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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끊겠다" 도매 압력에 중소제약 '몸살'유통일원화 소송에 참여한 중소제약업체들이 도매업계의 압력성 반발에 몸살을 앓고 있다. 도매업계의 이같은 압력행사는 상대적으로 우월적 지위를 가진 상위 제약업체는 비켜나는 반면 중소제약의 경우 집중적인 타깃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위권 모 제약사 관계자는 "큰 회사의 경우 도매업체가 직접적인 압력을 행사하지 않지만 작은 회사들은 소송을 취하하지 않으면 거래를 끊겠다는 식의 압력을 받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중소제약 도매 책임자들은 지방 영업소를 중심으로 해당지역 주력 도매업체들의 압력행사가 실제 들어온다고 증언했다. 지방소재 모 제약사 관계자는 "법률적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특정제품을 종합병원에 납품했다 행정처분을 받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송에 참여했다"며 "지역 도매협회가 거래중단을 선언했고 개별업체들은 해당 지점장에게 압력 넣는 등 괜히 소송을 제기한 것 아니냐는 후회까지 들 정도"라고 말했다. 중소제약 도매 담당자는 "거래당시 100병상 이하였다 100병상 이상이 된 세미급 병원에 직거래했다 행정처분 받았고 이 부분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며 "주로 지방쪽 몇몇 도매업체들이 해당 지점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이 관계자는 "거래를 끊겠다는 압력도 문제지만 품목 매출현황 등 유통정보를 아예 차단하는 것도 우리 입장에서 큰 난관"이라며 "도매가 이렇게 하면 결국 제약사는 직거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또다른 중소제약 도매 총괄담당은 "부산, 대구 등 특히 영남지역 도매업체들의 압력이 심하다"며 "회사 윗선에 소송을 철회하지 않으면 거래 끊겠다는 식의 반협박을 해 오는 것으로 안다"고 증언했다. 이와관련 제약협회 관계자는 "영향력이 강한 영남지역 도매업체들이 중소제약사에 대한 압력행사를 계속하는 것으로 안다"며 "도매업계의 부당한 압력은 법률적 측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제약협회는 작년 12월말 각 회원사에 유통일원화 소송과 관련한 도매업체의 압력사례를 보고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2007-01-10 12:39:00박찬하 -
이광 약사 "선거끝난뒤 진실 말하겠다"경기도약 선관위 김정관 위원장이 "이광 약사가 10일 열릴 청문회에 출석치 않으면 피선거권을 박탈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반면 이광 약사는 14일로 청문회 연기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어 향후 사태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정관 위원장은 "(청문회 불참 땐)이광 약사가 당선이 돼도 무효가 될 것"이라며 "청문회에 참석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강경 입장을 밝힌 이유는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이광 약사 없이 이진희, 박기배 씨만 출석한 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 이에 대해 이광 약사는 10일 청문회 출석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광 약사는 "12일 고양시약사회 선거를 치러야 하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10일 출석을 불가능하다는 공문을 이미 도약사회 선관위 제출했다"고 밝혔다. 피선거권 박탈에 대해 이광 약사는 "피선거권 박탈을 선관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냐"며 "선거가 끝난 후 모든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광 약사는 "항간에 떠도는 박기배 당선자와의 빅딜설에 대해 매우 불쾌하다"며 "빅딜은 절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박기배 당선자 측이 선관위에 보낸 자료 상당수가 허위자료"라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 약사는 고양시약사회장 출마에 대해 "나는 3년전부터 이미 회장 출마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이는 박기배 당선자도 잘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양시약사회장 선거를 통해 명예를 회복하려 한다"며 "청문회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늘 저녁 7시30분부터 열린 예정인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부정선거 관련 청문회에 이광 약사의 출석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1-10 12:38:33강신국 -
약사회, 소포장 비협조제약 처벌 요구키로대한약사회가 소포장 의약품 생산 의무화 조치에 미온적인 제약사를 색출해 식약청에 처벌을 요구하겠다고 나섰다. 10일 약사회에 따르면 작년 10월7일부터 식약청장 고시로 시행된 소포장 의무화 조치 이후 두달이 경과한 현재까지 상당수 제약사 및 도매업체가 준비부족으로 약국에 소포장 의약품을 공급하지 못하는 사례가 빚어지고 있는 상황. 법으로 정해진 소포장 생산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법에 따른 처벌이 필요하다는 것이 약사회 입장이다. 따라서 약사회는 일선회원들이 우선 소포장 의약품을 적극적으로 주문해줄 것을 당부하고 주문을 해도 공급되지 않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1월말까지 제보를 받은 후 약사법시행규칙에 의거해 식약청에 처벌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소포장 의약품 생산과 공급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해당 비협조사 명단과 공급기피 사례를 식약청에 통보해 반드시 불이익을 받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지난 5일부로 전 제약사를 대상으로 생산중이거나 생산 예정인 모든 소포장 의약품의 상품명, 보험코드, 포장단위, 포장형태, 생산개시일(생산예정일)을 통보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현재까지 10여개사만이 소포장 생산실태를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품목별 소포장 생산현황을 통지받은 순서대로 약사회 홈페이지 게시나 지부·분회를 통해 안내해 해당 제품에 대한 주문과 사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07-01-10 12:37:1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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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전문-일반약 영업조직 통합녹십자가 전문약(ETC본부)-일반약(OTC본부) 영업조직을 통합했다. 녹십자는 9일 그동안 분리 운영됐던 ETC-OTC본부를 통합해 EOTC본부로 단일화하기로 결정하고 ETC본부 담당이었던 조순태 부사장을 EOTC 총괄 부사장에 임명했다. 영업통인 허재회 부사장을 최근 사장에 승진 발령한 녹십자의 이번 조치는 전문-일반약 영업조직 관리체계를 단일화함으로써 현장 영업력을 강화해 매출볼륨을 확대하려는 영업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그동안 혈액제제 영업조직인 PD본부를 비롯해 ETC, OTC 등 3본부 체제로 운영됐던 녹십자의 영업체계가 PD-EOTC본부로 이원화되게 됐다. 다만, EOTC본부는 관리체계가 통합되는 것이며 병의원과 약국 별도관리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ETC와 OTC 조직 통합은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으로 확대될 비급여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녹십자는 현재 연매출 40억원대인 제산제 '디오겔' 등 향후 비급여화될 가능성이 높은 품목군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비급여 전환이 강력하게 거론되는 첩부제의 경우 순수 OTC 매출이 130억원대에 달해 처방매출이 높은 타 업체와 달리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ETC와 OTC 영업조직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약국 영업력과 병의원 영업력간 시너지를 도모, 비급여 시장 확대에 대비하겠다는 포석이다. EOTC본부를 총괄하게 된 조순태 부사장은 "이번 조직통합은 매출성장 중심의 영업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시도"라며 "양조직을 통합함으로써 효율적인 인력활용이 가능해졌고 ETC와 OTC간 시너지로 이익규모를 더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2007-01-10 12:35:12박찬하 -
약대편입 '바늘구멍'...성대약대 107대 115일까지 전국 약학대학이 2007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가운데, 10일 현재 학사편입은 경희대약대가 78.6대 1의 경쟁률을, 일반편입은 성균관대약대가 10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편입학 전문학원들은 예년처럼 높은 수치를 기록한 약대편입 경쟁률에 대해 복수지원이 가능한 편입 입시제도, 취업난 등을 이유로 꼽으며 올해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각 대학 경쟁률을 보면 ▲숙대약대 학사편입 56.3대 1 ▲이대약대 학사편입 38.1대 1 ▲부산대약대 학사편입 53.6대 1로 집계됐다. 또 삼육대약대는 학사편입이 32.3대 1, 일반편입이 34대 1 ▲중앙대약대 학사편입 56.6대 1 ▲영남대약대 학사편입 43대 1 ▲경희대약대가 일반편입 54.3대 1, 학사편입 78.6대 1 ▲대구카톨릭대약대 일반편입 9대 1, 학사편입 27.3대 1 ▲경성대약대 일반편입이 90.3대 1을 기록하고 있다. 영남대와 대구카톨릭대는 11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전남대·강원대·원광대·우석대는 12일까지, 조선대학교 약대는 15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충북대·충남대는 16일까지다. 강남 김영편입학원 입시 매니저인 박유경씨는 “약대와 의·치약 전문대학원의 중복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지만, ‘약사’라는 사회적 지위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많아 이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2007-01-10 12:25:4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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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강원도협 12일 총회서 신임회장 선출전북도협(회장 김수환, 우영약품)이 12일 오전 11시 전주 소재 한 중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및 집행부를 선출할 예정이며, 현재 2년인 집행부 임기를 3년으로 연장하는 문제와 2006년 회무 보고 등이 논의된다. 강원도협(회장 한흥수, 서강약품)도 같은날 오후 4시 원주 소재 ‘김수사’라는 일식집에서 신임 회장단을 선출하는 정기총회를 갖는다.2007-01-10 12:04: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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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국제 당뇨연구 후원 프로그램 추진릴리는 국제당뇨연맹(IDF)과 공동으로 당뇨연구 후원 프로그램 BRIDGES (Bringing Research In Diabetes to Global Environments and Systems)에 1,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7년간 파일럿 프로젝트(시범사업), 임상연구 등에 직·간접 비용을 제공하며 각연구의 지원유형과 지원금은 IDF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제에 대한 연구가 아닌 실제 생활에서 당뇨환자의 질병극복을 돕고 치료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 2분기에 제안서 접수에 대한 내용이 공식 공지될 예정이며 회사는 첫 기금 수상자를 올해 말까지 결정해 발표한다는 목표다. 또 중요한 연구 결과는 연구자가 직접 주요 국제 당뇨병 회의에서 발표하거나 포스터로 게시할 수 있으며 과학 저널 또는 언론을 통해서도 발표된다. BRIDGES 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지원 요청은 IDF 홈페이지(www.id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F 피에르 르페브르(Pierre Lefebvre) 회장은 "BRIDGES 프로그램을 통해 당뇨병의 진행을 중단시키고 증상을 향상시키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세계적 연구 활동으로 당뇨병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각 국가마다 무엇이 필요한지 규정하고 당뇨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07-01-10 11:40:5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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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산·미청구 4162품목, 2월중 급여 삭제2년간 미생산 및 미청구 품목 4,100여개가 2월중 약제급여목록에서 삭제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0일 최근 2년간 미생산품목 3,495개와 미청구품목 667품목 등 총 4,162품목을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에서 삭제하겠다고 공고했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24일까지 ▲제조기록서 ▲시험성적서 ▲판매기록서 ▲수입면장 ▲세금계산서 등의 판매기록 등 생산 또는 수입실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회사 및 기업명, 대표명을 기입한 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부의 급여삭제 공고목록 중 미생산품목의 경우 일반약이 364품목, 전문약이 3,131품목이었으며, 한국유니온제약과 아주약품이 각각 126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국내제약사 가운데는 동아제약 38품목, LG생명이 16품목, 대웅제약 18품목, 동화약품 33품목, 명문제약 55품목, 유한양행 27품목, 종근당 37품목, 씨제이 54품목, 중외제약과 신풍제약 각각 87품목 등이 급여삭제 목록으로 공고됐다. 다국적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73품목, GSK 13품목, 한국릴리 11품목, 아스트라제테카와 한국얀센 각각 6품목, 사노피아벤티스 2품목, 한국슈넬 61품목 등이 포함됐다. 미청구품목의 경우 일반약은 54품목, 전문약은 613품목이었으며, 인바오넷이 51품목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국내사의 경우 녹십자 2품목, 동아제약 6품목, 동화약품 11품목, 보령제약 6품목, 씨제이 9품목, 아주약품 3품목 등이 포함됐으며, 다국적사는 아스트라제네카 1품목, 한국애보트 8품목, 한국유나이티드 28품목, 한국유니온 41품목 등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4일 동안 공고를 내고 약제급여평가위원회와 건정심을 거쳐 빠르면 2월중 급여삭제 공고를 낼 계획이다. 특히 ‘국민건강보험법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 지난달 29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매월 6월과 12월말 기준으로 청구실적을 확인하는 등 2차례 더 미청구품목을 정리할 방침이며, 미생산품목도 식약청의 생산실적을 연 1회 분석해 올해의 경우 3차례 더 추가로 급여목록을 정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4,162품목 외에 3,000여 품목 등도 올해 중 정리돼 미생산 및 미청구 품목 7,300여개가 급여목록에서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체적인 미생산·미청구품목은 첨부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01-10 11:38: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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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 환자·직원용 허브카페 인기딱딱한 병원 로비에 허브향기가 가득한 공간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공주병원은 10일 현관 로비에 허브카페를 개설하고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고급허브차를 무료로 제공하며, 계란과 빵 등 간식거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허브카페는 고객만족도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업타당성 및 실행가능성 검토와 허브까페 설치공사 등을 거쳐 오픈됐다. 허브카페에서는 허브카페의 종사자는 전원 환우로 구성되어 있으며, 2인 1조로 주야 2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이 카페는 환우들에게 직업재활훈련을 통한 치료효과를 제고하고 고객들에게는 고품격 서비스의 제공을 통한 고객의 만족을 주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오픈 첫날 허브카페에는 고객과 입원환우 및 직원 등 약 200명이 이용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2007-01-10 11:27:05정시욱 -
신신제약, 총력전진대회 열고 영업력 결집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4~5일 안산 한양대 게스트하우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 총력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조직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영업부의 결속 및 단결력을 강화함으로써 상반기 영업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한기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력전진대회를 계기로 신신제약 영업인들의 힘을 결집해 제약환경을 리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대회 첫 날에는 2007년 마케팅 전략이 발표됐고 외부강사의 '소원성취'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 둘째날에는 2007년 신제품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영업인들의 일치 단결된 모습을 확인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음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07-01-10 11:09:0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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