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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역학조사사업 결과보고회 12일 개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에서는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12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에는 12개 코호트(전국 43개 지역) 및 국제협력 코호트를 통해 유전체역학사업을 추진했으며, 여러 관계자들을 초청해 각 코호트별로 한 해의 연구성과를 보고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올해 성과를 마무리짓고, 2007년도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유전체와 질병과의 연계성을 밝히고자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을 2001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9만명에 대한 역학정보와 각종 유전자원을 축적하고 있다.2006-12-11 11:18: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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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벡 복용환자 5년 생존율 90% 육박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을 복용한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 10명 중 9명이 5년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최근호에 발표된 IRIS 연구결과를 인용해 1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16개국 177개 기관에서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으로 분류된 환자 1,1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1일 글리벡400mg과 매달 10일씩 Ara-C 20 mg/m2/day과 인터페론 5MIU/m2/day을 제공했다. 연구결과 글리벡으로 치료한 환자의 경우,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를 모두 고려했을 때 5년 생존율이 평균 89%(86% ~ 92%)에 달했다. 특히 골수이식이나 CML과 관련없는 사망원인을 제외할 경우 5년 생존율은 95%로 글리벡 승인 이전 발표됐던 전향적 연구 생존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리벡으로 치료한 환자의 반응은 지난 5년간 꾸준히 크게 증가했고 병의 진행위험은 5년째 0.6%까지 꾸준히 감소했다고 노바티스는 설명했다. 반면 글리벡을 사용하기 전에는 환자의 약 50%에서 3년~5년 후 질환이 다음 단계로 진행됐다. 한국 노바티스 항암사업부 의학학술담당 김기원 본부장은 "글리벡의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한다는 것은 만성골수성백혈병이 더 이상 죽음의 병이 아닌 것을 의미한다"며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이제 주치의 처방에 따라 잘 관리하면 건강하게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만성질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글리벡은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질환인 융기성 피부섬유육종(DFSP), 골수이형성증후군/골수증식성 질환(MDS/MPD), 재발/불응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Ph+ ALL), 과호산구증후군/만성호산구성 백혈병(HES/CEL), 공격성 전신성 비만세포증(ASM) 환자의 치료제로 추가 승인된 바 있다.2006-12-11 11:18: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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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17번째 부모사랑 효 캠페인 '전파'명인제약(대표이사 이행명)의 17번째 부모사랑 효 캠페인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편이 전파를 탔다. 어머니편과 아버지편으로 만들어진 이번 캠페인은 부모님께 자신의 불효를 뉘우친 고백을 담고 있어 연말연시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실제 한 청취자는 자녀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며 그동안 방송했던 효 캠페인 전문을 소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와 전편을 전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행명 사장은 "효 캠페인은 단순한 공익차원이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소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효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캠페인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2006-12-11 11:14:50박찬하 -
중외, 하반기 공채...사회공헌 경험에 가산점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하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중외제약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영업과 연구개발, 품질관리, 생산, 구매 분야에서 대졸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70여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 중외제약은 학벌이나 성적보다 기본인성 파악에 중점을 두고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업종 특성상 고객지향적인 영업활동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효행상, 선행상, 용감한 시민상 등 수상경력이 있거나 자원봉사를 비롯한 사회공헌 경험이 있는 지원자들에게는 가산점을 줄 예정이다. 또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사본을 대학 졸업 또는 성적증명서 등 필수서류에 포함시켜 지원자 개인의 인성을 파악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 교사가 기록한 학생의 생활과정이나 태도 등의 평가자료가 실제로 5~10분간에 걸친 짧은 면접보다 인성을 체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본인성을 갖추고 사회에 봉사하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서류심사에 합격하면 실무 및 임원면접, 인적성검사 등 채용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내년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www.cwp.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이와함께 자회사인 중외정보기술(www.cwit.co.kr)도 마케팅기획, 영업, S/W개발 등을 담당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중외는 생산, 품질관리, 수액연구 분야의 신입사원을 20일까지 모집한다.2006-12-11 11:11: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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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연말정산 헌법소원 우리가 이긴다"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방침에 대해 의료계가 극구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회원들에게 동요되지 말고 의협의 방침대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의협 장동익 회장은 11일 "회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오늘 소득세법 제165조가 가지고 있는 환자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침해, 의료기관의 직업수행의 자유침해, 평등원칙위배문제 해결을 위해 헌법소원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신에서는 "회원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혼란에 대해 깊은 분노의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저는 헌법소원에서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정부는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의 중요한 건강정보를 알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라는 터무니없는 법을 제정해 우리로 하여금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의료법의 위반을 강요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건강보험공단의 자료집중기관으로서의 부당함 등을 수없이 설명하고 소득세법의 재개정까지 자료제출을 미뤄 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면서 "오히려 국세청에서는 회원들의 저항이 심해지자 제출기간의 연장과 세무조사 협박까지 하면서 자료를 제출하기를 강요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엿다. 이에 장 회장은 "저와 집행부 임원 모두를 믿고 흔들림없이 따라오십시오"라며 "온 몸을 다바쳐 우리들의 정의와 소망이 관철될 수 있도록 열심히 앞장서서 뛸 것이며 회원의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약속했다.2006-12-11 10:51: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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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구내 새터민에 약손 사랑 나눠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은 지난 8일 수서경찰서를 찾아 관내에 거주하는 새터민가족 65세대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대식 회장을 비롯, 고원규·황규진 부회장과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 유 회장은 "연말을 맞아 약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돌보자는 취지에서 의약품을 전달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006-12-11 10:42:52한승우 -
서초구약, 복지시설 방문해 성금·물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규삼) 여약사위원회(위원장 문윤자·부회장 김종희)는 지난 9일 구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150여만원의 성금과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복지시설은 방배동 소재 '까리따스 사회복지관'과 '성심효주네 집'이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도움의 손길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준 구약사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2006-12-11 10:29:43한승우 -
대구 월드에이즈데이 페스티벌 성료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난 1일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8일까지 '월드에이즈데이(World AIDS Day) 페스티벌' 행사를 가졌다. 1일 대구 동성로 엑슨밀라노 특설무대에서 시작된 행사는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 차별해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이즈, 그것이 알고싶다' 거리강연과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이즈 바로 알기 즉석퀴즈 대회', '콘돔불기 대회', '무료 익명 에이즈 즉석검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8일까지는 아프리카 에이즈 고아사진 및 대학생 에이즈예방광고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개최돼 에이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12월 1일은 UN에서 정한 세계에이즈의 날로 일반 국민들에게 에이즈 예방과 더불어 감염인에 대한 인권 향상 및 편견과 차별해소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거리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한국스티펠은 행사기간 중 일반인들의 에이즈 관련 상식을 바로 잡는 거리 캠페인 자원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2006-12-11 10:26:2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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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대장암의 날' 건강강좌원자력의학원 대장암 진료팀은 오는 15일 오후 대장암 환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의학원 내 국가방사선 비상진료센터 1층 강당에서 ‘대장암의 날 2006’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장암이란 무엇인가 ▲영양사와 함께하는 식사교육 ▲올바른 장루관리와 합병증 관리 ▲대장암의 약물치료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대장암의 재발과 수술적치료 ▲대장암 환자의 비뇨기과적 문제 ▲최신 치료의 허와실 등을 소개하고 강의 후에는 대장암 치료에 관한 질문시간도 마련했다. *문의: 02-970-20572006-12-11 09:29: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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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자 순회교육대전식약청은 오는 19일 청사 대강당에서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자 대상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마약관리팀에서 상반기부터 3차에 걸쳐 마약류원료물질 취급자에 대해 지방청별로 순회교육 등을 실시했지만 교육 참여율이 저조해 올해 마지막 재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전청은 "아세톤, 과망간산칼륨, 황산, 염산 등 마약류 원료물질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규제를 받아온 지 4년이 되어가고 있으나 일부 마약류원료물질 취급자가 사소한 규정위반으로 사법처리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많다"며 교육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자는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 향후 마약류원료물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2006-12-11 09:14: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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