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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에 419명 이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교육위원회(부회장 황미경·위원장 강효진·손리홍)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3주 간 2022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코로나 장기화로 회원들의 감염 예방과 안전을 위해 온라인 강의로 진행했으며, 도매관리약사 419명이 이수했다. 교육 내용은 ▲글로벌 제약 바이오산업의 역사와 트렌드(황상섭 서일대 생명공학과 교수) ▲현대문화와 종교신화(유요한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약사법과 콜드체인 시스템(이재현 성균관대 약대 교수) ▲마음관리 트렌드 키워드 중심으로(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으로 이뤄졌다. 권영희 회장은 “연수교육은 약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외부 환경의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약사 내부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도매관리약사들이 약사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이 연수교육 4점으로 인정됨에 따라 시도약사회가 주관하는 연수교육 4점을 수강하면 총 8점을 이수하게 된다.2022-07-21 10:08:42정흥준 -
건식투데이 여름호, '건기식 법률 제정 20주년' 발전사 소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 산업 및 정책 동향과 회원사 소식을 담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협회지 '건식투데이 2022 여름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정 20주년을 맞아 법률 발전사 소개가 담겼다. 법률 제정 배경 및 주요 제도 변화와 더불어 제4회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정책 세미나에서 논의된 기능성 표시제도 발전 방향 등도 함께 실렸다. 또 강윤숙 식약처 식품기준과장으로부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관련 업무와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안과 관련한 최근 이슈와 트렌드 등을 함께 소개했다. 회원사 탐방 코너에서는 노바렉스 권석형 회장의 인터뷰가 실렸으며, 유관기관으로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윤상영 크로스보더 TF팀장 겸 마케팅지원부장이 인터뷰에 참여해 코로나19로 급부상한 역직구 시장 기회를 잡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기업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국제학술지 2022년 3월호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김성수 파미니티 이사와 김선영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논문 요약본이 게재됐다.2022-07-21 10:00:54강혜경 -
"당뇨소모성재료 취급 약국, 휴·폐업 시 신고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당뇨소모성재료를 취급 중인 약국들은 휴업이나 폐업 등의 변경사항이 있을 시 공단에 관련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일 전국 시도지부에 ‘요양비(당뇨소모성재료 등) 제공 업소 등록 약국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약사회의 이번 안내는 건강보험공단의 요양비 준요양기관 유의사항 안내에 따른 것이다. 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지급부가 최근 당뇨병 소모성재료 등의 제공 업소로 등록된 약국이 휴업이나 폐업 등의 등록사항 변경 사유가 발생할 경우 서식에 따라 공단에 신고해야 한다고 안내해 왔다고 밝혔다. 약국이 휴업 중이거나 폐업한 후에는 당뇨소모성재료 등의 판매가 불가능하고 그에 따른 요양비 청구도 청구도 불가하다는 설명이다. 우선 공단에 업소 변경 신청이 필요한 때는 약국을 휴업하거나 명칭, 대표자, 소재지, 팩스 번호 등을 변경하는 경우다. 업소 탈퇴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약국을 폐업했거나 등록을 포기한 경우 등이 해당된다. 신고기한은 휴·폐업 등 사유가 발생한 일자의 14일 이내에 진행돼야 하고, 신고 접수처는 건강보험공단 지사나 출장소에 해당된다. 만약 휴업 기간이나 폐업 이후 지급된 요양비는 부당수급으로 간주돼 환수될 수 있다. 공단은 “요양비 임대기기 치료서비스 제공기관은 표준계약서 제7조 6항에 따라 휴업, 폐업 등 계약의무를 계속해서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요양비 급여대상자(환자)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는 등 불이익이 없도록 적극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2022-07-21 10:00:52김지은 -
관악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전회원 영화 관람 행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전웅철·김성순 감사로부터 2022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약사회는 또 오늘(21일) 롯데시네마 신림점에서 회원 및 회원 가족을 위한 영화 관람을 연다. 또 6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소녀돌봄약국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한 '비대면 진료 국내외 흐름과 전망'에 대해 공유했다.2022-07-21 09:32:15강혜경 -
서울시약 감사단, 상반기 자체감사서 집행부 격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9일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하충열·오수영·정영기 감사는 상반기 주요 회무 및 위원회별 사업, 회계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당선 이후 첫 인수위원회에서 막연한 희망보다는 실천적이고 실질적인 일을 가져다줄 수 있는 회무 방향을 설정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상임이사들께서 회무에 헌신적으로 집중해 현안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총평을 통해 어려운 약업 환경과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회무에 열과 성을 다한 임원들을 격려하고 약사회 발전과 회원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2022-07-20 18:04:56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화상투약기 설치 않겠다" 결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 회원들이 화상투약기를 설치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마쳤다. 구약사회는 또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비회원 약국도 방문해 투약기의 문제점과 회원들의 결의 내용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18개 반 반회에 대한 실시 현황을 공유했다. 약사회는 "이번 반회는 화상투약기 현안에 대한 회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개최하게 됐으며, 회원 약국에 투약기를 설치하지 않겠다는 결의가 이뤄졌다"면서 "약 자판기는 수익성과 연관되는 기계제품으로 혁신성이 없고 개인 약국에서 운영하기에는 비현실적이며, 궁극적으로 의약품 오남용으로 이어져 국민 건강에 해가 된다는 부분과 공공심야약국 지원 확대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편의점 상비약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함께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김영진 회장은 "대면 반회를 통해 현안에 대한 충분히 논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반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과 비회원들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9일까지 개별 방문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한 것 역시 이번 반회의 성과였다"고 평가했다.2022-07-20 17:23:12강혜경 -
성동구약, 위기 대상자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약국 5곳이 위기 대상자를 발굴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위촉됐다. 성동구약사회는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과 19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촉을 받은 약국은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 가운데 위기사항이 예상되는 대상자를 발굴해 동주민센터나 성동구청으로 알리고, 구청이 복지 혜택 등을 상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우선 5개 약국에서 시범운영을 하고 이후 희망하는 약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희 회장은 "환자 및 가족과 가장 친밀하게 접촉할 수 있는 약국에서 공공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 발굴에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희 회장과 지용선 부회장, 양옥연·이도형 위원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자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2022-07-20 17:13:21강혜경 -
"도넘은 영업행위"...서울시약, 대약에 배달약국 징계 요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약배달 전문약국 4곳 중 3곳에 대한 징계처분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요청한다. 14일 제9차 상임이사회에서 약국위원회 조사 내용과 윤리위원회 청문 진술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약배달 전문약국의 징계를 대약 윤리위에 요청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서울시약은 징계대상자가 약사법과 정관 및 상임이사회의 결의를 준수하지 않아 징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약사윤리규정 제3조의2 제2항에 의거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 소집을 통해 더욱 신중한 징계절차 진행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들 약국의 공통 징계사유는 ‘국민건강권과 약사권익이 침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처방전을 몰아 받을 심산으로 업체의 도를 넘은 영업행위에 편승해 의약품 조제 판매 등 약사에 관한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는 장소에 약국을 개설했다’는 점이다. 또 '약사로서 약업의 공익성과 정상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해 야함에도 약사윤리강령과 정관 및 제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서울시약은 개별 징계 사유에 대해선 개인정보 등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비대면 조제 중단을 밝힌 약국 1곳은 소명이 확인돼 징계 요청을 보류하기로 하고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기로 했다.2022-07-20 14:12:23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상담복지센터와 손잡고 위기 청소년 보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19일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병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 상호협조를 통해 상담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 발견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 위기 청소년의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병욱 회장, 이용화 부회장, 고봉선 여약사위원장과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미정 센터장, 박대순 팀장 등이 참석했다.2022-07-20 12:10:43정흥준 -
8월부터 일반-집중관리군 구분 폐지...대면진료 중심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재택치료 일반관리군과 집중관리군 구분 폐지를 8월 1일 검체채취 확진자부터 적용하기로 함에 따라, 대면 진료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코로나 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재택치료 체계 개편안에 대해 안내하고 세부 지침 등은 초안 공개를 거쳐 이달말 최종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대면진료 활성화 = 재택 격리 중 증상이 있을시, 원스톱진료기관에 방문해 신속히 진료를 받고, 필요시 치료제를 활용하게 된다. ◆24시간 대응 체계 유지 = 재택치료 대상자가 24시간 전화 문의가 가능한 의료상담센터와 행정안내센터는 계속 운영된다. 고위험군 환자는 응급·24시간 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히 입원하도록 상시 협조 체계도 구축된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보건소, 재택치료추진단, 시·도·119 간 상황을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집중관리군-일반관리군 구분 폐지 = 진료 인프라 확대 등에 따라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대면진료 받도록,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 구분을 폐지한다. 시행일은 검체 채취자 기준 8월 1일 확진자부터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이 대상이며 관리 의료기관에서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집중관리군 외의 일반관리군은 외래진료 센터 대면진료와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이 두개의 치료군을 통합하면 사실상 대면진료가 대세가 된다. 약국 입장에서는 대면조제가 더 많아진다는 것인데 확진다 방문에 따른 방역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확진자 더블링 수준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너무 성급한 재택치료 체계 개편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2022-07-19 23:40: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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