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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부작용 정보, 처방·조제시 실시간 제공오는 2008년부터 의약품 부작용정보가 처방 및 조제시 실시간 제공된다. 정부는 24일 오후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4차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열어 의료산업발전을 위해 의약품 안전관리체계 강화방안 등 8개 과제를 심의한 결과 이같이 확정했다. 우선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관련 2008년부터 회수& 8228;폐기 등 불량의약품이나 부작용 정보가 바코드 및 처방.조제관리 프로그램에 실시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키로 했다. 또,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국공립병원을 중심으로 부작용 보고체계 및 현황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부작용 피해구제사업 등 도입방안 마련을 위해 외국의 사례, 부작용 현황 및 유형, 부담금 산정기준·방법·요율 및 활용범위 등에 대한 연구용역도 실시키로 했다. 정부는 의료제도 개선 분야와 관련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병원의 수익사업을 허용하고 의료기관채권을 도입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의료법인은 ▲해외환자 유치 및 진출 ▲의료관련 R&D ▲병원경영 지원사업 ▲유료사회복지사업 등의 분야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의료법인이 지주회사와 함께 해외로 진출하거나 외국환자 유치를 위해 에이전시를 설립하는 등의 투자가 가능해지고, 경영 효율화를 위해 병원경영전문회사 설립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의료기관의 장기 자금조달 수단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회사채 형태로 ‘의료기관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고, 올해 하반기중 법률검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기에 외국인에 대한 의료기관의 소개 및 알선을 허용토록 의료법을 개정, 해외환자 유치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정부는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간 상품개발을 위한 기초통계 공유, 상품 표준화, 보험사와 의료기관간 비급여 부문의 가격계약 허용 등도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의료법인의 수익허용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간 상품개발을 위한 기초통계 공유 ▲보험사와 의료기관간 비급여 부문의 가격계약 허용 등의 정부 방침은 의료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시민단체의 지적이 제기돼 온 만큼 향후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2006-10-24 23:23: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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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권영운 의사, 고대 의대에 10억 기부작고한 한 개원의가 의료법학연구소를 통해 고대 의대에 10억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고 권영운 씨. 서울의대 출신인 권 씨는 천안에서 40여년 간 개원의로 일해 왔으며, 작고한 뒤 10억원을 고대 의대 발전기금을 기탁하도록 했다. 발전기금은 고대 의대출신으로 권 씨의 사위인 사단법인 한국의료법학연구소 이준상 소장을 통해 24일 전달됐다. 이 기금은 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5억, 의료법학연구소 발전기금으로 2억 5,000만원, 여행의학연구소 발전기금으로 2억 5,000만원씩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2006-10-24 19:09:57최은택 -
한솔가미소요산 등 5품목 보험급여 신설한솔가미산소요산 등 혼합엑스산제 5품목이 내달 1일부터 보험급여목록에 신설된다. 복지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한약제제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보험적용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개정고시에 따르면 한솔신약의 한솔가미소요산(35g)은 1,865원, 한솔보중익기탕(20.5g)은 1,313원, 한솔삼소음(37.2g)은 1,802원, 한솔삼출건비탕(45.7g)은 2,086원, 한솔평위산(24.8g)은 863원으로 각각 보험에 등재됐다.2006-10-24 18:42: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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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정보제공, 투약·복약지도 철저 다짐병원약사 110명이 환자안전관리를 다짐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한국병원약사회가 최근 실시한 병원 약제부서 중견리더 연수교육에 참여한 병원약사 110명이 환자안전관리 선언문을 발표했다. 총 9개의 선언으로 이루어진 환자안전관리 선언문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약제 업무의 효율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2006-10-24 18:39: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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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경찰의 날' 위문...상비약 전달강서구 약사회(회장 최두주)는 24일 '제61회 경찰의 날'을 맞아 강서경찰서 관내 지구순찰대와 보호실, 유치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두주 회장을 비롯, 약사회 전임원이 참석했고 각 방문지에 상비약함과 드링크제를 전달했다. 이날 오후에는 강서구보건소를 방문, 간담회를 개최한 후 보건소가 제작한 '의료기관 및 약국관리가이드' 책자를 전달 받았다.2006-10-24 18:34:10한승우 -
병원藥, 홈페이지 새단장 기념 이벤트 풍성홈페이지를 새단장한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풍성한 이벤트 행사를 마련했다. 병원약사회가 준비한 이벤트는 모두 4가지로, 첫 번째 이벤트인 '행운의 접속자를 찾아라' 는 10월23일 111번째, 10월24일 222번째, 10월25일 333번째, 10월26일 444번째, 10월27일 555번째로 로그인해 접속한 회원에게 문화상품권 3만원의 행운이 주어진다. 두 번째 이벤트는 'KSHP 엠블렘을 찾아라'로 사이트 곳곳에 숨어있는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엠블렘을 10월30일부터 11월3일까지 5일 동안 가장 많이 찾는 회원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이 주어진다. 세 번째 이벤트는 병원약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맞출 수 있는 'KSHP 바로 알기 퀴즈를 맞혀라'. 병원약사회의 역사와 현황에 관한 퀴즈를 모두 맞힌 사람 중 10명을 추첨해 5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준다. 마지막 네 번째는 '우리병원소식 우수 게시물 시상'이다. 홈페이지에 있는 게시판에 올린 각 병원의 소식 또는 사진 중 우수작 10편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5만원을 준다. 이벤트 당첨자는 11월6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다.2006-10-24 18:23: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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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 행사, 선거인명부 확인 잊지마세요"회원신상자료와 선거인명부 자료가 개별 관리됨에 따라 약사회선거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선 선거인명부 열람에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소속회원에 대한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접수를 받는다. 선관위는 "이는 유권자로 하여금 본인 주소를 확인토록해 투표용지 미수취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유권자는 이 기간에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서도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만약 사실과 다를 경우 각 시도약사회 선관위에 이의신청해 수정을 요청해야 된다. 그러나 2005년과 2006년도 신상신고를 한 회원만을 대상으로 작성된 선거인명부는 시도선관위가 관리하기 때문에 신상신고 자료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따라서 주소지가 변경된 유권자의 경우 현주소로 투표용지를 받고자 한다면 신상신고 변경 뿐만 아니라 선거인명부상의 주소를 변경해야 한다.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인 11월9일 이후에는 주소를 변경해도 종전의 주소로 투표용지가 발송된다.2006-10-24 16:30: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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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재 B약품 부도...사무실 전격 폐쇄부산 소재 B약품이 23일 1차 부도처리돼 사무실이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23일자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 됐으며, 이날 오전 사무실이 폐쇄된 채 대표이사는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업체 월 매출 2억원 미만 규모의 소형업체로 의료기기와 의약품 도매업을 병행했으나, 경영악화가 이어지면서 결국 부도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2006-10-24 16:03: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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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6개 시도약사회 회무살림 지도감사대한약사회가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의 회무살림을 평가하는 지도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23일 서울과 경기도약사회를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감사에서는 규정에 따른 회계처리, 약정회비 등 각종 기금 징수현황, 대한약사회 지시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일정에 따르면 먼저 23일 서울과 경기도약사회 감사를 시작으로 24일에는 부산시약사회 감사가 실시된다. 이어 25일에는 울산, 대전, 충남, 경남, 전북, 충북약사회 감사가, 26일에는 대구, 전남, 경북약사회 감사가 예정돼 있다. 아울러, 27일에는 제주, 인천, 강원도약사회 감사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11월 1일 광주시약사회 감사를 마지막으로 지도감사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2006-10-24 15:32:31정웅종 -
"건강보험, 다국적 제약사 배만 불려준다"국내 제약사들이 드링크나 카피약 생산에만 골몰하는 상황에서 건강보험이 다국적 제약사의 배만 불려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지난해 보험청구 순위 상위 10개 의약품 중 7개가 다국적 제약사 제품이고 나머지 국내 제약사 품목 3종도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복제의약품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지난달 1일 기준 보험의약품 수는 총 2만815품목으로 이중 국내 제약사 제품이 1만9,588품목으로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청구액에서는 국내 제약사 제품이 7조892억원으로 72.7%를 점유하는 데 그쳤다면서, 품목 수 대비 청구액 비율이 현격히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는 국내 제약사들이 경쟁적으로 카피의약품만을 생산하는 데 반해 다국적 제약사는 신약을 개발, 높은 가격으로 보험목록에 등재되면서 품목 수 대비 청구액 비중이 높기 때문. 그럼에도 국내 제약사들은 여전히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약보다는 복제약 생산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지난 2003~2006년 6월까지 3년 6개월 동안 신규 등재된 품목을 보면 전체 8,854품목 중 199품목이 신규 성분이었고, 이중 다국적 제약사 제품이 194품목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러나 복제의약품은 국내사 제품이 8,293품목으로 다국적사 362품목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김춘진 의원은 “지금 같은 상황을 방치하면 국내 제약시장이 다국적 제약사에 종속될 우려가 있다”면서 “정부차원의 신약개발 유도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는 이 제도가 국민의 약가부담 문제와 제약업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06-10-24 15:29: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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