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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7월부터 방문약료사업 본격 추진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방문약료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도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팀(총괄 박영달 부회장, 방문약료사업팀 안화영 부회장, 권태식 정책이사)은 오는 7월부터 도내 4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방문약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대상은 부천& 8231;성남& 8231;시흥& 8231;용인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으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다제약물 복용자를 우선으로 200명을 선정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방문약사는 4개 지역에서 60여명이 활동할 예정이며, 1명의 대상자에 대해 5차례에 걸쳐 방문과 전화를 통해 복약지도 및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한 약료활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도약사회관에서 ‘방문약사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영달 부회장은 "방문약료 사업은 약사직능의 범위를 한 차원 넓히는 사업으로 전국의 많은 약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광역 지자체 최초로 방문약료 사업을 진행하는 경기도약사회의 책임을 크게 느끼며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방문약료사업 담당 안화영 부회장은 "방문약료 서비스는 기존의 방문보건 서비스와 차별성을 보일 것"이라며 "약사님들의 방문약료 서비스로 인해 약물복용 히스토리가 구축되고 공중보건의 질적& 8231;양적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방문약료 서비스를 위한 방문약료 사업 소개와 서비스 개요, 시범사례, 서비스 매너 등 방문약사들의 사업수행을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사전교육 이후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과 방문일정을 수립하고 7월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방문약료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지역별로 방문약사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실제 방문약사의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다.2017-06-21 23:04:08강신국 -
약사회관 운영권 논란 대신 사과한 송파구약사회장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7일 관내 한성백제 박물관에서 2017년 상반기 정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박승현 회장은 교육에 앞서 구약사회 자체 재고약 반품사업을 설명하고, 약국에 보관 중인 가정내 불용의약품 폐기경과와 조제료 할인 행위 척결, 차기 정기총회와 회원의날 +30주년 기념회를 통합 개최 건 등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약사회관 운영권 1억 수수와 관련, 약사회를 이끌어가는 임원의 한사람으로서 회원들에 대신 사과했다. 박 회장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고 명함 뒤에 숨어 개인이 좌지우지한 일련의 일들에 대해 회원들에 대한 배임이며 약사회에 대한 횡령이 될 수 있다"며 "반드시 책임 소재를 가려 회원들이 믿을 수 있는 약사회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관심과 뜻을 함께 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진 연수교육은 권효영 약사가 'Why 동물약? How 동물약국!', 오성곤 약사가 '지질과 오메가 지방산 이해', 노용호 음악치료사가 '음악의 힘/나만을 위한 음악'을 주제로 강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연수교육에서 조제 오류 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대해 안내하고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2017-06-21 17:41:21김지은 -
의사 너무 많다…의협, 의대정원 감축 정부에 요청의사들이 의료인력 과잉공급을 막기위한 방안으로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감축을 주장하고 나섰다. 부실 의대는 통폐합하고 의대 신설·증설을 억제하는 제도를 법제화해야 근미래에 의사가 남아도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21일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에 의대정원 감축 등 의사인력 문제에 대한 정책견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인력 수급 적정화를 위해 2019년도 보건의료관련학과 입학정원에 대한 의협 의견을 요청함에 따른 조치다. 의협은 정부가 OECD 정보에 기반한 단편적인 근거로 다른 나라 대비 국내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주장을 제기중이라고 지적했다. 각 나라별 사회·경제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의사 밀도, 의사인력 급속 증가 등 국내 특성을 반영하지 않아 문제라는 것. 구체적으로 의협은 국내 인구는 2000년 대비 2014년 7.3%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의사수는 7만2503명에서 11만2407명으로 55%나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인구 1000명당 활동의사 수 연평균 증가율도 OECD 평균 0.5% 대비 우리나라는 3.1%로 초과잉 상태라고 했다. 의협은 해결책으로 2019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축소와 부실 의과대 통폐합, 신설·증설 억제를 꼽았다. 특히 의사인력은 최소 6년~11년 가량 시간이 소요되는 정책이므로 양적 수급 추계뿐 아니라 지역간 수급 불균형을 따져 중장기 의사 수급책을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김주현 대변인은 "의협은 지금까지 무분별한 의대 신설·증설 문제점을 복지부와 교육부에 제기했지만 개선되지 않았다"며 "되레 정부는 의대신설법 강행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의대 입학정원 감축과 부실 의대 졸업생의 의사국시 응시자격 제한, 통폐합 등 제도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2017-06-21 16:10:4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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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지역 복지시설에 사랑의 의약품 전달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20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복지시설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박미영, 위원장 백은희) 및 배종구 총무이사, 화성시보건소 김희숙 팀장, 황선만 주무관은 복지시설(참 사랑의 집, 함께사는 집, 브니엘, 그루터기, 아름마을)을 방문해 의약품을 기틱했다. 사랑의 의약품 나눔은 오갑진 제약유통위원장의 협조로 삼진제약과 공영애 회장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다양한 영양제와 시설에 필요한 상비약을 전달했다. 공영애 회장은 "손길이 닿지 않은 신규시설 및 사회계층을 찾아 약손 사랑을 전하겠다"며 "시설 모든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 회장은 "사회참여위원회 주관의 사회공헌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의약품 지원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아름다운 가게 헌옷 기증 및 다방면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6-21 15:48:36강신국 -
경기도약 "조 회장 정관위반 임총 즉각 소집해야"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조찬휘 회장의 1억원 수수 사태와 관련 즉각적인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도약사회는 21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의 1억원 신축회관 일부 전세우선권 및 운영권 판매가 약사회 정관과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는 약사회 감사단의 감사 결과에 큰 충격과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태를 약사사회의 헌법적 가치를 담고 있는 정관과 약사조직에 대한 직접적이고도 심각한 위해행위로 규정한다"고 말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약사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1억원 수수 정관 위배 행위 처분을 위한 임총을 즉각 소집해야 한다"며 "조 회장은 회원을 대표하는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 총회에서 약사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1억원 수수 정관 위배행위에 대해 사실관계를 추호의 거짓 없이 보고하고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약사회 감사단의 감사결과에 따른 임총 소집요구를 거부하거나 지연을 획책한다면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임총 소집을 위한 즉각적인 후속 조치에 들어갈 것임은 물론 사태 해결까지 불통, 편법 인사권 문제로부터 시작된 대한약사회 회무를 거부하겠다"고 경고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약사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1억원 수수 정관위배 행위에 대해 7천 경기약사 회원을 대표하는 공적 조직으로서 정관에 정해진 절차에 의거 엄중히 그 책임을 물어 약사회에 대한 대내외 신뢰회복과 조직 기강을 다시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2017-06-21 15:33: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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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베트남 해외의료봉사 마쳐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회장 주천기 가톨릭의대 안과 교수)는 국제구호기구인 알버트 슈바이처 한국 대표부와 공동으로 아산사회복지재단 후원을 받아 지난 15~19일 닷새간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냐베현과 바리아 봉타우지역에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창립 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해외 의료봉사활동은 동남아지역의 새로운 거대 의료관광 시장으로 부상하는 현지에 대한민국의 선진 의술(醫術)을 알리고 더불어 인술(仁術)을 펼친 시간이 됐다. 협회는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향후 현지인 대상의 한국 의료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서 우리나라 의료기관을 찾는 베트남인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의료봉사 및 물품 지원 활동에는 주천기 회장을 비롯해 최윤백 단장(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일산백병원 교수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국제구호기구 일반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또 크리스탈생명과학, 유한양행, 유유제약, 그린제약 등 국내 제약사에서 현지 진료에 필요한 의약품 등을 제공했다. 4박5일간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에는 진료 과정에 현지 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35명이 2일간 지도교수와 함께 참여해서 우리나라 의료진과 주민들과의 의사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들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인해 짧은 의료봉사 기간에도 불구하고 진료가 원활하게 이뤄져 이틀 간 10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실제로 협회는 출발 전에 고온다습한 현 지 기후 여건 등을 비롯해 진료가 필요 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파악해서 도착 후 짧은 시간 내 진료 효율성을 높 였으며 진료 후에는 처방 의약품은 물론 설탕, 연유 등 생활용품도 제공했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과 관련해서 주천기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회장은 “열악한 의료환경과 취약계층을 현장에서 만나 그들에게 의술을 펼치고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게 돼 보람을 느꼈으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베트남 의료봉사를 계기로 현지 유관단체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면서 앞으로 상류층을 포함해 베트남 국민들의 한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도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와 함께 해외에서 의술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우리나라가 현지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2017-06-21 13:31: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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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한마음봉사의 날'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20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어르신 대상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무료투약봉사에는 김윤자, 이영희, 이예영, 정귀숙, 진혜원, 한백효 회원이 173명의 어르신들에게 복약 상담과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때 이른 무더위로 체력과 식욕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들에게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와 식생활 주의 등 건강 수칙도 제공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2017-06-21 12:25:43이정환 -
의협, 총회 출석률 낮은 대의원 자격박탈 만장일치 의결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예고대로 정당한 이유 없이 총회에 2회 연속 불참한 대의원들의 자격을 박탈했다. 21일 대의원회는 운영위원회를 열고 문제 대의원들의 자격박탈 안을 만장일치 의결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또 선거구를 이동한 대의원은 지역구를 대표할 자격이 없는것으로 확정했다. 무기명투표 결과다. 투표는 앞서 열린 69차 정기총회에서 선거구 이동에 따른 경기도의사회 소속 대의원 A씨의 자격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뤄졌다. 이로써 총회에 2회 연속 불참한 대의원 11명의 자격이 박탈됐다. 선거구를 이동한 경기도의사회 소속 대의원 일부도 자격을 잃게 됐다. 임수흠 의장은 "그동안 대의원회는 총회 개최 전 지부와 직역에 수차례 참석독려와 함께 불참시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뜻을 알렸다"며 "운영위원회의 결정사항을 각 지부 등에 통보하고 소속 대의원 충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다.2017-06-21 12:19:52이정환 -
서울 분회장들 "조 회장 자진사퇴 안하면 검찰 고발"서울지역 분회장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만약 사퇴하지 않으면 검찰고발도 불사하겠다고 강하게 압박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2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신축회관 운영권 판매 행위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진심 어린 대회원 사과와 용퇴를 촉구했다. 이날 분회장들은 조 회장 1억원 수수 사태는 약사회 정관 및 규정을 명백히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약사회 도덕성과 회원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7만 약사회원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이자 회원 신임마저 저버린 행위로 대한약사회장의 자격이 없으며, 더 이상 회원들을 참담하게 만들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분회장은 "이번 일로 회원들은 참담함을 느끼고 있음에도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조 회장은 전혀 못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며 "용단을 내리는 것이 진정한 대회원 사과"라고 말했다. B 분회장은 "분회장으로서 회원들을 볼 면목이 없다. 이번 사태는 회원 신임을 중대하게 위한 것이므로 책임지고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말했고 C분회장은 "설마가 사실로 드러났다. 조 회장에 대한 회원신뢰는 바닥에 떨어져 더 이상 대내외적으로 약사회를 이끌어가기 힘들어졌다. 조속히 사퇴하고 약사회를 바로 세우는 단계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D분회장은 "회장을 못믿는 상태에서 FIP 국제행사를 제대로 치를 수 있겠느냐"며 "9월 행사에 회원들을 동원할 생각이 없다. 조 회장이 약사회를 위해 조속히 사퇴해 이번 사태를 수습해 주기 바란다. 길게 가면 큰 일 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분회장들은 만장일치로 조 회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이같은 요구를 거부할 경우 검찰 고발도 하겠다고 결의했다. 분회장들은 또한 서울시약사회가 서울시 회원을 대표해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김종환 회장은 "우선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감사결과를 존중한다"며 "분회장들의 뜻은 회원들의 뜻인 만큼 회원들의 뜻을 따라 약사회가 더 이상 부끄럽지 않게 바로 잡아 나아가자"고 말했다. 2차 분회장회의는 서울시약사회 회장단과 분회장 21명이 참석했다.2017-06-21 12:15:00강신국 -
조 회장 정관 위반 결론 감사단, 지부장 만난다...왜?조찬휘 회장의 1억원 수수가 '정관 위반'이라고 결론지은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23일 시도지부장과 만나 사태를 논의한다. 시도지부장은 20일 감사 결과가 나온 후 입장 표명을 미루고 있어 23일 감사단과 만남이 지부장들 행동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도지부장 협의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서울 모처 호텔에서 감사단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원일 협의회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각 시도지부 약사회장에 발송했다. 지부장들은 이번 사태가 발생한 이후 입장 표명을 미뤄왔다. 언론 보도가 있고 20일 감사가 확정되자 '감사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일 감사 결과가 '정관 위반'으로 나왔음에도 성명이나 공개 입장 발표 없이 침묵하고 있다. 한 시도지부장은 "23일 지부장들 긴급회동이 예정됐다. 지부장들이 현안을 논의한 후 구체적인 입장 표명 등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간담회에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함께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부장들이 감사단을 통해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정황과 상황을 파악한 후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과 부산의 분회 차원에서 조찬휘 회장의 거취 표명을 촉구하는 성명이 잇따라 내놓은 것과 달리, 지부장들은 신중한 입장을 내보이는 것이다. 한 지부장은 "이번 일의 심각성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분위기를 살피며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 결과가 확정, 발표된 만큼 앞으로 분회와 일부 시도지부 는 성명을 내 조 회장의 책임론을 지적할 전망이다. 이 상황에서 지부장들이 '지부장만 침묵하고 있다'는 시선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23일 간담회를 기점으로 지부장들이 공동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9월 FIP와 전국약사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지부장들의 역할이 누구보다 크기 때문이다.2017-06-21 12:14: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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