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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동물약 확대 아시죠?…위반 약국 업무정지 15일이달부터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동물의약품이 확대되면서 동물의약품 취급 약국 약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금까지 약국 내 직접판매가 가능했던 주사용 동물약 항생제 일부가 수의사처방 품목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해당 규칙을 어긴 약국은 1차 위반시 업무정지 15일, 2차 업무정지 1개월, 3차 약국개설 허가취소 처분이 주어진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약국이 지난 1일부터 발효된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해당 규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의사 처방전 없이 동물약국 개설 약사가 판매해서는 안되는 동물용약 고시를 지난 5월 22일 고시하면서 이달부터 시행을 예고했었다. 구체적으로 이달부터 약사들은 아미카신, 가나마이신, 콜리스틴 등 대부분의 주사용 항생제를 약국에서 애완동물 보호자에게 직접판매해서는 안 된다. 내년 5월부터는 겐타마이신, 페니실린, 스트렙토마이신, 디하이드로스트렙토마이신, 네오마이신 성분의 주사제가 수의사 처방품목으로 바뀌어 약사 직접판매가 금지된다. 다만 위의 성분이라 하더라도 주사제만 금지되며 경구제는 그대로 약국판매가 가능하다. 내년 11월부터는 동물용 생물학적제제가 모두 수의사 처방품목으로 변경된다. 고양이 생백신 서너종류가 이에 포함된다. 결과적으로 동물약 약사들은 해당 내용을 면밀히 숙지해 취급품목을 수의사 처방에 따라 판매하거나 직접판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반려견 4종 종합백신(DHPP)과 심장사상충 예방약 하트가드(이버멕틴+피란텔) 등은 동물병원 수의사 처방 없이도 동물약국에서 약사가 직접 판매가능한 점도 염두해야 한다. 당초 농림부는 반려견 백신과 심장사상충약도 수의사 처방약에 포함시키는 고시 개정안을 공개했었으나 대학약사회, 동물약국협회, 반려동물연합회 등의 반대 의견을 수렴해 제외시킨 바 있다. 농림부가 동물약 수의사 처방범위 확대 시 반려견 보호자들의 경제 부담이 증가해 동물들의 치료기회 축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는 여론을 수용한 셈이다. 동약협 관계자는 "11월부터 내년에 걸쳐 동물약 주사용 항생제와 생물학적 제제의 수의사 처방 품목이 순차적으로 확대된다"며 "동물약국 약사들은 농림부 고시안 발효 시점과 목록을 꼼꼼히 인지해 민원신고 당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11-23 06:14:56이정환 -
경남도약, 창원경상대 사태 27일 법적대응 착수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가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과 관련 사법적 대응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도약사회는 21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창원시약사회 투쟁위원회 임원들과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취소를 위한 임원확대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투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원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인 릴레이 시위에 그간 참가한 임원들과 회원 약사 한분 한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투쟁 방향에서도 끝까지 회원 동력을 모아 하나되는 약사회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토의에서 임원들은 사법적 대응으로 투쟁의 힘을 모으기로 하고, 법무법인 비용과 면밀한 자료 분석 등으로 대한약사회를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방향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 다각적인 투쟁 방향 논의 중 약국에서 국민 홍보용 전단지를 배포하고 탄원서 전개 구성이 설득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도약사회는 이날 오는 27일 항소심 접수를 하는 사법적 대응 시점부터 1인 릴레이 시위는 중단키로 하고, 제도적으로 바로잡아야 할 문제점들을 분석해 대외비적 투쟁 준비로 철저히 대처해 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2017-11-22 13:16: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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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미래 붕괴시키는 뭉케어"…대중광고전 개시"문케어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뭉개버리는 '뭉케어'입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요 언론사 1면 광고지면에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문재인 케어) 정책 문제점을 홍보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의료계 내부 투쟁력을 합치시키는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의료계 외부와 국민들에게 문재인 케어의 맹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데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 22일 의협 비대위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주요 일간지에 문케어 반대 지면기사 광고집행을 시작했다. 특히 비대위는 문케어가 천문학적 노인진료비를 청년들에게 부담시키는 제도라는 홍보노선을 채택했다. 이에 기반해 언론광고 집행된 카피는 '문케어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뭉개버리는 뭉케어입니다'다. 젊은이들의 미래를 뭉개버린다는 다소 수위 높은 표현으로 문케어의 정책 문제점을 알리기로 한 셈이다. 또 복지부가 시행중인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는 재정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나쁜정책'이라는 원색적 표현도 쓰고 있다. 정부가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하는 것에 몰두할 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된 국민 건강보험 정책을 세워야한다는 게 비대위 주장이다.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의사들과 의협, 비대위는 문케어 문제점을 깊이 분석하고 대응책을 내부적으로 논의하는 절차를 거쳤다"며 "밝혀왔듯 이젠 국민들에게 문케어가 젊은이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나쁜정책이라는 것을 적극 어필할 단계"라고 설명했다.2017-11-22 12:10:57이정환 -
성남시약,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과 업무협약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1일 차바이오컴플렉스 오디토리움에서 차의과학대 임상약학대학원(원장 김애리)과 교육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약사 전문 인력의 질적향상을 위해 교육활동을 포함한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학원은 임상약학 및 사회약학 영역의 전문성 개발을 위해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약사 회원들의 교육적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며, 시약사회는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진행키로 했다. 또 시약사회원의 대학원 입학시 장학금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전성필 사무국장,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김애리 원장, 심미경 교수, 김명규 교수 등이 등이 참석했다.2017-11-22 11:51:18강신국 -
부산시약,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업무협약 체결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1일 약사회관에서 이촌회계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 2018년도 약국노무관련 근로기준법에 의거한 급여책정 및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프로그램(팜택스) 공동 개발에 들어갔다. 최창욱 회장은 최저임금 인상 발표에 따라 시약차원에서 노무관련 강좌 등의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국약사들의 원활한 약국경영을 지원하고, 올바른 근무환경을 조성해 약국장과 근무약사를 비롯한 직원들 간 갈등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약사회원의 상당수가 약국세무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약국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우려가 크다"며 "팜택스는 약국세무 전문 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세무에 관한 두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여책정 및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프로그램은 개별 약국환경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작될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개발을 완료해 회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약사회는 근무약사와 직원의 수당 지급방법, 퇴직금 및 식대, 주휴수당 계산법 등 약국세무 관련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17-11-22 10:28:3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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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용마로지스와 폐의약품 수거 협약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최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의약품 물류회사 용마로지스(주)와 평택시 관련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 안전수거및 폐기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마로직스는 용마로직스 물류센터에 각 약국에 모아지는 폐기의약품을 수시로 수거하게 되고 일정량이 모아졌을 때 시청에서 수거해 소각 폐기시키는 시스템이다. 시약사회는 용마로직스의 제안을 적극 수용해 평택시와 약사회에서 고충을 겪던 수거약품 보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평택시 사업부에서도 이 협약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적지원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2017-11-22 09:53:48강신국 -
경북도약, 올해 2차 약사연수교육에 200여명 참석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18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17년도 2차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그간 연수교육 미이수자 200여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권태옥 회장은 개회사에서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 등 나만의 노하우를 개발해 복합 경영으로 예방의학에 관심을 가져 질병 없는 건강사회를 이룩해 나아가는데 또한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청 식품의약과 장지영 주무관이 마약류 관리에 대해 강의하고, 울산대병원 약제팀 최은영 약사가 골다공증 치료제를, 경북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은경 단장이 약국 부작용 보고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대구가톨릭대 약대 한약제제학 겸임교수인 최복자 약학박사가 눈으로 보는 내장 건강에 대해, 권태옥 회장인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2017-11-22 09:42: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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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등 4명 청문 출석…김종환 회장 불출석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후보자 매수 제소건을 조사 중인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당사자 5명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했지만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대약 윤리위는 21일 4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련 사건에 대한 진위파악을 위해 청문회를 열었다. 그러나 김종환 회장은 청문에 불참했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문재빈 총회의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서국진 윤리위원은 모두 청문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문회에 참석한 모 인사는 "20분 동안 윤리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며 "있는 그대로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도 약 15분간 이번 사건의 소회와 배경 등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위원들은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오고간 3000만원이 후보자 매수였는지를 따지는 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청문회를 마친 윤리위가 어떤 식으로 이번 사건을 정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피선거권 혹은 선거권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내릴 수도 있고 경고조치로 사건이 마무리될 수 있다. 그러나 3000만원이 오갈 당시 김종환, 최두주 씨 모두 정식 후보가 아닌 출마의사를 표명한 예비후보였기 때문에 어떠한 규정을 적용할지도 관심거리다. 윤리위는 추가 회의 소집후 징계여부를 결정하고 이르면 내달 상임이사회에 징계안건을 상정할 가능성이 있다.2017-11-22 06:14:53강신국 -
부산시약, 아동학대 예방 관련단체와 공동협약 체결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1일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아동보호종합센터를 비롯한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학대피해아동 및 학대행위자에 대한 복약상담을 통해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학대를 예방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약국을 통한 아동학대예방 홍보물 배포 등에도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부산시약사회는 학대피해아동과 학대행위자의 복약 상담, 의료기관 연계 등의 지원 및 자문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2017-11-21 17:00:33정혜진 -
서울마퇴, 중부교육지원청과 약물예방교육 업무협약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20일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에서 초.중.고 학생,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예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종환 본부장은 "유해물질 차단, 교육 관련 결과물이 나오길 바라고 실질적인 방법론이 중요하다"며 "이 활동이 교육의 장으로만 끝나지 않고 학부모, 교사, 기타 각 전문가별 협조가 일어나도록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강사, 현장체험 등 교육 자원 지원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12월부터 또래 집단의 대표학생과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2018년도부터 학생,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본부는 이번 협약으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과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과 유해약물에 대한 인식 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일반학생은 물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탈북민, 다문화학생, 쉼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적극 앞장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7-11-21 15:59: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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