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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지체장애인협회에 사랑의 의약품 지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본부장 김광식)는 지난달 28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광식 본부장은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의 설립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의약품 기부를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과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기부된 의약품은 1800만원 상당의 대원제약(주)의 감기약으로 지체장애인협회 산하 수도권 지역 일대복지관 및 18개의 작업장 시설에 상비약으로 비치해 상담 후 배포된다. 전달식에는 대한약사회 김광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염민호·송경주 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01-01 21:30:08강신국 -
김종환 회장 "부끄럽지 않은 약사 직능 만들자"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1일 무술년 신년사를 통해 부끄럽지 않은 약사 직능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현재 약사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편의점 판매약 확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처방, 6,13지방선거 등 대·내외적인 문제들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내부적 화합과 단결이 중요한 해"라며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새로운 보건의료정책이 재편되는 중대한 시기에 소모적인 갈등과 반목을 스스로 일으키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정책, 민생, 교육, 홍보, 대관 5대 회무기조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현안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약사직능의 미래를 열어가고 국민 건강권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해 우리는 국민건강과 의약품의 안전성을 위해하는 정부의 편의점 판매약 확대정책에 맞서 촛불을 들었고 품목조정을 반대하는 새벽 집회를 열어 약사직능의 양심을 외쳤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보건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약사직능의 제역할을 다해주신다면 의약품의 가치인 국민건강과 안전성이 편의성에 훼손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1-01 21:23:09강신국 -
제일·강남차병원서 '2017무술년 새해둥이' 탄생2018년 새해둥이가 제일병원과 강남차병원에서 잇따라 태어났다. 무술년을 알리는 첫 아이들은 힘찬 울음소리로 새해를 열었다. 1일 제일병원은 0시 0분 경기도 수원시에 사는 산모 박수진씨(32)가 자연분만으로 체중 2.8kg 여아 '깜주(태명)'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남편 김진호씨(28)는 "건강하고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며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지내자"고 아이에게 말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결혼해 새해 첫날 첫아이를 안는 기쁨을 누렸다. 제일병원은 김진호·박수진 부부에게 출산 비용과 모자동실 1인실 사용료 전액을 지원하고,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축하 선물도 제공했다. 강남차병원에선 2명의 새해 첫아기가 나왔다. 1일 0시 0분 산모 장혜라씨(31)와 남편 김선호씨(29세) 사이에서 3.4kg의 건강한 남아 '마음이'가 태어났다. 장씨는 "기다렸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줘 대견하고 기쁘다"면서 "황금 개띠의 해에 첫날 처음으로 태어난 만큼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했다. 같은 시각 산모 김효정씨(39세)도 2.93kg의 남아 꽃돌이(태명)를 출산했다. 아빠 한석헌씨(41)는 "꽃돌이를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게 도와준 강남차병원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면서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로 키우겠다"라고 말했다.2018-01-01 17:37:36이정환 -
|신년사|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희망의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한해도 항상 행복과 성취가 함께하는, 더욱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뱃사공의 지혜를 많이 빌렸다고 합니다. 새해 벽두 해맞이가 가능한지 경험이 많은 사공으로부터 날씨에 대한 정보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지혜와 경험이 많은 뱃사공처럼 마땅히 할 본분에 충실하면 슬기롭게 현안을 뛰어 넘어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롭게 출발한 무술년 한해, 베풀고 도리를 다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이들이 분명히 늘어날 것입니다(得道多助, 득도다조).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국민건강과 깊은 연관이 있는 의약품은 무엇보다 안전성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정책에 초점이 맞춰지고, 비로소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안으로 결속을 도모하고 힘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 능력을 갖춰야 하겠습니다. 국민과 뜻을 함께 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교감을 갖고,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저력이 있습니다. 곁에는 언제나 힘을 더해 줄 수 있는 많은 동료가 있습니다. 함께 걸음을 맞춰주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해줄 회원 여러분과 약업계 여러분, 나아가 국민과 함께 한다면 우리 주변의 현안은 슬기롭게 실마리를 찾고,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미래를 위한 씨앗을 준비해야 합니다. 한마음으로 도약을 위한 씨를 뿌리고, 단결된 힘으로 영양분을 더한다면 약사직능의 밝은 미래를 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모두 내일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힘을 보탤 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명 한명의 뜨거운 열정을 더한다면 약사와 약업계가 국민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난해 보여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으로 무술년 한해도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뜻한 바 모두 이루는 성취의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8-01-01 06:10:27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한국의료의 새로운 도약과 꿈을 이뤄나갈 희망의 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무술년 황금 개띠해를 맞이하여 회원님 모두의 삶에 기쁨과 결실이 넘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도 국민건강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 하나로 의료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고 계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2월 10일, 혹한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정책을 반대하는 전국 의사 궐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졌으며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대한 우리의 주장을 명확하게 알릴 수 있었습니다. 제39대 집행부는 지난 2015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약 3년 가까이 회원님들께 제시한 공약들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여기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더해져 다음의 성과들을 일궈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노인 외래진찰료 정액제가 17년 만에 개선되어 2018년부터 적용됩니다. 노인외래 상한액이 2만원으로 상향조정되고 본인부담률도 합리적으로 조정되어 회원님들의 진료에 도움을 드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8년 수가협상에서 3.1%를 얻어 5년 연속으로 3%대의 수가인상률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도 최저임금 16.4% 인상으로 인건비의 비중이 높은 의료의 특성으로 인해 의료기관의 경영 압박은 심화될 것이며, 안정적인 진료환경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 적정수가가 꼭 확보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시경 소독수가, 감시하 전신마취 수가가 신설되고 초음파 검사 및 진정내시경 환자관리료의 급여화, 국가건강검진 당일 대장내시경 검사 등에 대한 급여 인정이 이루어졌으며,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드는 노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민간위탁사업 시행비용이 시행 첫해에 비해 약 25.6% 인상되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현지조사대응센터를 개설하여 현지조사나 방문확인 등의 요구를 받은 경우 회원님들께서 심리적 압박감 등의 문제로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회원님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12월부터 '의료인 폭력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의료기관 내 폭행 및 성폭력 사건으로부터 선량한 의사회원을 보호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평가제도 시범사업을 통해 자정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자율규제권을 확보함으로써 행정적으로 이중처벌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대한의사협회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얻을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임기동안도 회무 수행에 흐트러짐 없이 성실히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의료계에는 2018년 새해에도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과 국회에서 입법발의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법안 저지 등 아직도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첫째, 정부의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정책은 환자와 국민, 그리고 의사의 선택을 제한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 정책이 현실화 되려면 먼저 그 동안 의료인들의 희생에 대한 보상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지난 40년간 저수가 정책이 수정되어 앞으로는 적정수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국민건강과 환자의 생명을 위해 절대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법안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불법행위를 합법화하려는 시도이자 우리나라 의료제도와 의료인 면허체계를 전면 부정하는 법안이므로 반드시 폐기되어야 합니다. 셋째, 대한의사협회와 회원님들의 오랜 요구사항인 일차의료기관(동네의원)을 살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의료전달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동네의원은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기반이자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몰락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추진되어 온 4대 중증질환 중심의 보장성 강화와 3대 비급여 해소 정책 등으로 인해 상급병원 쏠림현상이 가속화되어 상급병원의 급여비 비중은 증가하는 반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중은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현 의료전달체계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의료기관간 종별 기능이 상호 중복되어 경쟁관계에 있으며, 쏠림현상의 심화로 지역편차가 심화되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바, 의료전달체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만 합니다. 넷째, 2018년 새해에도 불합리한 의료제도의 틀이 개선되고 회원님들께서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동안에도 꾸준히 제도개선 등을 통해 성과를 이루어왔지만, 의사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보건의료 법령 및 제도 등 시급히 개선해야 할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노후되어 안전상의 문제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회관의 신축이 의결되었습니다. 회관신축 사업이 우리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님들의 열린 광장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의료계 발전을 위한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회원님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마음속 깊이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8-01-01 06:10:25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존경하는 회원병원장 및 병원인 여러분! 변혁의 2017년을 뒤로하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알리는 황금빛 태양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건강을 위해 힘써 오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2018년 병원계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이 가시적으로 하나씩 모습을 드러낼 것이며 이는 우리 병원들의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병원들은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본연의 과제를 수행함과 동시에 병원경영 정상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키워나갈 것입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가야할 길이기에, 병원협회는 회원병원들과 병원인들의 지혜를 모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병원협회는 2018년 보건의료정책이 수립되는 모든 과정에서 오직 국민과 환자만을 바라보고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우선 고려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보건의료의 궁극적 역할이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모든 결정에 이를 반영하는 병원협회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보건의료인력 확충의 전기를 맞이하는 2018년을 만들겠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의료인수는 OECD평균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현재 약 50만명의 병원 종사자가 활동하고 있지만 더 이상 이들의 생산성 확대를 통해서는 보건의료발전을 추진할 수 없습니다. 2018년에는 보건의료 인력의 공급확대를 통해 국가 경쟁력 확보와 함께 환자의 안전이 담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쓰겠습니다. 국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우리 병원계는 신의료기술의 발전을 주도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도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인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표준화된 양질의 의료제공이 가능하도록 보건의료 분야의 시설, 장비. 인력기준이 반영된 시스템과 이를 가능케 하는 보상기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병원계의 노력을 통해 환자에게 안전한 환경이 제공되고 국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체계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부가 ‘역지사지’의 자세로 병원계의 현실을 경청하고 정책제안을 수용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올해는 우리 병원계에 중대한 기로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대응에 따라 병원계가 사회와 경제를 주도하는 전환점을 맞이하는 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술년을 정리하는 시점에서 “위기가 기회였다”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회원병원과 병원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회원병원장님과 병원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2018-01-01 06:10:23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존경하는 보건의료계 가족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보건의료계 가족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5월에 출범한 저희 대한치과의사협회 30대 집행부는 치과계 역사상 처음으로 회원들이 직접 뽑은 첫 직선제 집행부로서, 회원들의 높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지난 8개월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 30대 집행부가 중점 추진 정책현안은 ▲노인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율 대폭인하 ▲보건복지부내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 ▲한국치과의료 융합산업연구원 설립 ▲국가 구강검진에 파노라마 촬영도입 ▲의료광고 사전자율심의제 부활 등 주요현안 과제를 가지고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밤낮없이 만나 치과계 정책을 설명하고 이를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 그 결과,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본인부담율을 기존 50%에서 30%로 인하시키는 성과를 올려, 치과 문턱을 낮추는 효과는 물론,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 정책은 현재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정부 부처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구강보건 전담부서가 설치된다면 치과의료와 관련한 미래 중장기적 정책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의료광고 사전심의제 부활을 골자로 한 의료법개정안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의료광고 사전심의제가 부활되면 과잉·과대광고로부터 동네치과는 물론, 1차 의료기관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거름 장치가 재도입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보건의료계 가족 여러분! 새해에는 치과계 숙원사업들을 보다 슬기롭게 해결하고 치과계의 내실이 다져지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먹튀치과’와 신종 사무장치과 문제로 실추된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대국민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언론 홍보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시행될 보건복지부의‘전문가평가제’즉, 동료의료인의 비윤리적인 행위를 자율적으로 자제시키는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궁극적으로는 ‘자율징계권’ 확보를 통해 건전한 치과의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회원 여러분들이 치과경영에 어려움 없이 환자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개원환경 개선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건강보험 수가 인상 등 국민 구강건강 향상과 개원가 경영에 함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보건의료계가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여 보건의료인에게 주어진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책무인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서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건의료계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8-01-01 06:10:21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 홍주의입니다. 힘차게 시작했던 정유년도 어느덧 저물고, 대망의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7년은 대한민국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한의계 역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사상 초유의 협회장 탄핵이라는 안타깝고 불행한 사태를 맞이하기도 하였으나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한 한의사 회원 모두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화에 대한 전체 한의사 회원 찬반 투표를 실시하여 78.23%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이를 대한한의사협회 차원의 중점 추진업무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특히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화는 최근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의 참여로 국회에 법안으로 발의됨으로써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화를 이뤄내 국민 여러분께서 경제적 부담 없이 한약을 복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국민의 권리이자 의료인의 의무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였으며, 그 결과 국회에서는 정부와 한의계, 양의계가 참여하는 한·의·정 협의체를 구성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하라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의 진료 선택권을 보장하고 편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문제 해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더불어 새해에는 오랜 동안 불합리한 기준으로 한의진료의 발목을 잡아왔던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본인부담금 기준금액이 상향 조정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보다 양질의 한의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귀중한 단초가 마련되었으며, 현재 시범사업 중인 추나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진입도 곧 실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한의사협회는 새해에도 한의약이 시대적& 8228;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국민 여러분께 한발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세계적으로 도약& 8228;발전하기 위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대한한의사협회 2만 5천 한의사 일동은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의약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신뢰에 부응하기 위하여 진료와 연구에 더욱 전념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한의약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당부드리며, 2018년 새해에도 가정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2018-01-01 06:10:19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안녕하십니까? 한국병원약사회장 이은숙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무술년(戊戌年)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황금 개’의 해 무술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올 한 해도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해 제24대 회장에 취임하여 기획, 약무협력, 표준화 3개 위원회 신설 등 조직을 개편하고 'KSHP 2030'을 정립하기 위한 기초 사업 추진과 함께 병원약제업무 표준화에 주력하는 한편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형병원과 중소병원이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약무협력 및 중소병원위원회 중심으로 각 지역별 교육 및 간담회를 활발하게 개최함으로써 중소병원, 요양병원 약사들과의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약의 전문가’로서 환자안전을 위한 약사 업무에 대한 의료 질 지표 개발과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약사가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병원약사회 설립 후 처음으로 “의료기관 약제서비스 강화를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확보 방안 ”에 대한 보건복지부 정책과제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본회가 2010년 도입, 운영하고 있는 전문약사제도 관련 노인약료 분과를 새로 신설하고 2017년에 170명의 전문약사를 새로 배출함으로써 현재까지 총 10개 분과 702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되었습니다. 아울러 본회가 병원약학 교육 및 연구를 촉진하기 위하여 2011년에 설립한 (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하 재단)을 널리 홍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재단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하고 조직 정비 및 병원약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지난 1년간 축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사)한국병원약사회와 (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의 바람직한 역할 분담을 고민하면서 병원약사 상호 소통 및 병원약학 교육 활성화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4대 집행부의 남은 임기 동안 업무 표준화, 환자안전관리에서 약사의 역할 확대 및 질 지표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소 저희 병원약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병원약사들은 병원약사 현안과 보건의료계 공동 현안을 보다 더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무술년 새아침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웃음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8-01-01 06:10:17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안녕하십니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홍옥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지나고 희망찬 2018년 무술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간호조무사에게 큰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간호조무사 발전 개정 의료법이 시행된 의미 있는 해였기 때문입니다. 먼저 간호조무사 자격이 장관 자격으로 격상되었고,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제 실시와 함께 보수교육과 자격신고제가 시행되어 각종 국가 정책에서 간호조무사가 귀중한 보건의료자원으로서 관리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협회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법정단체로 규정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되도록 했고,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환경 자율개선 사업을 위탁받아 시행하여 간호조무사의 위상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숙원 사업이었던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정부예산을 확보하여 간호조무사가 치매 전문 인력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간호조무사 취업교육센터 사업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나갈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올 해를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 마련의 해”로 정하고, 간호조무사에게 더 많은, 그리고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마련을 위한 국회청원을 구체화하여 국가적 간호대란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간호조무사 인력의 활용이 단순 양적 증대만이 아닌 질 높은 간호서비스 제공을 담보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직무교육을 제도화하는 방안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협회를 법정단체로 규정하는 의료법개정안을 기필코 통과시켜 간호조무사들의 권익과 위상을 굳건히 하는 초석을 다질 것이며 간호조무사교육평가원의 재단법인화를 완료하여 간호조무사 교육제도 및 훈련기관 내실화와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입니다. 한편 2017년 보건의료계 핫 이슈였던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감으로써 열악한 근로 환경 속의 간호조무사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는 것에 앞장 설 것입니다. 간호조무사 회원 여러분!2018년은 더 배우는 간호조무사, 실력있는 간호조무사로서 국민이 신뢰하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간호인력이 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화목이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8-01-01 06:10:1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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