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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약국, 29일까지 자율점검표 제출해야강남구보건소는 오는 29일까지 약국 및 마약류취급업소(향정 포함)에 대한 자율점검표를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강남구보건소는 최근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인터넷을 이용한 자율점검표 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당초 지난 5월31일까지 접수를 받았지만, 아직까지 미제출한 약국들의 경우 2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표 작성방법은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hht://healthpia.gangnam.go.kr)에 접속, 오른쪽 Quick link의 자율점검표를 클릭한 뒤 업종을 선택하고 허가(등록 및 신고)된 업소명 등 자료를 입력하고 확인을 거치면 된다. 특히 약국은 반드시 2종(약국 및 마약류취급자)의 점검표를 각각 작성해야 한다. 강남구보건소는 해당기간까지 점검표를 작성하지 않은 업소는 현장점검 대상 업소로 구분돼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보건소 의약과(02-3451-2581)로 하면 된다.2007-06-24 15:27: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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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바이오텍,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발표회NK바이오텍(대표 장준식·성낙인)이 일본 오다면역연구소와 공동연구한 생체친화 항암면역세포 치료제(NKM) 신약 발표회를 오는 27일 오후 7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갖는다. 회사 측은 “지난 2001년부터 일본 오다면역연구소와 협력해 연구개발 성과물로 생체친화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2007-06-24 12:22: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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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 "슈가마덱스, 신경근 차단회복 뚜렷"오가논은 3상임상 결과 자사가 개발 중인 선택적 근이와제 결합제 ‘슈가마덱스’(Sugammadex)가 ‘네오스티그민’과 비교해 9-12배 빠르게 신경근 차단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결과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14회 유럽 마취과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수술후 잔여근이완이나 근이완의 재발현은 보이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오가논에서 수행한 이번 오로라 임상(Aurora trial)은 로큐로니움(에스메론®) 또는 베큐로니움(노큐론®) 단회 또는 다회 투여로 유도된 얕은 신경근 차단 상태를 회복시키는 데 있어 ‘슈가마덱스’와 ‘네오스티그민’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슈가마덱스’는 수술후 잔여근이완(post operative residual curarization; PORC)이나 근이완 재발현 없이 빠르고 완전하게 근이완으로부터 회복시키는 결과를 보여줬다. 오로라 임상에 참여한 블로너 교수는 “근이완으로부터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것은 환자들이 호흡곤란의 위험 없이 빠르고 완전하게 마취로부터 회복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2007-06-24 12:04: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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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에이즈 바로알기 이벤트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 바로알기 온라인 이벤트 'Head to Heart'를 마련한다. 이벤트는 25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열리며 네이버 '지식in'과 '모자이크'를 통해 진행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쌓고, 감염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07-06-24 11:46: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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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FDA 인허가 위한 의료기기 심포지엄보건복지부는 오는 28일 2007 FDA 인허가를 위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FDA 인허가와 관련된 임상시험 방법 등에 대해 최신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는 복지부가 주최하며 보건사업진흥원과 아주대 의료원이 행사를 주관한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공산품들과 달리 해외 진출 시 해당국의 요구사항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의료기기 산업에 대해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주요 전략국가에 대한 인허가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체의 해외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2007-06-24 11:36: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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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등 퇴행성질환 지역사회 실태조사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달부터 파킨슨병 등 퇴행성질환에 대한 지역사회 실태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희귀난치성질환 중 신장질환 다음으로 비중이 크고 의료비 수요가 많은 파킨슨병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사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책임연구자 정해관 교수) 주관으로 강릉시보건소, 관동대학교 의대 간호학과, 서울아산병원, 강릉시아산병원 전문의가 참여한다. 조사 일정은 이달부터 1차 설문조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전문의 진찰, 정밀 검사 등 2~3차 조사가 8월까지. 질병관리본부 측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국내 파킨슨병 등 노인성 뇌질환자의 유병률 및 실태를 파악해 보건의료정책 수립시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6-24 11:10: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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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중인 이주노동자 후송에 의료진 파견국내 한 대학병원이 치료중인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를 본국으로 후송하기 위해 의료진을 파견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고대 안산병원에 따르면 안산공단에서 근무하다 지난 4월15일 뇌경색으로 쓰러져 입원치료 중인 스리랑카 출신인 이주노동자 다르마시리(남·31) 씨를 본국으로 후송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오는 24일 의료진을 급파한다. 이번 후송은 신경과 노지훈 전공의가 많게 되며, 스리랑카 정부 관계자들이 환자후송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에서 콜롬보 공항에서 의료진을 맞을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병원 신경과 박문호 교수는 “아직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현지 콜롬보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계속 받으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르마시리 씨는 이에 대해 “몸이 좋지 않아 한국을 떠나지만 스리랑카까지 동행하는 한국의사회 외교부 관계자, 의료기기를 지원해준 안산시청, 치료와 후송에 드는 비용을 부담한 회사 모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2007-06-24 10:50: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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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료재단 이상호씨, 국제학회장 선출이상호 우리들의료재단 이사장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뚤루즈(Toulouse)에서 열린 제 20차 국제디스크치료학회(IITS: International Intradiscal Therapy Society)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는 그 동안 세계의 많은 척추 관련 학회를 통해 발표된 우리들병원 의료진의 수백편에 이르는 논문을 통한 이상호 이사장의 역할과 공로, 한국 의료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1987년에 창설된 IITS는 세계 25개국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과, 방사선과, 류머티스과 등 각 분야 전문의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주로 디스크 내 척추치료를 위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이상호 이사장은 "2008년 6월 4일~7일까지 미국 하와이 호놀루루(Honolulu)에서 이번 회장에 임명된 국제디스크치료학회(IITS)와 미국최소침습척추내외과학회(AAMISMS), 국제근골격레이저학회(IMLAS), 아시아최소침습척추외과학술원(AAMISS)의 4개 학회를 연계해 제 1회 세계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 학술대회(The 1st World Congress of Minimally Invasive Spinal Surgery! & Technique)를 개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07-06-24 09:44:3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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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법무법인 로시스와 업무협약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지난 22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법무법인 로시스와 법률고문 조인식을 체결했다. 김사연 회장은 "지금까지의 형식적인 고문역할을 벗어나 회원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고문변호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승희 대표변호사는 "인천시약사 회원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법률 자문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인식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조상일 부회장, 이정민 사회참여이사가 참석했다.2007-06-24 01:51:11강신국 -
약국 상대 협박사건 속출 '적색경보'최근 서울시내 약국을 대상으로 한 협박사건이 속출하자 시약사회가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광진구와 중랑구, 관악구 소재 약국들에서 협박사건이 속출하고 있다며, 회원 약국들에 대체조제시 관련 법규 준수 등을 당부했다. 서울시약이 제시한 사례에 따르면 1965년생 L모씨가 여자와 동행, 대체조제와 관련 약국가를 협박하고 있다는 것. 이들의 경우 약국문을 여는 시점에 약사가 없는 틈을 타 처방전을 가져오고, 약국 인근 의원에서 1∼2회 정도 처방전을 가져와 조제하면서 약국을 사전 정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들은 2∼3일 후 다시 인근 의원 처방전과 멀리 떨어진 곳의 이비인후과 처방전 2매를 가져와 동시에 조제를 요구하고, 다시 2∼3일후 부작용을 호소하면서 이비인후과 처방전에 대체조제약이 들어갔음을 확인하고 금품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이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보건소에 신고한다고 협박한다고 서울시약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약은 “이같은 유형으로 피해를 당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회원 약국에서는 대체조제시 관련 법규 준수, 아침 이른 시각의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2007-06-23 19:59: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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