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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팀장 이상 67명 49km 전원 도보완주안국약품(사장 어 진)은 팀장급 이상 간부 67명이 참여하는 '한계 극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4일 오후 9시 30분부터 15시간 동안 강원도 오대산 휴게소에서 어성진~하조대~낙산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49km 구간에서 실시됐으며 전원 도보로 완주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FTA와 포지티브 시스템 등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는 제약 환경에서 임원과 간부가 강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행군을 통해 열정과 도전정신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어 진 사장은 "임원 및 간부 전원이 49㎞를 도보로 완주한 모습을 보니 우리에게 어떠한 시련도 물리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며 다가오는 2007년도 목표달성을 위한 일체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2006-11-27 10:35: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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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해체 찬반법안, 27일 행자위 상정식약청 해체에 대한 찬반양론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7일 오전 정부안과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을 상정한다. 문 의원이 지난 9월21일 발의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은 식약청 해체를 반대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이며, 여야 의원 58명이 서명했다. 반면 정부가 지난달 20일 국회에 제출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은 식약청을 해체하고, 식품안전처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행자위는 이날 법안을 상정한 뒤 28일 법안심사소위에서 본격 논의할 예정이다.2006-11-27 10:32: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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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일 'AIDS의 날' 청소년 영화제서울시는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시지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성(性)과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주제로 '청소년 영화제 아우라'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매년 12월 1일마다 치뤄지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에이즈예방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 문화축제의 형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총 18편(국내초청7, 해외초청3, 경쟁6, 메이킹2)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강지원 변호사의 개회선언, 홍보대사 고아성 양 위촉을 비롯한 축하공연이 있고, 상영 중간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폐막에서는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는 380명 기준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간단한 음료와 다과도 제공될 예정이다. * 문 의: 02-3707-92882006-11-27 10:30:21한승우 -
의협, 의약품 재분류 관련 정책포럼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내달 7일 의협 3층 동아홀에서 '의약품 재분류의 기본틀을 제안한다"라는 주제로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충북대 의대 김헌식 약리학 교수가 "의약품 재분류의 기본틀을 제안한다"로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이어 각계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지정토론 좌장은 김경환(연세대학교의과대학 약리학) 교수가 맡게 되며, 토론에는 강창원(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이평수(건강보험관리공단 상무), 조윤미(녹색소비자연대 상임위원), 안승용(한국체인스토어협회 부회장), 김동섭(조선일보 기자), 송재찬(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 의약품정책팀장) 등이 참석한다.2006-11-27 10:20: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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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조류 인플루엔자 대책마련 촉구한나라당이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와 관련 철저한 방역대책을 강구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한나라당 전재희 정책위의장과 제6정조위원장은 26일 성명을 통해 “이번 조류 인플루엔자의 원인은 철새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익산 이외의 다른 철새 도래지에서도 조만간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면서 “전국적인 차원에서 철새 도래지에 대한 조류독감 바이러스 유무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은 이어 “우리정부는 현재 약 100만명분(98만명분 비축-2만명분 구매 중)만을 비축하고 있지만, 이는 전체인구의 약 2%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미국, 영국, 일본 등은 인구의 25%를 비축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정부는 연도별로 타미플루 목표비축량을 설정하고 로슈와 협상해 적정량을 원하는 시기에 구매할 수 있도록 협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나라당은 “조류독감은 거의 대부분이 철새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해마다 발병하는 추세로 볼 때 거의 토착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피해액도 천문학적 액수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볼 때 조류독감에 대한 전담 모니터링 및 사전예방책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정부는 일본, 중국, 몽고와 협력해 철새의 이동경로를 추적,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조류독감은 확산속도가 빠른 만큼 발생후 조치보다 정확한 모니터링을 통한 조기경보체계를 한시바삐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1-27 10:11: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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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참의료인상에 정동아가페클리닉 선정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한미 참 의료인상' 5회 수상자에 '정동 아가페 클리닉'(정동제일교회 외국인 무료진료소)가 선정됐다. 정동아가페클리닉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로 2002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약 1만2,000여명의 외국인들을 무상으로 치료해 왔다. 매월 2, 4주 일요일 오후에 정기진료를 실시하며 매회 130~15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무료로 치료한다. 또 2003년부터는 매년 2회에 걸쳐 해외 의료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료지에서 수술이나 2차 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발견했을 경우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1일 저녁 7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에서 열리며 상금 2,000만원이다.2006-11-27 10:02: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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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공개강좌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 교수)가 지난 23일 병원 11층 대강당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위험성과 함께 예방법·치료법 등이 소개됐다. 또 1층 로비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무료 폐기능 검사 및 상담을 실시했다.2006-11-27 10:00:37이현주 -
약국 일평균 조제환자 50명 돌파...4% 상승올해 3분기까지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받은 건강보험환자가 3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74만명이 증가한 수치로, 일평균 50명이 약국에서 조제를 받은 셈이다. 의원도 같은 기간 3억4,191명이 외래·입원 진료를 받아, 건보환자 수가 작년보다 1,795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심평원의 3분기 요양기관 종별 심사실적에 따르면 약국의 건강보험환자 내원일수는 처방 3억940만일, 직접조제(분업예외) 116만일을 포함해 총 3억1,057만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2억9,375만일 대비 1,674만일 5.7%p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약국 1곳당 건보환자 수는 약국 수가 400곳이 증가하면서 작년 48명(2만218곳)에서 50명(2만618곳)으로 2명(4.16%)이 늘어나는 데 그쳤다. 내원일당 요양급여비는 1만7,526원에서 1만9,162원으로 1,636원이 증가했다. 의원도 같은 기간 3억4,895만명이 입원 또는 외래진료를 받아 전년 같은 기간 3억3,099만명보다 1,795만명(5.42%p)이 늘어났다. 의원 1곳당 일평균 진료환자 수는 기관 수가 772곳이나 늘어, 43명(2만5,184곳)에서 44명(2만5,956곳)으로 1명이 증가하는 데 머물렀다. 내원일당 급여비는 1만5,748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만4,795원보다 953원이 늘어났다. 의원과 약국의 건강보험 환자 수가 5% 이상 늘어난 것은 지난 2분기 감기환자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약국을 제외한 감기환자의 외래 진료건수는 총 5,815만 건으로 전년 5,448만 건 대비 366만건 6.72%p가 순증한 것으로 분석됐다.2006-11-27 09:59: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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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의료복지와 건강실현' 세미나 마련좋은애인병원과 동부산대학은 29일 동부산대학 멀티미디어문화홀에서 ‘노인의료복지실현과 건강사회구현’을 주제로 보건의료 산학협력 컨소시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특강, 선진국 사례, 토론 등을 통해 노인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시간을 마련했다. 1,2부로 나눠 진행할 이번 행사에서는 △호스피스의 이해 △미국에서의 노인을 위한 의료 및 복지통합경향 △일본의 노인의료 및 보험동향과 시설운영사례 △부산광역시 노인의료기관의 현황과 실태 △노인수발보험시범사업의 개요와 과제 등으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주최 측은 "우리나라는 사회, 경제, 문화적 변화와 함께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그에 따른 노인문제가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나 서비스프로그램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우리 모두의 큰 과제로 남겨져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2006-11-27 09:27: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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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짜리 소아에 의약품 14개 무더기 처방종합병원 소아과에서 1살짜리 유아에게 무려 14개의 의약품을 처방해 약국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6일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김성진 약사는 서울 성북지역 한 약국에 접수된 소아과 '엽기처방전'을 데일리팜에 제보해왔다. 처방전에는 건조시럽만 4품목이고 정제, 과립, 흡입액, 향정약 등 총 14개 제품이 기재돼 있다. 여기에 0.4T, 0.3T, 0.4g, 0.35g 등 제품의 1회 투약량도 약사가 조제하기에 까다롭게 돼 있는 것도 문제점. 또한 처방환자는 2005년 12월 생으로 돼 있어 돌을 눈앞에 둔 유아다. 이 처방전을 접수받은 L약사는 "이런 처방전은 처음 본다"며 "인간적으로 너무한 처방 아니냐"고 반발했다. 이같은 처방전이 공개되자 약국가는 요즘 소아과 처방 패턴이 이렇다며 처방약 수가 10개 이상 되는 경우도 많다고 입을 모았다.2006-11-27 07:16: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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