우리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약사의 역할이 특히 중요해졌다”며 “약사회가 마주한 현안에 대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회장 전출로 임원보선에서 잔여임기 1년 동안 신임 정현판 회장을 추대하고, 유병두 부회장을 선임했으며, 특별기금 관리위원장에 신동기 회원을 선출했다. 회원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세입세출결산 2295만5978원을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인 복약지도 교육, 불법행위 근절 운동, '아픈 사람 없는 연제 만들기' 무료 투약사업, 회원 권익사업 등과 그에 따른 예산 2423만4258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연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김해영 연제구국회의원, 이위준 연제구청장, 사공필용 연제구보건소장, 한갑이 여약사부회장, 각 구 분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제약유통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패 = 정현판(수보리약국) ▲연제구분회장 공로패 = 김성일(목화약국) 김성미(늘푸른약국) ▲연제구분회장 감사패 = 김은혁(한미약품) 최호성(일동제약) 김위섭(복산약품)2018-01-17 14:35: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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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제2회관 건립 확정대한의사협회가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 소재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제2회관을 건립한다. 오는 2019년 착공, 2020년 완공이 목표다. 17일 의협 추무진 회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충북도청에서 제2회관 건립 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6600㎡(약 2000평) 부지에 지상 3층짜리 건물이다. 회관에는 의료정책연구소와 최신 의료기기 실습 교육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의협은 서울에 있는 제1회관도 신축을 확정하고 공사중이다. 의협 대의원들은 오송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오송에 회관을 옮기거나 제2회관을 신축하자는 안건을 논의했었다. 대의원 총회에서 오송부지를 매입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이면서 제2회관 신축 토대가 마련됐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의협 입주를 계기로 다른 보건의료단체들의 오송 입주도 증가할 것"이라며 "산·학·연·관·병원이 융합된 글로벌 오송바이오밸리 완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충북도는 의협 외 한의사협회, 한국신약개발연주조합, 한국바이오협회 등 보건의료단체 회관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2018-01-17 11:39:35이정환 -
서울시약 "남은 1년, 회원권익 신장위해 최선"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6일 오후 6시 대회의실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최종이사회에 상정했다. 대한약사회에 추천한 제44회 약사금탑 및 제46회 약연상 수상 후보자에 대한 약사윤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추인했다. 이밖에 서울진로직업박랍회, 국회 정책토론회,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2기, 3차 약사연수 보충교육 등의 결산 결과를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앞으로 남은 1년도 회원 권익 신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실천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회무를 수행하겠다"며 "올해도 회원들이 부여한 소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한다.2018-01-17 11:39: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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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감사단 "저조한 상임위원회 활성화" 주문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6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자체 결산 감사를 수감했다. 서울시약 감사단(이은동·정명진·조병금)은 지난 1년간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면서 상세하게 점검했다. 감사단은 연초 회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적정한 금액이 이월되도록 하고, 회의 실적이 저조한 상임위원회 활성화,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지속 개최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진난 1년간 많은 사업을 열심히 했다는 것을 감사자료에서 알 수 있다"며 "남은 임기 1년도 변함없이 회무에 임해 유종의 미를 걷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환 회장은 "감사단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명심해 회무를 수행하겠다"며 "약사직능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반기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 박형숙·박기선·김정란·하충열·이시영·장은숙·정영기·박규동·최용석 부회장 및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2018-01-17 11:34:31강신국 -
전북약사회, 지부회비·특별회비 동결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13일 전주 르윈호텔기린홀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안건 등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도약사회는 2018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를 2017년도와 동일하게 책정하는 것을 골자로 올해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회의에 앞서 서용훈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전북 약사 회원들이 약국에서 사용해준 카드 기금을 모아 회관건립을 마치고 새로운 회관으로 이사했다"며 "약사회가 풀어가야 할 회무 계획을 잘 세워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약사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2018-01-17 10:04:01강신국 -
약사회 부회장-함삼균, 약국위원장-김광식대한약사회 부회장에 함삼균 경기도약사회 감사(중대, 61), 약국위원장에 김광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중대, 55)이 선임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6일 공석인 일부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함삼균 부회장은 이태식 전 부회장 사퇴에 따라 선임됐고, 김광식 약국위원장 선임은 서영준 전 약국위원장 사퇴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임원 선임에 대해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회원의 직능활동을 지원해야 하는 회무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고심 끝에 두 분을 선임했다"며 "남은 임기동안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01-17 09:49:46강신국 -
대체조제불가 처방…"특별사유 없으면 대체후 통지"일부 의료기관의 이유없는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이 여전히 곳곳에서 발급되며 약사들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 임상적 사유가 없는 대체조제 불가 처방전은 의미가 없다. 의사는 환자 질환치료나 복약순응도 향상 등 임상의학적 이유가 있을 때만 대체조제 불가를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은 습관적으로 또는 의례적으로 발행돼 약사들은 꾸준히 개선요구중이다. 16일 한 개국약사도 종합병원이 발행한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찾은 손님을 맞았다. 처방전에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와 위점막병변약·식도역류 등 소화기능 이상 치료제 등 3가지 의약품이 기재됐다. 세가지 약 모두 특별한 제형도 아니거니와 수 십여개 제약사들이 같은 성분의 제네릭을 허가받아 시판중이었지만 조제시 참고사항란에는 '임의, 대체조제 불가'가 찍혀있었다. 처방전을 받아 든 약사는 고민에 빠졌다. 별다른 사유 없이 대체조제가 찍혀있고 약국에는 같은 성분 의약품은 있지만 처방전 내 의약품은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약사는 해당 처방전을 무시하고 약국 내 의약품으로 대체조제 후 병원에 팩스를 보내야할지 아니면 처방전에 적힌대로 조제를 해야할지 혼란을 겪었다. 일선 약사들은 이같은 대체조제불가 처방전 문제에 대해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대체조제 후 병원에 통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강원지부 춘천약사회 성소민 정책위원장도 불법에 해당되는 처방전은 무시하고 대체조제하되 지역약사회 차원의 약사홍보와 단체 대응이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 위원장은 "생각보다 의료기관들이 대체조제불가처방전을 발행하면 안 되는 것인줄 모르는 경우도 많다"며 "어떤 경우에는 오래전 처방전 양식을 그대로 쓰다보니 대체조제불가가 찍혀나오기도 한다. 물론 악의적으로 대체조제불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소통이 기본적으로 전제돼야 한다"고 했다. 성 위원장은 "지역약사회 차원의 대회원 홍보와 단체행동이 중요하다. 약사 스스로 자구책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춘천약사회는 회원들에게 대체조제 가능을 알리는 한편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이 나오면 약사회가 해당 의료기관과 직접 소통해 문제해결에 나선다. 과거 대비 갈등이 많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2018-01-17 06:15:0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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