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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픽나토 "리팍시민, 장관질환에 효과적"한올제약은 23일 워커힐 호텔에서 120여명의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소화기계 전문 항생제인 노르믹스정(성분 리팍시민)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노르믹스정은 이태리 알파 바셀만(Alfa Wassermann)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발매된 제품으로 비흡수성, 광범위 항생제로서 균 검사가 필요 없고 내성과 부작용 없이 모든 병원균을 완전히 제거하는 소화기계 전문 항생제. 이날 심포지엄은 서울아산병원 김진호 교수(현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가 좌장을 맡고, 소화기계의 권위자인 이태리 파르마의과대학교 C.Scarpignato 교수, 가톨릭의대 최명규 교수, 한양의대 한동수 교수가 강연을 했다. Scarpignato 교수는 강연에서 비흡수성 항생제 리팍시만(Rifaximin)의 장관 질환 치료 전반에 미치는 임상적 가치를 강조하고 전신 부작용과 내성 및 약물상호작용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최명규 교수는 SIBO와 IBS 주제 강연에서 소장 내 세균 이상 증식으로 인해 발생한 가스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일으키는데 리팍시민 투여로 IBS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약물중단 이후에도 10주까지 효과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한동수 교수는 감염성 설사와 IBD 발표에서 장관내 세균이 각종 소화기 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리팍시민은 감염성 설사에 대해 가장 효과적으로 인정되는 시프로플록사신과 동일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2006-11-27 20:28:32박찬하 -
일동후디스, ANZCCK 주최 우수무역업체상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이 지난 23일 주한 호주-뉴질랜드 상공회의소(ANZCCK)가 주최한 2006년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우수무역업체(Trade Excellent)’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호주-뉴질랜드 수출시장에서 성공적인 제품 출시와 마케팅 성과를 이룬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일동후디스는 트루맘, 트루맘뉴클래스, 산양분유 등 호주-뉴질랜드의 청정원유를 바탕으로 우수 품질의 분유제품 보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 회장은 현재 한국-뉴질랜드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한-뉴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한국 측 대표로 참석, 양국의 상호협력과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독려한 바 있다.2006-11-27 20:23:34박찬하 -
강동구약, 올 마지막 연수 '당뇨강좌' 진행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26일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서 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는 동서신의학병원 외래책임약사인 이미우 약사가 강사로 나서 '당뇨병 약물요법'에 대해 강의했다. 연수교육에는 미이수자가 아닌 회원도 교육에 참가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총 74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2006-11-27 19:39:42한승우 -
중국 용정 인민병원, 아주대병원 답방중국 용정시 소재 인민병원 박기만 병원장 일행이 27일 아주대병원을 방문, 의료사업 협력 공동 합의서에 서명했다. 아주대병원은 협력병원 현판을 전달했다. 의료사업 협력 공동 합의서는 지난달 중국에서 체결한 협력병원 합의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방안으로 ▲의료종사자의 교류 및 교육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진료협력체계 구축 및 병원 운영과 관련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환영식 이후 인민병원장 일행은 아주대병원 및 연구소, 의과대학을 둘러봤고 오후에는 자신이 전공하고 있는 임상과를 방문해 아주대병원 시설 및 치료방법에 관해 견학했다.2006-11-27 19:30:18강신국 -
숙명 서울개국동문 "모교-약계발전에 최선"숙명여대 약대 서울 개국동문회(회장 엄태순)는 최근 한독약품 음성공장에서 가족 단합대회를 열고 모교와 약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자고 다짐했다. 엄태순 신임 집행부의 첫 공식행사인 이번 단합대회에는 한독약품 의약사료실 관람과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엄태순 회장은 "앞으로 임기동안 즐겁고 재미난 동문회를 만들겠다"며 "모교와 약사회에 도움되는 동문회원으로 거듭나자"고 주문했다.2006-11-27 18:55:31강신국 -
식약청 폐지법안, 행자위 법안소위서 결론식약청 폐지법안이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논란을 벌인 끝에 법안심사소위로 넘어갔다. 행자위는 2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의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과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식약분리 반대법안을 상정, 심의한 결과 28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최종 가닥을 잡기로 결정했다. 여야를 막론하고 이날 회의에서는 ‘식품과 의약품을 분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의견과 ‘식품안전처가 생산부터 소비까지 책임질 수 있겠느냐’, ‘정권 말기에 왜 정부조직을 개편하려고 하느냐’ 등의 부정적인 여론이 비등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28일 오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전문가 등의 여론수렴을 위한 공청회 우선 개최로 가닥이 잡히거나, 식약청 폐지 조항을 삭제한 채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심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편 행자위는 28일 법안소위 심의결과에 따라 식약청 해체여부를 29일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정지을 방침이다.2006-11-27 18:37: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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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대졸초임 2,911만원...4.6% 증가올해 제약업계 대졸 초임 연봉이 4.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가 27일 상장기업 80곳을 선정해 조사한 결과 제약사 대졸 초임 연봉은 평균 2,911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28만원 상승했다. 제약업계 평균 연봉 상승률은 조사대상 업체 전체 평균(5.1%)에는 다소 못미쳤만 4위권에 랭크돼 상위권으로 분류됐다. 분야별로 연봉 성장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금융분야로 10.6%였으며 건설(8.4%), 석유화학(5.9%), 기타제조(4.7%) 등이 뒤를 이었다. 또 평균 연봉은 금융분야가 3,23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건설(3223만원), 석유화학(3180만원), 조선·중공업·기계·철강(3045만원), 유통무역(3,000만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2006-11-27 18:14:1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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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 "약정회비 3만원 안 걷겠다"전영구 대한약사회장후보가 당선을 전제로 약정회비 3만원을 걷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원희목 후보측에 지난 선관위주최 토론회 때 제의했던 룡천성금 진상규명위원회 설치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전 후보는 27일 오후 5시 기자들과 만나 "약정회비 용처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회장에 당선되면 회비 3만원을 걷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사단법인인 약사회가 기부금으로 내는 것은 영수증 처리 등에 문제가 발생하고 잘못 쓰였다가는 약사회가 매도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며 "차라리 이를 걷지 않는게 낫다는 판단을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약정회비로 소요되는 금액에 대해 전 후보는 "약사회가 상당히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부분에서 이를 매꾸고 수익사업 등을 통해 보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후보는 룡천성금 횡령 고발사건과 관련, 원희목 후보측에 "진상규명위원회 설치에 대한 의견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전 후보는 "원 후보는 진상위에 참여해 각 지부에 룡천성금 잉여금 사용 승인을 했는지를 밝혀야 할 것"이라며 "대의원 총회 등 공식기구에서 논의되지 못한채 묻어둬야만 했는지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전 후보는 "현재 이 문제로 인한 고발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 중"이라며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회장단, 감사단이 이미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진상규명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전 후보는 "후보자 의지에 따라 언제라도 구성할 수 있다"며 "선거 후에도 진행할 수 있으며, 특별감사 등을 둬서 진상을 규명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원 후보측은 이 같은 제안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2006-11-27 17:37:24정웅종 -
마산보건소 "건강 댄스·체조로 회춘하세요"마산시 보건소는 27일 올림픽기념 공연장에서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마산노인 건강 댄스·체조 발표회'를 가졌다. 보건소가 지역 노인들의 유익한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신바람 인생팀'을 비롯해 마산 문화원 '청실홍실 댄스팀', 중리복지관 노인대학 '단학기체조팀' 등 총 8개팀이 참여했다. 또 발표회에 앞서 마산공고 사물놀이팀, 어린이 댄스팀 등 축하공연이 열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마산보건소 관계자는 "가벼운 체조만으로도 삶의 활력을 불어 넣고 건강할 수 있다는 사실을 노인들의 표정에서 읽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노인들의 건강과 여가선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6-11-27 17:33:5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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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타미플루 재고 충분...확대계획 없다"국내에서 인체감염 가능성이 있는 고병원성 조류독감(AI)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관련 제약업계가 직접적인 수혜를 볼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전북 익산지역에서 발견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인체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지역을 중심으로 로슈의 조류독감 예방·치료제 '타미플루' 복용이 시작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조류독감 창궐시 타미플루 수요를 전국민의 2% 수준으로 보고 이미 100만명분을 비축한 상황. 일단 방역요원과 조류독감이 발생한 익산 현지에 타미플루를 제공하고 있지만 인체감염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치료제를 대량 소모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도 최악의 상황이 닥칠 경우 비축분을 모두 소비한 뒤에 제품을 추가 수입토록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 관계자는 "제품 자체가 외국에서 수입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당장 제약사에 요청을 한다 하더라도 바로 국내에 들어오지는 않는다"면서 "다만 상황이 확산되고 비축분을 많이 소모하게 되면 추가로 수입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슈측은 현재 타미플루의 수요가 충분하고 정부측에서 특별히 재고 확대를 요청하지 않아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로슈 울스 플루어키어(Urs H. Flueckiger) 사장은 데일리팜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질병관리본부와 지속적으로 재고량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타미플루 재고량을 늘려달라는 요청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3월 조류독감 치료제로 급여가 인정된 GSK의 '리렌자'는 현재 정부 비축분에 포함되지 않아 이번 사태와 관련한 직접적인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GSK 관계자는 "국내에서 리렌자의 매출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수준"이라며 "정부가 타미플루만 비축하고 있어 리렌자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지난 4월 로슈로부터 타미플루 원료생산권을 부여받은 유한양행도 내년부터 치료제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어서 당장 수혜를 볼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2006-11-27 17:16:2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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