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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심사간호사회, 최신 정책 담은 자격과정 5월 오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법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진료비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병원 경영의 핵심 근거를 제공하는 ‘보험심사간호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1989년 창립 이래 36년간 약 1만5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대한간호협회 보험심사간호사회가 최신 정책 변화를 반영한 2026년도 자격과정 개편 소식을 알리며 예비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보험심사팀장이자 보험심사간호사회 이원주 교육이사는 "보험심사팀을 병원의 핵심 부서"라고 정의했다. 단순히 진료비를 청구하는 업무를 넘어, 국가의 의료 정책을 병원 현장에 신속히 반영해 환자들이 정당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의료질 평가 등을 통해 병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오는 5월부터 전면 개정된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개편은 최근 급격하게 변화한 보건의료 정책을 폭넓게 수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해 6월 제정된 간호법을 비롯해 응급의료수가 변경 등 최신 이슈가 모두 교재와 강의에 반영됐다. 간호사회 측은 최근 저조한 합격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동영상 강의를 새롭게 촬영하고, 실제 심사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계산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강화했다. 이원주 교육이사는 "정부 정책과 시험 경향이 새롭게 바뀐 만큼 2026년판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이라며 "실제 병원에서 근무하는 보험심사팀장들이 직접 강사진으로 참여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협 공식 보수교육 실시기관인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자격증 취득부터 유지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기관이다. 5월 개강하는 이번 자격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험심사간호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6-03-03 23:26:47강신국 기자 -
경기도약-분회 사무국 직원 해외 워크숍...재충전의 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2026년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온 지부와 분회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과 소통,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필리핀 세부 산토니뇨 성당과 마젤란 십자가 등 명소를 탐방하고, 야시장 방문, 호핑 투어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한층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제덕 회장은 "약사회 운영과 발전의 핵심으로 손과 발이 되어주는 사무국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약사 현안의 최일선에서 회원을 지원하는 사무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상황에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약사회와 회원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앞으로도 사무국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워크숍에 함께한 민필기 분회장협의회장(광명시 분회장)은 "분회와 지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사무국이 든든히 해주고 있기에 약사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재충전은 물론, 서로의 노고를 공감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분회 직원은 “해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소속감을 되새길 수 있었으며, 사무국 간 유대감과 동료애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행사를 준비한 경기도지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워크숍에는 연제덕 회장, 권태혁 부회장, 신경도 총무위원장, 민필기 분회장협의회 회장, 최용한 분회장협의회 총무(하남시 분회장)를 비롯해 지부 및 분회 사무국 직원 등 25여 명이 참가했다.2026-03-03 23:21:55강신국 기자 -
의협 "공공의대법 강행 처리 규탄…전면 재검토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여당 단독으로 처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공의대법)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3일 입장문을 내어 "이번 법안 처리가 전문가 단체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정당한 논의 과정을 철저히 무시한 채 이뤄진 졸속 처리"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관련 상임위에서의 심도 있는 논의나 공청회조차 거치지 않았다"며 "정치적 목적에 쫓겨 무리하게 통과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공공의대 신설이 가져올 부작용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즉 자체적인 교육 및 수련 인프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무리한 신설은 막대한 국가 재정 투입에도 불구하고 의학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15년간 공공의료기관 의무복무를 강제하는 조항은 헌법상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다분하며, 실질적인 인력 유지 효과 또한 불투명하다는 게 의협 주장이다. 의협은 "지역의사제 법안이 통과된 현 시점에서 공공의전원 설치 목적이 모호하므로 근본적인 사회적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공공의대 설립이라는 미봉책 대신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살리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우선순위로 꼽고 ▲취약지 의료 인프라 구축 지원 ▲필수의료 보상 현실화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 등을 제시했다.2026-03-03 23:16:04강신국 기자 -
의협 "자율규제 더 미룰 수 없다"…7일 정책 토론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료 전문직업성과 자율규제’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의료 전문가 집단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현행 행정 중심 면허관리 체계의 한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협은 해외 주요 국가에서 전문가 단체가 면허 관리와 윤리 규율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자율규제 체계가 자리 잡은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국가 행정 중심 관리 구조가 지속되며 전문직 책임성과 자율성이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비롯해 의료계·학계·법조계·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문가 자율규제 모델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발제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이미정 교수가 맡아 의료 전문직업성의 개념과 국제적 자율규제 사례를 발표하며, 대한의사협회 이재만 정책이사와 의료정책연구원 이얼 팀장이 국내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보건복지부 성창현 의료정책과장, 한양대학교 조동찬 교수, 대구 동구의사회 안원일 회장, 법무법인 의성 이동필 대표변호사, 시민단체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김형중 대표 등이 참여한다. 좌장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한미애 부의장이 맡는다. 김택우 회장은 "의료 전문 직업성은 의료인의 윤리 문제를 넘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지속 가능성을 지탱하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전문가가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책임지는 자율규제 체계 구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규제는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니라 가장 엄격한 환자 안전 장치"라며 "문제 발생 시 전문가가 가장 먼저 개입하고 교육과 개선을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난 2019년부터 ‘(가칭)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의료계 자율규제 모델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대하고 제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방침이다.2026-03-03 23:09:14강신국 기자 -
전북도약-메디인폴스,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 자동화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전용근)와 메디인폴스(대표 임명재)는 최근 약사회관 3층에서 당뇨소모성 재료 처방전 자동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용근 회장은 "회원들이 당뇨 소모성 청구 업무에 상당한 고충을 겪고 있었는데 약사 출신 대표가 개발한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상당 부분 해소를 할 수 있게 됐고 더불어 약국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게 됐다"고 협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전 회장은 최근 전북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창고형 약국들의 비정상적인 출현과 운영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약국이 지향해야 할 방향은 가격 경쟁 같은 비이성적인 방식보다는 우리가 꾸준하게 추구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의 약료를 실현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이 당뇨환자에 더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관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협약식에는 전용근 회장, 문영기 전주시분회장, 임명재 메디인폴스 대표이사, 이건호 메디인폴스 영업팀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국에서 당뇨환자를 상담하고 케어하는 실제적인 기법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임명재 대표가 약국에서 실제 경험했던 당뇨환자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내용은 ▲당뇨시장의 이해와 당뇨 소모성 재료 처방전의 중요성과 활용법 ▲당뇨환자 관리법 ▲연속혈당측정기 활용법 ▲혈당강하제 족보 정리 ▲인슐린 족보 정리 ▲충성고객과 함께 하는 약국 매출 등이다.2026-03-03 23:02:57강신국 기자 -
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관리원으로 명칭 변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가 환자안전약물관리원으로 명칭이 바뀐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3일 산하 직속 기구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를 ‘환자안전약물관리원(원장 이모세)’으로 조직 명칭을 바꾸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체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대한약사회 72회 대의원총회에 부의됐던 명칭 변경 안건이 통과됨에 따른 것으로, 이를 계기로 환자안전관리원은 중장기 환자안전 전략을 수립·추진하는데 있어 보다 독립적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의약품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리원은 특히 ▲환자안전 정책 기획 기능 강화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 사업의 전문화 ▲이상사례 및 환자안전사고 분석 역량 고도화 ▲다학제 협력 기반 확대를 핵심 목표로 삼고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체계 안에서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환자가 안심하고 약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영희 회장은 “환자안전약물관리원은 약사가 지역사회 환자안전의 최전방 파수꾼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과 교육을 통해 의약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원장도 “단순 보고 수집 기관을 넘어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약물 안전 관리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관리원은 향후 중점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관리원은 먼저 데이터 기반 환자안전 관리체계 고도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약국에서 보고되는 환자안전사고·이상사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다빈도 사고 유형, 원인 요인, 재발 방지 대책을 도출하고, 이를 표준화된 교육자료 및 정책 제안에 반영할 예정인 것. 보고 건수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보고 내용의 충실도 향상을 통해 질적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했다. . 더불어 약국 중심 예방 활동의 제도화·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처방·조제·복약지도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표준 업무지침과 실무 가이드를 마련하고, 시·도지부 및 분회 단위의 환자안전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약국이 환자안전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학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것이 관리원 측 설명이다. 의료기관, 지역환자안전센터 및 보건의료 직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처방·조제·투약 전 과정에서의 정보 공유 및 공동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는 것. 직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의약품 사용오류를 줄이고, 환자 중심의 통합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국민 소통 및 안전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약봉투 캠페인 등 환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중복 투약 확인, 부작용·알레르기 정보 공유, 복용 이력 관리 등 환자 참여형 안전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홈페이지를 통한 자료 공개와 콘텐츠 제공을 통해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약품 안전정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03-03 15:56:08김지은 기자 -
서초구약, 8일부터 '약국 건기식' 오프라인 특강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오는 3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6주 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국 건강기능식품’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0여명이 수강 중에 있는 서초에듀팜 건강기능식품 특강 ‘질환의 병태생리부터 최적 영양요법까지, 환자의 삶을 돌보는 상담법’ 온라인 강의와 맥을 같이 한다. 구약사회는 이번 강좌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이 약국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약국에서 취급하고 있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전략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강미선 회장은 “건기식 시장 규모는 이미 6조를 넘어섰다”며 “약국 매출 향상을 위해서는 건기식 취급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건기식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약국에서 구입해야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전문적 지식이 축적돼 있는 약사들에게 다양한 제품군에 대해 소개해 줄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오프라인 강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오는 8일 셀로맥스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상담 노하우를 전수하는 ‘Evidenced based 건강기능식품 활용방법’ 강의를 시작으로 김남주바이오, 팜스, 앨리스랩, 전인치유알고리즘학회, 셀메드 등 건기식 업체뿐만 아니라 학회 제품군까지 폭넓게 소개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서초구약사회 사무국(02-3474-7413)에 문자메시지로 하면 된다.2026-03-03 15:22:48김지은 기자 -
은평구약, 올해 첫 상임이사회서 주요 회무 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는 지난 2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관내 한 식당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올해 주요 회무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임기민 회장은 참석한 상임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주요 안건으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관련 간담회 진행,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 사업,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 참여, 상임이사 워크숍, 초도이사회, 보관기간 처방전 폐기, 회원단합행사, 회원 연수교육(5월31일) 일정과 기타 현안 등을 논의했다.2026-03-03 15:17:17김지은 기자 -
안양시약, 통합돌봄지원협의체 참여…다제약물사업 시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최근 안양시청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주거 통합지원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 참석해 통합돌봄사업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한다. 이날 조태연 회장은 약사회 대표로 위원으로 위촉돼 앞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가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제공될 수 있도록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양시에서 진행 예정인 2026년 통합돌봄 서비스 43개 사업 중 안양시약사회는 다제약물관리사업 예산을 배정받아 더욱 폭넓은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조태연회장은 "안양시약사회는 약물관리가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6-03-03 09:09:54강신국 기자 -
영등포 여약사위원회, 두쫀쿠 만들며 회원 화합 도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정수)는 최근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김경희) 주관으로, 두쫀쿠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했다. 두쫀쿠는 한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디저트로, 비교적 간단한 조리 과정 덕분에 공방에서도 인기 있는 품목이다. 여약사위원회는 약국을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는데 힘쓰고 있는데 회원약사들은 색다른 체험에 큰 만족을 표하며, 향후 다양한 요리 클래스도 요청했다. 김경희 여약사회장은 "문화 활동은 물론 사회봉사 등 여러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 회원 간의 교류와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2026-03-03 08:50:02강신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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