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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선거 3파전 압축...김순례 불출마16개 시도약사회 중 서울과 함께 최대 접전지 중 하나로 분류되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제2기 직선 경기도약사회장 자리를 놓고 예비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최대 복병으로 분류됐던 김순례 성남시약사회장이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하마평이 무성했던 김대업 대한약사회 기획이사도 불출마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따라 선거는 김경옥 현 회장, 박기배 고양시약사회장, 이진희 부천시약사회장 간 3파전 양상으로 압축됐다. 3명의 예비후보는 내달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할 채비를 마쳤다. 내달 1일에는 이진희 씨가 출정식을 개최하고 이어 2일에는 김경옥 씨가 출판기념회를 연다. 또 박기배 씨는 오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거쳐 내달 3일 출정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여기에 불출마를 선언한 김순례 회장이 내달 5일 열리는 성남시약사회 연수교육에서 예비 후보자들에게 인사말을 할 시간을 배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3명의 예비후보가 한 자리에 모두 모일 예정이다. 즉 11월 1일, 2일, 3일 모든 예비후보가 자체 행사를 갖고 5일 성남시약 행사에서 만나는 드라마틱한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각 후보별 일정을 살펴보면 김경옥 회장은 내달 2일 자서전인 '아름다운 도전' 출판기념회를 연다. 김 회장은 이번 출판기념회가 선거와 무관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사실상 선거 출정식이 아니냐는 여론이 대세다. 김 회장은 "선거는 선거고 자서전은 자서전"이라며 "선거와 관계있는 것처럼 비쳐져 아쉽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한 번더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해 차기 회장선거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 경기 단일후보인 박기배 고양시약사회장은 오는 24일 일산 호수로타리 클럽에 선거 사무실을 개소한 뒤 내달 3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는 복안. 박 회장은 '3·6·5 Fun프로젝트'를 선거 콘셉트로 잡는 등 선거 전략을 이미 짜놓은 상태다. 박 회장은 "검증된 후보, 회원들을 위한 후보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리 것"이라며 "출정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표밭다지기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3명의 예비후보 중 유일한 40대인 이진희 부천시약사회장도 내달 1일 출정식을 통해 선거공약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선거에 대한 큰 줄기를 잡은 뒤 내달 출정식을 기점으로 약국을 대상으로 맨투맨식 선거운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 회장은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회원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며 "회원들이 약국경영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선거공약을 짜는 데는 별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자천타전 유력한 후보군으로 분류됐던 김순례 회장이 불출마로 가닥을 잡자, 각 후보 진영에 비상이 걸렸다. 즉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최대 표밭인 성남. 이곳의 수장인 김순례 회장을 잡아야 하기 때문. 某예비후보는 지난주 김순례 회장을 만나 선거에 대해 깊이 있는 얘기를 나눈 것으로 확인돼 이미 후보별로 김 회장에 대한 러브콜을 시작한 상황이다. 김순례 회장은 "후보 중 출마하지 말았어야 할 후보도 있고 괜찮은 후보도 있다"고 말해 이번 선거에 개입할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김순례 회장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를 포기하는 대신 성남시약사회장 재선에 도전하는 쪽으로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2006-10-23 06:57:54강신국 -
전영구씨, 약사회선거 '현직 프리미엄' 비난전영구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의 '현직 프리미엄'을 문제 삼고 직무대행 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 예비후보는 22일 저녁에 각 언론사에 배포한 '회원여러분과 중앙선관위에 드리는 성명서'를 통해 일련의 선거운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서울시약 상임이사들이 현 회장을 후보로 추대한 소동은 분명 잘못"이라며 권태정 서울시약회장과 상임이사의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아울러 전 예비후보는 "전체 상임이사가 아닌 추대선언을 마치 전체인양 발표한 것도 문제이거니와 서울시약 회원의 뜻과는 전혀 거리가 먼 생각이 짧은 행동에 불과하다"고 비난하고 "선관위 경고에 반박하지 말고 약사 개인의 이름을 걸고 지지하라"고 덧붙였다. 현재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시도약사회 순방하며 진행하고 있는 정책간담회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할 뜻이 있다면 선관위가 정한 선거공고일 이후부터는 정책간담회를 중단해야 할 것"이라며 "현직 회장이란 이유로 연설기회를 갖는 것은 매우 불공정한 선거행위"라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대표적 불공정 행위로 회원회비로 접대를 빌미삼아 선거운동하는 행위, 현 임직원 줄세우기와 언론플레이, 제약회사 차량지원 및 영업사원 동원 강요, 약사회관을 개인 선거사무실로 이용하는 행위를 열거했다. 그는 "현직 임원들의 선거 출마에 대한 선관위의 명백한 지침이 없다는 것이 현직 프리미엄을 악용한 선거부정에 연루된다는 사실에 우려를 표한다"며 "이 같은 파렴치 선거운동에 대해 선관위는 엄중 경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10-23 06:50:27정웅종 -
'전문카운터 척결' 약사회장 선거 쟁점으로약사단체 학술제에서 이른바 ‘전문카운터’ 척결문제를 선거공약으로 쟁점화하자는 제안이 나와 실행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 전 부회장인 리병도(참좋은약국) 약사는 22일 열린 건약학술제에서 “카운터 추방 캠페인이 약사회 집행부로 인해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집행부가 교체되는 선거 국면에서 이를 쟁점화 하자”고 제안했다. 리 약사는 전문카운터 추방 캠페인을 장·단기로 나눠 먼저 선거 국면에서 공약으로 이슈화해 신임 집행부가 카운터 척결운동에 앞장 서도록 압박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대국민 홍보와 관련 입법화 운동을 통해 고질적인 병패를 일소해 나가자고 밝혔다. 선거국면에서는 약준모 등 연대가 가능한 단체나 모임에 제안해 선거공대위를 조직하고, 차기 약사회장이나 시도지부장 후보 등에게 서명을 유도하거나 후보초청 공개토론회를 통해 공론화 하자는 것. 또 장기적으로는 전문카운터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처벌규정을 강화하는 개정입법을 의원입법으로 추진하자는 의견도 내놨다. 이와 관련 건약 관계자는 “시도해 볼만한 제안”이라면서 “향후 운영위원회 등 집행부 회의 과정을 거쳐 의제 채택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약준모 관계자도 “건약에서 공식적으로 제안해 온다면 충분히 연대할 만한 의제”라고 공감을 표했다. 약준모는 차기 약사회장 등의 선거공약을 점검하는 '메니페스토' 운동을 선언한 마당인 데다, 이미 카운터 척결 운동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에 건약 집행부가 실제 이 문제를 선거 국면에서 활용하고 나선다면 선거공대위 출범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학술제에 참석한 한 약사는 “이번에 카운터 척결 문제가 의제화 된다면 지난번 선거처럼 후보토론회에서 잠깐 집고 넘어가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조발제를 맡았던 하성주 약사는 카운터와 고속도로 휴게소 불법노점을 연계시켜, "잡상인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단속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당국과 상인들간 암묵적 합의 때문"이라면서, 사실상 약사회 집행부를 겨냥해 비판의 각을 세웠다.2006-10-23 06:48: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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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안된 서울약사 걷기대회22일 청계천변에서 열린 서울약사가족 걷기대회는 한마디로 사전준비가 부족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행사 일정이 9월에서 10월로 바뀌고 선거용이라는 일각의 곱지 않은 시선 때문에 가뜩이나 뒷말이 무성한 행사였기에 아쉬움이 많았다. 이날 날씨는 비가 예상됐었다. 때문에 서울시약사회에서도 "우천시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우비를 지급할 테니 많이 참석해달라"고 보도자료까지 냈다. 하지만 행사 진행은 여러가지로 미숙했다. 서울약사가족 걷기대회 입구장부터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의 운동원으로 보이는 이들이 특정후보의 명함을 나눠줘 행사 이미지를 퇴색시켰다. 주최측인 서울시약은 이를 제지하지 않았을 뿐아니라 오히려 배려해준 듯한 인상까지 줬다. 걷기대회 출발지인 고산자교에서 10시 30분에 출발할 때만해도 비는 오지 않았지만 이날 비올 확률이 높았기 때문에 우비 지급이 필요했다. 하지만 우비는 지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가 내렸고 12시가 넘어 서울숲에 도착해서야 우비가 지급됐다. 우천시 야외행사를 진행하면서 이에 대한 준비도 철저하지 못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곧바로 점심식사에 들어갔지만 마땅히 비를 피할 곳을 못찾아 우왕좌왕했다. 참가자들은 겨우 자전거 보관소 옆, 비좁은 건물 처마 밑에 자리를 펴고 식사를 했다. 아예 이를 포기하고 나무 밑에서 비를 맞아가며 도시락을 먹는 사람도 있었다. 같은 장소에서 함께 행사를 진행했던 광진구약사회는 미리 천막 10여개를 준비해 회원들의 비 맞는 고통을 덜어준 것과 큰 대조를 이뤘다. 야외무대에 대형 천막을 설치했거나 광진구약사회처럼 천막을 미리 준비 했어야 했다. 이날 300여명의 천막대여 비용은 대략 기백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 일간지에 낸 행사 광고비만 아꼈어도 참가자들 비는 맞지 않았을 것이다.2006-10-23 06:32: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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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효과가 복약지도 인식 바꾼다"약국 한 켠에 복약설명서를 곧바로 인쇄할 수 있는 프린터기를 놓아두고 특별한 경우를 위해 영상자료를 보여줄 수 있는 모니터기를 갖춘다?. 조제환자가 번호표를 들고 줄을 서 있는 대형병원 문전약국이나 처방환자가 많지 않은 동네약국에서는 불필요하거나 비현실적으로 보일지 모르는 얘기다. 그러나 복용횟수나 복용시기 위주의 30초 설명을 넘어서 약사직능의 고유한 특성으로서의 복약지도를 재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약사들이라면 무슨 얘기인지 귀가 솔깃할 것 같다. 얘기인 즉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면 환자의 순응도와 이해도를 훨씬 배가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 대전 평화약국 김진영(38·건약 회원) 약사는 “복약상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의지가 있는 약사들에게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복약상담 도구, 시스템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복약지도는 분업 이후 약사직능의 꽃으로 칭할 만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약국 현장에서 이 같은 믿음은 제대로 실현되지 않고 있다. 시간에 쫓기거나 환자가 거부하거나, 복약지도를 할 만큼 제대로 정보를 알지 못하는 등 이유도 가지가지다. 메디케이션 에러의 80%를 복약지도 과정에서 걸러낼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중요한 영역임에도 여전히 용법·용량 설명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복약지도는 특히 중복투약으로 인한 약물부작용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김 약사는 최근 대전지역 다른 약국과 함께 연령대별 중복투약 비율을 자체 조사한 바 있다. 조사결과 60~70대 환자 중 50% 이상이 중복투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약사는 “단골약국이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약물 오남용과 약물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복약지도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제도적으로는 심평원이 환자들의 약력정보를 의·약사에게 통보, 중복투약 여부를 처방·조제전에 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김 약사가 복약상담 내용물을 조회하거나 출력할 수 있는 컴퓨터, 프린터기 등을 구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이 같은 내용들을 약사가 아무리 잘 인지하고 있어도 환자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순응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김 약사는 10분 이상 충분한 시간을 갖고 상담내용을 출력한 인쇄물을 통해 환자들에게 복약지도를 시도해 보았다고 한다. 그는 이 과정에서 환자들이 시간이 없어서 복약지도를 싫어한다는 것은 사실과 동떨어진 핑계라고 결론지었다. 환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특히 제대로 된 복약지도는 중복투약의 경우처럼 환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어냄으로써 가능해진다. 김 약사는 따라서 약사가 환자에게 시혜를 베푼다는 인상을 주는 '복약지도'라는 용어보다, 환자의 정당한 권리이자, 약사와 환자의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복약상담' 또는 '복약설명'이라는 용어가 더 타당하다고 판단한다. 그는 “철저한 복약상담은 의·약사와 환자 사이의 이중 안전벨트”라면서 “약사는 약을 조제만 하는 노동인력이 아니라 올바른 복약을 책임지는 전문인력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0-23 06:31:09최은택 -
불성실한 국정감사 피감기관들▶올해도 어김없이 국정감사 피감기관들의 불성실한 태도가 도마 위에 올라 눈살. ▶가장 비근한 것이 국회의 자료제출 요구를 잘못 이해해 엉뚱한 자료를 제출하거나 차일피일 자료제출 시한을 끌고 있는 사례들. ▶최근에는 건강보험공단이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가 잘못됐다는 지적을 받았고,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된 ‘성분명처방’과 관련 복지부의 통계자료가 역시 잘못 집계된 경우도 발생. ▶대부분 정부 및 정부 산하기관들이 껄끄러워 하는 대목에서 자료제출이 지연되거나 잘못된 자료가 제출되는 경우가 많다고. ▶국회의 한 보좌관은 복지부 및 산하기관들의 불성실한 국감자료 제출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흥분한 모습을 보이기도. ▶보여주기식 국감을 진행하는 일부 국회의원도 문제지만, 국회와 국민을 우습게 보는 행정부의 태도 또한 비판의 화살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듯.2006-10-23 06:30: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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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솔 제형 천식약 '세레타이드' 美시판에어로솔 제형의 '애드베어(Advair, 한국 제품명 세레타이드)'가 미국에서 본격 시판된다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발표했다. 새로운 제형의 '애드베어 HFA 흡입 에어로솔'의 성분은 '애드베어 디스커스'와 동일한 플루티카손(fluticasone)과 살메테롤(salmeterol). 애드베어 디스커스는 건조분말인 반면 이번 신제품은 흡입용 에어로솔이다. 애드베어 HFA 흡입 에어로솔은 환경친화적인 HFA를 추진제로 포함하고 있는데 미터용량 흡입기(MDI)로 12세 이상에서 장기간 1일 2회 천식 유지요법에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이번 애드베어 HFA 흡입 에어로솔 임상을 주도한 콜로라도 대학의 로버트 네이쓴 박사는 "대체적인 약물전달이 필요한 환자에게 애드베어 HFA 흡입 에어로솔은 애드베어 디스커스와 동등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2006-10-23 02:20: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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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항우울제 '심발타' 3사분기 91% 성장일라이 릴리의 3사분기 이익이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Zyprexa),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에 힘입어 전년도 동일기간 7.94억불에서 8.74억불(8390억원)로 상승했다. 3사분기 매출은 7% 성장한 38.6억불(3.71조원)이었다. 릴리의 이익상승에 기여한 제품은 자이프렉사와 심발타로 각각 5% 성장한 10.9억불(약 1조원), 91% 성장한 3.49억불을 기록했다. 항암제 젬자(Gemzar)의 3사분기 매출액은 6% 성장한 3.55억불이었다. 릴리는 2006년 주당 순이익을 3.07-3.18불 정도를 예상하면서 작년에 비해 올해 매출액이 7-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릴리는 지난 화요일 발기부전증약 시알리스(Cialis)를 공동판매하던 아이코스를 21억불에 매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2006-10-23 02:11: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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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베나, 엔브렐 힘입어 와이어스 이익증가소아 폐렴구균 백신인 프리베나(미국 제품명 프리브나)에 힘입어 와이어스의 3사분기 이익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33%나 성장한 11.6억불(약 1.1조원)을 기록했다. 프리베나의 3사분기 매출은 30% 상승한 5.1억불, 3사분기 총 매출은 9% 증가한 51.4억불(약 4.9조원)인 것으로 발표됐다. 한편 미국과 캐나다 이외의 지역에서의 엔브렐(Enbrel) 매출은 37% 증가한 3.78억불, 항우울제 이팩사(Effexor)의 매출은 7% 증가한 9.24억불이었다.2006-10-23 02:00: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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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멜즈정 등 독감치료제 47건 사용"지난 1월 사용중지 권고조치가 이뤄진 A형 독감치료제인 피케이멜즈정과 파킨드렐캅셀의 사용량이 3만5,000여건이 아니라 47건인 것으로 재집계됐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22일 식약청 국정감사 보도자료에서 당초 약효가 없는 A형 독감치료제가 병원과 약국에서 여전히 처방.조제되고 있다며, 통계자료를 제시했다. 그러나, 올해 1월16일 식약청의 사용자제 통보 이후 집계된 심평원의 자료집계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 이날 오후 늦게 다시 정정자료를 배포했다. 정정된 자료에 따르면 A형 독감치료제로 사용된 피케이멜즈정 2004년 12건, 2005년 108건, 올해 1월 39건, 2월 4건, 4월 2건, 파킨트렐캅셀은 올해 1월 2건이었다. 한편 장 의원측과 심평원은 이날 오전 데일리팜의 보도 이후 자료상의 오류를 발견, 논의를 거친 뒤 재집계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2006-10-22 22:50: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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