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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페넴주' 등 미생산약 5품목 생산재개'스타페넴주500mg' 등 미생산약제 5품목이 생산재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올해 14차 미생산고시 약제 중 생산재개 접수 현황을 19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지난 1~17일까지 반영된 생산재개 의약품은 슈넬제약 ‘스타페넴주500mg’, 대우약품 ‘텔비신점안액’. 동화약품 ‘이파마이신주’, ‘동화염산세포티암정주1g’, 삼천당제약 ‘클리드점안액’ 등 4개 제약사 5개 제품이다.2006-10-19 15:31: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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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EDI 진료비 청구·심사 시스템 전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는 산자부 주관으로 오는 26일~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biz Expo 2006에서 ‘EDI 기반 진료비 전자청구·심사 시스템’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심평원 EDI 청구·심사 시스템은 앞서 산자부 e-business 대상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2006-10-19 15:20: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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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삼일·한올 이어 한미·중외 기습조사공정거래위원회 기습조사가 대형 제약회사로 확대됐다. 공정위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은 19일 오전 10시경 2005년 실적 기준으로 연간매출 3,000억원대인 한미약품과 중외제약 등 상위 제약회사 2곳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주 1,000억원대 이하 중소형 제약사 2곳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던 공정위는 한올제약에 대한 조사를 11∼16일(토·일 제외), 삼일제약은 11∼18일까지 강도 높게 진행한 바 있다. 이와관련 공정위 측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제약업계 전반적인 시장상황을 파악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살피기 위한 통상적인 조사업무이며 1∼2개월 정도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 제약사에 대한 조사가 도매업체, 병의원, 약국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제약업계에서는 이번 공정위 조사에 대해 통상적인 조사범위를 넘어 광범위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정보를 바탕으로 기획조사설, 한미FTA와의 연관설 등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고강도 조사를 받은 삼일과 한올에 따르면 공정위 측은 판매관리비 뿐만 아니라 유통마진에 대한 조사까지 전산자료를 대조해가며 진행했다. 이와함께 제약산업 관련정책의 불합리한 점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도 자세하게 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개 제약사에 대한 공정위 조사가 확인됨에따라 조사대상 업체로 알려진 Y사, D사, N사, W사, K사 등 국내업체들에 대한 조사여부가 주목받게 됐다.2006-10-19 12:47:44박찬하 -
면허내역 불일치 7천명...가짜 의약사 상존가짜약사를 고용해 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약국을 법원이 구제해준 판결을 계기로 가짜 의약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면허 데이타베이스 대조 시스템이 구축 중이지만 사본 위조 여부를 면밀하게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보건인력 면허관리 실태]=2004년부터 심평원은 의료인력이 제출한 면허사본과 복지부가 발급한 면허내역을 비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도입했다. 대상은 의사, 약사 등 의료인력 6종으로 모두 13만명의 데이타 베이스가 구축됐다. 심평원은 면허번호 대조, 동일면허 타인 사용여부, 면허사본 조작 여부를 비교해 의사 2명, 약사 2명, 한의사 1명 등 모두 5명의 가짜 의료인력을 가려냈다. 복지부와 심평원의 면허내역이 불일치 건수는 7,385명으로 활동 중인 의료인력의 5.6%를 차지한다. 이들 중 상당수는 면허 입력착오, 주민등록번호 불일치, 갱신에 따른 기입착오 등이지만 일부는 가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심평원은 이들 불일치 의료인력에 대해 일일이 점검을 벌이고 있지만 일일이 위조여부를 판별하기에는 턱없이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가짜 의약사 행태]=가짜로 판명된 의사와 약사들은 주로 지방 의료기관과 약국에 취업하고 이직이 잦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의 면허대조를 통해 가짜의사로 드러난 경북 칠곡 R모(54)씨는 1975년 지방 모의과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이력서에 거짓 기재하는 방식으로 지방 의료기관에 취업했다. 그는 신분노출을 피하기 위해 짧게는 2~3개월, 많게는 1~2년간 병의원을 전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몇개월에 한번씩 이루어지는 전산 업데이트로는 이 같은 가짜인력 추적이 불가능하다. 경남 마산의 S약국에 취업한 가짜약사 L모(44)씨의 경우 평소 약사와의 안면을 이용해 자신의 신분을 속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자신을 서울약대 출신이라고 속여온 L씨는 과거 자신의 집에 세 들어 살던 약사의 면허증을 복사 위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가짜약사를 고용했던 해당약사는 "1년간의 실형을 살고 작년 10월 출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감쪽같이 속인걸 생각하면 지금도 간담이 서린다"고 말했다. [낮은 형량·처벌 문제점 지적]=가짜 의약사로 행세한 범죄에 대해 낮은 처벌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가짜 의약사들은 통상 사기, 공문서 위조 등으로 처벌받는다. 대부분 실형을 받지만 국민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일반 사기사건과는 다르게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관련 협회 차원의 연수교육 등 허술한 회원관리도 도마위에 올랐다. 대리출석으로 연수교육을 이수하고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맹점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지역약사회 한 임원은 "지부나 분회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연수교육에서 확인만 철저히 하면 이 같은 가짜를 걸러낼 수 있다"고 말했다.2006-10-19 12:42:32정웅종 -
생동조작파문 영향, 업계 손실액 2660억원식약청의 생동성 시험 조사발표로 인한 제약업계의 피해액이 연간 2,660억원에 이른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19일 발표자료에서 3차에 걸친 278품목에 대한 식약청 조사발표로 품목당 평균 9억5,700여만원의 손실을 입었으며 이를 전체 품목으로 환산할 경우 2,66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생동발표로 인한 매출액 감소분, 의약품 폐기규모, 회수·처리비용, 생동재시험 비용 등을 감안한 것이며 10월 11일부터 7일간 총 27개사 59품목에 대한 표본조사했다. 협회 관계자는 "한미FTA 협상에서 우리측 요구사항 중 하나인 제네릭 상호인정 문제가 식약청 발표로 불리하게 됐다"며 "식약청 발표의 진위여부를 떠나 국산의약품의 해외진출 시도에 찬물을 끼얹은 처사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복지부의 생동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해 품목당 5,000만원∼1억원에 달하는 시험비용을 들인 제약업체만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식약청의 과도한 행정처분으로 회사 이미지 및 제네릭에 대한 신뢰도 추락 등 입은 비경제적 손실까지 감안하면 국내 제약산업은 사실상 존폐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2006-10-19 12:40:16박찬하 -
7인조 약사밴드 시나브로, 연주 삼매경시나브로. 굳이 풀이하자면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순우리말이다. 인천시내 약사 7명은 매주 목요일 저녁 부평의 작은 연습실에 모여 강렬한 비트를 만들어낸다. 서툴던 연주 소리가 '시나브로' 제법 멋진 음악을 만들어 내더니, 급기야 지난 6월에는 인천시약사회 체육대회에서 특별공연까지 했다. 약국경영으로 지친 심신을 강렬한 비트에 담아 날려버리는 7인의 약사 밴드. 눈치 챘겠지만 그들의 밴드이름은 '시나브로'다. 부평 정다운약국에서 만난 밴드 리더 임태주 약사. 아직 내세울 것 없는 아마추어 밴드라며 환하게 웃는 얼굴에서 그 흔한 '스트레스'는 찾아 볼 수 없다. "드럼을 배운지 이제 2년째입니다. 악기 하나 배운 것이 삶을 이렇게 풍성하게 할 줄 몰랐어요. 스트레스요? 받을 때마다 연습실로 달려가 강한 비트에 실어 날려버리죠" 2005년 9월 3명으로 시작된 '시나브로'는 올 1월 말부터 7명의 인천시내 약사가 모여 정식 밴드를 구성했다. 구성원은 베이스 이규봉 약사(서구 강남 그랜드약국), 키보드 송동식 약사(남동구 친근한약국), 기타 이유상(연수구 보룡약국)·최선경(남동구 모범약국)·강상모 약사(남구 행복이열리는약국), 보컬 김균 약사(남동구 국제약국), 그리고 드럼의 임태주 약사(부평 정다운약국)다. 회원들은 매달 10만원씩의 회비를 내고 부평역 근처에 월 30만원짜리 연습실을 하나 장만했다. "회원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합주가 있는 매주 목요일을 모두가 기다리죠. 올 1월부터 시작된 합주에 지금까지 단 한명도 빠진 적이 없어요. 모두들 연주할 때 얼마나 진지한지 모릅니다" 7명의 멤버 중 일부는 대학 시절 중앙동아리에서 연주활동을 한 '실력파'다. 베이스를 연주하는 이규봉 약사는 성균관대학교 재학시절 '페로스'라는 음악동아리에서 활동했고, 퍼스트 기타를 맡고 있는 이유상 약사는 중앙대학교 음악동아리인 '건생라딕스' 출신이다. '널 사랑하겠어'로 유명한 직장인 밴드 '동물원'이 생각나서 물었다. 동물원 멤버 중에 의사가 있는걸 아느냐고, '시나브로'가 약사회를 대표하는 ‘동물원’이 될 생각은 없냐고. 임 약사는 다소 겸손하게 답했다. 연주가 정복해야 할 대상이 될 때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약사회에 그런 밴드가 있어서 나쁠 건 없겠지요. 일단 우리의 연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악기 하나로 인생이 즐거워졌다는 임 약사. 그는 약국 안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을 동료 약사들에게 악기든 뭐든 자기가 몰입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나쯤 배워 즐기라고 말한다. 또다른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설명과 함께. 목요일에 있을 합주를 기대하며 환한 미소로 손님을 맞는 임 약사. 진정, 행복해 보였다.2006-10-19 12:36:16한승우 -
약사 84% "조제시 위생장갑 사용 안한다"메디케이션 오류, 의사 처방-복약이행과정서 발생 약사 10명 중 7명이 투약오류로 환자들에게 항의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 메디케이션 오류’는 대부분 의사의 처방이나 복약이행에서 발생된다고 지적됐다. 이와 함께 대부분의 약사들은 조제전에 처방전을 검토하거나 투약전에 환자에게 처방약물을 설명하는 것으로 조사된 반면, 약사 84%는 조제시 위생장갑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가 약국에서의 ‘메디케이션 에러’ 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개국약사 32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19일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224명)는 투약오류로 환자에게 항의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답변했고, 항의내용은 대부분(63%)이 약물조제오류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약물투여를 잘못한 경우 사후대처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 중 3명을 제외한 214명이 개인적으로 해결한다고 답변했다. ‘메디케이션 오류’에 대한 인식도는 응답자 중 57%(187명)가 내용을 알고 있다고 밝혔지만, 41%(135명)는 ‘메디케이션 에러’가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답해, 심각하다고 응답한 34%(113명)보다 높았다. ‘메디케이션 에러’가 일어나는 분야(중복응답)는 의사들의 처방오류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237명으로 가장 많았고, 복약이행 오류(205명), 조제오류(172명), 투약오류(104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개선방안으로는 55%(164명)가 약사 개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답변했고,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응답자도 29%(84명)로 많았다. 약사 과반수 이상 ‘처방약품 설명-다른 병력 확인’ 이와 함께 응답자 62%(205명)은 ‘투약전에 환자에게 처방약품에 대해 설명한다’, 58%(190명)은 ‘기타 약력, 병력을 확인한다’고 밝혀, 비교적 복약지도가 잘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처방약물 설명이나 병력관리 등은 매약전문 약국이 조제전문 약국인 혼합형 약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 데, 이는 환자응대에 매약전문 약국이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처방전 감사와 관련해서는 약을 조제하기 전에 처방전을 먼저 검토한다는 응답이 74%(241명)으로 높게 나타났고, 투약전에 처방전과 다시 비교감수한다는 응답자도 67%(220명)로 많았다. 정확하지 않은 수기처방전에 대해서는 89%가 의사에게 확인한다고 답한 반면, 5%는 확인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 5%는 수기처방전을 받아본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조제오류와 관련한 설문에서는 시럽병이나 투약기 등의 표시용량눈금을 확인한다는 응답자와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엇비슷하게 나타났고, 건조시럽제에 표시된 눈금선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181명으로 확인한다는 응답자 142명보다 더 많았다. 위생과 관련한 설문에서는 응답자 중 65%(214명)가 의약품보관원칙을 항상 지킨다고 답했고, 조제용구는 대부분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청소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조제시 위생장갑을 사용하느냐는 설문에는 84%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반면, 항상 사용한다는 응답은 2%에 불과했다. 조제자와 약값 수납자는 분리수납과 동일인수납이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약은 이 같은 설문결과를 오는 22일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개최되는 학술제에서 발표하고, ‘메디케이션 에러’ 근절방안을 공개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설문은 개국약사 246명 등 약사 328명이 참여했으며, 약국형태별로는 조제전문 79명, 매약전문 9명, 혼합형 234명 등이 분포하고 있다.2006-10-19 12:32:58최은택 -
"제가 병원약사회 대표 모델이에요"병원약사회 홈페이지 매인이미지 사진 공모전에 선정된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약제팀 강령아 약사(23)의 모습이 공개됐다. 병원약사회는 가장 자연스럽게 병원약사의 모습을 보여준 강령아 약사 사진이 출품작 중 가장 우수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병원약사회는 당초 5편을 선정해 홈페이지 이미지로 활용할 예정이었지만 여의치 않아 1편의 사진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총 3편의 병원약사 이미지가 올라가 있고 이중 2편는 병원약사회가 자체 제작한 이미지. 한편 강령아 약사에게는 3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2006-10-19 12:13:58강신국 -
삼성서울, 안동성소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17일 안동성소병원(원장 박승국)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안동성소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삼성서울병원 방문단과 안동성소병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조인식과 협력병원 현판식순으로 진행됐다.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병원장은 "양 병원의 협력병원 협약을 맺는 오늘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협력병원에 대한 활발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전국 80개의 협력병원 망을 구축하게 됐다.2006-10-19 12:11:06이현주 -
식약청 "사카자키균 위해성 없는 영유아식"식약청이 용역연구결과 사카자키균에 치명적인 6개월 미만 영아용 분유 4개 제품 등에서 검출됐지만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용역보고서를 은폐했다는 전재희 의원의 지적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식약청은 19일 조제분유 4개 제품 및 6개월 이상 영·유아용 이유식 6개 제품에서 검출 보고, 재검증 차원에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6개월 이상 대상 조제식 5개 제품에서 검출됐지만 검출된 제품 모두 사카자키균에 위해성을 나타내지 않는 6개월 이상의 영·유아 대상 식품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통 제품이 사카자키균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분유류 및 영유아식 관련 업체에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 결과에 따라 식약청은 소시모와 합동으로 분유류 및 영유아식의 사카자키균 안전성 강화를 위해 국내 유통가능한 제품에 대해 검사를 실시, 일부 6개월 이상의 제품에서만 검출돼 사카자키균에 대한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조제분유중 사카자키균 검출’ 보도 이후 현재 6개월 이하의 유통 제품에 대한 추가검사를 실시중이며, 6개월 이하 제품에 대한 사카자키균의 규격 설정도 추진하고 있다. 또 용역연구과제는 전반적인 영유아용 식품중 사카자키균의 안전성 실태를 조사하는 차원에서 실시된 것으로 사전사후관리를 위해 국가공인검사기관의 재검사가 필요해 실시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카자키균은 분유 및 영유아용 식품에 오염되어 있다하더라도 극히 적은 수준으로 오염, 같은 시료를 채취하더라도 검사시료의 상태 및 검사 방법, 검사자 등에 따라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2006-10-19 11:59: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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