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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JACC 한국판 의사 2,000명에 제공안국약품은 19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JACC 한국판 저널 발간을 위한 1차 편집회의를 개최했다. JACC(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는 미국 ACC학회에서 발행하는 순환기 영역 세계 1위 저널. 안국약품이 발간하는 JACC 저널은 미국 이외 세계에서 첫번째로 ACC 학회와 공동으로 발행되며 서울대병원 오병희 교수가 편집위원장을 맡는 등 38명으로 편집위원을 구성했다. JACC 저널은 그동안 유료 구독이었으나 안국약품이 한국판권을 확보함에따라 2,000여명의 의사들에게 11월부터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안국 어 진 사장은 "향후 JACC와 연계해 한국에서 한미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양측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06-10-23 12:17:03박찬하 -
광동, 서울 월계동 녹천마을에 연탄 지원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임직원들이 연탄 무료지원 행사에 나섰다. 광동 임직원들은 21일 밥상공동체의 '연탄은행'이 실시한 연탄무료지원 행사 자원봉사자로 참여, 서울 월계동 녹천마을에 3,000장 연탄과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전달했다. 광동은 작년 7월 밥상공동체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작년 9월에는 북한 고성군 온정리에 연탄 5만장과 밀가루 20kg 500부대를 전달했고 현재까지 매월 후원금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광동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향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늘리고 개인적 기부에 대해서도 회사가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10-23 12:12:01박찬하 -
중외 "벌써 2007년 달력" 거래선 배포 시작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007년 달력 제작을 마치고 업계에서 가장 먼저 병의원과 약국 배포를 시작했다. 중외 관계자는 "달력은 단순 판촉물을 넘어 1년 내내 사용된다는 점에서 홍보효과가 크다"며 "한 발 앞선 조기배포가 고객만족과 기업 이미지 제고에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10월까지 표기된 중외의 새 달력은 화보와 함께 3단 형태며 5만부를 제작했다. 또 표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뛰노는 가족의 행복한 모습과 함께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를 카피로 사용, 가족 건강을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하는 중외 미션을 담았다.2006-10-23 11:47:09박찬하 -
비타500 이효리 "모교 서문여고 방문 격려"광동제약 비타500 광고모델인 이효리가 모교인 서문여고를 방문, 고3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효리의 이번 방문은 광동이 지난 2일부터 25일까지 고3 수험생을 위한 '비타500 마시고 수능 500점 맞고' 이벤트의 일환. 이효리는 "이제부터는 체력전"이라며 비타500을 선물하고 수험생 건강 유지를 당부했다. 한편 광동은 25일까지 수능을 앞둔 전국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신청 고교에 비타500을 무료로 선물하는 ‘비타500 마시고 수능 500점 맞고’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2006-10-23 11:42:01박찬하 -
문 희 의원 "산제·내용액제 등도 소량포장"문 희 의원은 23일 식약청 대상 국회 국정감사에서 "소량포장 관련 입안예고안에 포함되지 않은 산제, 내용액제, 연고제 등 타 제형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시행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현재 낱알모음포장 생산은 20~30%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현재 10%로 규정된 의무생산량을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06-10-23 11:38: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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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사회, 내달 5일 회원 연수교육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내달 5일 성남 보정역 인근 삼성생명 휴먼센터에서 2006년도 회원 연수교육을 마련한다. 연수교육에는 장현숙 박사의 '갱년기 질환 복약지도'와 윤덕희 경기도청 약무사무관의 '마약류 강의', 산악인 허영호 씨의 '도전과 극복' 등이 소개된다. 시약사회는 이날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 후보들에게 시간을 할애, 간단한 인사말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2006-10-23 11:32: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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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한미측과 슬리머 허가약속 없었다"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슬리머' 허가 과정에서 식약청과 한미약품의 뒷거래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식약청이 허가관련 약속은 없었다고 명확히 답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23일 식약청 국감에서 슬리머 허가와 관련해 한미약품이 지난해 12월 강남 모 식당에서 전직 의약품본부장 등과의 만남을 통해 허가 신청에 대한 로비를 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한미약품과 식약청 사이에 모종의 커넥션이 있었다"면서 "당시 48개월이 소요되는 독성실험이 필요함에도 한미가 13억원을 들여 단기발암시험을 했다는 점이 석연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의약품본부장의 요청으로 한미약품 회장과 담당상무이사 2명, 식약청의약품본부장, 의약품평가부장, 기관계의약품팀장, 의약품안전정책팀장 등 4명과 강남 모 식당에서 회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정화원 의원은 "이 같은 정황으로 볼 때 의약품안전본부장과 한미약품간에 모종의 커넥션이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며 "진실규명을 위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식약청은 정 의원의 주장에 대해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허가와 관련해 어떠한 약속도 하지 않았다"면서 불법 로비는 있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문창진 청장은 "규정상의 문제인만큼 오해를 사지 않도록 규정 정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2006-10-23 11:21: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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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머캡슐 허가반려 이유 뭐냐" 맹공미국이 요구하고 있는 의약품 허가 및 특허권 연계 문제와 관련 미국에 절대 양보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여당 의원에게서 제기돼 주목된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 23일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한미약품의 슬리머캡슐에 대한 허가반려와 관련된 식약청의 고무줄 잣대를 적용한 허가행태를 강력히 비난하면서 “의약품 허가와 특허연계는 물러날 수 없는 마지노선”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지난 6월 식약청이 미국에 본사를 둔 애보트의 비만치료제 ‘리덕틸’의 개량신약인 한미약품의 슬리머캡슐에 대해서는 허가신청을 반려했지만, 로슈의 ‘셀셉트캅셀’의 염을 변경한 노바티스의 ‘마이폴틱’은 재심사기간 중에도 안유규정(제7조 제6항)을 적용해 간소한 자료제출로도 허가를 내줬다고 지적했다. 재심사기간 중 염이 다른 의약품을 허가할 때 다국적제약사에는 간소한 자료제출이 가능토록 해석하고, 국내 제약사에는 동일한 의약품으로 간주, 강화된 규정을 적용한 식약청의 허가행태는 형평성에 맞지 않은 처분이었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사가 개발한 품목에 대해 미국의 FTA규정을 적용, 허가를 반려한 사례는 현재 한미FTA 협상에서 중요한 이슈로 논쟁중인 ‘의약품의 허가 및 특허연계’를 수용한 것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본격적인 FTA협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미국과는 반대주장을 펴고 있는 한국 정부가 미국 국내법을 적용, 허가를 반려한 사례는 한미FTA에 임하는 우리 정부의 협상능력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것. 이 의원은 “신약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량신약을 개발했다 하더라도 품목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자료의 독점권 보호 때문에 현실적으로 개량신약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허가 및 특허연계’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은 절대 불가하다”고 역설했다. 이 의원은 “국내에는 허가 및 및 특허제도가 이미 신약재심사기간 제도, 특허분쟁 등 다양한 제도가 마련돼 있어 미국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슬리머의 불허사례를 계기로 협상 테이블에서 스스로 내린 불허결정을 뒤집는 주장을 하게 돼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고 질타했다. 따라서 이 의원은 정부의 신약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과 함께 FTA협상에서 미국에 유리한 특허조항은 반드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며, 의약품 허가 및 특허연계에 대해 거듭 ‘마지노선’임을 강조했다. 이에 식약청 문창진 청장은 답변을 통해 "지난 2004년 10월 안전성유효성 규정 유권해석을 맡겨 재심사 대상 여부 해석을 외부에 요청한 바 있다"면서 "그 결과 의약품 재심사 대상이라는 답변이 와 동등 이상의 자료를 제출토록 한 것"이라고 했다.2006-10-23 11:20:37홍대업·정시욱 -
"식약청 R&D 시한폭탄...특혜의혹 많다"식약청이 발주하는 연구용역 과제가 부실하게 운영돼 예산을 방만하게 운영됐고, 외부 인사에 의한 특혜 의혹까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정형근 의원은 23일 식약청 국감을 통해 "식약청 연구사업은 말 글대로 시한폭탄"이라며 한양의대 K교수의 경우 김근태 전 복지부장관과의 친분을 들어 청 인사까지 직간접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양의대 K교수가 수행한 8천만원 비용을 들인 '식약 안전관리 협의체 운영에 관한 연구'는 형식적이며, 용역으로서의 행태가 아닌 일반 예산을 들여야 하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식약청 연구용역이 방만하게 운영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연구에서 이권과 학연, 지연까지 동원됐고 특히 식약청 인사문제까지 관여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구자들이 음식점에서 회의를 가지고, 해외출장도 별다른 이유없이 다녀오는 등 연구용역의 성격이 아닌 부분을 예산을 통해 썼다"고 덧붙였다.2006-10-23 10:51: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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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생리대 적발돼도 솜방망이 처벌 그쳐현재 시판중인 일회용 여성생리대 일부에서 인체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식약청의 처분규정이 미약해 제대로된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식품의약안전청으로 제출받은 '2006 상반기 의약외품 품질부적합 내용'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한방생리대로 유명한 A사 제품 6개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해당제품 6종류에 15일 간 제조업무 정지 처분만 내렸을 뿐이며 문제가 된 제품은 해당 회사에서 자진회수 했으나, 회수율이 31.9%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안 의원은 "생리대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이 검출됐는데 업무정지 15일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은 여성의 한사람으로서 납득할 수 없다"며 "생리대에 대해 보다 엄격한 규제기준을 설정하고 문제가 된 제품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안 의원은 "시판중인 생리대에 수거검사를 확대해 유해물질 검출여부를 정기적으로 해야한다"고 덧붙였다.2006-10-23 10:46: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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