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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28일부터 'P-MBA 과정' 시작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P-MBA 과정'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수강대상은 강남구약사회 회원 및 약사 신상 신고를 필한 모든 약사에 한하며, 수강료는 교재대를 포함해 30만원이다. 강의는 오는 28일부터 15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10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한편, 구약사회는 'P-MBA 과정'외에 내달 3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복약지도 강좌'를 진행한다. 김성철·정정숙 약학박사가 강사로 나서 일반 의약품을 약효군 별로 약사가 숙지해야 할 약물의 작용기전과 Key Point 등 복약지도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 의: 02-556-10422007-03-22 17:41: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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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M아이센터의원, 협력식 체결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21일 병원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M아이센터 안과의원(원장 김광수)과 협력병원 결연식을 가졌다, 양측은 결연식에서 교환한 협약서를 통해 ▲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의료기술 자문 ▲상호 홍보지원 등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꾀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이에 따라 M아이센터 안과의원은 첨단시설과 장비를 통한 검사나 진단이 필요하거나 진료의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 대해 김안과의원으로 환자를 의뢰하고 김안과병원은 장기적 관찰이 요구되거나 치유과정에 있는 환자를 회송하게 된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현재까지 경기도 부천시 미소안과의원 등 전국 128개 안과의원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있다.2007-03-22 17:41:13정현용 -
충남 약국·도매 "OTC 활성화 손 맞잡는다"지역 약사회와 제약·유통업체가 일반의약품 활성화에 손을 맞잡기로 했다. 또 재고약 반품, 신속배송을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22일 충남약업협의회, 대전충남도매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상호발전을 모색키로 의견을 모았다. 도약사회와 제약·도매협회 관계자들은 이날 약국과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토의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세 단체는 OTC 활성화에 보조를 맞추는 한편 원활한 재고의약품 반품과 신속배송 처리, 약값 제값 받기 등에도 합심키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도약사회에서는 노숙희 회장을 비롯해 이희영, 전일수, 장순필, 백광현, 이덕순 부회장, 강부규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또 충남약업협의회에서는 이복상 회장(동아제약 대전지점장)과 이용익 총무(일동제약 대전지점장), 태평양제약 이낙원 대전지점장, 부광약품 연준흠 대전지점장, 유한양행 박광식 충남지점장이, 도매협회에서는 동원약품 김관식 사장, 대전지오팜 양원배 부사장, 대동약품 송호준 부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2007-03-22 17:38:35최은택 -
병원약사회, '약물위해관리' 학술제 성황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지난 21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우리나라 약물위해관리 문제점과 대책’을 주제로 올해 첫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학술제에는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회장인 박병주 교수(서울대병원 예방의학과)와 숙명약대 신현택 교수가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실태, 외국의 사례 등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박 교수는 수년간 단 한건의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과 보고를 꺼릴 수밖에 없는 국내 현실을, 신 교수는 선진국의 의약품 관리 정책 및 체계를 소개하며 병원약사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학술제에는 90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참석, 올해 첫 학술제에 열띤 호응을 보였다.2007-03-22 17:35:0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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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팀 해체는 치협에 대한 보복행정"복지부가 ‘구강보건팀’을 해체키로 한 것은 의료법 개정에 반대한 치과의사협회에 대한 보복행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이하 건치)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강보건팀을 해체하는 것은 잘못 휘드른 칼에 엉뚱한 국민만 다치를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건치에 따르면 복지부 구강보건팀은 국민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재야 보건의료시민단체와 구강전문가들이 제안해 지난 97년 신설됐으며, 부서설치 이후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새로운 사업 발굴 및 개발 등을 모색하는 등 최근까지도 사업 확대 논의가 활발히 진행돼 왔다. 그러나 정부는 돌연 관련 전문가단체와 시민단체의 의견청취 과정도 없이 조직을 해체키로 했다는 게 건치의 주장. 건치는 이와 관련 “의료법개정에 반대하는 치과의사협회에 대한 보복행정이며, 최근 있었던 공청회를 전후해 그런 위협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강보건팀을 해체하는 것은 치과의사에게는 규제가 축소될 뿐,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건치는 따라서 “정부의 엉터리 행정은 즉각 철회돼야 하며 보복행정으로 의료법 개정을 뜻대로 관철하려는 자세는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07-03-22 17:24: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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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강신호-강문석간 경영권 분쟁 일단락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측과 강문석 부회장측이 22일 제약계 원로들의 절충안을 받아들여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는 22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강신호 회장, 강문석 부회장, 유충식 부회장 등 3인은 제약계 원로인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어준선 이사장 등 권고안을 받아들여 화해하고 회사 발전에 함께 기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유충식 부회장과 강문석 부회장(이상 강문석측 추천인)을 이사 후보로 권성원 한국전립선관리협회장(강신호 회장측 추천인)을 사외이사 후보로 각각 추천하기로 하고 양측의 기존 제안은 철회하기로 했다. 한편 양측간 합의에 따라 동아 이사회는 등기이사인 김원배 사장·강정석 전무·박찬일 상무(기존)·유충식 부회장·강문석 부회장 등 5인과 사외이사인 강경보 회계사·권성원 회장 등 2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2007-03-22 16:40:24박찬하 -
서초구약, 지자체 전문자원봉사단 참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가 '서초전문자원봉사단'에 참여한다. 서초전문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 인력을 분야별,전문 직종별로 세분화해 서초지역의 풍부한 고급 인력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시키자는 취지에서 22일 서초구청 주관으로 발족했다. 구약사회는 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회를 마련, 어려운 이웃과 사랑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3-22 16:08: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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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약, 올 중점 사업계획 확정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20~21일 양일간 강원 동해시 삼척펠리스호텔에서 임원워크숍을 열고 중점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 위상제고를 위해 ▲시약사회 가운 배포 ▲가격표지판 게시 ▲복약지도 지원 포스트잇을 제작해 배포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연수교육 내실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 ▲교품몰 활성화 ▲근무약사 인력풀 구축 ▲지역사회 활동 및 인보사업 강화 등을 중점 사업으로 정했다. 시약사회는 반회활성화를 통한 회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김순례 회장은 "3월 한달동안 개최된 반회에서 수렴된 회원들의 소리를 반영, 회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2007-03-22 16:01:17강신국 -
"조제·투약은 다른 개념, 투약은 의사 업무"조제와 투약은 서로 다른 개념이며, 투약은 의사의 고유업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순천향의대 박윤형 교수는 22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의료법학회 학술대회의 ‘정부의 의료법개정안에 대한 법정책학적 검토와 개선방향’이란 발제문을 발표하면서 “조제와 투약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며, 투약이 의사의 고유업무인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약사는 조제가 투약행위의 일환으로 여기고 있지만, 약사법에서 규정된 '조제'의 내용을 해석해보면 의사의 투약과 환자의 복약을 위해 약제를 만드는 행위”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가 언급한 약사법 규정은 ‘조제’는 일정한 처방에 따라 두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배합하거나 한가지 의약품을 일정한 분량으로 나눠 특정한 용법에 따라 특정인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도록 약제를 만드는 행위를 일컫는다. 박 교수는 이어 “약사의 업무는 의사의 투약방침에 따라 환자가 복용할 수 있도록 조제, 판매하는 것이고 판매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대금을 받고 넘겨주는 행위”라며 “따라서 투약은 약사업무와 중복되는 업무가 아닌 의사의 고유업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교수는 의료행위의 정의와 관련해서도 ‘투약’이란 용어가 포함된 대법원 판례(2004년 10월28일)를 인용하면서 “국내 판례나 일본의 판례를 보도라도 투약이 의료행위의 정의에 포함돼 있는 만큼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법원 판례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 교수는 의료법 개정안 가운데 비영리법인의 의원급의료기관 개설과 병원내 의원개설을 허용한 조항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병원내 의원개설 허용조항과 관련 “병원에 개설되는 의원의 경우 병원의 시설과 장비, 인력까지 활용할 수 있어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된다”면서 “그러나 많은 병원이 의원을 개설하기 위해 임대 및 분양을 한다면 병원의 설립의의는 없어지고, 공동개원의 형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비영리법인의 의원개설을 허용하면 여러 곳에 프랜차이즈 형태의 의원을 개설할 수 있어, 기존의 의료체계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박 교수는 주장했다. 한편 이날 패널로 참석한 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은 “입법예고 종료를 앞두고 많은 의견들이 복지부에 접수되고 있다”면서 “모든 의견을 수용할 수는 없지만, 합리적인 안에 대해서는 법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2007-03-22 15:30:49홍대업 -
"약국 실전활용 판매기법 강의에 초점"5월 서울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되는 약국경영혁신 강좌의 방향이 설정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본부장 박상룡)는 21일 제1차 회의를 갖고 강좌의 내용 및 강사, 장소 섭외 문제를 논의했다. 추진본부는 약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제로 한 판매기법, 친절교육, 질환별 교육 등으로 강좌를 꾸리기로 했다. 현직약사로서 실전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초빙, 회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추진본부는 4월 말까지 전체 방향설정 및 장소섭외 등을 최종 완료하고, 5월 중 약국경영혁신을 위한 첫 강좌를 연다는 입장을 세웠다. 우선 강남, 강북 2개 권역으로 나눠 강좌가 설치될 예정이며, 시간적인 안배를 통해 최종 4개 권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는 박상룡 본부장을 중심으로 임금숙·이경옥·조병금·최의경 부본부장, 최면용 간사, 조재현 일반의약품활성화추진단장, 이명희 복약지도교육추진단장, 안영철 재고의약품교품추진단장, 김종분 기능성화장품활성화추진단장, 정영숙 약국환경개선추진단장. 또 전영옥 약국경영혁신홍보추진단장, 장은숙 약국전문화교육추진단장, 양덕숙 한약활성화추진단장, 하지영 복약상담기법교육추진단장, 김호정 불용재고의약품반품추진단장·일반의약품약국외판매저지추진단장, 전경진 성분명처방및대체조제사후통보폐지추진단장·약사법개정추진단장이 약국경영혁신을 위해 역할을 맡게 됐다. 한편 이날 추진단장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2007-03-22 14:57: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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