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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수가계약·건보 보장성 확대" 촉구보건의료계 양대노조인 보건의료노조와 사회보험노조가 의료연대회의와 함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수가 유형별 계약을 촉구하는 집회를 22일 오후 2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갖는다. 이들 노조는 이날 정부와 의협, 병협 등 공급자단체에게 수가 유별별 계약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2008년까지 건강보험 보장성을 8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할 계획이다. 또 2010년까지 한방·치과 분야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도 50%까지 확대하고, 지불제도·의료전달체계 개선·병원 결산자료 공개 등 재정안정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키로 했다. 아울러 보험료 9% 인상안에 대한 반대입장과 함께 건보재정 국고부담 법정지원액 준수 등에 대해서도 정부 측에 요구키로 했다.2006-11-21 16:33: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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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병원약사, 특정후보 지지 논란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권태정 대한약사회장 후보를 겨냥, "회원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구속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병원약사회는 21일 공식입장을 밝히는 자료를 통해 권태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특정후보 지지 중단촉구'라는 문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병원약사회는 "공식적으로 (특정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권 후보측이 한국병원약사회장에 대해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을 중앙선관위에 제출했다"면서 "한국병원약사회는 이와 같은 행태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 현안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해결을 추진하고 있는 현 대한약사회장의 연임이 병원약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했고, 또 일부는 자유롭게 지지의견을 내놓기도 했다"고 그간의 사정을 설명했다. 병원약사회는 특히 "우리 병원약사를 포함한 우리나라 약사들의 직능발전에 꼭 필요한 일에 대해서는 언제나 우리 회원들의 이름으로 의사를 밝힐 수 있다"고 강조해 특정후보 지지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에 앞서 권태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병원약사회 상임이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근거로 중앙선관위에 "선거규정 위반 및 회원들의 투표행위에 구속력을 부과하는 행위"라며 이에 대한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을 제출했다.2006-11-21 16:23:24정웅종 -
유유, 신경과 처방의 대상 GEM 스터디 발표유유는 최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경과 처방의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런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미국 NIA, NIH가 주관해 진행중인 GEM(Ginkgo Evaluation of Memory) 스터디가 발표됐다. GEM 스터디는 미국 피츠머그 대학 등 4개 대학병원에서 Multi-center trial로 진행되고 있으며, 타나민 투여로 인한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치매 질환의 유병율 감소 효과를 측정하는 대규모 임상(75세 이상 3,074명)으로 2000년에 시작되어 2009년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2006-11-21 15:01:10박찬하 -
동화, 판콜에이 새 CM 모델에 김애경씨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코맹맹이 목소리로 잘 알려진 탤런트 김애경씨를 기용, '판콜에이' 라디오 CM을 새롭게 제작했다. 새 CM은 김애경씨가 "러브콜인가, 앵콜인가~~아이고 머리야~”하며 두통을 호소하다 판콜에이 뚜껑 열리는 효과음에 판콜을 바로 떠올리며 즐거워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마지막에 특유의 코맹맹이 목소리로 “두통에도 좋아용~”하며 마무리짓는 멘트가 일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양규식 홍보실장은 "지끈지끈 맹맹할 때 복용하는 제품컨셉과 김애경씨의 목소리가 잘 맞아 떨어졌다"며 모델선정 취지를 밝혔다.2006-11-21 14:54:13박찬하 -
"위험도 가치 총점 추가 안하면 협조 못해"새로 개발된 상대가치점수 중 의료사고 비용을 반영한 위험도 가치를 총점에 순증시켜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의료계가 발끈하고 나섰다.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21일 공동성명을 통해 “위험도 부분은 병의원이 운영경비 외에 별도 지출했던 의료사고 비용을 상대가치점수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고 연구 때부터 순증을 전제로 진행돼 왔다”면서 “이를 부정하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 협회는 이어 “향후 연구 취지를 무시하고 연구결과를 훼손하는 상황이 초래된다면 이번 상대가치 개편 작업을 불인정 할 수 밖에 없고, 더 이상 상대가치 조정 및 개정작업에 참여·협조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2006-11-21 14:49: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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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비급여전환 '훼라민Q' 제품 리뉴얼동국제약(대표이사 권기범)은 최근 비급여 전환된 폐경기 장애 치료제 '훼라민Q'에 대한 제품 BI와 패키지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 권기범 사장은 "식물성 복합제인 훼라민Q는 기존 호르몬요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도 호르몬제와 유사한 치료효과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훼라민Q는 블랙코호시(승마)와 히페리시(St. John’s Wort) 복합성분의 비호르몬성 폐경기 장애 치료제다.2006-11-21 14:48:04박찬하 -
의약품 무자료 거래 도매업체 조사 착수성실신고조합이 무자료 거래를 일삼은 도매업체를 조사, 국세청에 신고키로 해 주목된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사장 임경환, 이하 성실신고조합)은 경남 창원소재 한 도매업체에서 무자료 거래가 성행한다는 제보가 잇따라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면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세청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성실신고조합은 그동안에도 무자료 거래업체가 적발되면 국세청에 신고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지만, 실제 실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제보업체 뿐 아니라 과표 없이 의약품을 주고 받은 다른 도매업체까지 조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귀추가 주목된다. 임경환 이사장은 이와 관련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무자료·위장·가공 도매업체를 샅샅이 조사할 방침"이라며 ""경남지역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회의를 거쳐 다른 지역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정화차원에서 국세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4월 의약품 분야 자체 고발건수가 전무하다면서, 성실조합에 계도차원을 넘어 색출된 업체를 신고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11-21 14:32: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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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약국 도매 결집" 지부 활성화 나서서울경기 지역 OTC종합도매 중견간부들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가 지난 20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갖고 지부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우회는 이날 모임에서 북부, 중부, 남부 3개 지부 활성화를 위해 연 2회 정기모임을 갖기로 결정했으며, 예산 운영권도 분회에 이양키로 했다. 또 내달 11일 오후 6시 30분 그린캐슬에서 송년회 겸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06-11-21 14:20: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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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약대가 의대보다 더 높다?약학과 평균 연봉이 3,116만원으로 대학교 연봉 상위학과 1위에 랭크됐다. 또한 약학과는 대학교 전망이 좋은 학과순위에서도 3위에 올랐다. 21일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간한 '미래의 직업세계 2007'에 따르면 4년제 대학 119개 학과중 약학과 출신 졸업자의 연봉이 3,11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약학과에 이어 항공학과 2,968만원, 도시·지역학과 2,851만원, 경제학과 2,741만원, 해양공학과 2,65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간호학과는 2,611만원, 의학과는 2,541만원으로 조사돼 약학과와 큰 편차를 보였다. 취업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대학교 학과 전망 상위학과 순위를 보면 간호학과가 74.5%로 가장 높았고 초등교육학과(68.1%), 약학과(67.2%), 가족·사회·복지학과(64.4%), 전자공학과(62.7%) 순으로 집계됐다. 고용률 부문에서는 보건의료관련 학과들이 싹쓸이를 했다. 고용률 상위학과 순위는 초등교육학과 99.4%로 1위를 했고 의학과(99.2%), 간호학과(93.1%), 한의학과(92.7%), 약학과(91.4%)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또한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인은 사진작가, 작가, 항공기조종사, 작곡가, 바텐더, 인문과학연구원, 상담전문가 등의 순이었다. 이와는 반대로 모델, 의사,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 대형트럭 및 특수차운전원 등은 일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직업으로 분류됐다. 평생 직업으로 가장 적당한 직업은 상담전문가, 인문사회계열교수, 항공기조종사, 성직자, 사회과학교수, 이공계열연구원, 플로리스트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프로게이머, 컴퓨터프로그래머, 가수,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컴퓨터공학기술자 등은 평생 직업으로 가장 부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책자는 격년제로 발간되며 170개 주요 직업에 종사하는 4,343명과 2003년 2월 대학교 및 전문대학 졸업자 2만6,04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면접·전화·E-mail 등)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2006-11-21 13:57:43강신국 -
심평원, 그래팩 이메일로 포탈 활용법 홍보심평원이 그래픽 이메일을 통해 포탈서비를 쉽게 활용하는 방안을 안내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심평원 창원지원(지원장 홍월란)은 심평원 포탈 이용소스 중 필수적인 내용만을 발췌해 울산·경남소재 요양기관에 안내했다. 이메일 안내문에는 포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포탈 가입’ 및 ‘공인 인증’, 대표적인 서비스 중 하나인 ‘방사선 영상자료 제출’ 및 ‘A& 8228;F& 8228;K& 8228;L& 8228;U 수정’, ‘종합관리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창원지원은 이와 관련 “심평원 포탈시스템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민원업무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절약 등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창원지원은 향후 요양기관의 주요 포탈 업무 처리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한 ‘포탈 업무 매뉴얼’도 별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2006-11-21 12:39: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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