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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후보 절반이 의·약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허경영 대표가 이끄는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후보 10명 중 5명이 의료인과 약사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보면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후보에 의사 2명, 한의사 2명, 약사 1명이 포진했다. 먼저 비례순번 1번 이미현 국가혁명당 서울시당 구로구위원장은 고신대 의대를 나온 의사다. 순번 4번 김정훈 후보는 동국대 한의학과를 졸업한 뒤 김정훈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순번 5번 조승리 국가혁명당 강원도당 사무처장은 조선대 약대를 나와 태한당약국을 운영했던 약사다. 홍익병원 순환기내과 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장한 씨는 6번 배정을 받았다. 7번인 홍서율 씨는 백세한의원장이다. 한편 허경영 당대표는 비례순번 2번을 받았다.2024-03-25 16:23:26강신국 -
성북구약, 상임이사회·반장연석회의 갖고 안건 의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지난 21일 ‘제1차 상임이사회 및 반장연석회의’를 갖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4년도 초도이사회 및 전 회원 워크숍 개최에 관한 건 ▲각 위원회 별 사업 및 반회 활성화 방안 모색에 관한 건 ▲더불어민주당 성북을 김남근 예비 국회의원 간담회 건 ▲제35회 대한민국 팜엑스포 개최 건 ▲하반기 연수교육 일정에 관한 건 ▲의약인 단체 워크숍에 관함 건 등을 협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오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약국에서 수거하기로 하고, 처방전을 폐기할 회원 약국들에서는 기간 내 분회 사무국으로 접수할 것을 당부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최명숙 회장, 신형근, 김병주, 김수남, 오천권, 신경 부회장, 이현희, 한승진, 유길, 서은아 위원장, 권유경 단장, 김동엽, 신복희, 박경애, 정낙조, 하태수 반장 등이 참석했다.2024-03-25 15:31:05김지은 -
은평구약, 초도이사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2일 관내 한 식당에서 2024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내빈 4명 및 재적이사 33명중 20명이 참석, 13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우경아 회장은 회의에 앞서 참석한 내빈, 이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항상 회원 약사들의 소식과 약국 업무 현장의 불편사항을 분회에 잘 전달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우 회장은 또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에게 약사 정책에 대한 홍보를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수급 불안 의약품 관련 의사회, 보건소와 합동 간담회를 열어 약국 업무 현황과 약사회 협조사항 등을 전달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4년도 사업계획(안),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오는 6월 30일 진행되는 회원 약사 연수교육 및 기타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4-03-25 11:22:20김지은 -
"약국 경영 디지털 전환"...광주시약, DT 주제로 간담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는 지난 19일 약사회관 동인실에서 약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원 약국들의 경영 시스템을 혁신하고, 환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올댓페이, 크레소티, 태전약품, 휴베이스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핵심 의제는 ▲POS를 통해 환자정보(처방약력, 질환력)와 OTC판매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 ▲기존 등록고객 외 새로운 OTC판매 고객관리를 위한 방안 ▲셀프메디케이션 확대에 따른 약국내 환자증상이나 건강고민에 따른 제품추천 방안 ▲약국 외 환자건강관리상담을 위한 방안(복약알림, 이상반응문의, 함께먹어도 되는약 문의, 건강상담 등) ▲가정내 혈압 혈당 관리와의 연계 상담 방안 ▲처방약 구입약에 대한 정보 확인 방안이었다. 참여사들은 핵심 의제와 관련한 회사의 서비스 및 계획에 대하여 소개했다. 또 약국 디지털화의 필요성과 과제를 논의했다. 올댓페이는 OTC 약력 관리와 건강기능식품 복용 알림 등 주력 사업을 약국 마케팅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 소개했다. 크레소티는 셀메드와 협력 중인 고객 문진 기능과 구매 이력 관리를 말하며 약국의 다양한 제품에 대한 확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태전약품 ONK는 고객 서비스와 약국 매출 신장을 위한 우약사 어플리케이션의 현 상황과 추가로 개발 중인 시스템을 소개했다. 휴베이스는 약국 체인 회사인만큼 디지털 마케팅과 카카오 채널을 이용한 고객 관리 시스템 등 약국 경영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유 토론 세션에서는 ▲약국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접근 방법 ▲온라인 및 편의점 판매와의 차별화 전략 ▲약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고객 관리 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약사회는 우선적으로 시약 학술팀을 구성해 OTC 판매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하고, 환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결정했다. 또 태전약품, 휴베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환자별 맞춤 건강정보의 전달을 강화할 계획이다. POS 시스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성별, 나이별 주요 요구 사항과 구매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회원 약국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참여사들과의 협력은 약국의 현대화와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약사의 전문성을 더욱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올댓페이 임지훈 본부장과 김준성 팀장, 크레소티 전승욱 부장과 김용덕 부장, 이경준 부장, 태전약품 오승석 부장과 이경준 차장, 휴베이스 김수길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4-03-25 09:27:31정흥준 -
병원협회 주최 '2024 KHC', 4월 11일부터 이틀간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매년 가을 개최해 온 Korea Healthcare Congress(KHC)가 오는 4월 11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가운데,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맡는 2024 KHC는 '헬스케어 대전환 시대, 우리의 미래를 세계에 묻다'를 주제로 특별세션, 기조발표, 주제발표, 패널토의가 각각 진행되며 4개 포럼과 16개 분과세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조발표와 주제발표에서 미국 및 아시아 세션을 통해 이들 선도 병원에서 배우는 혁신전략 사례가 소개된다. 협회 관계자는 "포럼에서는 '총체적 난국에 빠진 한국의료 개혁 대토론' 등 의료계 핫이슈를 다루며 보건의료산업의 산지식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진행되며, 사전등록은 29일까지 진행된다.2024-03-25 08:47:04강혜경 -
찾아가는 보건의약 서비스…약사직능 새 모델될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커뮤니티케어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정법 통과로 새 국면을 맞았다. 이 제도는 고령화 사회 속 지역사회가 노인의 의료, 돌봄, 주거, 보건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그간에는 환자가 의사, 약사 등 전문가를 찾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었다면, 이 제도는 보건의약 전문가가 환자가 있는 곳을 직접 찾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환자 중심의 보건의약 서비스, 이 역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인 것이다. 지역통합돌봄이 제도화되는 과정에서 보건의약계도 주도권 싸움을 해 왔다. 정부 주도로 진료실, 약국 밖에서의 의료, 약료 서비스가 확장되는 상황에서 사업의 주도권을 어느 직역에서 쥐고 가느냐가 직능 확장, 또는 축소로 가는 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에서 약사는 관련 사업에서 번번이 배제돼 왔다.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관련 시범사업에서 약사의 약물관리는 간호사에 맡겨지거나 관련 서비스 자체가 배제되는 경우가 다반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2월 통과된 지역사회통합돌봄법에는 ‘약사의 복약지도’가 명기되며 찾아가는 보건의약 서비스에서 약사의 약물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그간 약사 역할을 인정하지 않던 정부도 관련 법에 주체자로 약사가 명시되고, 대상자에 제공할 서비스에 복약지도가 명기돼 있는 상황에서 제도화 과정 시 약사를 제외할 수는 없다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약사사회의 끈질긴 주장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 약사들의 사명이 가져온 결과라는 전언이다. 반면 한편에서는 약사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는 현재의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하고 있다. ◆약사 포함된 지역사회 통합돌봄법 통과…약사 직능 새 모델될까=올해 2월 국회에서 의료, 약료 서비스를 포함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법이 제정되면서 그간 시범사업으로 진행돼 오던 사업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역사회통합돌봄법은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한 사람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및 예방, 장기요양, 돌봄 등 기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분야를 연계해 통합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은 올해 6월 시행 예정이다. 이 제도와 결을 같이하는 그간의 정부, 지자체 주도 방문케어 사업은 의사, 간호사 등의 직역이 중심이 돼 왔다. 지역사회통합돌봄법이 병합, 통과되기 전 발의됐던 개별 법안들에는 서비스 주체가 아예 명시되지 않거나 방문진료, 방문간호 등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와 간호사의 역할로 한정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최종 통과된 법에는 ‘약사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약사가 약국 및 대상자의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복약지도’가 제15조 보건의료 제1항7호로 신설돼 약사 역, 복약지도에 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기됐다. 이번 법 마련을 약사들은 단순 방문약료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다는 점 이외에도 약사사회에서는 약사의 복약지도, 약물 상담 서비스가 약국 밖으로까지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이 이번 법 통과에 가장 큰 의미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법이 제정됨으로써 약사의 약물관리가 약국 안을 넘어 밖으로까지 범위가 넓어졌고, 그 서비스를 제도권 안에서 인정받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간 약사 개개인의 사명에 기대야 했던 방문약료 사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안화영 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본부장은 “이번 법 제정으로 약사의 약료 서비스가 약국 내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대상자 가정 등 약국 밖으로까지의 범주가 확대되고, 그것을 제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개인인 삶, 건강관리에 있어 그 끝 지점에는 약물관리가 있다. 약사의 약물관리의 역할이 약국을 넘어 지자체, 정부 사업으로 확대된 것”이라고 말했다. ◆“법에 약사 복약지도 명기”…입장 바뀐 정부=이번 지역사회통합돌봄법 마련으로 그간 관련 사업들에서 처방조제, 복약지도 등 약사의 약료서비스를 배제해 왔던 정부, 지자체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실제 보건복지부 주도로 12개 지자체에서 진행 중인 노인 대상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서 최근 약사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2025년 12월까지로 계획 중이며, 선도사업을 거쳐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주도로 약사 복약지도, 약물관리 등의 역할은 배제돼 있어 약사사회 반발을 산 바 있다. 사업 초기 약사회는 복지부에 약물 관리 서비스를 비롯한 약사 참여 필요성 등을 강하게 어필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 이번 시범사업을 진행 중인 12개 지자체 중 일부 지자체가 지역 약사회와 연계해 약사의 약물관리, 복약지도 등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편, 운영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특히 지역사회통합돌봄법에 약사의 복약지도가 명기된 만큼 추후 관련 사업이나 서비스에서 약사의 역할이 배제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복지부 관계자는 “방문케어, 통합돌봄 사업에서 약사의 약물 관리, 복약지도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번 시범사업 뿐만 아니라 현재 통합돌봄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데 그 법 안에 약사의 ‘복약지도’가 명기돼 있는 만큼 추후 제도화 됐을 때 약사 역할이 포함되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방문약료 수가 개선·의사와의 협업 등 과제로=이 가운데 현재 전국에서 다제약물관리, 방문약료 사업에 참여하는 약사는 600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약사가 참여하는 방문상담 사업은 크게 건보공단에서 진행하는 다제약물관리사업과 정부, 또는 지자체 주도로 진행되는 방문케어 사업에서 약사가 참여하는 사업 등이다. 현재로서는 방문케어 사업이 법적 보장 하에 제도권 안에 들어와 있지 않아 시범사업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 그렇다 보니 참여하는 약사들에 대한 보상체계도 시스템화 돼 있지 않다. 사업 주체 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약사회가 추정하는 방문약료 약사의 상담료는 방문 상담에 전화상담을 포함해 10만원 내외로 책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개국 약사의 참여가 대다수인 상황에서 반나절 이상 약국 운영을 포기하고 방문약료를 시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현재의 보상은 비현실적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 법제화와 더불어 약사의 사명에 기대는 것이 아닌, 현실적으로 이 사업에 약사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할 지원책 마련이 과제로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안화영 본부장은 “약사의 방문약료서비스에 대한 수가 책정, 상담료에 대한 보상 체계가 과제로 남아있다”며 “추후 제도화 과정에서 참여하는 약사들이 현실에 맞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법 통과를 시작으로 실무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될지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복지부, 관련 전문가 단체 등이 포함된 협의체가 구성돼 논의될 때 약사회가 이 제도를 통해 확장된 약사 역할, 찾아가는 방문약료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갈 방안을 적극 어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2024-03-24 16:00:50김지은 -
"청소년 마약 오남용 급증"…울산마퇴, 강사단 역량강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청소년 마약 오남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재경)가 강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마퇴는 21일 울산광역시 약사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강사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65명 중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재경 본부장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난해 창립된 울산마퇴 방향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우리 주변에 마약이 매우 가까이 와 있다. 특히 청소년 마약 오남용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미국의 경우 펜타닐 중독으로 인해 10만명이 사망할 정도"라며 마약예방교육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이어 "마약 오남용을 예방하고 중독자를 재활시키는 일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업 중 하나가 됐으며, 마약 예방 강사들이 그 역할을 힘차게 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한민영 울산마퇴 이사가 실정 강의를 시연해 박수를 받았다. 마퇴 측은 "회원 800여명 가운데 약사 강사 53명, 일반인 강사 13명이 마약예방강사로 확보됐다"며 "또 주목할 점은 강의 후 설문지 조사를 QR코드로 진행하고, 턱없는 강의비를 현실화해 달라는 주문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마퇴는 오는 4월 6일 강사연수교육을 울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며, 15일부터 본격적인 강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4-03-24 14:21:33강혜경 -
임현택 35.7%, 주수호 29.2%...의협회장 선거 결선진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대정원 증원 태풍 속에서 치러지는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 임현택 후보와 주수호 후보가 결선행 티켓을 거머 쥐었다. 대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저녁 7시 전자투표 개표를 진행, 총 5명의 후보 중 35.7%(1만2031표)를 얻은 임현택 후보와 29.2%(9846표)를 획득한 주수호 후보가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과반을 확보한 후보가 없기 때문에 최다득표자 2인이 결선행에 진출하게 된 것. 이에 두명의 후보는 25∼26일 2차 전자투표를 진행, 26일 저녁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1차 투표 1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한 임현택 후보(54, 충남대)는 복지부 장차관을 공수처에 고발하며 강성 이미지를 재확인했다. 선거 구호도 '모든 의사회원을 위해 싸우겠다'로 잡았다. 소청과의사회 4선 회장 출신인 임 후보는 의학정보원 설립, 당연지정제 폐지, 선택분업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의협 비대위 홍보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주수호 후보(66, 연세대)는 "정부의 의대증원과 의료말살 패키지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며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주 후보는 35대 의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2000년 의쟁투 대변인부터 지금까지 의료 현장 이슈의 한 복판에 서있었다. 한편 박명하 후보는 16.3%(5669표), 박인숙 후보는 15.5%(5234표), 정운용 후보는 2.7%(904표)를 얻는데 그쳐 결선행이 좌절됐다. 한편 이번 선거는 투표참여 선거인수 총 5만681명 중 3만3684명이 투표에 참여해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가장 높은 투표율인 66.5%를 기록했다. 제40대 회장선거는 48.6%, 제41대 선거는 1차투표에서 52.7%, 결선투표는 48.3%였다.2024-03-22 19:34:30강신국 -
의협 비대위 "의협 직원들까지 압수수색에 줄소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의사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중단하라고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성명을 내어 "현 정부를 정상적인 대한민국 정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정상적인 대한민국 정부가 만들어질 때까지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의협 비대위는 "정부는 지난 20일 의대별 정원 증원 배정을 강행해 대한민국 의료를 되돌릴 수 없는 파국으로 몰고 갔다"며 "그럼에도 의사들이 의지를 꺾지 않자 무자비한 탄압을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다. 다음 주부터 전공의들의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시작할 것이라 발표했고, 무리한 의협 비대위 지도부 소환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이제 그 탄압의 범위를 점점 넓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 비대위는 "최근 비대위 업무를 도와주고 있는 의협 직원들이 참고인으로 줄 소환 돼 조사를 받았고, 어제는 의협 일반 비대위원 중에 한 분이 본인 병원에서 압수수색을 당했다. 오늘은 의협 직원 중에 한 명이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당하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의협 비대위는 "도대체 이 대한민국이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국가가 맞냐"며 "아무리 정부가 공권력을 동원해 탄압해도 의사들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협 비대위는 "박민수 차관은 오늘 행정처분 받은 전공의들에게 해외의사 취업을 위한 비자 발급에 필요한 복지부 추천서를 발급해 주지 않겠다는 황당한 발표를 했다. 하지만 현재는 규정상 행정처분 기간이 끝나면 언제든 추천서를 신청할 수 있게 돼 있다. 거주 이전의 자유와 이민이 합법화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해외 취업을 국가가 나서서 규정에도 어긋나게 제한하겠다고 협박에 나서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2024-03-22 17:44:47강신국 -
양천구약, 65세 맞은 선배약사에 금배지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65세를 맞은 선배약사들에게 금배지를 전달했다. 조승찬·조형진·김정희·이규혁·도영은 선구자가 금배지를 받았다. 또 신정A반 반장을 맡게 된 김현례 이사에게 위촉장을, 9~12대 이사를 맡았던 남재연 이사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20년 근속한 강혜옥 사무국장에게는 근속공로장을 시상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1일 초도이사회를 겸한 선구자모심 행사를 열고 올해 회무방향과 사업계획 등을 의결하는 한편 단합을 도모했다. 최용석 회장은 "반회 개최와 젊은 약사들의 모임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참석해 준 자문위원과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원로 선배님들을 모시고 이런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고, 조촐하지만 정성껏 마련한 자리인 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 사업계획 등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2024-03-22 17:41:48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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